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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2022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으로 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육성자금 융자 대상을 모범음식점에서 모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으로 확대했으며 지난해 식품진흥기금 조례 개정을 통해 융자 이자율을 연 2%에서 1%로 낮추는 등 식품위생업소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올해도 코로나19 피해 영업자를 위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시설개설자금을 지원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대상 및 융자금 한도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육성자금 2천만원 식품안전관리인증업소 시설개선자금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3천만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1천만원이다. 융자기간 및 상환방법은 2천5백만원 이상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2천5백만원 미만은 3년 균등분할 상환해야 한다. 융자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서 융자상담 후 신한은행을 방문해 신청서에 대출가능 확인 날인을 받아 군·구 위생부서에 제출하면 현지조사 등 검토 후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출 심사 시 개인의 신용도, 담보, 매출액 등에 따라 지원 한도 및 대출 제한이 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자들의 경영부담이 일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융자 사업비 3억 소진 시 추경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해 최대한 많은 업소에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정보화위원회를 개회하고 ‘2022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은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과 연계, 시, 군·구 정보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고 있는 연간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계획에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 인천시 비전과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 도시 인천’정보화 비전 달성을 위해 5대 추진전략 68개 세부추진사업을 담고 있다.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공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시, 10개 군·구와 공사·공단을 포함해 669개 세부사업, 88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올해 정보화 사업비는 543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하며 유형별로는 시스템 구축에 299억원으로 전체사업의 55%, 운영 및 유지관리에 220억원, 정보화전략수립에 24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지능형 인천데이터센터 발전 전략 수립 주민자치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마을플랫폼 구축 120미추홀콜센터 시스템 고도화 스마트도서관 확대 구축 등이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각종 중앙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디지털 트윈 기반 화재대응 현장지휘 통합플랫폼 구축 SW융합클러스터 2.0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 운영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과 융합을 바탕으로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한 지능정보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현장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3일 동구 송림3.5동 행정복지센터 등 7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소 운용장비 설치 현황과 코로나19 감염대비 임시기표소 설치 등 안전관리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투표소 내 방역 대책과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실제 투표 절차를 살핀 뒤 직접 모의 사전투표도 시연·점검 했다. 박 시장은 현장 점검 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다 발생하는 상황에서 실시되는 선거인만큼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격리자 등도 투표에 참여하는 만큼, 동선확보 등 선거 안전대책을 충실히 이행해 모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사전투표 기간인 3월 4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선관위·지방정부 등과 함께 투·개표 진행상황 및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까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 사이 치러진다. 투표자는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해 투표장을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 기간에는 신분증을 지참한 유권자라면 국내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관외 투표자라면 본인확인 → 기표용지와 주소라벨 부착된 회송용봉투 수령 → 기표소 비치 용구로 기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 → 투표함에 회송용봉투를 넣고 퇴장하는 절차로 투표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진자를 포함한 격리자 등은 방역당국의 외출허가에 따라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6시 이전에 사전투표소에 도착한 경우에 한해, 6시부터 사전투표가 이뤄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과 관련,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간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시협약 체결과 함께 사업시행자로 인천항만공사가 지정되면서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체결된 실시협약 내용에는 인천항만공사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생사업시행자 지정과 총사업비 5,563억원 확정, 사업성 확보를 위해 인중로 지하화 등 4개 사업에 대한 해양수산부 약 58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 합의가 담겼다. 