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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하는 K-MMM26 혈압 측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을 찾아가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과 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명적인 심뇌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MMM26: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특히 올해는 ‘나트륨 줄이기 내 혈압을 지키는 첫 단추’라는 슬로건을 집중 홍보하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시와 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관내 7개 보건소와 대한고혈압학회가 협력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운영 공간이 마련된다.참가자들은 간단한 설문조사를 거쳐 혈압 및 심전도 측정요원의 안내에 따라 5분간의 휴식을 취한 후 정밀한 혈압측정을 받게 되며 측정 수치에 따른 저혈압·정상혈압·고혈압 안내와 함께 대한고혈압학회 전문의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인 5그램을 저울로 직접 맞춰보며 실제 양을 체감하는 ‘한 스푼의 기적: 5g을 맞춰라: 고염 PICK 챌린지’ 가 진행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의 혈압 인지율 향상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 내 도심, 공원, 대학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순수365’ 시음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 3월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한차례 진행된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내일 부산시민공원 남1문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순수365'시음 체험을 비롯해 미니룰렛 게임, 시책 홍보,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코너에서는 ‘순수365’병입 수돗물 제공, ‘순수365’로 내린 음료 시음, 시중 생수와 물맛을 비교해 보는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활용한 시음 방식을 도입해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원을 방문하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 속 물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의 수돗물 브랜드인 ‘순수365'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은 연 3회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도심과 대학가를 중심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본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총무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순수365'의 우수한 수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우주과학회와 오늘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3일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초소형위성 워크숍은 초소형위성 분야의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우주산업 전문 행사로 산·학·연·군·관 등 국내외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한다.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시는 2022년부터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왔다.또한 2024년 한국우주과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개최를 공식화했다.올해 워크숍은 6개 세션 33개 주제 발표, 기업 전시·홍보 부스 운영, 참여자 간 기술 교류, 산업체의 날 등으로 진행된다.주요 세션은 ‘초소형위성 기술혁신Ⅰ·Ⅱ·Ⅲ’, ‘초소형위성과 우주상황인식’, ‘New Space 길을 묻다’, ‘초소형위성 SAR 위성 개발’등으로 구성되며 군·대학·민간기업·학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와 기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27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하며 참가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산업체의 날’을 운영해 15개 기업의 기술 홍보 발표와 투자사-기업 간 밋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 초소형위성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아울러 초소형위성 산업 생태계의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매년 여름 다양한 수상 활동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정부와 부산시, 구군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물놀이 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효과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대비 기간, 안전관리대책 기간, 특별대책 기간으로 나누어 단계별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먼저 사전대비 기간인 5월에는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실시, 구역 내 안전시설 및 장비를 정비했으며 안전관리요원 확보와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본격적인 피서철에 앞서 물놀이 구역 바닥을 평탄화하고 유리조각 등 위험요인을 제거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또한, 구역 내 인명구조함,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구명조끼와 튜브, 로프 등 안전장비를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이어지는 안전관리대책 기간에는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조직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을 물놀이 현장에 상시 배치한다.‘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은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가동되며 구군, 지역보건소, 경찰,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협의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 인파가 집중되는 특별대책 기간은 정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강화해 사고 우려 지역의 예찰과 계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실태 정부 합동점검은 부산시-행정안전부 합동 점검반을 조직해 구군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요원 적정배치 여부, 안전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핀다.공무원 전담관리제를 통한 사고 우려지역 예찰·계도 활동 또한 강화한다.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지역에는 구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 수시 예찰활동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아울러 촘촘한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성수기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찾는 피서객과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방법 등을 교육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티브이, 옥외 전광판, 시 누리집·공식 유튜브 채널·안전 소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안전하이소’및 구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주요 물놀이지역 현장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물놀이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홍보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인다.한편 본격적인 물놀이 기간 시작에 앞서 내일 오후 5시부터 시 재난대책본부에서 수상안전 대응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부산시 종합 수상 안전관리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이번 대책회의는 수상 안전관리 분야별 7개 소관부서와 16개 구군, 부산해경, 시설공단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며 부서·기관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발표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여름철 물놀이 인파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요원이 지켜보는 곳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겨주시고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12월 말까지 부산글로벌빌리지 내 영어특화 들락날락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상설 어린이 몰입형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어특화 들락날락은 올해 2월 개관한 디지털 영어학습 콘텐츠 중심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어린이 영어서적 구비와 인공지능 영어 지도사, 엘이디 미디어아트 등의 디지털 장비로 놀이형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프로그램은 세부적으로 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웨이브스 클럽, 원어민 영어책 읽기, 문화테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프로그램은 병원, 공항, 동물원 등 월별 생활 테마를 활용한 상황 놀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실생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4세~7세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유형별로 유아 단독반, 보호자 동반반, 단체반 등으로 운영한다.