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특별기획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lt;갯마을 톡톡톡 gt;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관박물관의 2026년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 와 연계해 기장 어촌마을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나만의 ‘해녀 브릭베어’를 표현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특별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찾아보는 현장학습으로 시작된다.직접 찾아본 유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소설 속 배경이 된 갯마을과 기장·일광 어촌 이야기를 살펴보며 지역 바다와 어촌의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본다.마지막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녀 브릭베어’를 직접 꾸며보는 시간을 가진다.브릭베어에 물소중이를 입히고 테왁 과 물안경 등의 소품을 활용해 나만의 해녀를 완성해 보는 체험이다.테왁: 해녀들이 해산물을 채취할 때 사용하는 부력 도구.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주 차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3회 진행된다.9월 19일 11월 21일 12월 19일에 진행하며 10월은 운영하지 않는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로 회당 16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 주간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lt;갯마을 톡톡톡 gt;은 어린이들이 친숙하고 재미있는 브릭베어 만들기 체험을 통해 기장 바다와 해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소중한 어촌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고 바다처럼 넓은 시야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지역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천과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총 36곳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하며 이달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주택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옥상에 햇빛 반사 효과가 탁월한 고효율 차열 특수 도료를 시공하는 사업이다.지붕의 열기 축적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4~5도가량 낮추는 건축 공법으로 여름철 냉방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첫 시행 이후 매년 꾸준히 추진돼 지난해까지 누적 168곳의 시공을 완료했으며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저탄소 녹색건축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전문 시공을 맡고 노루페인트가 고효율 차열 특수페인트 전량을 재료로 지원하며 비엔케이부산은행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과 부대비용을 기부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을 극대화했다.여기에 대한적십자사의 행정지원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 실증 작업이 더해져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한편 사업 본격 시행에 맞춰 어제 오전에는 시 건축정책과장과 부산광역시건축사회 건축사 등 관계자들이 동래구 소재 경로당을 직접 찾아 현장 페인트 시공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시는 올해 36곳 준공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내년에도 녹색건축물 조성 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내년 사업은 올해 연말 각 구군 건축과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기업의 동참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의 저변을 더 넓혀갈 방침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올해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의 전문 시공과 노루페인트의 우수 자재 지원, 비엔케이부산은행의 재원 기부가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뜻을 모아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부산의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도시 간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도시외교 행사다.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중국 광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과 ‘2026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관, 부산항 신항 등 주요 현장 방문을 연계해 진행한다.이를 통해 해양·항만과 스마트도시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글로벌도시위크의 연계 프로그램인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오늘 오후 1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층 카프리룸에서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항구에서 세계 해양수도로 세계를 잇는 부산 150주년’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등을 발판으로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해양도시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 주제는 ‘바다, 항구, 도시: 글로벌 해양도시의 새로운 미래’로 바다와 항구라는 부산의 핵심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정체성과 강점을 재발견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개막식에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국제·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타일러 라쉬가 ‘북극항로와 부산의 기회,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이어 주제세션에서는 ‘해양도시와 브랜드’와 ‘해양·항만과 ODA’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해양도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제1세션에서는 최석준 해양수산부 해양수도조성과장과 최지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을 비롯해 리하이저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코 푸아이 관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해양도시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 전략을 공유한다.