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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h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모든 직무교육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 모집·선발, 참여기업 발굴 등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한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라며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천 제주 간 RISE 협업 회의에 참석해 항공우주산업 연계 협력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항공우주·AI 초광역 인재육성 Summit 이번 회의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대응해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항공우주 분야 핵심 기관과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특히 인천의 산업·기술·교육 기반과 제주의 훈련 및 현장 적용 환경을 연계해 인재양성 기술개발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넘어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인천은 생산·기술·인재가 집적된 항공우주 산업 거점으로 산학연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반면 제주는 실증 및 운영 환경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양 지역은 기능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산업 교육 실증이 연결되는 역할 분담형 협력 구조를 구체화했다.회의에서는 인천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제주산학융합원의 주제발표를 통해 항공산업 사다리형 교육체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 및 협력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고교-대학-군-취업-재직자 교육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 아울러 양 지역은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인재양성부터 기술개발,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의 실행 기반을 공식화했다.인천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학·기업·지역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 연구개발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고도화해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항공우주산업은 인천의 공항·물류 기반과 연계된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인천의 인재·기술 역량과 제주의 실증 환경을 결합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참고 행사 이미지 및 공동선언문 행사 Key 이미지 공동선언문 인천 제주 항공우주·AI 초광역 인재육성 공동선언문 제주특별자치도와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항공우주·AI 분야의 산업·경제권으로 제주와 인천이 함께 발돋움하기 위한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선언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0억 6천만원 규모의 ‘2022년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을 회복시키고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선순환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골목상권 및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했으며 2월 중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진입단계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교육사업’, ‘소상공인 성공 컨설팅 사업’을 실시하고 청년의 창업지원을 위해 ‘청년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성장단계의 소상공인들에게는 경영 및 환경개선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우수 역량 기반 오피니언 리더 발굴 및 시장 선도형 상인 양성을 위한 ‘소상공인 전문경영인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 상인들의 조속한 활력 회복과 상인회 활성화를 위해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 을 진행하며 지역 내 우수상권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우리마을 상인회 조직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정단계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상생을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상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재도전 단계로는 경영악화로 폐업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폐업 및 사업전환 지원사업’을 새롭게 운영한다. 특히 소상공인 단계별 맞춤 지원뿐만 아니라, 자생력 강한 지역 소공인 육성을 위한 ‘강소 소공인 육성지원 사업’, ‘동구 송림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 등 소공인 지원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많은 소상공인들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원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조건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세부 사항은 각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고 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 말 부터 시작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11일 MZ세대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상향적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주니어보드를 새롭게 구성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MZ세대 직원들의 지속적인 공직유입에 따라 이들이 향후 공직문화를 이끌어 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2020년 10월 인천에서는 최초로 주니어보드 22명을 구성했다. 1기 주니어보드의 임기가 지난해 말 종료됨에 따라 올해 초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최종 20명의 새로운 2기 주니어보드를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온 1기 주니어보드의 활동성과 보고회를 통해 활동소감 및 건의사항을 발표하고 이어 새롭게 구성된 2기 주니어보드의 활동계획 보고 등을 겸한 발대식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각각 다른 장소에서 개최했다. 1기 주니어보드는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활동상의 제약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조직문화 개선 , 상향적·수평적 소통문화 견인 1호 출연) 시정 주요정책 홍보 챌린지’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22년을 새롭게 이끌어나갈 2기 주니어보드의 주요 활동계획으로는 시장과의 허심탄회 토론회, 실·국장과 MZ세대 간 ‘리버스 멘토링, 공공기관 간 주니어보드 혁신사례 경진대회,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이것만은 실천합시다’ 등이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2020년 말에 최초로 주니어보드가 구성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다 1기 주니어보드들이 공무원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해준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한다 1기 주니어보드가 만들어 놓은 혁신기반 위에 올해 새롭게 구성된 2기 주니어보드들이 조직의 중심을 잡고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 시장도 여러분과 같이 고민하고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1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시행을 앞두고 시 소속 4급 이상 고위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준비 TF’조유지 팀장이 강의했다. 