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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국시행에 맞춰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을 위한 ‘인천자치경찰 10대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 안전이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시-교육청-경찰청 실무협의회를 통해 안전정책을 협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중장기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자치경찰 10대 과제’는 자치경찰위원회 제1호 과제인 ‘어린이 안전강화’ 추진을 위한 실천 과제로 스쿨존 내 어린이 보행자 안전 확보 등 교통안전 분야, 학대위기 아동 조기 발견 및 적극 보호 등 아동학대 분야, 그리고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 학교폭력 분야로 구성된다. 또한, 어린이 안전 TF를 구성해 추진상황 점검 등 적극적인 운영을 하고 각 경찰서 현장방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록 인천시자치경찰위원장은 “민식이법 시행된 후에도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이 숨지는 교통사고가 인천에서도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 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현장을 전수 조사해 교통신호체계, 표지판 등을 정비하고 있다 앞으로 ‘인천자치경찰 10대 과제’를 적극 추진해 어린이 안전강화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기 인천시 일자리위원회는 7월 5일 인천스타트업파크 브릿지1 회의실에서 민원기 공동위원장 주재로 2기 출범 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발주 확대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등 총 4건의 안건과 진행 중인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고 그 간의 분과위원회 운영 성과와 주요 일자리·경제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 일자리위원회는 출범 후 각 분과위원회에서 기업 상생, 코로나 피해상권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에 관한 주제로 의제를 선정하고 각계각층과의 소통 및 논의를 통해 의제를 구체화했다. 이에 제2차 정기회의에서는 그 동안 분과위원회에서 다뤄왔던 주요 의제의 추진경과 및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심의·조정 등 사업화를 위해 안건을 구체화했다. 또한, ‘남동산업단지 산업 문화공간 대개조 추진’, ‘창업마을 드림촌 추진’ 등 인천의 일자리분야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동산업단지 산업 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은 2019년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산단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며 ‘창업마을 드림촌 사업’은 민관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등에 있어 향후 추진 시 일자리위원회의 자문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전통시장의 상생 전략과 취약계층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안건 심의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기업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공공발주 확대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 경제 규모에 비해 취약한 지역 내 수주율 제고를 위해 기업의 실태 파악 및 기업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기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두 번째 안건인 “인천기업 온라인 채용관 구축 및 운영” 사업은 민간 구인·구직 플랫폼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해당 플랫폼에 보다 다양한 지역기업에 관한 정보를 담아 지역의 인재를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안건은 “인천e음, 전통시장 e-동네배달 서비스” 사업으로 e-동네배달 민간서비스 확대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 및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배달 등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고용분과위원회와 시 소상공인정책과에서 면밀히 협의하고 계획한 사업이다. 마지막으로 복지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시민참여로 만들어가는 인천형 디지털트윈 행정”사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새로운 직업군을 개발해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통해 미래 노동시장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금번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은 내년부터 2~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될 전망으로 2022년 본예산부터 사업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창업분과위원회와 사회적경제분과위원회에서 현재 논의하고 있는 청년로컬 크리에이터 사업과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조직 및 기능 강화 등은 향후 중점과제로 논의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인천시 일자리위원회는 제1기에 이어 제2기 위원회가 지난 3월 출범한 이후 시민, 전문가 등의 민간위원들을 중심으로 현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과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활동을 해왔다. 향후에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을 위해 주요의제의 점검 및 피드백 기능을 강화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제도개선 차원의 중장기 발굴과제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원기 공동위원장은 “제2기가 출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유의미한 사업을 발굴해 주신 분과위원회 위원님들과 소관부서에 감사를 드린다”며 “일자리위원회가 일자리 정책에 대한 시의 동반자이자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위원장인 박남춘 시장은 “경제사정이 점차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시기다”고 말하며 “급변하는 시기에 맞춰 일자리위원회를 주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도 개척하는데 더욱 힘써 줄 것”을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7일부터“소래습지생태공원 여가녹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공원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되는 공원지역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북측 관문으로서 1996년 염전을 폐쇄하고 둑을 쌓아 바닷물 유입을 막은 기수지역으로 지난 2000년 공원으로 결정되었으나, 조성이 지연되면서 일부 주민들의 무단 경작으로 인한 악취와 경관 저해로 수많은 민원이 발생했던 지역이다. 인천광역시에서 2019년 이 지역에 대한 토지 보상을 마무리 하고 같은 해 경관 특화 공원조성사업을 추진을 위한 국토부 여가녹지 조성 국비보조 사업으로 선정돼 40,000㎡ 면적에 연못 3개단지를 조성하고 연꽃 8,350주를 식재했으며 주민편익시설인 정자와 원두막 등을 설치했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정체성인 습지와 연꽃을 테마로 하는 경관특성화 공원을 계획했으며 특히 인근 만수 수질환경사업소에서 방류되는 재이용수 활용은 유한한 자원을 재활용해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토록 계획했다는 점에서 환경특별시 인천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됐다. 