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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계양공원사업소 연희양묘장 등에서 정성껏 재배 생산한 조경 수목을 식재 적기에 인천 시·군·구 유관기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계양공원사업소는 봄철을 맞아 3월 10일부터 4월 8일까지 정기 수목 공급기간에 영산홍 등 65종 238천여주를 각 기관별로 무상 공급해 도심 가로녹지, 공원 등에 식재하게 된다. 허홍기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 인천 가로 녹지 및 자연친화적 생태도시조성을 위해 그동안 축적된 양묘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도시 생태계 변화와 인천 기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수종을 발굴 양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2018년도부터 5년간 지속적으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중 노인가구, 심한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빨래 걱정을 덜어주고 장애인과 수급자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8개 구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65세 이상 노인가구, 심한장애인, 쪽방거주자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위주로 서비스 제공 대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아울러 금년도에는 기존 세탁업체 2곳에서 3곳으로 수거·배송 업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해 신속한 세탁과 배송이 이루어지도록 서비스 지원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세탁서비스는 1인가구 10만원, 2인가구 13만원, 3인이상 15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서비스 품목은 이불, 담요, 패드, 매트리스커버, 방한점퍼, 커튼 등 11개 품목이며 거주지 관할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에 수시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후 세탁과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세탁 서비스를 확대 강화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빨래 걱정을 덜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의 공정성을 높인다. 인천광역시는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의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하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개선 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건축물의 연면적 1만㎡ 이상 신·증축할 경우 건축비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하게 하거나 또는 문화예술진흥기금에 출연하도록 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지난해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제정·시행하면서 심의위원회 운영기준을 구체화했으나, 위원회 운영과 출품작 선정과정에서 일부 불공정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최근 발생한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시 담당부서 관련 협회, 외부전문가 등 13명 규모로‘건축물 미술작품 제도개선 TF’구성을 마쳤다. 오는 25일 개최하는 첫 회의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된 위원장 선정 및 위원장단 운영방식 심의위원의 전문성 검증 심의위원 명단 공개 작가이름 공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추가 회의를 통해 제도정비가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3월 중에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TF에서 제시되는 개선방안에 대해 즉시 적용이 가능한 부분은 올해 상반기 중에 시행하고 조례개정 등 규정정비가 필요한 부분들은 상반기 중에 준비해 하반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은화 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이번 제도개선 TF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공정한 심의제도 개선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개편되는 심의제도를 투명하게 운영해 창작자의 공정한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작품선정의 공정성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소상공인들의 판로확대와 매출증대를 위해 각종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확대 및 유통·판매 채널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3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SNS마케팅 트렌드 및 채널 분석, 매체별 마케팅 전략 등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매장 인지도를 향상하고 매출 상승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직접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실무 위주의 교육내용으로 구성했으며 1일 4시간씩 3일간에 걸쳐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번 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들에게는 5월부터 진행하는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접수는 2월 28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묻는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실시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건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다시 한 번 시민의 의견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278건의 응모작 중 공무원과 주민대표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에 의해 선정된 4건을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해 최종 명칭을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후보작은 서울과 인천 두 도시를 잇고 인천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다는 의미의 경인이음대로 단절됐던 마음을 이어주는 숲 길이라는 뜻의 인천이음숲길, 인천 시민이 사랑하는 숲의 의미를 담은 인천애 숲, 세계 속의 도시 인천이 인근에 조성될 숲과 어울리도록 조어한 인천 숲길 로 최종 선정된 명칭은 브랜드화해 시정홍보 등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은 인천시 홈페이지 소통참여→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최다 득표 명칭의 당선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광호 시 고속도로재생과장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명칭에 대한 설문 조사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선택을 부탁 드린다”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불편사항, 행정청 업무추진 불만족, 중재요청, 정책 제안 등 365건의 소통민원이 인천광역시 시민 소통실을 통해 접수됐다. 전화민원 249건, 방문민원 116건으로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방문민원 비율은 전년대비 13%p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라인 시민청원, 집회 등 민원의 집단화에 따라, 부서와의 사전조율 및 절차상담 등을 위한 방문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자치구별로는 남동구 60건, 서구 49건, 미추홀구 47건 순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이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재난지원금 문제 등 자치구에 국한되지 않는 민원이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분야별로는 보건·복지 82건, 도시 81건, 교통 68건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대응력이 높아지고 있는 과정에서 보건·복지 분야는 전년대비 57건 감소한 반면, GTX·도시철도 및 버스노선·주차문제 등 교통 분야, 부동산경기 호조에 따른 각종 개발사업의 도시 분야 민원은 각각 13%p, 5%p 증가한 양상을 보였다. 시민소통 민원은 영흥매립지 조성 반대, GTX노선 반영 요구,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 각종 개발사업 구역 주민들의 집단 항의 방문 등 공공정책 관련 사항 외에도 내 집 앞 변압기 철거 요청, 대출심사 통과 지원 등 개인적인 상담까지 다양하다. 시민소통실에서는 이러한 민원에 대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고 해당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함께 풀어가고 있다. 