인천시는 오는 5월 19일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에 대비해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날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입법 배경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 기준 위반행위 시 신고 절차 및 위반에 대한 제재 등에 대한 설명과 공직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상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고위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에 앞서 “새로이 시행되는 이해충돌 방지법을 몰라서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시 전 공직자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했으며 특히 고위공직자가 이해충돌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인천시 역사 이래 최초로 1등급을 달성했고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를 2시간 이상에서 5시간 이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의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각 기관의 별도 준비된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열렸으며 전상주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와 서연희 인천뇌병변복지협회장이 참석했다. 인천뇌병변복지협회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윤택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는 기관이다. 공사는 최근 코로나19 신규확진 급증으로 다소 위축된 지역상생 활동이 확산되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번 후원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이번 후원금은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매월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등으로 조성한 의미 있는 기부금이다. 공사 전상주 상임감사는 “코로나 시대 일상의 멈춤이 후원의 멈춤이 되지 않도록 사회공헌활동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10일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 회복과 치유를 위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연계 강화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시민 및 교육공동체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및 로컬푸드 소비촉진 협력 상호 교류 프로그램 관련 예산 지원 등을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향후 관련 자료의 제공 및 교육, 자문, 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업의 치유기능 등 공익적 가치 확산을 통해 인천시민과 사회적배려대상 계층의 교육회복 등 지역사회 공헌과 양 기관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시민은 누구나 디지털배움터에서 무료로 SNS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지역 현안 이슈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이러한 지능정보화 우수 성과를 담아 전국 지자체 최초로‘2019~2021 인천 지능정보화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에 수록된 4개 분야는 시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소통 행정, 더욱 빨라지고 똑똑해진 인천 데이터 행정, 따뜻하게 다가가는 정보 복지와 행정서비스, 전국 최초·최고의 인천 스마트시티 등이다. ‘참고’디지털 소통 행정 분야 중에서 전국에서 가장 잘 운영 중인 온라인 시민청원인 인천은 소통e가득 시민참여 플랫폼의 경우는 온라인 청원제도 운영 지자체 중 답변건수 1위이며 4,640건 청원등록에 영상답변 55건, 서면답변 1,302건으로 사이트 방문자 수가 개설 전보다 146배 증가하는 등 시정에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토론의 장으로 정착했다. 인천 데이터 행정 분야 중에서 일하는 방식을 데이터기반으로 확 바꾼 업무정책포털은 단순 반복업무를 간소화 했고 주요정책, 지시사항 등을 체계화 시켰으며 홈페이지에도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시 행정을 더욱 빨라지고 똑똑하게 변화시켰다. 정보 복지와 행정서비스 분야 중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은 디지털 격차와 정보소외계층이 생기지 않고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집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무료로 인터넷, 모바일 키오스크,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줬다. 스마트시티 분야 중에서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성 개선을 위해 AI로 편리한 맞춤형 대중교통인 I-멀티모달 서비스는 국내 스마트시티를 선도한 “인천”의 위상에 걸맞게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공유경제 개념을 활용해 “택시같이 편리한 대중교통을 버스요금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대중교통 사각지대의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데 적용하기 시작했다. 2020년 영종국제도시를 시작으로 송도국제도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검단신도시, 계양동 일대에 단계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인천 지능정보화백서의 분야별 사례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 백서가 시민들을 위한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를 연구하는 값진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장은 “백서의 이름인 ‘인천에 디지털 꽃이 피었습니다’처럼 3백만 인천시민들이 곳곳에서 인천의 디지털 꽃을 즐기는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다양성연구회는 10일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문화다양성 연구회 정책 세미나’를 열고 다문화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국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인천청량초등학교 안경아 교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임영상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 최정학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인천지역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 실태와 지언 방안들에 대해 열린 토론을 펼쳤다. 연수구 함박마을에 밀집한 고려인 학생의 교육현황과 학교생활 실태, 개선 방안 등과 관련해 주제발표에 나선 안경아 교사는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이 한국어 관련 과목에 취약하고 한국문화와 생활이 낯설어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며 “또 상당수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부모의 교육지원이 낮은 편이라 사회적 갈등을 경험하고 불안정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다문화 학생들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교육기본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16만명을 넘어 전체 학생 수 대비 3.0%를 차지하는 등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이 아닌 전환의 시점에 이르렀다. 또 인천도 지난 2016년 5천191명, 2017년 6천9명, 2018년 6천907명 등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의 경우 인천지역 전체 초교 중 대부분의 초교에서 다문화 학생들이 소수든, 다수든 재학 중이다. 