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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국 최초 부산형 자활브랜드 '올리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저평가된 자활 이미지를 쇄신하고 자활사업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올리브’는 시가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기존 자활사업의 이미지를 새롭게 단장한 자활정책 브랜드다.지난해 6월 공식 출범한 '올리브'는 시와 시민·전문가·현장 참여자가 함께 브랜드 이름짓기, 디자인 개발 과정에 참여해 완성했다.시는 자활사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자활참여자의 자긍심과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6월 올리브를 공식 출범했다.이어 브랜드의 공공성과 독창성을 확보하기 위해 같은 해 8월 지식재산처에 업무표장 등록을 출원해 11월 26일 등록을 완료했다.시는 올해 올리브마켓 109곳을 운영하며 2천 113명의 참여자에게 1인당 20만원의 올리브카드를 지급해 지역 내 자활사업장에서 소비·보상·혜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확대했다.올리브마켓: 자활 참여자들이 직접 창출한 수익의 일부를 참여자의 자활을 위한 자립 포인트로 돌려주고 이를 올리브마켓에서 사용해 매출액이 다시 자활사업에 100퍼센트 재투자되는 전국 최초 선순환 자활 마켓 올리브 출범 이후 부산 자활사업장은 올리브마켓을 중심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이에 따라 올리브마켓 매출액은 기존 61억원에서 78억원으로 28퍼센트 증가하며 자활생산품과 서비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구매포인트를 활용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활참여자의 자긍심 및 자립 지원 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아울러 시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올리브마켓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는 등 자활참여자의 자립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올리브마켓 확대] 내년에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리브마켓’의 사업 규모를 109곳에서 120곳으로 확대하고 1인당 구매 포인트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릴 계획이다.[자활생산품 홍보·판매 확대] 올해 10월에는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해 자활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우수한 자활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판로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시는 부산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병원안심 동행,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에 자활지역자활센터·자활기업 28곳이 참여하고 자활참여자 175명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수행기관 100퍼센트 지역자활센터로만 지정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수행기관 100퍼센트 자활기업으로만 지정, 13곳 협약 완료 통합돌봄분야에 자활사업을 연계해 자활참여자가 복지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공공서비스 제공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는 통합돌봄 자활사업이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활 일자리 창출,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임을 보여준다.전재수 시장은 “'올리브'는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자활참여자의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부산형 자활 혁신 프로젝트이다”며 “앞으로도 자활참여자가 복지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자활 생태계를 조성해 다시 뛰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산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주민자치 환경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운영 내실화·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구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유공 주민자치위원 시상, 서대신1동·엄궁동 우수사례 발표, 교육공동체 ‘아울다’고익준 대표 직무특강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시는 마을공동체 조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한다.이어 서대신1동에서는 ‘배움이 나눔이 되고 나눔으로 성장하는 서대신1동’을 주제로 학습동아리 재능 기부를 통한 ‘입춘방 글귀’, ‘카네이션 나눔’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과 상생해 온 다양한 주민자치 사례를 소개한다.사상구 엄궁동에서는 ‘시월 숲속음악회’, ‘순창군 금과면 도농 상생교류’등 주민참여형 문화행사와 상생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한 성과를 공유한다.마지막으로 고익준 교육공동체 ‘아울다’ 대표는 ‘전환기의 주민자치, 부산형 주민자치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의한다.한편 시는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마을의제 공모사업을 통해 생활 속 주민자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마을의제 공모사업에는 111개의 주민자치회가 신청해 8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사업은 마을축제, 환경·복지·교육·안전 및 자살예방 등 생활밀착형 의제 중심으로 추진된다.허남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는 행정의 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온 주민자치위원들의 참여와 헌신이 함께 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각 구군의 여건과 지역 특성을 살펴, 주민자치 기반이 안정적으로 확대·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C형간염이 예방백신은 없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인 만큼, 시민들에게 국가건강검진 등을 적극 활용해 조기에 검사를 받고 적기에 치료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C형간염은 C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 등을 통해 전파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감염상태가 지속되면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나, 직접작용 항바이러스제를 8~12주간 복용하면 98~99퍼센트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및 부산의 C형간염 발생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다만, 부산의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193.81명으로 전국 평균의 2배 이상이며 주요 대도시와 비교해서도 높은 수준을 보여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 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다.