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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전체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미추홀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다가치 문화와 어울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2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다가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매월 세계 문화 체험, 다양한 언어로 책 읽기 등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첫 번째로 진행되는 ‘다가치 문화와 어울림’은 몽골 출신 강사가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몽골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총 20명이며 참가신청은 3월 8일부터 전화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많은 인천 시민들이 함께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올 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침 몸과 마음을 숲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해보면 어떨까?인천시는 올해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전년 대비 10% 증가한 약 9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 중순부터 유아·청소년·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에게 고품질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산림교육은 숲 해설 교육, 유아 숲 체험교육 총 2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숲 해설가·유아숲 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33명의 산림교육 전문가가 관내 유아숲 체험원, 도시숲, 숲길 등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숲 해설 교육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아 숲 체험 교육은 유아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써 숲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수업교구를 통해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해 유아들의 건강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 정국에서도 산림교육 참여 인원이 9만 여명에 달했을 만큼 이용객들에게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규모 분산교육 및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적절하게 병행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이 원활하게 산림교육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누구나 안전하고 유익한 숲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2022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으로 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육성자금 융자 대상을 모범음식점에서 모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으로 확대했으며 지난해 식품진흥기금 조례 개정을 통해 융자 이자율을 연 2%에서 1%로 낮추는 등 식품위생업소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올해도 코로나19 피해 영업자를 위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시설개설자금을 지원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대상 및 융자금 한도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육성자금 2천만원 식품안전관리인증업소 시설개선자금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3천만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1천만원이다. 융자기간 및 상환방법은 2천5백만원 이상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2천5백만원 미만은 3년 균등분할 상환해야 한다. 융자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서 융자상담 후 신한은행을 방문해 신청서에 대출가능 확인 날인을 받아 군·구 위생부서에 제출하면 현지조사 등 검토 후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출 심사 시 개인의 신용도, 담보, 매출액 등에 따라 지원 한도 및 대출 제한이 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자들의 경영부담이 일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융자 사업비 3억 소진 시 추경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해 최대한 많은 업소에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정보화위원회를 개회하고 ‘2022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은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과 연계, 시, 군·구 정보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고 있는 연간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계획에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 인천시 비전과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 도시 인천’정보화 비전 달성을 위해 5대 추진전략 68개 세부추진사업을 담고 있다.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공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시, 10개 군·구와 공사·공단을 포함해 669개 세부사업, 88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올해 정보화 사업비는 543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하며 유형별로는 시스템 구축에 299억원으로 전체사업의 55%, 운영 및 유지관리에 220억원, 정보화전략수립에 24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지능형 인천데이터센터 발전 전략 수립 주민자치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마을플랫폼 구축 120미추홀콜센터 시스템 고도화 스마트도서관 확대 구축 등이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각종 중앙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디지털 트윈 기반 화재대응 현장지휘 통합플랫폼 구축 SW융합클러스터 2.0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 운영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과 융합을 바탕으로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한 지능정보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현장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3일 동구 송림3.5동 행정복지센터 등 7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소 운용장비 설치 현황과 코로나19 감염대비 임시기표소 설치 등 안전관리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투표소 내 방역 대책과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실제 투표 절차를 살핀 뒤 직접 모의 사전투표도 시연·점검 했다. 박 시장은 현장 점검 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다 발생하는 상황에서 실시되는 선거인만큼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격리자 등도 투표에 참여하는 만큼, 동선확보 등 선거 안전대책을 충실히 이행해 모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사전투표 기간인 3월 4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선관위·지방정부 등과 함께 투·개표 진행상황 및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까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 사이 치러진다. 투표자는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해 투표장을 방문해야 한다. 사전투표 기간에는 신분증을 지참한 유권자라면 국내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관외 투표자라면 본인확인 → 기표용지와 주소라벨 부착된 회송용봉투 수령 → 기표소 비치 용구로 기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 → 투표함에 회송용봉투를 넣고 퇴장하는 절차로 투표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진자를 포함한 격리자 등은 방역당국의 외출허가에 따라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6시 이전에 사전투표소에 도착한 경우에 한해, 6시부터 사전투표가 이뤄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과 관련,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간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시협약 체결과 함께 사업시행자로 인천항만공사가 지정되면서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체결된 실시협약 내용에는 인천항만공사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생사업시행자 지정과 총사업비 5,563억원 확정, 사업성 확보를 위해 인중로 지하화 등 4개 사업에 대한 해양수산부 약 58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 합의가 담겼다. 