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시, 국비 확보 총력 대응 27년 정부예산 전략 논의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해 핵심 주요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2월부터 열린 1차~3차까지 보고회를 통해 총 74건, 2조 204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22건 1411억원이며 계속사업은 52건, 1조 8793억원이다.또한 2026년 정부 추경예산 2차 보고회를 통해 4건 총 750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건의한 바 있다.해당 사업에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정착 지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편입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보조 할인율 인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 장비 교체 등이 포함됐다.이날 보고회에서 선정된 주요 핵심 사업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편입 △양자 클러스터 조성 △내항 1·8부두 재개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등 11건, 총 1조 3678억원 규모다.시는 논의된 사업들을 이달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할 예정이며 실·국에서 발굴한 신규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논리 개발 등 전략적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국비는 지방 재정 여건상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재원으로 현재 정부 부처별 예산 편성이 진행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설득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시는한 팀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 ‘민·관·공 환경 협력’ 으로 대기질 개선 결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부, 공공기관,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추진한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모델’ 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았다.인천시는 4월 23일 사업대상 기업 현장에서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한 환경 시설을 교체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기업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 환경 협력 모델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총 2억 6000만원 규모의 재원 조달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구체적으로는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공공기관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여기에 국비 5200만원, 시비 5200만원, 중소기업 자부담 2600만원이 더해져 사업비가 마련됐다.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4개 공공기관, 지역 중소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총 9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민·관·공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환경 시설 개선 효과는 극명하다.기존 노후 시설 대비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율이 약 93%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활성탄 흡착시설을 신규 설치함으로써 악취 등 유해가스 저감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에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재정적 부담 없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줬다는 점에서 ‘공공과 민간의 대표적 상생 모델’ 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사업은 지역 대기질 개선은 물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ESG 경영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맑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인천신항 찾아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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