제2세션에서는 하피다 파미아사리 세계은행 교통·항만 전문위원과 광저우항 관계자 등이 지속 가능한 항만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과 현대화된 수산산업을 통한 항만도시 발전 사례를 발표하고 국내 해양·항만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기간에는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비롯해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관과 주요 시정현장 방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광저우시 대표단은 내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찾아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 사례를 살펴보고 이어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스마트·친환경 항만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광저우시 대표단의 부산 주요 정책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도시 간 상호 이해와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부산글로벌도시포럼에서 해양·비즈니스 융합, 도시브랜드,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이를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와 부산항 신항 등 현장 방문까지 연계해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확장하는 자리다”며 “시민과 청년, 국내외 전문가와 해외 도시가 함께 부산의 미래를 고민하고 세계와 연결된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과 등굣길 아웃리치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구·동구·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곳과 연계해 각 지역 내 중·고등학교 중심으로 추진한다.등굣길 아웃리치는 약 1천6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서비스 안내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캠페인으로 진행한다.생명존중 프로그램은 약 76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교육해 청소년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도록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2억원 규모로 추진한다.2026년에는 생명존중 문화 기반 조성 및 맞춤형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에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긴급대응·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2028년에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위기대응체계를 정착시키고 우수 사업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27년부터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함께 살림학교-블루웨이브 인증제 ’를 도입하고 2028년에는 인증제를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학교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살림학교-블루웨이브 인증제: 생명존중 프로그램 및 아웃리치 참여한 학교 대상 인증 명패를 수여하는 사업 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한다.상반기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5개교 20학급 445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5개 학교 3천3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9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집중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10월과 11월에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과 아웃리치를 지속 운영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생명존중의 가치와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위기청소년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위기대응체계도 강화한다.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현장 실무자가 활용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긴급대응 매뉴얼과 청소년·학부모·교사를 위한 심리안정화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상반기에 구축한 청소년 위기대응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명존중 예방교육에 그치지 않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부터 긴급 개입, 전문기관 연계, 사후관리와 회복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다-잇-다’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생명존중 문화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가치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회복과 사후관리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이 함께하는 ‘2026년 가을왔숲 페스티벌’을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을숙도생태공원 피크닉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숲에서 뛰고 만들고 탐험하고 책과 함께 놀아요’를 주제로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직접 탐색하며 책과 만들기를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생태·환경교육과 국회부산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생태감수성과 환경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숲운동회, 숲체험, 자연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하는 책 만들기 및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먼저 ‘숲운동회’는 9월 18일 유아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솔방울 던져넣기, 칡고리 던지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신발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활용한 개인전과 지구공굴리기, 색판뒤집기, 햇님밧줄 등 단체전을 진행한다.9월 19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숲운동회를 운영하며 개인전은 현장 접수로 단체전은 6세 이상을 대상으로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숲체험’에서는 가족과 함께 가을 숲과 연못, 주변 식물을 직접 탐색할 수 있다.‘가을왔숲’에서는 숲속 곤충을 관찰하고 숲놀이를 즐기며 ‘연못있숲’에서는 뜰채와 돋보기를 이용해 연못 속 식물과 작은 생물을 관찰한다.‘숲 속 생태놀이터’에서는 다양한 열매와 씨앗을 관찰하고 주변 식물을 탐색하는 미션 활동을 진행한다.이외에도 자연·공예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국회부산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행사 참여는 프로그램별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숲운동회와 체험부스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대상과 운영시간, 참가비 등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자세한 문의사항은 시 낙동강관리본부로 전화하면 된다.