김국환 의원은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이 학교와 대한민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 학교 밖 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함께 생활하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17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옹진군 영흥면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영흥면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주민편의·복지·공공시설 등 시 지원이 필요한 지역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십리포/장경리 해안길 조성사업 현장과 목섬 관광 명소화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진행상황을 둘러봤다. 십리포 해안길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옹진군 영흥면 내리 739-89 일원 공유수면에 해안산책로 496m, 휴게쉼터 2개소 야간조명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십리포 해수욕장 주변지역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방문객의 해안 접근성이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리 해안길은 옹진군 영흥면 내리 1329-237 일원 공유수면에 해안산책로 600m, 휴게쉼터 3개소, 전망대 1개소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목섬 관광명소화 사업은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옹진군 선재리 108-50 인근 공유수면에 탐방로와 전망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다. 박 시장은 “영흥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아름다운 섬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인천의 주요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흥 수산물직판장 화재피해 복구현장을 찾은 박 시장은 피해 상인들이 다시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영흥파출소 및 119안전센터, 영흥보건지소 등 최일선 시민봉사 기관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노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이 올해 3년째를 맞이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시는 중증 질환이나 건강 위험 요인에 대한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종합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에서 매년 검진 병원 발굴 및 협약 등 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정규직은 물론 근로계약기간이 6개월 이상인 주 40시간 근무 기간제 근로자도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에서 특수초음파, CT 등 정밀항목 검사를 포함한 2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2,760여명의 시설 종사자가 인천의료원, 인하대학교 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검진센터 등 20개 협력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0일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 병원 간 건강검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 관계자와 사회복지사협회 이배영 회장, 20개 협력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질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 신병철 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복지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인천시 복지가 발전할 수 있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 병원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종사자의 복리 증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인천시민대학‘시민라이프칼리지’캠퍼스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캠퍼스 구축에 돌입했다. 아울러 2월 10일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민라이프칼리지’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진흥원 김월용 원장이 시민대학 추진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김명랑 정책연구실장이 기본방향 및 주요사업을 발표했다. 인천시민대학‘시민라이프칼리지’는 지역대학과 연계해 종합캠퍼스로 운영되는 전국 최초 모델이다. 진흥원에 본부를 두고 관내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들 중 6곳을 특성화 캠퍼스로 조성해 우열, 시험, 학비, 시간, 장소에 제약 없는 자유로운 시민학습도시를 조성한다는 것이 취지다. 이번 입찰 심사를 통해 온시민캠퍼스를 비롯, 청년시민캠퍼스, 선배시민캠퍼스, 처음시민캠퍼스, 가족시민캠퍼스, 세계시민캠퍼스가 지정된다. 시민라이프칼리지 캠퍼스로 지정된 대학들은 우수한 교수진과 시설 및 인프라를 활용해 연간 150시간 이상의 강좌를 개설하고 시민들에게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프로그램은 인천학 및 민주시민교육 등의 공통과정, 캠퍼스 특성에 맞는 특성화 과정과 자율 구성 강좌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교육문화행사와 체계적인 학습시간 이력관리가 뒷받침될 예정이다. 본부 캠퍼스에서는 인천시민대학의 공통과정인 첫세대 프로그램과 시민학 운영을 통해 인천형 민주시민을 양성할 예정이며 학습자 학점관리를 바탕으로 명예시민학위제를 운영한다. 시민대학에 입학하는 시민들은 인천시와 대학의 지원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100시간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대학총장이 주는 이수증과 함께 이사장이 주는 명예시민학사 학위가 제공된다. 시민학사에게는 시정참여 기회제공, 콘서트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명예시민 학사가 된 이후 150시간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명예시민 석사학위를 수여하고 이어서 200시간을 더 공부한 사람에게는 명예시민 박사학위를 줄 예정이다. 진흥원은 2월 28일까지 캠퍼스별 제한경쟁입찰 공고를 낸 상태로 선정된 캠퍼스에는 커리큘럼, 공동 명예학사관리, 교육운영비가 지원된다.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6개 캠퍼스 운영기관이 정해지면 3월부터 인천시민대학 개소와 홍보를 통해 시민 학습자를 모집하고 4월에 전격 개강할 예정이다. 인천시민대학은 대학 등 지역 인프라를 공공재로 활용해 인천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생활밀착형 시민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여기에 지역과 민간 거점들을 특성화해 도시전체 확산 및 체계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인천형평생학습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해 6월부터 28만 회원을 보유한 e배움캠퍼스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민요구를 파악하고 국내외 사례조사·인천시민대학 체계 및 운영모델 수립 연구를 마쳐 이를 토대로 시민라이프칼리지 설계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9개 대학·교육기관과의 MOU 체결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11월에는 인천시,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국가교육회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요 대학총장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민대학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인천시민대학을 가시화했다. 올해 1월 13일에는 12개 기관 34명의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시민라이프칼리지 사업간담회를 통해 관내 대학과 교육기관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김월용 원장은“그동안 분절되어있던 평생교육을 통합하고 지역의 대학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편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라이프칼리지는 학력, 경력,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시민대학생이 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품격이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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