지난해 해결한 대표적 민원 사례로는 주민 합의를 통한 숭인지하차도 민·관 상생협약 및 공사 시행 동구 수소연료전지 합의 한전 변압기 이설 신용보증재단 대출심사 안내 등을 들 수 있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코로나 시국에도 시민소통실로 직접 방문하는 시민들은 나름의 사연들이 있기에 시의 권한 여부를 떠나 경청을 통해 공감하고 상담을 통해 해결을 도모할 수 있는 열린 시민의 공간으로서 운영할 것”이라며 “비대면 소통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가장 직접적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민소통실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시 정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민소통실은 2018년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직소민원실에서 시민소통실로 확대 개편되어 시민들의 전화, 방문 민원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공모전에 참여한 4개 지역의 의료기관 중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내, 두 지역이 1차 관문인 대면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 달 중 2차 관문인 현장평가를 실시 한 후 3월 중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현장평가는 평가위원이 대면 평가를 통과한 두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부지 적절성 모 병원과의 연계성 기존 음압병상 시설 및 운영의 우수성 등을 평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마지막 관문인 현장평가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인천성모병원 내 신축 될 감염병전문병동의 입지적인 장점, 모병원과 최단 거리로 인접하게 건립함으로써 신속한 공동 대응 및 연계구축 등의 강점을 부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감염병 팬데믹 상황 발생 시 국내 최대 규모의 가톨릭중앙의료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감염분야 의료인력을 원활하게 확보·대응 및 지원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천시는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을 위해 환자이송체계 재정비 취약지 감염병 응급원격 협진 네트워크 구성 민간의료기관 공동 대응 체계 마련 등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은 물론 조속한 건립을 위해 인천성모병원과 TF 구성과 재정적 지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백만 인천시민과 국회의원, 시의원, 의료기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공항과 항만이 존재하는 관문도시 인천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이 구축돼 신종 감염병 해외유입을 차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병원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하루 빨리 감염병 전문병원이 선정되어 구축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이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최종 선정되면 인천시는 올해부터 지하5층~지상8층, 연면적 108,154㎡, 102병실 규모의 독립적 감염병동을 인천성모병원 내에 설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규모 신종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하며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국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감염병 수문장 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인천성모병원은 민간의료기관으로서 의료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국가 감염병 대응 총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염병 유입 차단의 최일선인 인천지역에 반드시 감염병 전문병원이 구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반도체산업 육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인천광역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공포됐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의회 김희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는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의 수립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의 지원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내용이다. 이로써 인천시는 반도체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반조성, 생태계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 다각적으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반도체는 인천 전체 수출의 약 27%를 차지하는 1위 효자 수출품목이다. 지난해에는 122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인천에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위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3위인 스태츠칩팩코리아 및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인 한미반도체를 비롯해 1,20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이 반도체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항만과 공항 등 인프라와 수출에 유리한 지리적 여건으로 성장 기회가 충분한 상황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인천 반도체 포럼’을 중심으로 반도체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천 특화형 반도체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정부공모사업 추진, 반도체 관련 산·학·연과 연계한 정책과제 발굴 지원 등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인천 반도체산업의 지속성장 기반을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반도체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종합적·체계적인 육성·지원정책을 추진해 반도체산업을 인천 미래먹거리로 육성하고 수출 성과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23일 인천교통공사를 찾아 ‘2022년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근무 직원을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교통공사는 작년 한 해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던 7호선 인천·부천구간 9개역 운영권 확보, 도급역 근로자의 고용 등을 위한 자회사 설립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고 ‘대중교통 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평가’ 대통령상 수상, ‘철도안전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의 영예도 얻었다. 공사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중대재해로부터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5개년 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노후 전동차와 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함은 물론 지난 2월 16일 노사합의를 완료한 인천 2호선 무인열차운행(UTO) 시범운행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사는 2022년을 기후변화 대응(E), 사회적 책임 이행(S), 투명경영(G)로 대표되는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미래교통을 선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ESG 체계 구축 및 내재화를 위한 전담부서 신설과 함께 3월 18일 ESG경영 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남춘 시장은 인천교통공사 철도차량 명예정비사로 위촉돼 청년직원들과 함께 전동차 정비 업무를 경험하면서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남춘 시장은 “민선7기가 유치하고 구상해온 KTX와 GTX 등의 광역철도, 서울지하철 연장선, 인천1·2호선 연장선, 트램 구축, 경인선 지하화 등 지난 100년간의 철도 사업을 능가하는 대규모 사업과 과제들이 인천시와 교통공사 앞에 놓여 있다”며 “거대한 변화를 그저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데 인천시와 교통공사가 올 한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생활안전 등 6개 분야에 대한 군·구 지역안전지수 진단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0년 하반기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호를 위해 시민안전정책회의를 매달 정례화해 실시하고 있으며 그간 개인용 이동수단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보고 등 시의 적절한 논의를 이어왔다. 이날 회의는 시와 군·구 관계자 및 인천연구원 조성윤 연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안전을 시와 군·구가 공조한다는 취지로 실시됐으며 군·구별 최근 3년간 등급 현황 진단을 시작으로 6개 분야별 등급 분석과 개선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군·구 지역안전지수 등급 현황을 보면 6개 군·구에서 교통사고 분야 등급은 좋아진 반면, 4개 군·구에서 자살 지표 등급이 나빠졌다. 특히 연수구는 교통사고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으로 평가받아 가장 안전한 기초 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으로 자살 지표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예방시스템 구축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과 코로나블루 예방 및 코로나19 편견 해소를 위한 코로나 우울 마음백신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올해 개선 대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관심과 협조 바란다”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와 음주운전 문화 근절,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 등 교통안전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재차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