시는 국가건강검진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C형간염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치료 완료 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부터 국가건강검진 대상인 56세를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됐으며 올해부터는 확진검사비 지원 대상 의료기관이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됐다.또한, 항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확인진단 검사에 소요되는 진료비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올해 5월 1일부터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C형간염 추적역학조사가 시행됨에 따라 신고환자의 감염경로와 치료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미치료 환자에 대해서는 치료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중증화 및 사망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한, 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을 통해 올해부터 부산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C형간염 발생률을 보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지역 C형간염 발생 추세 및 지역·인구학적 특성 분석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구를 통해 발생 취약지역과 고위험군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부산형 C형간염 예방·관리 정책 수립과 조기검진 및 치료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C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혈액 매개 감염 위험요인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시민들은 국가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하고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주사기 공동 사용을 금지하고 문신·피어싱·침 시술 등은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의료기관 또는 시술기관을 이용해야 한다.또한 면도기·칫솔·손톱깎이 등 개인위생용품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과거 수혈을 받았거나 혈액 노출 위험이 있었던 경우, 또는 피로감·황달 등 간염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C형간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확진 시에는 적기에 치료를 완료해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C형간염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인 만큼, 국가건강검진 등 조기검진을 통해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확인진단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시는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 대표 맛집 정보를 한눈에 담은 안내서인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를 관광안내소·영사관 등 주요 관광 거점에 본격 배포한다고 밝혔다.2026 부산 미식 가이드는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부산의 맛집 정보와 미식 관광 동선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서로 부산 미식 관광을 위한 첫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관광객의 부산 방문 목적 1위가 ‘음식’ 으로 나타나는 등 미식 관광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시는 부산의 풍부한 미식 자원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안내서를 제작했다.시는 앞서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 웰컴센터 및 공공숙박시설 등에 영문 2천 부와 국문 200부를 선배포한 바 있으며 이날 전면 배포를 시작으로 주요 관광 거점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안내서는 부산 전역을 금정·동래·연제 해운대·기장 부산진·동·영도 수영·남 강서·북·사상 사하·서·중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세트 형태로 구성했으며 안내서 뒷면에 부착된 접지형 지도를 펼쳐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수록 식당은 시가 지원·운영하는 미식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 부산의 맛, 택슐랭 선정 업소로 안내서 내지에는 식당명·메뉴·주소·연락처와 함께 각 업소의 특징을 담은 소개 글을 수록했다.지도 앞면은 지하철 노선도를 기반으로 권역별 맛집 위치를 아이콘과 번호로 표시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이용자는 번호를 통해 안내서 내 상세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지도 뒷면은 번호만 표시된 빈 지도로 구성해 방문한 맛집을 직접 표시하며 자신만의 미식 관광 코스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안내서 내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네이버지도·구글맵으로 바로 연동돼 모바일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안내서는 시 누리집과 비짓부산에서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안내서는 4개 국어로 제작되며 한국어·영어본을 우선 배포한다.일본어·중국어본은 온라인으로만 열람할 수 있으며 추가 제작을 거쳐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이번 배포는 시내 관광안내소, 영사관 등 외국인 관광객 접점이 많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며 이후 호텔·대형서점·수도권 주요 거점 등으로 배포 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부산종합관광안내소, 부산트래블라운지, 김해공항, 부산역 관광안내소,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관광안내소 한편 시는 안내서 배포와 함께 부산 미식 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상반기 총 26개 레스토랑이 참여한 부산 고메 셀렉션은 하반기에는 참여 업종을 제과영업·카페 등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돼지국밥 등 부산의 대표 대중 음식을 활용한 축제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셰프·미디어 등 국내외 미식 전문가를 대상으로 미식 팸투어를 운영하고 글로벌 미식 포럼을 개최해 부산 미식 관광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온라인 이벤트와 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한 다양한 미식 관광 홍보도 단계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목적 1위가 ‘맛집 탐방’인 만큼, 이번 안내서가 부산 관광의 첫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번 안내서 배포를 시작으로 고메 셀렉션·미식 팸투어·글로벌 미식 포럼까지 하반기 다양한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여, 파인다이닝부터 골목 맛집까지 누구나 부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해양수도 부산, 외국인 관광객 600만명 시대 도약을 위해 전국 최초로 크루즈를 메인 테마로 한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를 최종 지정한다고 밝혔다.