또한 인천시에서 꾸준히 제기하였던 충분한 공공시설 제공, 경관성과 개방성 확보, 지역협의체를 통한 지역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개발이익의 환원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인천시에서는 내항 1·8부두 재생사업의 시행자가 선정됨에 따라 즉각적으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와 우선개방 및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위한 실무협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2012년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두 번의 민자 유치 공모 무산 등 10여 년 간 지지부진했던 내항 재생사업은 박남춘 시장 핵심공약에 포함돼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올해 2월 9일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간에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그 다음날인 10일에 기획재정부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바 있다. 박남춘 시장은“오랫동안 표류하던 인천내항 1·8부두 재생사업이 각고의 노력 끝에 사업시행자가 지정되는 등 본 궤도에 올랐다”며 “우선개방을 통해 내항 1·8부두를 인천시민에게 신속하게 돌려주고 시민의견 수렴을 통한 지역주도의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영유아, 노인, 임산부 등 감염취약계층의 코로나19 선제검사 지원을 위해 자가진단키트를 지급한다. 인천광역시는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코로나 취약계층 32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 196만개를 무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감염 취약계층의 신속한 선제적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난기금을 활용해 자가진단키트를 구입하기로 했다. 먼저, 3월 중 어린이집 등원을 앞둔 시점에 맞춰 영유아의 보호강화가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어린이집 영유아들에게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3월 5주까지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임산부, 노인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순으로 순차적으로 군구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신부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급하기로 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하면 가족도 대리수령 할 수 있다. 이번 자가진단키트 지원은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서 어린이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수급자 및 중증장애인 등 감염취약계층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 지원이 감염자의 조기 발견과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계층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은 3일 인천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2년 주요업무와 현안’을 청취하고 원활한 인천TP의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은 인천TP가 2년 연속 온라인 수출상담 1위 및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인천시가 전국 1위 일자리 대상을 수상하는데 적극 기여한 노고에 대해 치하했다. 이어 인천TP의 기업지원과 전략산업, 일자리 지원 등과 관련한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할 7대 중점 추진과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 추진현황, ESG경영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올해 인천TP는 바이오 혁신클러스터 조성 수소생산클러스터 구축 인천로봇랜드 조성 인천스타트업파크 운영 고도화 소프트웨어진흥단지 조성 중소기업 육성지원 첨단산업 거점 제공 및 육성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TP는 최근 지방공공기관의 안전보건의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된 전략 및 향후 인천TP의 존속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ESG경영·사회 ·거버넌스)를 중시하는 경영전략을 마련할 계획도 수립중이다. 박남춘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큰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할 분야가 경제·산업”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인천시와 테크노파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오와 정보통신, 미래차, 수소, 로봇, 도심항공교통, 뷰티 등 인천이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 출신 기업들이 앵커 기업 수준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중추적 역할을 바로 테크노파크가 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박남춘 시장은 인천TP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미추홀타워 인천TP 주요시설을 돌아보며 인천TP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양묘사업 체계 및 사업소 기능개선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의 양묘장은 연희, 경서 만수, 남촌, 승기 등 5개소가 있으며 이 중 연희양묘장과 남촌양묘장은 1971년에 개설해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핵심 양묘장인 연희양묘장이 연희공원 조성사업, 민간특례사업, 경서3구역 연계 도로 건설 등으로 양묘 여건이 변화됐다. 특히 초등학교는 초화류 포지 가운데 위치하게 되고 경서3구역 연계 도로는 국화 포지를 가로질러서 기존 양묘시설을 재배치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양묘 여건 변화에 따라 연희양묘장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수목 생산기능을 경서양묘장과 만수양묘장으로 이전하고 초화류와 국화만 생산하는 체계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양묘기능이 취약해진 남촌양묘장과 승기양묘장은 양묘장에서 해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목은 생산기간이 오래 걸리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향후에는 관목과 초화류를 중심으로 생산해야 한다. 관목과 초화의 종류에 변화를 줘 사회적인 취향 변화에 맞추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자문, 연구사업, 직원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수요에 맞는 생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연희양묘장이 연희공원 내에 있으므로 양묘장에서 진행되는 초화류와 국화 생산과 연계해 연희공원을 원예체험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만수양묘장은 도시녹화를 위한 가로수와 가로녹지대 샘플을 제공하는 교육기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양묘장이 가진 꽃과 나무 생산기능 이외에 다양한 시민체험 기능을 제안했다. 