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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코로나로 찌뿌둥한 몸을 숲 소리와 향기에 맡겨 볼 만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대공원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달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에 존재하는 경관, 소리, 향기, 피톤치드 등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인간의 신체조직과 정신적으로 교감해 심신 건강을 증진시키는 숲속활동이다. 현재 치유의 숲에서는 3월에서 11월까지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치해 청소년에서부터 성인, 임신부, 갱년기여성 등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누구나 숲’, 자연환경에서 부모와 자녀의 소통자리를 마련하는‘가족모여 숲’, 임신부부의 아가맞이 준비를 위한 심신활력과 이완에 도움을 주는‘마주보기 숲’,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다시피는 숲’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시는 지난해 총 178회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1,168명의 참가자에게 100%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시는 만족도 높은 산림치유의 기회를 더 다양하고 확장된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내년까지 총사업비 48여억원을 들여 장수동 관모산 일대에 축구장 75개 크기로 인천 치유의 숲을 확장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12ha의 면적에서 향후 53ha의 면적으로 확장되면 보다 다채로운 숲의 경관이 조성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관모산의 어원에서 갈모를 착안해, 내리는 비를 갈모로 막아내듯이 우울감, 스트레스, 갱년기, 육체피로 치매 등을 ‘인천 치유의 숲’을 통해 막아내는 컨셉으로 설정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을 위한 ‘치유의 숲 운영프로그램 개발용역’도 추진 중에 있다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보다 나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것은 인천시의 남다른 복지문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비양심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공개를 결정하고 이에 대한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난 24일 고액·상습 체납자 1,987명 중에서 재산 소유자 또는 납부약속 미이행 등 납세 태만자에 해당하는 946명을 공개 대상자 선정했다. 청산종결, 파산, 사망, 경·공매 진행, 거주불명, 국외이주 등 공개 실익이 없는 1,041명은 공개 제외키로 결정했다. 시는 먼저 명단공개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를 통한 6개월 이상의 소명기회 부여 및 납부독려 등 징수활동을 전개한 후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체납자 명단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체납자 명단은 11월 16일 시, 군·구 및 행안부 홈페이지, 위택스에 공개 할 예정이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납세의무 이행을 유도하고 공정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성실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뿐만 아니라, 고액체납자 전담을 위해 2021년 신설한 오메가 추적 징수반을 가동해 가택수색, 동산압류, 공매처분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그 외에도 은닉재산 신고포상 제도와 지방세 체납징수 활동을 SNS에 적극 홍보해 납세의식을 고취하고 비양심 체납자가 납부할 수밖에 없는 전 방위적 체납징수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문화콘텐츠산업 집중육성을 통해 신경제성장 동력확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10개 사업, 104억원 규모의 콘텐츠기업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4개의 신규 사업, 문화콘텐츠 맞춤형 사업화지원 인천형 콘텐츠유망기업 발굴·집중육성 청년콘텐츠 우수인재 양성 XR 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활용확산 사업에 약 24억원을 투입한다. 지역 콘텐츠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기업 성장단계별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콘텐츠기업의 성장 및 성공단계의 기업 지원을 확대하며 젊은 콘텐츠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급성장 하는 XR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 최초 GIS분야에 메타버스 분야를 도입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발굴·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인천시는 콘텐츠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 육성을 위해 문화콘텐츠산업 시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구축하고 우수한 콘텐츠기업을 발굴·유치해 원스톱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미래 4차 산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천 VR·AR 제작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상용화를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6개 사업에 약 84억원을 투입해 131개사에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를 지원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238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2022년은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문화콘텐츠산업 환경에 인천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거버넌스와 시스템 구축으로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5조 3,500억원 이상으로 정하고 2년 연속 국비 5조원 대에 도전한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안영규 행정부시장, 조택상 균형발전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3년도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성장사업 16건, 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역지원사업 14건, 주요현안사업 47건 등 주요사업 77건에 대한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부 내역별로 국고보조사업 등의 국비는 전년도 목표액 4조 2,000억원보다 3,000억원이 증가한 4조 5,000억원, 보통교부세는 전년도 목표액 8,000억원보다 500억원이 증가한 8,500억원이다. 대규모 계속사업의 연차별 국비 확보를 위해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송도 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81개 사업에 대해 집행률을 점검하고 GCF 콤플렉스 조성,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 등 7개 사업의 사전절차 이행 사항을 확인했다. 신성장 사업으로는 인천디지털 산업진흥 클러스터 조성, 도시형 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 바이오공정 인력양성 센터, 해양바이오소재 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기·수소연료차 보급 등 16개 사업으로 2023년도 국비 1,836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의 금액은 국·시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임또한, 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역지원사업으로 인천서구 강소특구 지정,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도시재생 뉴딜 등 14건 1,031억원을 확보하고백령공항 건설, 남동유수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등 주요현안사업 47건에 대해 6,271억원을 국비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BIG3 산업, 수소, MRO 등 미래 산업은 향후 시의 경제 고도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중앙부처 국비신청 마감기한인 오는 4월 말까지 관련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국비확보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핵심사업 전담책임관제 운영, 정기적인 추진점검보고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해 목표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시민들이 일상 회복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균형 잡힌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고부가가치 경제 구조로의 대전환을 위해 신규사업 추가 발굴,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중앙부처 사업설명,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등 단계별 추진전략을 통해 목표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인천 송도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 바이오 인력을 양성하는 산실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으로 선정된 세계보건기구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프로젝트와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가 결합된다면, 관련 산업 인력 육성에 더욱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는 23일 대한민국이 ‘세계보건기구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단독 선정됐다고 밝혔다.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는 코로나19의 펜데믹 이후 국가간 백신 불평등 문제 발생으로 중·저소득국의 바이오 의약품 제조역량 구축의 시급성을 인식, 이들 국가의 백신 자급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된 국제 프로젝트다. 중·저소득국의 백신 자급화를 위해 백신·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중심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작년 11월부터 WHO에서 프로젝트 공모 등의 절차가 진행됐으며 최종 결과가 이번에 발표된 것이다. 