해운대, 용두산·자갈치에 이어 부산에서 18년 만에 탄생한 세 번째 관광특구로 시는 동구의 신청을 받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분석을 통해 법적 요건 충족함을 확인했다.이후 관계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를 거쳐 해양 크루즈 성장 동력과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산을 결합한 글로벌 관광 거점 모델로 최종 지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시작으로 부산역, 차이나타운, 초량전통시장, 초량이바구길, 국가등록문화유산 오초량 일대 등 육상·해상 관문 시설과 원도심의 역사·근대문화 자산을 아우르는 약 1.48제곱킬로미터 규모다.관광특구로 지정되면 관광진흥개발기금 대여·보조, 국비지원사업, 옥외광고물 기준 완화, 공개공지 사용, 지구단위계획 지정,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카지노 허가요건 등 다양한 지원과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이번 관광특구 지정은 동구가 가진 ‘원도심 인구감소지역’ 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산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각종 지원과 특례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경제는 약 5.5퍼센트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며 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른 상권 활성화 효과와 시너지를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소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관광특구의 지정효과 분석 또한,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 도입되는 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북항 재개발을 촉진하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관광특구 지정은 해양수도 부산, 외국인 관광객 600만명 시대로 도약하는 데 있어 육상과 항공은 물론 해상을 통한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를 계기로 부산 전역의 세계적인 관광자원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다채로운 글로벌 관광자원을 새롭게 조성해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세계적인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GITEX AI Europe 2026'에 부산 블록체인 우수기업 9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자이텍스 AI 유럽은 세계 혁신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유럽 주요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로 부산시, 대구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한국관을 공동 구성해 국내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발굴을 지원했다.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블록체인 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9개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현지 시장에 알리고 전시 운영부터 통역, 바이어 상담까지 밀착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에 힘을 보탰다.9개사: (주)딥브레인, (주)마리나체인, (주)마이스타체인, (주)메디펀, 서울랩스, (주)스마트엠투엠 (주)아이쿠카, 에이아이플랫폼, (주)이루티 특히 부산기업 마리나체인은 해운물류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을 선보여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설명회 경진대회인 '슈퍼노바 챌린지'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30여 개 혁신기업이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설명회 경진대회인 ‘슈퍼노바 챌린지’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부산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글로벌시장에 입증한 결과로 현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아울러 부산기업들은 전시 기간 투자상담 394만 6천 달러, 수출·매출 상담 2천539만 7천 달러를 기록하고 업무협약 16건을 체결하며 글로벌시장 진출과 사업 네트워크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앞서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전시회에서는 부산기업 메디펀이 태국 의료관광 플랫폼 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글로벌 합작법인 설립 본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이처럼 해외 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과 국제 기업설명회 경진대회 입상 등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의 글로벌 성과가 잇따르면서 부산시가 추진 중인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부산시는 규제 환경이 유연한 국외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 기회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 블록체인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해외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환경벨트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다.2026년 환경벨트투어는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관내 주요 환경시설, 체험관, 자연공원 등을 직접 방문해 지역 환경 현안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부산지방기상청, 국립부산과학관, 한국수자원공사와 시 산하기관 등 총 12개 기관이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낙동강홍수통제소’를 생태교육이 가능한 신규 코스로 추가 발굴 기존 19개 코스에서 총 20개 코스로 확대 개편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생태·환경 콘텐츠를 선보인다.투어 코스는 시민의 접근성과 교육 효과를 고려해 총 20개 분야별 맞춤 코스로 운영된다.주요 코스로는 기상홍보관,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국립부산과학관, 해양자연사박물관, 낙동강문화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해운대수목원, 화명수목원, 태종대 국가지질공원, 이기대 국가지질공원, 명장정수처리시설, 수영하수처리시설, 강변하수처리시설, 남부하수처리시설, 해운대소각처리시설, 명지소각처리시설, 위생분뇨처리시설, 자원순환특화단지,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낙동강홍수통제소 등이 포함되어 부산의 환경 인프라를 전방위로 체험할 수 있다.