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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소외자 등의 채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금융소외계층 재무클리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소외계층 재무클리닉’은 신청자의 재무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재무 상담은 신청자의 재무상태 점검, 재무구조 개선, 재무목표에 따른 소비예산과 저축계획 수립 등 각자의 재무적 상황에 맞는 심층상담으로 전문 재무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1 대면으로 진행한다. 또한 상담 신청자 중 채무과다로 상환이 어려운 경우 워크아웃, 개인회생, 개인파산 등 채무조정 신청 안내와 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상공인, 금융소외자 등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스마트 항만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에 힘을 합친다. 인천시는 28일 송도국제도시 인천 스타트업파크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예산 수립 인천항만공사 보유 인프라 실증자원 지원 ‘실증브릿지 사업’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이다. 협약 체결은 인천경제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 중인 우리나라 1호 스타트업파크인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실증브릿지 사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통한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추진됐다. 실증브릿지는 혁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이 함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수면 위 기름, 녹조 오염물 제거 해양방제로봇을 개발한 ㈜쉐코가 인천항만공사의 에코누리호와 항만을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쉐코는 이 지원을 통해 제품을 고도화, 특허 출원 2건과 ‘K-Safety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실증자금 지원,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실증 자원 활용, 성공적인 실증을 위한 자문위원회의 스타트업에 대한 실증자문 등이 지원되면서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앞으로 인천항만공사 외에도 셀트리온, 한림제약,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굵직한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올해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기성 ㈜쉐코 대표는 “지난해 스케일업 챌린지랩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스타트업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실증자원인 선박, 항만 등의 실증자원을 제공받아 당사의 비즈니스 모델인 해양방제로봇의 고도화를 이룰 수 있었다” 며 “올해도 인천이 갖고 있는 장점인 해양 자원 제공을 통한 스타트업 지원이 많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천 전역 공공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혁신 스타트업 육성과 연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기관, 기업들과 함께 스타트업 지원에 힘을 모아 우리 인천시가 스타트업 성장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최초의 시립요양원이 도림동에 들어선다. 인천광역시는 28일 남동구 도림동 인천시립요양원 건립부지에서‘인천시립요양원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최초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인천시립요양원은 총사업비 137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984.25㎡ 규모로 건립되며 1층은 업무시설과 식당, 2층과 3층은 요양과 치료를 위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내년 7월 완공해 같은 해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립요양원은 치매환자의 공공형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치매전담실을 설치해 치매환자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 케어를 실시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 발생 시 내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전담구역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게스트룸을 마련해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숙박하며 요양시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옥상 텃밭 조성과 2층 산책 테크 설치를 통해 입소자들의 신체활동 강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자가 증가하는 시기에 인천시립요양원의 건립이 어르신 돌봄과 치료에 대한 공공성 확보의 마중물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며 “시립요양원이 안전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형 산후조리원 5개소를 추가 지정·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4일까지 지역 내 산후조리원 27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뒤, 심의위원회 등 평가를 통해 인천형 산후조리원 5개소를 선정해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사전평가 및 현장평가 후 산후조리원심의위원회를 통해 5개소를 선정하고 지난해 지정된 5개소에 더해 총 10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지정 산후조리원에는 감염예방과 안전관리 장비 확충에 시설당 최대 3천만원이 지원되며 공모에 신청한 산후조리원 전체시설 대상으로 부모교육 등 프로그램 지원이 확대된다. 지난해에는 공모에 선정된 5개소에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을 확대해 공모에 신청한 전체시설이 대상이 된다. 