공원 옆에 위치한 서창에코에비뉴아파트의 주민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경작으로 인한 악취 문제가 해결됨은 물론 경관이 개선돼 주민 모두가 좋아한다”고 말했으며서치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 여가녹지 조성사업은 자원을 재이용하고 공원에 특성을 부여해 특화시켰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번 개방되는 여가녹지와 함께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생태전시관 앞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많은 시민들이 여가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습지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019년 시민들에게 인상적인 ‘일상 속 예술의 해프닝’을 경험케 한 인천시립무용단의 ‘횡단보도 플래시몹’이 다시 돌아왔다. 인천광역시 오는 8일 오후 6시 인천터미널 사거리에서 인천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특별기획 ‘2021춤추는도시인천’의 스페셜 프로그램인 횡단보도 플래시몹 ‘해피백신’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횡단보도 플래시몹’은 횡단보도 상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이다. 파란불이 켜졌다 꺼지는 짧은 시간 동안 게릴라성 공연을 펼치며 일상의 거리가 예술의 공간으로 바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별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짐을 전하는 “해피백신”이라는 옴니버스 작품을 준비했다. 불청객같이 찾아온 코로나19로 인해 어둠에 휩싸인 사람들의 모습과 즐거운 춤을 통한 분투로 면역력이 강화되어 탄생한 희망백신,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꿈꾸며 함께 나아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6월 30일 오후 6시, 올해의 첫 플래시몹이 공개되자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무용수들의 몸짓에 집중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휴대폰을 들어 영상으로 담거나 퍼포먼스를 마친 무용수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윤성주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예총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미추홀문화회관에서 2021년 기획된 무료 단기강좌 시리즈인 “나만의 즐거운 티키타카”제 1탄 공예생활편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나만의 즐거운 티키타카”제 2탄 재미있는 여름방학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로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는 어린이 혹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을 벗어난 현실에서의 재미와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강좌들로 구성해 문화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구성이 됐다. 이번 “나만의 즐거운 티키타카” 재미있는 여름방학편은 아이들의 오감체험을 통해 창의력 향상과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2021년 7월 22일 ~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진행 프로그램 총 4가지로 7월 23일·30일에는 나만의 마술공방가 진행되며 7월 22일 ~ 8월 12일 매주 목요일에는 엄마표 미술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 23일 ~ 8월 13일 매주 금요일에는 뇌 UP 팝업 BOOK·쑥쑥키즈 바른체형 프로그램이 차례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각 강좌는 9명 정원 미만으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규모로 운영되기에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모두 무료이다. 신청은 7월 6일 ~ 7월 16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2-765-0220 문의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한달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들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9년 1학기부터 2021년 1학기까지 대출금에서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는다. 신청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한 후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이다. 구비서류는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의 경우 주민등록초본, 재학증명서 등이고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를 제출하면 된다.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인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소득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 정보를 제공받아 심사를 거쳐 10월말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7,326명에게 2억 3천만원을 지원했다. 박유진 시 평생교육담당관은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으로 장기적인 코로나 19 위기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운 시기에 있는 학생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일 시청 대접견실에서“인천e음 수기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자 3명에게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수여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최우수 수상자 오경희, 우수 수상자 민은진, 정선옥씨 등이 참석했다. 시는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일주일간‘인천e음을 사용하면서 느낀 소소한 행복’을 주제로 인천e음 수기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e음이 인천시민의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e음으로 거듭나고자 기획됐다. 접수기간 동안 홈페이지 접수 71건, e-mail 접수 74건, 우편접수 3건으로 총 14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접수된 수기작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총 3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그 중 오경희씨의‘달리는 기쁨’이 최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남편이 용돈으로 인천e음을 사용하며 차곡차곡 모은 캐시백으로 구입한 운동화로 달리는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담긴 오경희씨의 작품은 달리기를 하면서 일상의 활력을 찾는 젊은 부부의 생활을 상큼하게 그렸고 지역사랑상품권의 취지를 잘 살린 수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민은진씨의 인천으로 이사온 후 인천e음 덕분에 인천시민으로 동화될 수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이사온 지 1년 인천e음로 연결되다’와 인천e음을 사용한 후 긍정적인 변화를 쓴 정선옥씨의 ‘유난히 밝고 예쁜 달’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선정된 작품은 인천e음 홍보를 위해 하반기에 발행될 인천e음 백서 등에 실릴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인천e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인천e음과 함께한 생활 속의 즐거움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7월 2일 인천 바이오 기업인 위아텍,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을 격려하고 사업현황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로 방문한 ‘위아텍’은 남동산단에 위치한 국내 유일 GMP용 세척기 전문 제작 업체로 2014년 인천에 설립된 바이오 원부자재 중소기업이다. 