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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 도심 속 나무심기’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심 속 나무심기’는 인천시 자원봉사 대표 브랜드 사업인 ‘그린상륙작전V'의 일환으로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영산홍, 백철쭉 등 약 4000주의 묘목을 식재하며 도심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 배우 이정현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했으며 배우자의 참여로 의료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그린상륙작전V 꽃길‘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도심 속 나무심기 ‘사업은 2025년까지 인천 전역 269개소에서 869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9만5318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도시 녹지 확충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기여해왔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도심 속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지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참여 기업에는 약 16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과 함께 광고기획 전문가 컨설팅, SNS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비 30만원 지원과 우수 참여 기업 6개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이 선정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강소농 육성을 위해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 육성에 앞장선다.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강소농 육성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소농 육성 사업은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규모 가족농 중심의 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농업인으로 기본교육전까지 모집하며 신규 농가 혹은 보수교육을 희망하는 강소농은 신청할 수 있다. 2022년 강소농으로 최종 선정되기 위해서는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본교육 이후 심화교육, 후속교육, 역량강화교육과정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경영개선 교육, 경영진단, 강소농 대전 참여 등 다양한 교육과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차별화된 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힘쓰겠다”며 “농업에 열정이 있고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관련사항은 농업기술기술센터 스마트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볼음도乶音島, 248명의 삶’ 전시를 인천시청역 지하 3층 ‘열린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박물관’은 지난 2020년 6월 25일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 간의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의거해 인천시립박물관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한 관람 제한 없이 인천 시민에게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볼음도’는 강화 선수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한 시간 남짓 걸리는 섬으로 과거 1천 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았지만, 6.25 전쟁 이후 민통선과 어로저지선이 그어지면서 지금은 248명이 살아가는 작은 섬이다. 과거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던 볼음도 주민들은 바다가 막히자 바닷길을 막아 논밭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인천문화재단과 인천시립박물관에서 1년에 걸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볼음도, 248명의 삶’ 전시는 총 3개의 부로 구성됐다. 먼저 1부 ‘바다와 함께 살아가다’, 2부 ‘땅을 일구다’에서는 볼음도 주민들의 삶을 소개하고 3부 ‘볼음도, 기억하다’에서는 볼음도에 있는 광산, 학교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과거 새우잡이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볼음도는 주변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섬의 문화와 이야기들을 살펴보고 기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2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계자료를 만들어 정책수립, 지역개발 계획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전국에서 이뤄진다. 조사대상은 2021월 12일 31. 기준 인천광역시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조사항목은 사업장 운영 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방법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상황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전화조사와 배포조사를 병행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조사 여건이지만 응답자들의 적극적이고 성실한 참여가 응답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10일 인천시 공식 유튜브 방송을 통해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인천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해 시민과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한 온라인 시민공청회를 개최하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후 2시부터 인천시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일 인천시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5월 중간보고회를 열어 ‘한남정맥과 바다의 도시 인천, 녹색문화를 담다’라는 미래상과 이를 위한 5대 핵심전략사업을 발표했다. 5대 핵심 전략사업은 공원문화 체계 구축 원도심 공원녹지 확충 산림휴양 공간 확대 해양친수거점 공간 확보 녹지 이음숲 조성 등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5대 핵심 전략사업의 세부사업 계획안과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계양산 산림휴양공원, 북부권 완충녹지 등 구체적인 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3월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금년 5월말 2040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향후 20년 인천시가 추진할 공원녹지의 기본계획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UAM 컨벤션이 세계적인 국제회의로 비상한다. 인천광역시는 미래 산업 육성 특화 컨벤션인“K-UAM 콘펙스”가 지난 2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PCO 협회가 주관한 ‘2022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 공모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인 국제회의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개최횟수와 참가규모 등에 따라 희망·유망·우수·대표 총 4단계로 나눠 14개 내외의 국내 컨벤션을 선정, 각 단계별로 재정 및 해외홍보 등을 지원한다. 