입소기간 산모에게 부모애착 관계 형성,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 교육, 부모교육 등이 시행되고 퇴실 후에는 가정을 방문해 신생아와 산모 건강사정, 산후우울증, 모유수유관리, 영아 응급처치 교육 등 방문간호서비스가 제공된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민간산후조리원의 서비스의 질 향상 및 감염 예방 관리 등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간산후조리원 중 감염예방, 안전관리, 산모 및 신생아 돌봄 등 서비스 질 평가를 통해 우수 산후조리원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 인천형 산후조리원 이용자 만족도는 신생아, 산모 관리 등 각 부분에서 98%이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지정되는 산후조리원을 포함 10곳의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2023년까지 지정·운영되며 시는 향후 사업만족도 결과를 반영해 전체시설로 프로그램 등 지원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인천형 산후조리원 이용자 만족도가 높고 민간산후조리원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모·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이 28일 인천도시공사를 찾아 ‘2022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시민들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헌신하고 전년대비 부채 13% 감축을 실현한 인천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작년 지방공기업으로는 최초로 ‘ESG 채권 발행’과 ‘자산관리회사 경영인가’를 받아 전국 지방공기업 ESG 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자산관리회사를 통해 민간에서는 사업성이 없어 추진하지 못하는 공공임대, 도시재생사업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는 지역사회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5대 추진전략을 설정해 검단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 등 98개 사업, 총 사업비 35조 3천억원에 달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자산관리본부’를 신설하고 인력을 증원하는 등 사전준비를 이미 마쳤다. 특히 공사 조기발주와 지역업체 참여를 의무화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확대, 청년주거단지 조성 등 주거복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더욱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박남춘 시장은 주거정책과 관련, 편안한 주거 여건에 대한 시민 수요 증대 1인·독거노인·방임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 급증 등을 꼽은 뒤 “최근 인구구조 변화는 지방정부가 시민 주거안정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발굴에 힘써야 할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가운데 정부의 지원 대책에서 소외되기 쉬운 차상위계층을 위한 지혜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며 “인천시와 도시공사가 한층 두터운 시민 주거 복지를 위해서 올 한해 더욱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인천도시공사 재해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안전이 최상의 복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3월 17 ~ 18일 양일간 미디어 특강 ‘콘텐츠 트렌드와 미디어 리터러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콘텐츠 대홍수 시대’를 맞이해 이자연 대중문화 비평가와 함께 미디어의 변화와 주요 소비층인 2030세대 콘텐츠 문화의 특징을 알아보고 생활 속 비평 방법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강은 3월 17일 ~ 18일이며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2차례에 걸쳐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먼저 1차시는 4050세대를 대상으로‘요즘 애들, 맨날 뭐 봐요?’를 주제삼아 콘텐츠 천만시대의 트렌드를 알아보며 2차시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어제 그거 봤어?’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관점으로 콘텐츠를 해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콘텐츠와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세대 간 콘텐츠 문화를 이해하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르신, 장애인 등의 보호자가 갑작스레 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돌봄서비스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진이나 그 외 질병·사고 등 위기상황 발생으로 인한,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 내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돌봄서비스는, 가정에는 장보기, 식사지원, 목욕 및 운동 등 신체수발, 아동 보육서비스, 일상생활 및 활동을 지원하며 시설에는 코로나19로 확진된 직원을 대신해 업무를 지원한다. 방문간호의 경우 자가격리 기간 중 응급·치료 상황 발생 시 방문간호, 만성질환자 처방 및 의약품 수령 후 전달 등을 지원한다. 질병·사고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의 경우 재가, 이동지원, 주거, 식사 및 안부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돌봄 인력은 백신접종완료자로 돌봄서비스 제공 전 후 신속항원검사나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음성인 인력을 파견한다. 긴급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시설 등에 신청하면 대상자 선정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긴급돌봄은 26세대 가정과 복지시설 12개소, 293명이 이용했고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은 321개소, 692명이 이용해 총 359개소, 1,011명이 긴급돌봄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파견 인력풀인 긴급돌봄지원단을 운영하는 인천사회서비스원에서는 긴급돌봄 수요에 맞춰 사업에 참여할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도 연중 모집한다.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선발하지만, 관련 자격증 미보유자인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분들께서는 꼭 이용하셔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위기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돌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인천광역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도심항공교통 실증도시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를 ‘2022 드론쇼코리아 베셀에어로스페이스’전시장에서 26일 체결했다. 