또한, 이동 중 투어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자 이해를 높이기 위해 환경교육사 등 지역 환경 전문인력이 동행하며 신청기관과 방문 시설 등을 왕복으로 운행하는 전용 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환경벨트투어는 20~30인 규모의 부산 관내 학생 및 시민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오전, 오후 반일제로 총 40회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주관 기관인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환경벨트투어는 기후, 물, 생태, 자원순환 등 부산이 가진 소중한 환경 자산들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최고의 오감 만족형 교육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사업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원하는 2030 부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 변경은 그동안 정비사업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복잡한 초기 절차를 개선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심의 제도의 폐지다.그동안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심의가 중복 운영되면서 사업 지연은 물론,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까지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사전타당성 검토를 과감히 폐지하는 대신,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 MP 회의 자문 제도’를 도입한다.도시계획, 건축, 경관, 교통,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MP 회의’는 정비계획 입안 제안 단계부터 연접 지역과의 통합 계획, 기반시설 배치, 공공기여 방안 등을 조율해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공공이 정비계획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정비계획 입안 요청’ 제도도 대폭 개선된다.주민 주도의 입안 제안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맞춘 입체적인 공간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무분별한 입안 요청에 대비해 선정 기준 및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근거와 정비계획 기본방향에 부합하는 계획을 주민들이 입안 제안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입안 요청을 통해 정비계획을 수립할 경우, 공공성과 사업성의 적절한 조화를 위해 최대 5퍼센트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는 주민들의 사업 참여 의지를 높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를 폐지함에 따라 주택 등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산정기준일도 최대한 앞당겨 ‘지분쪼개기’등 투기를 차단할 계획이다.기존에는 구군이 시에 사전타당성 심의를 신청하거나, 정비계획 입안 요청 수락을 통보한 날이 권리산정기준일이었다.이로 인해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투기 세력이 진입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앞으로는 토지등소유자가 구군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거나 입안을 요청하는 날’로 기준일이 변경된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부산의 주거 환경을 보다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며 “단순히 속도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MP 회의 자문’등을 통해 품격 있고 조화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30분 국립부경대학교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과 해양 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해양 AI 소재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해양·수산 및 조선 전후방 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해양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스마트·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핵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연구센터는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첨단실험실습관 301호에 조성되며 오는 10월까지 리모델링을 마친 뒤 615제곱미터 규모의 실험실과 사무공간을 갖춰 2027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연구센터는 국립부경대학교와 한국재료연구원의 우수 연구진이 참여하는 1센터 3연구실 체제로 운영되며 해양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연구실별로는 해양 AI 에너지소재연구실에서 해양 특화 친환경 에너지 및 내부식·방오 소재의 AI 기반 설계를 수행하고 해양 AI 공정자동화연구실에서는 선체 도장 로봇과 스마트 정비, 자율이동체를 연계한 자동화 공정을 개발한다.해양 AI 부품성능평가연구실에서는 정비 데이터 기반 스마트 부품의 수명 예측과 디지털 트윈 검증 기술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연구센터의 안정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비롯해 국비 및 초광역 협력사업 유치에 나서며 국립부경대학교는 연구 공간 제공과 지·산·학 협력 연구를 수행한다.한국재료연구원은 첨단 해양 소재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대형 연구개발 과제 기획을 맡는다.시는 이번 협약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 전략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지·산·학·연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전재수 시장은 “오늘 우리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한 걸음으로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과 협력하게 되어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구센터가 창출해 낼 첨단 원천기술과 대형 연구개발 성과들이 친환경 에너지 소재 설계부터 로봇 공정, 디지털 트윈 기반 검증까지 전방위로 확산돼 관련 전후방 첨단 기업들을 부산으로 유인하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HMM, SK 해운, 에이치라인해운에 이어 오늘 흥아해운도 부산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흥아해운은 대기업집단 순위 32위인 장금상선그룹의 계열사로 2025년 기준 매출액 1천555억원, 근무 인원 340명의 탱커 전문 해운선사다.공정위원회 2026년 공시자료 기준 시는 이번 이전 결정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흥아해운이 해양수도 부산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우수 해운기업의 부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부산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입지 및 시설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수도권 주요 해운기업과 해운 협회 등을 찾아가 부산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방안 등을 설명하는 투자 유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특히 전재수 시장도 지난 6일 서울 중구 소재 장금상선 본사를 직접 방문, 장금상선그룹의 정태순 회장을 만나 우수 해운기업의 부산 투자와 이전을 협조 요청하기도 했다.전재수 시장은 “흥아해운의 이전 결정은 해운기업들이 행정·사법·기업·금융 기능이 집적하는 해양수도 부산에 투자해야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흥아해운이 부산에서 세계적 해운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