서진원 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가을왔숲 페스티벌에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참여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9일 ‘2026 BMA 미래미술관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미술관의 새로운 비전인 ‘미래를 이끄는 메타뮤지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변화하는 예술 환경과 공공미술관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리노베이션을 미술관의 구조와 역할을 재설정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미래미술관의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포럼은 동시대 미술관의 관람 경험이 시각을 넘어 공감각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주목해 ‘다감각적 공간’그리고 ‘다성적 공공’을 주제로 미래미술관의 가능성을 논의한다.포럼은 이론가이자 큐레이터인 이릿 로고프의 기조연설 ‘무너진 세계에서 미술관은 어떤 희망이 있는가’로 시작된다.로고프는 시각문화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를 개척하고 전시를 담론과 지식이 생산되는 장으로 바라보는 ‘큐레토리얼’ 개념을 발전시켜 왔다.이번 기조연설에서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오늘날 미술관의 가능성을 질문한다.첫 번째 세션 ‘다감각적 공간’에서는 건축과 신체, 디지털 환경과 기술, 감각과 주의의 문제를 통해 미술관 경험을 새롭게 바라본다.건축가 사라 로빈슨은 건축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신체와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바라보며 미술관 공간을 새로운 관점으로 탐색한다.독일 국제교류처의 큐레이터 리비아 놀라스코-로자스는 물리적·디지털·네트워크 공간이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미술관을 ‘세계 구축’의 장소로 확장한다.싱가포르 아트 뮤지엄 선임 큐레이터 에이미 청은 ‘주의 경제’ 시대에 미술관이 감각적 자극을 넘어, 어떤 지각과 주의의 조건을 만들어야 하는지 살펴본다.두 번째 세션 ‘다성적 공공’에서는 공간과 감각의 문제가 미술관의 공공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논의한다.앤트워프대학교의 문화사회학자 파스칼 길렌 은 ‘참여’를 넘어 미술관을 함께 돌보고 공유하는 문화적 커먼즈 의 가능성을 제안한다.문화적 커먼즈: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독점하지 않고 사회 구성원이 공동으로 만들고 누리는 문화적, 지적 자산과 관계 맺기의 실천 뉴욕현대미술관의 아카이브 연구원 엘리자벳 토마스는 아카이브를 통해 미술관 역사에 존재하는 복수의 기억과 목소리를 조명한다.큐레이터이자 연구자 루시아 피에트로이우스티는 미술관을 상호의존적인 관계와 지식 생산이 이루어지는 하나의 ‘살아 있는 생태계’로 바라보며 새로운 기관 모델을 모색한다.포럼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오늘부터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서진석 시립미술관장은 “부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을 작품과 관람객 사이의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신체와 감각, 기술과 환경이 만나 새로운 관계와 경험을 만들어가는 장으로 바라본다”며 “미래 공공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9월 4일 오후 2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와 16개 구군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사후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계측기와 통신장비를 설치한 후 인터넷에 연결해 방지시설 적정 운영 현황을 알 수 있는 시스템,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그린링크시스템’ 으로 실시간 전송 이번 설명회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운영·관리 방법과 사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시와 구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기기 보급이 확대된다.에 따라 설치 이후 측정 자료의 정상 전송 여부와 기기 작동상태, 배출·방지시설과의 적정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운영·관리와 국내외 사례, 부산 지역 사후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관계 기관의 발표가 진행됐다.한국환경공단은 ‘사물인터넷 활용 소규모 사업장 운영·관리’를,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시 사물인터넷 설치 사업장 관리 사례’를,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부산시 사물인터넷 설치 사업장 사후관리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관제시스템 운영 방법, 타 지역의 사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통신 장애와 측정기기 이상, 측정 자료 미전송 등 실제 사업장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원활한 제도 이행을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과 기술 검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측정기기 설치에 앞서 설치 위치와 수량, 통신 환경, 기존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사전에 확인해 설치 오류와 사업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누적 1천212개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했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측정기기 보급뿐만 아니라 설치 이후에도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방지시설 관리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이태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사후관리 방향을 관계 기관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며 센터의 현장 기술지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부산 지역 사물인터넷 사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설치 자체보다 측정된 정보를 활용해 사업장의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는 구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에 부산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AI스타펠로우십’은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혁신을 선도할 최고급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연구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신진연구자: 박사 후 연구자 또는 임용 7년 이내 교원 시는 부산대학교와 함께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10억원, 시비 5억 5천만원, 대학 5억 5천만원 등 총 121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융합 분야 연구개발을 추진한다.부산대학교 연구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음파 영상과 생체신호, 유전체, 진단 데이터 등을 통합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반 정밀 의료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융합 분야 연구개발을 수행한다.주요 연구과제는 Embodied AI 기반 초음파 3D 영상 기술, 범용 의료 AGI 기반 자동 진단 생성 시스템, 질병 연관 나노센서 및 AI 예측 모델 개발 등이다.