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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기 창업 청년 소상공인에게 창업아이템 시장검증의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 창업 대중투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대중이 만드는 기금’을 뜻하는 말로 창의적 아이템을 가진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회사 상품을 소개하고 자금을 모으는 활동을 뜻한다. 청년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지원사업으로 인천소재 7년 이내 청년 창업 소상공인 총 5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크라우드 펀딩에 소요되는 각종 준비 비용과, 창업 스타트 패키징 비용을 업체당 최대 55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기발한 제품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개별 기업뿐만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이익을 증진하는 일”이라며 “인천소재 청년 창업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월 25일까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기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마이스업계 성장동력을 지원을 위해 ‘인천 마이스업계 위기극복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은 마이스 업체의 위기회복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긴급하게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19년도 대비 2021년도 매출액이 감소한 국제회의업, 전시주체업, 전시디자인설치업 및 전시서비스업,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등 관내 마이스업체로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대기업, 병원, 5성급 호텔, 대형쇼핑몰, 협회, 폐업중인 마이스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접수기간은 4월 8일까지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메일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마이스업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사항을 발굴하고 지원해 인천의 마이스업계가 조속하게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선재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더 가깝게 바다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선재도 어촌정주어항인 넛출선착장부터 유휴 해변을 따라 해안경관이 아름다운 드무리해변까지 해안길과 전망대를 설치하는‘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조성사업’설계용역을 14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장 990m 중 해안데크길 760m, 백사장길 230m와 전망대 1개소가 설치되며 사업비는 약 35억원으로 올해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년 말 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다. 선재도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아름다운 섬으로 캠핑장, 펜션 등 관광휴양시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선재도에 해안길이 조성되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함을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신 시 해양친수과장은“인천의 천혜자원인 해양자원을 활용해 관광·휴양·여가활동 및 바다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우량 기술기업 육성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11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인천혁신plus 기업 육성과 ESG관련 기업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개정·시행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및 사업화 등을 기술보증기금에서만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인천시의 우수한 우량 기술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됐다. 기술보증기금은 성장유망 혁신기업을 추천해 자체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인천시와 기술보증기금은 혁신성장 파트너를 지정해 기업에 맞는 다양한 기술혁신, 정부 R&D사업, 기술거래사업화 통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기술기업 육성은 그동안 협약보증 지원 등을 받은 인천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성과 혁신성을 기반으로 한 창업 3년 이내 또는 예비창업자의 혁신창업기업 3년~7년 이내의 업력을 가진 혁신청년기업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추가 지원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한 혁신명가기업으로 세분화해 총 100개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방정부 최초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피해기업 등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협약보증지원 사업을 통해 50억원을 출연해 622개사에 1,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바 있다. 올해는 20억원을 출연해 40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는 목표이며 ‘환경특별시 인천’에 부합될 수 있게 ESG 관련 인천시 그린뉴딜정책 기업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지역기업이 국가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술성과 혁신성이 있는 우수한 우량 기술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파트너로써, 중소기업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도·영종 등 경제자유구역 건축 인허가 민원 접수를 위해 직접 경제청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이달부터 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한, 인천 모든 지역에서 건축행정시스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축행정시스템은 건축행정 업무 전산화를 통해 건축인·허가, 공동주택 사업계획 승인 등 건축 민원을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08년 도입됐다. 그간 군·구에서는 세움터를 통해 건축 민원을 처리했으나,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각 자치구별 자체 서버로 운영되는 기존 세움터 시스템 한계로 연동이 불가해 세움터를 사용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송도·영종·청라 등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인허가를 접수하기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직접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세움터를 재구축했으며 이달부터 인천시 전 지역에서 세움터 사용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인천시 모든 지역에서 온라인 건축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민원인의 혼란이 감소되고 편의성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경제자유구역청 세움터 서비스는 건축인허가, 주택인허가, 건축위원회 심의 민원 서비스에 대해 신규 인허가만 이용할 수 있으나,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전국 클라우드 기반 세움터 재구축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12월부터는 전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오는 6월 인천시 10개 군·구로 분포돼 있는 세움터 서비스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되면, 노후화 개선은 물론 대민서비스 안정성이 확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관내 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야생동물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부상이나 조난으로 구조된 야생동물을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천연기념물 보호 및 인천시 야생 생태계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앞으로 인천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필요성을 알리고자 교과를 벗어나 흥미로운 주제를 활용한 교육 및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올해 또한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에 따라 인원수는 조정될 계획으로 인천 관내 초·중·고 학교 및 단체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저학년의 경우 인천에서 볼 수 있는 야생동물의 다양한 종류를 알아보고 동물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해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고학년의 경우 야생동물과의 공존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학교의 진로체험과 연계해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진료와 수술을 참관하고 자연복귀 사례를 통한 치료과정을 알아보는 등 수의사와 재활사육사에 대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 될 예정이다. 