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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966년 6월 1일 인천시민관에서 창단 연주회로 발걸음을 시작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2년 3월, 뜻깊은 제40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던 지난 12월 정기연주회 프로그램과 협연자까지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삶의 다양한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연주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인천시향의 의지를 보여 줄 예정이다. 베토벤 “합창”은 1824년에 완성된 그의 최후의 교향곡으로 당시 교향곡에서 볼 수 없었던 합창을 등장시킨 혁신적인 작품이며 낭만주의 교향곡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그가 남긴 최고의 걸작으로 불린다. 합창은 4악장에 등장하는데, 실러의 시에 곡을 붙인 ‘환희의 송가’ 는 인류의 단결과 우애를 찬양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천시향은 지난 연주 동안 검증된 막강한 성악라인으로 협연진을 구성했다. 베르디 국제콩쿠르와 프란체스코 비냐스 국제콩쿠르 등 수회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고 정명훈이 지휘한 국립오페라단의 ‘라 보엠’의 미미로 출연하며 명성을 얻은 소프라노 홍주영, 뉴욕 메트로폴리탄 국제콩쿠르 입상 및 슈리브포트 오페라단 올해의 성악가상과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이 여성 솔리스트로 협연한다. 또한 서울대 음대와 함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2016 독일 프라이부르크 극장에서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의 주역으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 데뷔해 주목받고 있는 젊은 테너 이명현과 독일 ARD 성악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뉘른베르크 마이스터징어 국제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최고의 바그너상을 수상한 바리톤 양준모가 남성 솔리스트로 참여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병욱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은 “긴 시간동안 변함없이 성원해주시는 인천 시민의 사랑으로 뜻 깊은 400회 정기연주회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랑이자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되겠다”고 공연 준비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인천시향은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국내 시립교향악단 중 네 번째로 창단했다. 초대 지휘자 김중석에 이어 임원식, 금노상, 첸주오황, 금난새, 정치용 등이 상임 지휘자로 재임했으며 현재 이병욱 예술감독과 함께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진행한 시즌 프로그램을 올해도 전개한다. 인천시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제시 할 ‘뉴 골든 에이지 시리즈’와 한국 클래식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클래식 나우’, 거장의 반열에 오른 연주자들의 음악세계를 조망하는 ‘거장의 향기 시리즈’, 콘서트 오페라 ‘비바 오페라’ 등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을 오가며 진행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00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합창’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70%까지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출연자와 관객 모두의 안전을 도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미추홀도서관에서 양촌 장영진 초대전‘사진, 빛으로 인천을 그리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1층에 어울림터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월에 개최되는 ‘양촌 장영진 작가 초대전’에는 소래습지, 소야도, 송도 등 인천의 서정적인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 25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인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문화적 감수성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주주총회 시즌에 맞춰 코로나19 확산 및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3일 관내 결산법인의 원활한 주주총회 개최를 위해 안전한 코로나 방역 장소 및 물품을 제공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대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방역당국은 집합·모임·행사 등을 제한하고 있으나, 정기 주주총회는 상법상 주주들에 대한 배당과 법인의 임원을 선임하는 등 관련 주주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절차로써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관련 기관 간 협의를 통해 법인의 원활한 기업경영활동은 물론,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들의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우선 법인 내 협소한 실내공간을 활용 시 방역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비교적 방역시스템이 양호한 마이스 시설 이용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며 그에 따른 시설 임차료 및 방역비를 지원한다. 인천소재 행사장에 한해, 임차료는 3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 이내, 방역비는 4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범위 내에서 주주총회 참석인원과 면적에 따라 차등지원된다. 