삼성메디슨, 포티투마루, 씨젠의료재단 등과도 협력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의료 현장과 산업계에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멀티모달: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고 연결해 이해하는 기술 Embodied AI: 물리적 몸체를 통해 센서로 환경을 인지하고 AI가 판단·계획을 거쳐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 AGI: 인간처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추론·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인공지능 연구자의 지역 정착과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의 기술·데이터를 연계해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실무 인재부터 고급 연구인재까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최고급 인공지능 연구인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우수 인재가 부산에서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인재 양성 연구개발 취·창업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시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 투자를 연계해 우수 인공지능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인공지능 연구 성과가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역 AI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의 성과가 지역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상인연합회 주최로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지역 99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전통시장에서의 재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참여 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원이다.같은 시장에서 행사 기간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다.환급받으려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행사 참여 점포에는 환급 행사 스티커가 부착된다.환급 대상은 전통시장 내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품목으로 농축수산물 등 특정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폭넓게 적용된다.행사에는 카드·현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점포가 참여하며 병의원과 약국 등 보건업, 노래연습장·부동산업 등 용역 제공업과 유흥·게임·사행성 등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환급 장소는 부산 지역 16개 구군 99개 전통시장에 총 85곳이 마련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시장별 영업시간과 이용객 특성 등을 고려해 일부 시장은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각 시장에 배정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해당 시장의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참여 시장과 시장별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시상인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용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행사 운영 시작 시각을 예년보다 이른 오전 9시 30분으로 앞당기고 현장 운영 인력도 확대 배치한다.아울러 전통시장의 소비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1월 소비 진작 시기에 맞춰 규모를 확대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한 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방문객과 매출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이 다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사용돼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관광업계 종사자 및 지역 주민 등과 함께 체류형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과 관문 수용태세 혁신을 위한 ‘머무는 관광, 행복한 부산 민생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기준 외국인 관광객 292만명, 지출액 7천423억원을 기록하는 등 유례없는 양적 성장에 발맞춰, 단순 방문객 수 확대를 넘어 관광객이 부산에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으로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미식·숙박·의료·웰니스·마이스·크루즈 등 관광 현장 종사자와 감천문화마을 주민 등 1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첫 관문인 부산역 관광안내소, 짐배송 서비스 플랫폼 ‘짐캐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문 수용태세를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을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글로벌 관광객을 맞이하는 ‘부산 관광 환대의 시작점’ 으로 전면 재편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방문국 다변화에 맞춰 기존 안내 창구 중심의 고정형·대기형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 안내체계로 전환한다.부산역 대합실에는 디지털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거주 외국인 유학생·주민을 전문 서포터즈로 양성·배치해 주요 동선별 이동형 다국어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수집된 불편사항은 관문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유라시아플랫폼을 맞춤형 여행 지원 서비스, 비짓부산패스 및 케이-컬처 굿즈 판매, 무인 짐 보관 기능이 집적된 복합 관광 센터로 조성해 관광 안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어 전재수 시장 주재로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시 관광마이스국장이 ‘경험을 소비하는 경제활력 관광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➊동-서 균형 체류형 관광 활성화 ➋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➌다채로운 콘텐츠와 글로벌 수준 수용태세 구축 ➍지속가능한 상생 생태계 조성의 4대 전략 및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한다.특히 단순 방문객 수 중심의 ‘양적 지표’에서 벗어나, 체류·소비·만족·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질적 지표’로 관광 정책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이를 위해 숙박·미식 분야 현장 규제를 점검하는 한편 체류형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동부산에 집중된 관광 축을 서부산권으로 확장하고 의료·웰니스·마이스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광 발전의 최종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 정주환경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의 결실이 지역 상권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방안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 관광이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이는 지금이야말로 단순 방문을 넘어 오랫동안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질적 성장’ 으로 체질을 바꿀 최적기이다”며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규제를 즉각 시정에 반영해 속도감 있게 개선하고 관광의 결실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