도심항공교통은 항공교통을 도심의 교통체계로 확장시키는 것으로 교통과 산업적 혁명을 일으킬 대표적인 미래산업으로 전 세계적인 연구와 실증 체계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분야다. 이번 협약은 도심항공교통 실증·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시와, 대한민국 최초로 2인승 경항공기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도심항공교통 기체를 개발하고 실증하는 사업이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지난해부터 개발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 플랫폼을 실증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실내에서 기체를 테스트 할 수 있는 시설을 활용해 비행체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인천에 연구소를 두고 있는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도심항공교통 전담팀을 구성해 자회사를 인천에 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도심항공교통 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2020년 대한민국 최초로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도심 저고도 공역에 대한 위험도를 분석하고 있다. 작년에는 독일 볼로콥터사의 도심항공교통 기체를 인천국제공항 인근에서 시험비행하고 국내외 글로벌 사업자가 참여한 “K-UAM Confex”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도심항공교통 국제협력을 추진해 LA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향후 싱가포르, 두바이, 파리 등으로 협력체계를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UAM Team Korea 참여기관으로 “UAM Grand Challenge”사업에도 참여하고자 인천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실증노선 구축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시작했으며 이를 인근 지역과 다양한 기관의 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광호 시 항공과장은 “인천은 연구개발 지원, 글로벌 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심항공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수용성을 높여나가 도심항공교통 분야 선도자로서 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행정사회 인천광역시 지부 발대식 및 지부장 취임식’이 지난 25일 송도 IBS 타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우 인천지부장 및 인천지역 대표 행정사 40여명과 배준영·박찬대·정일영 국회의원,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만복 대한행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전국 8개로 나뉘었던 행정사협회는 지난해 6월 개정된 ‘행정사법’을 통해 대한행정사회로 통합됐으며 그 후 몇 달간의 준비 끝에 인천광역시지부가 공식 출범했다. 이에 초대 대한행정사회 인천지부장에 이윤우 전 대한행정사회 통합 TP단장이 지난 7일 대한행정사회에서 임명식을 갖고 인천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윤우 대한행정사회 초대 인천지부장은 “인천의 복잡 다변화하고 있는 행정환경에 맞춰 행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행정편익 증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활동 등 권익보호에도 앞장서는 대한행정사회 인천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오늘 대한행정사회 인천지부의 출범으로 우리 인천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데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등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윤우 지부장님을 중심으로 대한행정사회 인천지부가 더 큰 발전과 도약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사는 소관업무에 따라 일반, 해사, 외국어번역 행정사 등으로 나뉘며 현재 전국 1만 여명, 인천지역 434명이 활동 중이다. 행정사는 자격취득 후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업무신고가 가능하며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권리·의무나 사실증명에 관한 서류 작성 등을 위임받아 수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건강관리 및 환경보호를 위해 도로변 퇴적물에 대한 환경정보를 확보하고자 2월부터 10월까지 인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변 퇴적물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은 수도권매립지, 산업단지 및 항구가 있어 중대형 화물차 등 차량 이동으로 인해 도로변에 타이어 아스팔트, 토사 등에 의한 많은 오염물질이 쌓이고 또한 빈번한 차량이동으로 재 비산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며 우수관 유입으로 인한 주변 하천이 오염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는 도로청소차 및 분진흡입차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도로변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으나 재 비산된 오염물질을 시민들이 흡입할 경우 호흡기질환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이번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사업을 통해 도로변 퇴적물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보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지역은 총 6곳으로 인천지역을 매립지 도로 산업단지, 항구 및 주거/상업지역 3개소 등으로 구분해 선정했다특히 이번 조사는 재비산해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주변 하천을 오염시키는 도로변 퇴적물에서 중금속 등 22항목에 대한 오염도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오염물질 관리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이번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도로변 수질 및 토양오염에 대한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고농도 미세먼지에 시민이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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