인천상공회의소를 통해 3월말까지 지원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임차료 및 방역비는 인천관광공사에서 신청기업에 지원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에 있는 상장법인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상장법인도 인천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할 경우 동일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주총회 시 현장참여인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전자투표·서면투표를 활용토록 안내하고 체온계 비치, 일정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홍보할 예정이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주주총회 지원방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17년도부터 저소득층의 소득보장을 위해 자활참여자가 취·창업에 성공할 경우 성과금을 지급해 자립에 희망을 주고 수급자로 재진입하는 사례가 없도록 자활참여자 희망잡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74명이 당당하게 사회로 복귀했고 5년간 취업 366명을 비롯해 희망과 용기를 얻은 참여자 45명이 세차, 집수리, 세탁 등 자활기업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희망잡아 프로젝트는 취·창업 성공자에게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창업으로 자활사업 참여를 종료하거나 성과보상금 수혜자 중 차기 회차 지급기간이 도래한 경우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군·구에서 대상자를 선정한 후 유지기간에 따라 성과금이 차등 지급된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자활참여자에 대한 집중적·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원을 통해 자활성공을 기대한다”며 “자활근로사업 활동영역을창업 중심에서 취업까지 확대·강화해 참여자들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2일 시청에서 열린 ‘3월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과 인력지원 등 오미크론 총력방어와 함께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추경의 신속집행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고 최근 확진자 폭증에 따른 일선 공직자들과 의료진의 피로감이 매우 심화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행정국 등 지원부서에서는 인력보강 등 가능한 범위 내의 최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방역당국에서 이 달 중에 확진자 수가 최정점에 이르고 이후 엔데믹 국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는 점을 감안, 인천시도 든든한 방역체계를 기반으로 현재의 오미크론 총력방어와 함께 엔데믹 대비 등 한발 더 내다보는 행정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0대 대선투표일을 7일 남겨둔 상황에서 중대한 시기에 시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도록 몇 가지 당부도 잊지 않았다. 먼저 시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다시금 면밀히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역사적으로 3~4월은 큰 사건 사고의 위험이 많은 시기인 점을 감안, 과거 사건들이 발생한 장소와 원인을 복기하면서 캠핑장, 공장, 전통시장, 물류창고 등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오는 3월에 7호선 청라연장, 숭인지하차도 연결도로 등 여러 착공식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현장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더불어, 대선이 끝나면 국정과제가 구체화되고 지역공약 논의과정도 본격화 될 것을 언급하며 대선을 계기로 인천 시민의 염원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정치권과 함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논의 대응 등을 통해 우리 시민들의 숙원들이 잘 반영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그 외에도 지난 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세계정세 급변과 글로벌 경제의 영향을 대비하기 위해 발족한 민관합동TF와 행정부시장 주재 긴급업무점검회의 등을 통해 우리 시 경제, 산업,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해줄 것을 재차 강조하며 중점 관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인천지역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법 개정으로 맞춤형 지역 환경보건정책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환경부에서 확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인천시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설치지역으로 선정됐고 올해 1월 환경부 공고 및 심사를 통해,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 운영사업자로 선정했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총 사업비 30억원으로 ‵22년부터 ‵26년까지 5년간 운영된다. 센터는 인천시 환경보건정책 수립 지원, 환경보건 취약 지역에 대한 노출 및 건강 모니터링, 환경보건 거버넌스 구축 및 포럼 운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문가를 활용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운영을 통해 인천시는 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발전시설 등 환경오염에 취약한 지역의 환경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특별시에 걸 맞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환경보건정책을 추진하고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와 교육·홍보를 통해 지역의 환경보건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환경오염원이 산재된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보건정책을 추진해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매립면허취득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역 내 공유수면 매립지 16곳에 대해 일제 지도 · 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도 · 점검은 매립면허취득자의 ‘공유수면법’ 및 규정 · 행정절차 준수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는 취지다. 지도 · 점검 대상은 진행 중인 매립지 6곳, 준공된 매립지 10곳으로 올해 3월을 기점으로 진행 중인 매립지는 연 1회, 준공된 매립지는 반기별 1회 주기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매립면허의 내용의 이행 여부 매립실시계획 내용의 이행 여부 ‘공유수면법’제44조에 따라 준공검사 전 사용허가 승인된 건축물 · 시설물 및 그 밖의 인공구조물 기타 주요사항 확인 등이다. 