시의 “K-UAM 콘펙스”는 2회 이내 개최로 희망단계에 해당되어 국비 6천만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 11월 인천시 주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K-UAM 콘펙스는 코로나19 상황 속 첫 개최됐다에도 불구하고 참가규모 650명, 162개 기업 참여, 전시부스 20개 운영 국토부 UAM 기체 실증시연 행사 연계 UAM 산업발전 MOU 체결 48명 국내·외 연사 참여의 하이브리드 콘퍼런스 개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1월 8일~9일까지 양일간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총 850명 참가규모의 온·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2024년에는 첫 회 참가규모 대비 매년 30%이상 늘어난 총 1,400명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UAM 산업을 핵심 미래성장 동력으로서 2024년까지 UAM 비행실증을 거쳐 2025년부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인천시는 인천공항과 항만 등 지리적 이점을 통해“항공 융·복합 新산업 서클벨트 구축”등 UAM 산업의 최적지로서의 도시경쟁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K-UAM 콘펙스를 통해 우리 인천시를 대한민국 UAM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국제 컨벤션 도시로 육성해 항공산업과 마이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컨벤션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응급환자가 내원하면 응급의학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동시에 제공해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신속하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내·외과적 진료와 정신과적 평가가 동시에 가능한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을 운영해, 정신응급상황 상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지역기반 정신응급 대응관리를 위한 핵심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국비 2.8억원을 확보하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오는 3월 운영개시를 목표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존 응급의료센터 내에 정신응급환자 전용 병상 2개를 마련하고 전담전문의 등 전문인력 5명을 추가 채용한 후,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공모에 인천광역시가 선정되어 기존 정신의료기관에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던 자·타해 위험이 높은 응급 정신환자에 대한 치료체계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안전을 위해 건축공사장 재해에 선제대응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광주 공동주택 시공현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 및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오는 2월 21부터 4월 5일까지 30일간 관내 시공주인 건축공사장 1,11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중 대형 건축공사장 105개에 대해서는 시에서 민·관 합동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하며 나머지 현장에 대해서는 건축 인·허가 기관인 군·구와 LH 및 iH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공사장 민·관 합동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7일 시 균형발전정부시장 주재로 시 및 군·구 국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군·구의 역할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서로 협력해서 안전점검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한 제도적 장치는 관련법에 잘 마련되어 있으나, 그 동안 안전 불감증으로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안전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많았다는 점에 착안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며 점검이 완료된 후에는 군·구 자체점검 결과까지 취합하고 이를 종합 분석해 인천만의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 및 군·구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5개 점검반으로 편성하고 점검반 별로 시민이 모니터링 하는 방식으로 실시하며 세부점검 일정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국토교통부에서 작성한 ‘공사현장 주요 점검항목별 관련 기준 및 확인사항’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그 동안 실시하던 안전점검과 달리 공무원뿐 아니라 분야별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점검으로 처음 시도되는 점검 방식인 만큼 점검과정 및 점검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25일‘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에 앞서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상황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자체의 이행과제 및 대비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7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 이유진 박사를 초청해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및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등 탄소중립 추진대책을 발표했으며 이에 인천시도 ‘제3차 인천광역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시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감축이행 관련 전국 243개 지자제 중 1위를 달성, 10년 연속 달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 및 온실가스 감축설비 설치지원,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 달성 이라는 시정운영 비전 달성을 위해 ‘시민안전과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4대 전략으로 선정하고 기후변화 대응 상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인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지정하고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의무감축률 달성, 태양광 발전설비 및 온실가스 감축설비 설치 지원을 확대하며 인천기후환경포럼 개최 등으로 대시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10개 군수·구청장, 신은호 인천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인천의 주요 기관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속가능 미래전략 수립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했다. 