웨이브스 클럽은 6세~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재인 잉글리쉬 웨이브스를 활용해 이야기 중심의 영어 읽기와 크래프트 활동 등 통합활동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수제로 운영하되 한 기수당 2개월 동안 수업을 하며 올해 4기수를 모집한다.원어민 영어책 읽기 수업은 월별로 나이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 주제에 맞는 영어 서적을 읽어줌으로써 어린이들의 감수성 향상과 영어 듣기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다.5세부터 초등학생 2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간 요일을 달리해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계절별 문화 요소와 영어체험 활동을 연계한 테마 문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여름방학 시즌 포토존 운영과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때 영어 미션 수행 및 캐롤 부르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수강생은 세부 프로그램별로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세부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영어특화 들락날락의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영어를 체험과 놀이로서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어교육 기반 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계 운영해 어린이들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의 차세대 공공업무 혁신 모델인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 개발 발표 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지털트윈: 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디지털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 발표 회는 본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시설·공간·데이터·인공지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공업무 수행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본부가 자체 개발 중인 ‘현실을 컴퓨터 속에 그대로 구현해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통합플랫폼의 구조, 3차원 공간 기반 업무 환경,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기능, 감사·법령 분석 기능, 공공분야 확산 전략 등이 공개된다.이번에 공개되는 '상수iN2.5'는 기존 단일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과는 달리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채택한 모델이다.에이전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능 본부는 지난 2월 AI 전환 전략 토론회에서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상수iN’을 공개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역할별 인공지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구조를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또 한 번 공공부문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공업무 전반을 '공간 중심·데이터 중심·인공지능 기반'구조로 전환하는 새로운 행정 혁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상수도 분야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실시 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 효율 향상, 의사결정 시간 단축,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업무 혁신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내부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연계한 검색증강생성 구조를 넘어, 시설·공간·데이터를 하나의 3차원 환경으로 통합하고 감사·법령분석·시설 운영·상황 대응 등을 역할별 인공지능이 협업해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검색증강생성: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검색하는 기능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 자체 개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까지 자체 구현하며 공공 인공지능 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부산을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2026년 해수욕장 운영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와 구군, 소방·경찰·해경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쾌적하고 안전한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 운영’을 목표로 해수욕장별 운영계획과 분야별 지원대책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은 6월 26일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1일에는 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이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해수욕장 방문객이 2천197만 9천 명으로 지난 2024년 대비 11.4퍼센트 증가한 만큼,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개장 전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놀이구역과 수상레저구역을 구분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이용객 규모에 맞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아울러 해파리·이안류·기상악화 등 해양 위험요인 대응을 위해 해운대·광안리·일광 등 주요 해수욕장에는 해파리 차단망과 유해생물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민간수상구조대·해경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7개 해수욕장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성수기 집중배치 및 신속수난구조팀 가동을 통해 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해수욕장 주변 분야별 지원대책을 함께 추진해 여름철 관광객 수용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숙박업소 위생관리 및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등 식품안전관리, 해수욕장 주변 교통 및 주차관리, 바가지요금 방지 등 물가안정 관리, 해수욕장 수질 및 토양 오염관리 등을 논의해 관광 수용태세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 방향을 단순 여름철 피서 중심에서 벗어나, 연중 이용 가능한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플랫폼’ 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송도 카약·스킨스쿠버, 송정 서핑, 광안리 패들보드 등 지역별 해양레포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변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러닝, 싱잉볼라운지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광안리 엠 드론라이트 쇼, 부산바다축제,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등 사계절 체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여름 부산 해수욕장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산 해수욕장을 단순 피서지가 아닌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다시 찾는 부산 바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누리집에서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서비스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AI 부기뉴스는 기존 텍스트 기반의 부산시 정책 안내 챗봇을 고도화해, 실시 간 음성 대화와 3D 캐릭터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이용자는 키워드 검색 대신 “오늘 시정 소식 알려줘”, “이번 주말에 열리는 행사 알려줘”와 같은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친근한 음성을 통해 원하는 답변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서비스 화면 속 3D 캐릭터로 구현된 ‘부기’ 가 이용자의 질문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구현해 보다 생동감 있는 소통 경험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특히 부산 사투리 기반 음성 대화 기능을 적용해 부산 시민들에게는 친숙함을, 타 지역 이용자들에게는 부산만의 문화를 체험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시민의 접근성과 이용의 편리를 위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정보 검색 속도와 답변의 신뢰성을 높이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과 모바일 앱 환경으로 구축했다.