또한, 준공된 매립지의 경우도 ‘공유수면법’제48조에 따라 ‘준공검사일로부터 10년 이내에 매립목적을 변경해 사용할 수 없다’는 조항을 근거로 매립목적에 부합되게 사용하고 있는지도 추가적으로 점검한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우리 시에서 승인한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선제적 지도 · 점검으로 공유수면 매립지가 적법하게 관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단지 주변지역에서 악취 발생 시 신속하게 배출원을 찾아내기 위한 악취추적시스템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시 악취 민원 발생원 분석에 따르면 2021년에 발생한 악취 민원은 사업장악취 1,039건, 생활악취 676건, 원인불명 457건 등 총 2,172건으로 이중 사업장 발생 민원이 47.8%로 가장 많았다.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출원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으로 이를 위해서는 사업장별 악취물질 조사 및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자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악취추적시스템의 기반 마련을 위해 주요 악취배출시설인 하수처리, 폐수처리, 목재제조, 금속제품 제조, 도장처리, 합성고무·플라스틱 제품제조 등 6개 업종의 배출구 및 주변지역의 악취물질을 정밀 조사한다. 복합악취는 5인의 악취판정요원이 후각으로 냄새를 판별하는 공기희석관능법으로 측정하고 지정악취물질 22종과 기타 악취물질 91종은 실시간 악취분석차량을 이용해 사업장 및 주변지역을 이동하며 분석한다. 사람마다 고유한 지문을 이용해 특정인을 가려낼 수 있듯이, 악취지문을 이용하면 업종별 악취물질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악취 발생 시 신속한 배출원을 추적하는데 활용할 수 있고 악취나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시설 개선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악취지문을 이용한 악취추적시스템 기반을 마련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 군·구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검단선사박물관에서 2022년 새 학기를 맞이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교육프로그램 ‘주말 N 박물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말 N 박물관’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선사시대에 대한 흥미를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전시유물을 학습하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하도록 구성했다. 먼저 6세~초등 2학년 어린이 동반 가족으로 진행하는‘꼭꼭 숨어라 동물들아’는 선사시대 동물에 대해 알아보며 동물 모양의 비누를 만드는 체험 교육이다. 이어 초등 3학년~6학년 대상 가족프로그램 ‘선사랑 놀자’는 상반기에는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가방과 손수건 만들기를 체험하며 하반기에는 3D펜을 이용한 움집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한다. 김명석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상황 속에서 가족이 함께 박물관 주말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자녀들의 교육적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인원수를 제한해 다섯 가족이 대면교육으로 진행하며 교육일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로 9월 교육만명절로 인해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전 학년에 무상급식을 지원한다. 또 친환경쌀을 직접 구매해 학교에 공급한다. 인천광역시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경감을 통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2년도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인천시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952개교 약 35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급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소요예산은 전년도 2,131억원보다 약 5.6% 증가된 2,251억원으로 인천시가 765억원, 교육청이 968억원, 군·구가 518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쌀을 현물로 공급하기 위해 무상급식비 예산 중 약 149억원을 쌀 현물공급 지원 예산으로 별도 편성하고 3월 학기부터 공립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약 744개교에 쌀 3,953톤을 공급한다. 시는 지역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농식품 선순환 체계를 갖추기 위해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준비단계로 지난해 9월에 인천광역시 급식지원센터를 시 농축산유통과 내에 설치했다. 센터는 관내에서 생산된 쌀을 학교급식에 현물로 공급하기 위해 ‘21년도 하반기부터 도정업체 및 공급업체에 대한 모집공고와 평가를 거쳐 도정업체 9개소를 선정하고 4개의 공급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업체가 쌀 생산농가로부터 매입한 쌀은 오는 3월 학기부터 공급되는데,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우선 공급하고 친환경 쌀이 소진될 경우에는 GAP인증 쌀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사업성과를 분석해 농산물, 축산물 등 공급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각 학교의 최저가 입찰 방식에 따른 식재료 가격 결정으로 쌀 수매가격이 낮게 형성된다는 불만이 있어왔다. 그러나 학교급식용 쌀 현물 공급지원 사업으로 인해 쌀 생산농가는 적정가격으로 수매가 가능케 되고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된 만큼 친환경 쌀의 생산농가와 재배면적이 늘어나는 등 지역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쌀 생산, 가공, 유통 전 과정에 거쳐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각 학교로 공급될 쌀에 대해 월 1회 이상 잔류농약 검사, 단백질, 수분, 미질분석 등 검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이 학생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강승유 농축산유통과장은 인천시의 “농어업인들이 생산한 농수산물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소비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역 농식품 선순환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속한 시일 내 필요한 기구나 조직을 마련해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