또한 인천시에서 꾸준히 제기하였던 충분한 공공시설 제공, 경관성과 개방성 확보, 지역협의체를 통한 지역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개발이익의 환원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인천시에서는 내항 1·8부두 재생사업의 시행자가 선정됨에 따라 즉각적으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와 우선개방 및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위한 실무협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2012년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두 번의 민자 유치 공모 무산 등 10여 년 간 지지부진했던 내항 재생사업은 박남춘 시장 핵심공약에 포함돼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올해 2월 9일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간에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그 다음날인 10일에 기획재정부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바 있다. 박남춘 시장은“오랫동안 표류하던 인천내항 1·8부두 재생사업이 각고의 노력 끝에 사업시행자가 지정되는 등 본 궤도에 올랐다”며 “우선개방을 통해 내항 1·8부두를 인천시민에게 신속하게 돌려주고 시민의견 수렴을 통한 지역주도의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영유아, 노인, 임산부 등 감염취약계층의 코로나19 선제검사 지원을 위해 자가진단키트를 지급한다. 인천광역시는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코로나 취약계층 32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 196만개를 무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감염 취약계층의 신속한 선제적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난기금을 활용해 자가진단키트를 구입하기로 했다. 먼저, 3월 중 어린이집 등원을 앞둔 시점에 맞춰 영유아의 보호강화가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어린이집 영유아들에게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3월 5주까지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임산부, 노인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순으로 순차적으로 군구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신부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급하기로 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하면 가족도 대리수령 할 수 있다. 이번 자가진단키트 지원은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서 어린이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수급자 및 중증장애인 등 감염취약계층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 지원이 감염자의 조기 발견과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계층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은 3일 인천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2년 주요업무와 현안’을 청취하고 원활한 인천TP의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은 인천TP가 2년 연속 온라인 수출상담 1위 및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인천시가 전국 1위 일자리 대상을 수상하는데 적극 기여한 노고에 대해 치하했다. 이어 인천TP의 기업지원과 전략산업, 일자리 지원 등과 관련한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할 7대 중점 추진과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 추진현황, ESG경영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올해 인천TP는 바이오 혁신클러스터 조성 수소생산클러스터 구축 인천로봇랜드 조성 인천스타트업파크 운영 고도화 소프트웨어진흥단지 조성 중소기업 육성지원 첨단산업 거점 제공 및 육성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TP는 최근 지방공공기관의 안전보건의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된 전략 및 향후 인천TP의 존속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ESG경영·사회 ·거버넌스)를 중시하는 경영전략을 마련할 계획도 수립중이다. 박남춘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큰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할 분야가 경제·산업”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인천시와 테크노파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오와 정보통신, 미래차, 수소, 로봇, 도심항공교통, 뷰티 등 인천이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 출신 기업들이 앵커 기업 수준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중추적 역할을 바로 테크노파크가 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박남춘 시장은 인천TP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미추홀타워 인천TP 주요시설을 돌아보며 인천TP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양묘사업 체계 및 사업소 기능개선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의 양묘장은 연희, 경서 만수, 남촌, 승기 등 5개소가 있으며 이 중 연희양묘장과 남촌양묘장은 1971년에 개설해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핵심 양묘장인 연희양묘장이 연희공원 조성사업, 민간특례사업, 경서3구역 연계 도로 건설 등으로 양묘 여건이 변화됐다. 특히 초등학교는 초화류 포지 가운데 위치하게 되고 경서3구역 연계 도로는 국화 포지를 가로질러서 기존 양묘시설을 재배치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양묘 여건 변화에 따라 연희양묘장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수목 생산기능을 경서양묘장과 만수양묘장으로 이전하고 초화류와 국화만 생산하는 체계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양묘기능이 취약해진 남촌양묘장과 승기양묘장은 양묘장에서 해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목은 생산기간이 오래 걸리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향후에는 관목과 초화류를 중심으로 생산해야 한다. 관목과 초화의 종류에 변화를 줘 사회적인 취향 변화에 맞추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자문, 연구사업, 직원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수요에 맞는 생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연희양묘장이 연희공원 내에 있으므로 양묘장에서 진행되는 초화류와 국화 생산과 연계해 연희공원을 원예체험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만수양묘장은 도시녹화를 위한 가로수와 가로녹지대 샘플을 제공하는 교육기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양묘장이 가진 꽃과 나무 생산기능 이외에 다양한 시민체험 기능을 제안했다. 이러한 다양하고 많은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양묘 관련 조직체계를 정비해야 한다. 인천연구원 권전오 연구위원은 “영국 런던의 첼시 플라워 쇼나 일본 홋카이도에서 라벤더를 중심으로 한 허브원들의 사례를 보면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꽃과 나무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다 과거 도시녹화를 위한 나무를 공급하는 기능을 해왔던 단순한 양묘장의 수준을 넘어 도시의 화훼문화를 선도하는 거점공간으로 양묘장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고양시의 세계꽃박람회나 수도권매립지의 국화축제와 같은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보면 꽃을 즐기는 것이 사치가 아니라 시민 생활의 일부가 되고 축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천시가 가진 양묘체계를 더 고도화하는 노력이 필요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후를 준비하는 인천시민에게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 선배시민들을 기다린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이달 4일~18일‘50+ 인생캠프- 다시, 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50~60대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 2기 각각 15명씩 모두 30명을 모집한다. 1기는 주간 프로그램으로 이달 28일~5월4일 매주 월, 수요일 열리고 2기는 이달 29일~6월14일 매주 화요일 야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는 이달 22일이다. 교육은 예비노인 세대가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천하면서 자신만의 노후 생활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마련한다. 사회복지 전문가와 함께 관점을 살피는‘세상의 눈’ 과정에 이어 주제별 토론을 중심으로 하는‘세상 읽기’ 시간을 준비하고 실천 프로그램인‘세상 만들기’과정으로 마무리한다. 모두 12회에 걸쳐 열린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과정을 마련해 교육에서 배운 ‘선배시민’ 역할을 실천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자조 모임 등 공동체 활동을 계속 이어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고령사회대응센터 홈페이지 에서 구글 폼 링크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참가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혹은 팩스를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최윤형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센터장은 “전문가 강의는 물론이고 조별 토론·활동, 현장학습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선배시민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돕고 ‘우리’가 함께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