한국은 민관 파트너십을 구성해 사업계획서를 마련했으며 세계 2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역량, 교육시설 인프라 및 정부의 적극적 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중 교육시설은 현재 인천 송도에서 운영 중인 한국형 NIBRT 교육장을 비롯한 오송, 안동, 화순 등에 있는 교육장을 활용한다. 민관 파트너십 구성 현황을 보면, 교육장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싸이티바, 싸토리우스, 연세대학교 등 인천에 위치하거나 예정인 기관이 다수 포진해 있다. 이는 작년부터 비공식적으로 인천시와 중앙부처 간 긴밀한 스킨십을 통해 이뤄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정부는 작년 8월 K-글로벌 백신허브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발표한 바 있다. 주요과제 중 하나인 백신공정 인력양성사업은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사전단계라 할 수 있으며 인천시가 선정되어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130여명 대상으로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현재는 실습교육을 위한 시범교육장과 실험장비 등이 구축 중이며 올해는 대상인원을 확대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건축설계 중인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2024년에 개소할 계획으로 본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글로벌 인재양성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는 그동안 송도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 등 글로벌 바이오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노력이 우리나라가 WHO로부터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로 지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부의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사업 추진에 최대한 협조하면서 인천시를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백신허브화, K-글로벌 백신허브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동구의 원도심 활성화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동구를 방문했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인천교유수지 빗물펌프장 신관 배수펌프 해체점검 공사,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구간 내 선박수리 조선소 이전 등 동구의 주요 현안사업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송림골 뉴딜사업과 금창동 도시개발뉴딜사업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만석·화수 해안산책로는 동구의 새로운 명소로 그 가치를 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다리 문화예술의거리 조성사업’과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 증축공사’현장을 찾아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다리 문화예술의거리 조성사업’은 금창동 일원 2.2㎞구간에 문화예술의거리를 지정하고 문화예술인과 청년, 다문화 상인 등 창조적 계층에게 외관개선, 내부수리, 간판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원도심 재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은 연면적 2,07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로 심리운동치료실, 미술치료실, 언어치료실, 물리치료실, 직업훈련실, 다목적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 증축공사’는 옥상의 유휴공간에 연면적 650㎡의 건물을 증축해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사용하고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이용하던 공간을 한마음종합복지관의 신규사업과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여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다양한 문화·복지시설 확충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에 주는 명예인‘나눔명문기업’에 인천 31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계층을 후원하고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4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로부터 성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조현민 사장,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홍창의 대표이사,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물류산업의 경영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나눔명문기업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전달받은 성금은 소상공인을 비롯해 취약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홍창의 대표이사는“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특히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물류산업계의 위기를 온몸으로 겪고 있지만,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방안들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금처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춘 인천시장은“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이웃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화답했다. 인천나눔명문기업은 2019년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개 기업이 참여해 누적 기부금 41억원이 모아졌으며 인천지역 내에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조경두 센터장을 초청해 ‘인천시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시민사회단체 간담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오는 3월 25일‘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2022년 중앙부처 주요업무계획에 탄소중립을 위한 이행계획 중점과제가 발표됨에 따라 인천시도 경제, 사회, 문화 등 시정 전반 대응전략을 수립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상황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에너지전환, 산업, 수송, 건물, 폐기물, 흡수원 등 부분별 추진전략과 세부사업 등 인천형 2050탄소중립 로드맵에 대해 다방면의 전략이 논의됐다. 인천지속발전협의회를 비롯한 환경시민단체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한 간담회에서는 환경특별시 인천 추진을 위해 시민단체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성공적인 탄소중립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노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장정구 시 환경특별시추진단장은 “탄소중립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지자체는 물론 정부와 시민들 모두의 부단한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전략 추진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환경특별시 추진관련 시 주요정책 및 현안사항에 대한 공유 및 의견수렴, 헙업을 위해 매달 시민사회단체와 정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적극행정 노력이 ‘전국 1위’의 결실을 맺었다. 인천광역시가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개혁 및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추진한 ‘사전 컨설팅감사’가 2021년도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규정이나 지침의 해석이 모호해 업무추진이 어려운 경우, 시 감사관실에서 현장방문 및 규정 등을 검토해 의견을 통보하고 이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적극행정으로 인정하고 면책해 주는 제도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적극행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사전 컨설팅감사 실적이 전년대비 252% 증가, 현장상담 창구운영은 8회 증가했으며 전국 최초 보조금 사전·사후 컨설팅 추진 및 다양한 시책업무 발굴과 홍보를 통해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공직자 적극행정 지원과 대시민 애로사항 해결이라는 안팎의 현안 해결에 노력한 직원들의 성과가 동시에 인정받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커 그 어느 때보다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에 주저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제12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 참여를 유도한 생동감 프로젝트를 비롯해 관내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돕는 가치누리포털을 운영하는 등 지역상생을 도모하는 기업활동으로 관내 타 기업의 귀감이 되어 수상하게 됐다. iH는 인천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40여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기획재정부 ·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 · 보건복지부 · 환경부 · 고용노동부 · 여성가족부 ·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며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모범적인 기관과 기업을 포상하고 사회공헌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을 보듬고 훈훈한 사회를 만들고자 제정됐다. iH 이승우 사장은 “좋은 취지의 상을 받게되어 영광”이며“상생 · 혁신 · 화합의 기치로 사람이 살기좋은 공간을 만들고 모두가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사업을 앞으로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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