본 교육에 참가를 원하는 경우‘꿈길’ 등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장소이기에 사전 접수한 학교 및 단체에 한해 방문을 허용하고 있다. 박진수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야생동물의 다양한 종류를 알아보고 동물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해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생태 교육을 통해 학교의 진로체험과 연계해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진료를 참관하는 등 수의사와 재활사육사에 대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와 경인지방우정청은 인천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들이 우체국 국제특송를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 한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 2월 ‘`22년 중소기업 수출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6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시와 경인지방우정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경감 및 수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우체국 국제특송 이용 시 비용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3월부터 인천시 관내 수출 중소기업이 인천시 소재 모든 우체국을 통해 국제특송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본 8%에서 최대 33%까지 특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기간은 12월말까지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경인지방우정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시 중소기업의 물류부담이 줄어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혁신성장을 이끌 수 있는 지원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수돗물 안전진단 서비스 “인천형 워터케어”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워터케어는 각 가정 등을 직접 방문 후 무료 수돗물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진단하고 배관내시경 검사 등으로 문제점을 찾아 해결할 수 있게 안내하는 수돗물 건강 컨설팅 서비스다. 올해 추진하는 인천형 워터케어 사업은 처음 시행한 전년도 대비 약 4,600개소가 증가된 총 436백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에 본부에서는 “인천형 워터케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천시민 총 44명의 수질검사원 “워터코디”를 채용했다. “워터코디”는 수질검사 등 수돗물 안전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0일간 수질검사 집중실습, 현장 실무 및 친절교육, 수질민원 대응 사례 습득 등 집중훈련을 수료해 “인천형 워터케어”사업에 대한 시민 신뢰향상에 기대감을 더했다. 무료 수질검사는 방문형 이외 비대면, 거점형 등 검사방식의 다양화해 시민의 사생활 보호와 코로나-19 등 외부인 방문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돗물 검사는 1차 7개 항목에 대해 현장에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항목이 있을 경우 수돗물을 채수해 6개 검사항목이 추가된 총 13개 항목을 먹는 물 검사기관인 “맑은 물 연구소”에서 검사를 대행한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한 시설은 워터닥터가 재방문해 배관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오래된 배관으로 수질이 좋지 않을 경우 배관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옥내배관 개량지원”사업과 연계해 수돗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생각하는 좋은 의견 등이 상수도행정에 도입·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상수도행정 시민의견” 조사도 같이 병행하며 지난해 시민반응이 좋았던 “우리 자녀 건강한 수돗물 생활 환경조성” 사업 중 학생과 부모가 같이 체험하는 학생가정 수돗물 검사는 올해 인천하늘수 과학교실과 연계해 확대 시행된다. 수돗물 수질검사 신청은 물사랑누리집과 ☎120콜센터 또는 가까운 수도사업소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고 워터코디가 임의 방문할 경우에는 검사 신청 없이도 현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응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도시설 위생사업과 고도정수처리 확대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된 안전한 수돗물이 ‘인천형 워터케어’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인천의 수돗물, 인천하늘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생활지원비 예산 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비 563억원을 긴급 마련해 투입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입원·격리자에게 격리기간 동안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비용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총 83,496명에게 생활지원비를 지급한 바 있으나, 올해는 1~2월에만 42,858명이 신청해 이미 지난해 총 지원대상의 51%에 이르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군·구에서는 올해 예산을 이미 100% 집행한 상태여서 추가 신청자에 대해서는 생활지원비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지원비 예산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신청자들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예산담당부서와 적극 협의해 재해구호기금 563억원을 긴급 마련해 3월 11일 국비 포함 총 1,409억원을 2차 생활지원비로 군·구에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군·구로 해금 군·구 부담액을 확보하고 신청자들에게 신속히 집행하도록 요청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예산 부족으로 입원·격리자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재해구호기금을 긴급 투입하게 됐다”며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신청자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의 건강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제2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현재 개발 중인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구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에 제2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제2경인고속도로는 인천항의 물동량을 전국으로 수송하는 관문으로 일평균 5만7000여 대, 연간 약 2,100만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 1994년 고속도로 개통 당시 능해IC ~ 학익JC 주변지역은 공장 등으로 집적돼 있어 크게 문제 되지 않았으나, 이후 도시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주거시설들이 입지하면서 교량형식으로 설치된 제2경인고속도로는 소음과 분진을 발생시키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시설이 됐다. 현재 제2경인고속도로 주변은 용현·학익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난해 sk 스카이뷰, 학익 두산위브, 힐스테이트 학익, 엑슬루타워 등 4개 블록 사업이 완료돼 주민들이 입주한 상태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주변의 동양제철화학 이전 부지에는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부지조성 공사가 2020년부터 진행 중이다. 고속도로와 바로 인접한 1블록의 경우 2024년 3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2025년까지 고속도로 양쪽으로 인접해 약 13,000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거주지로서의 적합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도로 철도, 공원 등 기반시설에 대한 정비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번 제2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요청도 도시공간의 단절, 소음·분진 발생, 경관 훼손 등 정주환경을 훼손하는 현재의 고속도로 형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대교 진입도로가 연결되는 학익JC이후 구간은 지하화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도시개발사업구역 통과구간인 능해IC부터 학익JC까지는 지하화를 하더라도 고속도로 설계기준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인천시의 판단이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지난 30여 년간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천항의 물동량 수송을 위해 큰 역할을 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물류기능을 담당하겠지만, 이제는 그 형태가 인천시민들을 위해 쾌적한 도시공간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바뀌어야 할 때”며 “앞으로도 ‘환경특별시’를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들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