이러한 다양하고 많은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양묘 관련 조직체계를 정비해야 한다. 인천연구원 권전오 연구위원은 “영국 런던의 첼시 플라워 쇼나 일본 홋카이도에서 라벤더를 중심으로 한 허브원들의 사례를 보면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꽃과 나무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다 과거 도시녹화를 위한 나무를 공급하는 기능을 해왔던 단순한 양묘장의 수준을 넘어 도시의 화훼문화를 선도하는 거점공간으로 양묘장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고양시의 세계꽃박람회나 수도권매립지의 국화축제와 같은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보면 꽃을 즐기는 것이 사치가 아니라 시민 생활의 일부가 되고 축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천시가 가진 양묘체계를 더 고도화하는 노력이 필요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후를 준비하는 인천시민에게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 선배시민들을 기다린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이달 4일~18일‘50+ 인생캠프- 다시, 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50~60대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 2기 각각 15명씩 모두 30명을 모집한다. 1기는 주간 프로그램으로 이달 28일~5월4일 매주 월, 수요일 열리고 2기는 이달 29일~6월14일 매주 화요일 야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는 이달 22일이다. 교육은 예비노인 세대가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천하면서 자신만의 노후 생활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마련한다. 사회복지 전문가와 함께 관점을 살피는‘세상의 눈’ 과정에 이어 주제별 토론을 중심으로 하는‘세상 읽기’ 시간을 준비하고 실천 프로그램인‘세상 만들기’과정으로 마무리한다. 모두 12회에 걸쳐 열린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과정을 마련해 교육에서 배운 ‘선배시민’ 역할을 실천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자조 모임 등 공동체 활동을 계속 이어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고령사회대응센터 홈페이지 에서 구글 폼 링크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참가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혹은 팩스를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최윤형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센터장은 “전문가 강의는 물론이고 조별 토론·활동, 현장학습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선배시민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돕고 ‘우리’가 함께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새봄을 맞아 월미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와 쾌적한 공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새 봄을 맞아 시민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외진 곳과 코로나19로 폐쇄돼 있던 전통정원 내 양진당, 전망대, 갤러리탄약고 월미문화관 전시관, 화장실, 체육시설 등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그동안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매년 월미공원의 대청소를 실시해 왔으며 공원 내 현수막 게재와 사회적 거리두기 직원 캠페인 등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생활방역 지침 홍보에도 힘써왔다. 김천기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안식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3월의 해양유물’로 봄철 바다의 먹거리 꼬막을 채취하는 어구인 ‘뻘배’를 소개했다.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해양문화의 대표 거점으로 추진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유물 확보와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해양유물 소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유물기증을 위한 시민참여 확산 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해양유물의 가치를 알림으로써 유물기증에 대한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뻘배’는 갯벌에서 꼬막, 조개 등을 잡거나 갯벌을 쉽게 이동하기 위해 나무로 만든 작은 배로 널배, 뻘차 등으로도 불린다. 국립해양박물관 소장의 이 뻘배는 길이 2.5m의 긴 널빤지 형태로 한쪽이 스키처럼 솟아있는 모양이다. 배의 오른쪽에는 철사가 촘촘히 박힌 빗처럼 생긴 써래가 달려있다. 이 써래는 갯벌에서 꼬막을 걷어 올리는 역할을 한다. 써래로 갯벌을 훑으면 흙과 함께 꼬막이 걷어 올려지는데, 그때 써래를 흔들어 흙을 털어내고 꼬막만 거둬낸다. 어민들은 뻘배의 앞·뒤에 놓인 고무통에 꼬막이 가득찰 때까지 한 발은 뻘배에 싣고 다른 발은 개펄을 밀치며 꼬막을 채취한다.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갯벌 면적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서남해안 어민들은 빠지기 쉬운 미세한 펄에서의 이동과 채취가 용이한 수단이 필요했고 뻘배가 그 대표적인 이동수단이다. 뻘배어업은 500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어업문화로 뻘배는 어업인들의 중요한 운송수단이자 수산물생산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업도구이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될 해양유물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물기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해양사, 해양교류, 해양예술, 해양민속, 해양과학, 해양산업, 각종 어업·항해도구 등 해양역사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해양자료를 기증할 의사가 있는 시민은 해양수산부로 문의하면 된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 소개’를 통해 소중한 해양문화재의 가치를 시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2024년 개관하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다양한 유물 확보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해양유물을 후대에 널리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