위아텍은 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전용 세척기 및 멸균기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기업으로 셀트리온제약, 녹집자, LG생명과학 등 국내 바이오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두 번째로 방문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수구 송도동에 설립한지 8년 만에 위탁생산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사업영역을 위탁생산에서 위탁개발, 위탁연구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모더나와의 mRNA 백신 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mRNA 백신 원료의약품 생산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어, 신약 개발 기업을 지원하는 K-바이오 랩허브 운영과 연계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셀트리온’은 2002년 설립 이후 CMO 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업화에 성공하며 세계적인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등의 항체 의약품을 차례로 선보이며 우수한 R&D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 개발한 렉키로나가 글로벌 임상3상 탑라인 투약 후 28일간의 임상 결과 중 1차 유효성 결과, 주요 2차 유효성 결과, 안정성 결과를 의미에서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유망한 코로나19 치료제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셀트리온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K-바이오 랩허브와 연계한 의약품 개발 및 투자,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펀드 운영 등의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바이오 기업뿐만 아니라 인천시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작년 11월 인천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자체 뉴딜 사업으로 ‘바이오 뉴딜’을 발표하고 산·학·연·관의 협의체인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인천은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작년에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송도에 유치하고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30 프로젝트와 화이트 바이오 육성전략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K-바이오 랩허브를 유치하기 위해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등의 바이오산업의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성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6월 7일 K-바이오 랩허브 유치 협력을 위해 바이오산업 관계기관과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으며 최근 박남춘 시장은 송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인천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계적 지역 균형 논리가 아닌‘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춘 인천에 K-바이오 랩허브가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또한 바이오 중소벤처기업들이 자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 롤모델로 인정받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K-바이오 랩허브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19년 11월 인천시와 동구청, 주민측 비대위, 사업자간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 추진했던 인천시 동구의 인천연료전지 발전소가 7월 2일 마침내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허종식 국회의원, 이성만 국회의원,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 등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사업은 지난 2017년 6월, 인천시와 동구청, 한국수력원자력, 두산, 삼천리, 인천종합에너지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추진됐지만, 안전성 등을 우려한 지역 주민과의 갈등으로 2019년 1월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인천시가 주민 측 비대위와 동구청, 사업자 등을 한데 모아 협의체를 구성하고 소통을 통해 접점을 찾은 끝에 19년 11월, 극적으로 민관 합의를 이끌어내 공사를 재개하게 됐다. 인천연료전지는 한국수력원자력 60%, 삼천리와 두산건설이 각 20%씩 공동 출자한 회사로 이번에 준공한 수소연료발전소는 발전용량 39.6MW로 연간 8만 7천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시와 동구청, 사업자 그리고 주민 여러분이 함께 끊임없이 소통을 위해 노력한 민관 협치의 소중한 결과물이기에 일반적 사업 준공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오늘이 인천 친환경 수소에너지시대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천연료전지는 상업개시일로부터 20년간 운영되며 연간 3억2천만kWh의 전기를 생산해 인천 동구 일대 8만 7천여 가구에 공급하고 2만 6천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열에너지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연료전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민체험 홍보관도 운영 중에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5일부터 23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 위치한‘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인 ‘시각의 확장’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한국화·서양화 등 다양한 미술작품 20여점을 선보이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인천시청역 지하3층 1, 9번 출구 앞 ‘열린박물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지하철이 운행되는 시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열린박물관’은 지난해 6월 25일 인천시 시립박물관과 인천교통공사 간의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의거해 인천시립박물관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한 관람 제한 없이 인천 시민에게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미술 작품은 열린미술관 전시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었다”며 “인천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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