아울러 시 누리집 내 최신 보도자료와 부산시보, 주요 시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지피티-5.2기반의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에 학습시키고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오류를 줄이고 보다 정확한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민 대상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음성 대화 기능과 3D 캐릭터 서비스에 대해 대부분의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AI 부기뉴스 챗봇 서비스는 시민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디지털 행정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30일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대회다.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해 개최된다.푸른 수평선과 광안대교가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 광안리 해변을 무대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 성인 남자부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여자부]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의 토리아나 토마스, 일본 미사키 모로타, 대한민국 대표선수 배한나 선수가 출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남자부]는 대한민국 장대높이뛰기 간판이자 기록 보유자인 부산 연제구청 소속 진민섭,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 일본의 마시키 에지마 선수가 최정상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경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축하공연, 현장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대회의 모든 경기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김완상 시 체육국장은 “한계를 넘어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선수들의 도약이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행사 육성과 기초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제5회 부산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을숙도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일원에서2026년 낙동강하구 습지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생물의 다양성과 우수한 생태 경관을 간직한 낙동강 하구 습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시에서는 시민의 환경보전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부산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해 시 전역에 다양한 환경교육 행사를 추진하고 시민 환경교육 분위기 조성 및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맞춤형 습지 체험 프로그램, 곤충 등 다양한 체험 공간 운영, 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을숙도 1박 2일 생태 캠프, 식도락 생태여행, 생태문화마당 공연, 야생동물치료센터 견학 등이 마련되어 있다.체험행사 온라인 사전 예약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김경희 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습지체험 행사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낙동강하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5일부터 폭염 대책기간에 돌입해 종합대책을 가동 중으로 오늘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폭염대응 특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는 김 권한대행 주재로 폭염대응 지원 실·국·본부장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16개 구군, 경찰, 소방 등 재난 유관기관과 함께 민간협력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케이티와 비엔케이부산은 행도 참석한다.이번 회의는 올 여름부터 개편되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체계에 대응해 시에서 추진 중인 대책에 부족함이 없는지 점검하고 폭염 취약지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전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 여름부터 기상청에서는 폭염특보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개편하고 ‘열대야주의보’를 새롭게 도입함에 따라 시는 한층 강화된 폭염종합대책을 가동 중에 있다.시는 올해 폭염 대책을 상황관리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폭염 대피공간 확충,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폭염 대책기간 돌입에 맞추어 추진 중이다.[상황관리체계 강화] 첫째, 올해부터 신설된 모바일상황실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 등 상황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특보발령 시에는 단계별 기준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재난에 총력 대응한다.모바일상황실은 대책기간 중 상시 가동되며 시, 구군, 산하기관, 부산지방기상청, 부산교육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한다.[취약계층 보호] 둘째, 폭염의 일상화와 장기화에 대응하는 폭염돌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폭염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의 안부를 확인하게 되며 폭염 취약사업장에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지도도 실시한다.폭염특보 발령 시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 3만 2천 명의 안부를 격일 또는 매일 안부를 확인하며 중대경보 단계에는 매일 2회 이상 고위험군 안부를 확인한다.아울러 시 발주 사업장 54곳과 민간 건축공사장 259곳 등 폭염 취약사업장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지도할 예정이다.➀시원한 물, ➁냉방장치, ➂휴식, ➃보냉장구 지급, ➄119 신고 [폭염 대피공간 확충] 셋째, 시민이 손쉽게 이용하는 무더위쉼터를 확대하고 폭염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과 5월에 구군에 폭염대책비 10억과 특별교부세 9억을 선제적으로 교부했다.무더위쉼터와 스마트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은 전수 점검해 가동하고 있으며 이동노동자 쉼터는 시역 내 총 7곳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편의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인 지하철 역사 1곳과 스마트 버스쉘터 54곳을 각각 5곳과 57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그늘막과 쿨링포그도 추가로 설치한다.아울러 시와 기업 간 업무협약을 통해 케이티 대리점 135곳을 무더위쉼터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비엔케이 부산은행 영업점을 시민 무더위 휴식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넷째, 사전점검 단계부터 상황 관리까지 여름철 야외축제와 행사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계획단계부터 폭염대책 적정성을 철저히 검토하고 행사 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이행실태를 점검한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행사종료 이후까지 상황관리를 실시한다.끝으로 올해 2월부터 재난 안전정보 통합제공 플랫폼으로 운영 중인 ‘부산 안전 ON’을 통해 실시 간 기온, 특보, 무더위쉼터 정보 등 폭염 통합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시는 강화된 폭염 종합대책 뿐만 아니라 오늘 회의에서 기관별로 발굴하고 논의한 내용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폭염취약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노숙인 등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에 주력할 계획”이며 “기록적인 무더위와 일상화된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 동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스타트업 AI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지역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약 47퍼센트가 인공지능 기반 창업아이템 또는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6년 교육 수요조사에서도 인공지능·클라우드 분야 교육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은 오늘부터 28일까지 3일간 네이버 스퀘어 부산에서 진행되며 시 창업지원사업 선정 기업 임직원을 우선 대상으로 총 10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된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업무자동화·자료검색·고객응대 등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프롬프트 구성,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활용, 인공지능 작업절차 실습 등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 지역 인공지능 교육 운영 모델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교육은 시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처음으로 협력해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실무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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