강연자인 이 박사는 올해는 지방정부 탄소중립 기반 구축의 해로 인천시는 기후정의를 강조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말하면서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등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등 제도개선을 이끌 수 있는 선도도시로서의 인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연회 참석자들은 새로운 시대전환을 맞이한 리더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각 기관의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환경특별시 인천만의 미래전략 발굴로 탄소중립에 한 발짝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 등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 강연에 참석하며 군수·구청장 등 외부기관 참석자는 온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박 시장은“인천시는 앞으로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며 “탄소중립 마인드로 시대를 선도하는 환경특별시 인천만의 미래전략 발굴에 관련 기관이 상호협력해 지속가능 환경특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공공의료 인프라의 핵심인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및 인천 제2의료원, 영종지역 국립대 병원 유치 등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방위적 행정 지원에 나선다는 것이다. 인천시는 7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2022년 복지·가족·건강체육분야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시는 이르면 이달 말, 정부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당장 대면·현장 평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타 지역과는 차별화 된 인천지역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논리개발에 나서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감염병 전문병원의 인천 유치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련 단체와 함께 다양한 홍보 또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영종지역 국립대 병원 유치를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매월 ‘공공의료발전정책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부 및 기획재정부 설득을 위한 사업방향의 차별화 전략을 발굴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제2의료원 설립도 이달 중 ‘설립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나섰다. 이외에도 시는 건강체육 분야에선 중증외상환자가 골든타임 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방·응급의료기관·권역외상센터가 연계한 ‘시민안심 응급의료체계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공공체육시설 중심의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유나이티드FC축구센터 준공 및 천연잔디구장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에서 공공의료 필요성이 더욱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감염병 전문병원과 국립대 병원을 반드시 유치하고 제2의료원 설립 등을 통해 공공의료 인프라가 갖춰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분야 업무보고에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추진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일단 시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종사자 처우 개선이 우선이라고 판단, 올해 추진되는 정책들을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은 17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정액급식비 월 5만원·관리자수당 월 10만원 지급은 올해부터 신규 추진 중이다. 시는 종사자 처우개선이 보다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인천형 단일 임금 민·관협의 추진단 운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원기준 안내서 개정 처우개선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 및 자립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와 직업재활시설 확충, 어르신을 위한 인천형 일자리 친화환경 조성 사업에도 나서기로 했다. 여성가족분야에서는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공보육 인프라 확충’ 등이 언급됐다. 국공립·공공형·인천형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인천시는 올해 공보육 이용율 40% 달성을 목표로 총 70개소의 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유아의 안전한 놀이공간 및 공동육아 활동을 지원하는 ‘아이사랑꿈터’도 14개소 늘릴 예정이며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여성분야에서는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여성 경력이음 및 고용유지 강화,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운영 위기가정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다문화자녀 온라인학습 지원 및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박 시장은 복지와 관련,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런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리 공직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관심이 중요하다 특히 종사자분들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돼야 하는 만큼 이분들 처우 개선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특별사법경찰을 적극 양성해 민생범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특별사법경찰 수사 전문교육과 분야별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 특별사법경찰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사역량을 강화하고 지명 분야별로 사례중심 수사 실무교육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찾아가는 특별사법경찰 수사컨설팅’은 시 특사경이 군·구를 직접 방문해 송치서류 조제방법, 피의자 신문 방법 등을 전수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제고는 물론 시, 군·구간의 보다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수사역량을 강화한 특별사법경찰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분야별 기획 수사에 투입돼 시민생활환경 안전 확보에 나선다.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폐기물사업장의 불법행위, 환경문제 우려 사업장에 대해 기획 수사를 펼치고 사전 정보 수집 등 필요에 따라 군·구 합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식품산업의 생산·유통·소비 트렌드에 맞춰 식품 제조·가공·판매 위해사범에 대한 수사도 강화한다.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 업소 관광지 무신고 일반음식점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배달음식점 안전 관리 기획수사를 수요와 시기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각종 재난 발생 우려에 따른 시민의 피로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시민생활의 안전과 직결되는 먹거리 및 생활환경 위해요인 등 시기별, 사회적 이슈가 되는 위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수사로 안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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