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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계획에 따라, 내일부터 3월 31일까지 16일간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및 주민신고센터에서 적발된 가맹점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등록 제한업종 가맹점 차별대우 가맹점 허위판매 가맹점 과잉판매 가맹점 등을 집중 단속하며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계도, 가맹점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적·재정적 처분이 내려질 수 있으며 위반행위의 심각성에 따라 수사의뢰까지도 이루어질 수 있다. 시는 군·구 및 인천e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함께 부정유통 단속체계를 구축했다. 군·구는 자체추진계획에 따른 현장단속을, 코나아이는 인천e음 자체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일정금액 이상 결제 또는 반복 결제 등의 이상거래 유형을 감시하고 시는 군·구에서 실시한 부정유통 단속 결과를 최종 취합해 위반행위에 대한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인천e음 부정유통 발견시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했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건전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문화 정착을 위해 가맹 점주와 이용자 모두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야간경관 명소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 홍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각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심 속 야간명소와 야간경관시설을 3월 15일부터 일제히 점등하고 운영시간을 적극 확대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요 도심속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인천만의 미디어아트와 시정홍보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 정부와 지자체 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민선7기 인천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시민들과 함께 인천광역시 10대 야간명소를 선정하고 매년 2~3개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8년 인천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 인천시청, 인천사일로 수봉공원, 센트럴파크 등 6개소를 완료했으며 2020년 인천광역시 야간 명소화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추가 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수봉공원 사업은 밤의 도심색채를 개선한 우수사례로 인정돼 2년 연속으로 한국색채대상, 한업통산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수봉공원은 젊은 방문객들의 SNS 홍보 덕분에 인천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중구 자유공원과 남동구 소래포구에 야간명소 조성사업을 착수했으며 올해는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남동구와 미추홀구 경계에 있는 중앙공원 7지구를 대상으로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매일 저녁 오픈 광장 갤러리인 인천시청사과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지난해 인천시 미디어아트공모展에서 발굴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4월부터는 수봉공원 인공폭포와 G타워의 미디어파사드에서는 훈데르트바서·필립 콜버트 등 유명 작가와의 협업 영상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경제청에서는 송도, 영종, 청라에 국제도시로서의 야간경관 형성을 위해 ‘IFEZ 10대 야간명소화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인천 곳곳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야간명소가 조성되면 주변 재래시장, 상권들과 연계해 야간관광을 활성화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경인아라뱃길 아라협곡 친수테마공간과 동인천역 등에도 관련 기관 및 부서와 함께 TF를 구성해 후속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신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 및 그 가족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전문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초의 온라인 정신재활 플랫폼인 ‘회복으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은 대인관계 욕구 및 사회 활동저하가 주요증상으로 한 명의 재활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중간에 중단되는 경우도 많아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재활서비스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국가의 60% 이상에서 정신건강서비스가 일부 중단됐으며 기타 관련 보고서에서는 정신질환 증가를 예방하기 위한 온라인 지원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정신재활서비스를 끊김없이 제공해 재활의지 강화 및 가족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재활교육·정보제공 플랫폼인 ‘회복으로’를 기획했다. 이 플랫폼에는 1단계 일어서기 2단계 나아가기 3단계 함께 살아가기 4단계 도전하기의 총 4단계의 단계별 재활프로그램이 수록돼 있다. 이밖에 정신질환자 가족 강사가 직접 전달하는 가족 재활과정과 서비스 지원방법 등의 가족지원 콘텐츠 취업준비 방법, 직업의 의미와 가치 등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카드뉴스도 상시 제공한다. ‘회복으로’재활 플랫폼은 인천시 정신건강 홈페이지인‘마음으로’() 에서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재활시설 등록회원과 가족이라면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개별 인증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이용 관련 문의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네트워크팀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질환자와 가족에게 제공되는 재활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회복으로’ 재활 플랫폼이 향후 비대면 재활서비스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8월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정신건강 자가검사가 가능한‘마음으로’ 홈페이지 개설해, 정신건강전문가를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마음건강 검사와 관리,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대면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콘텐츠를 개발 보급해 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장기화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가한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대응과 극복을 위해 재해구호기금과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기금을 활용해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감염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임대료 및 세제 감면 등에 총 3,845억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미크론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재택치료자가 급증과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투 트랙 지원에 나선다. 먼저, 정부 추가경정예산 사업과 연계해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를 추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총 83,496명에게 생활지원비를 지급한 바 있으나, 올해는 1~2월에만 42,858명이 신청해 이미 지난해 총 지원대상의 51%에 이르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군·구에서는 올해 예산을 이미 100% 집행한 상태여서 추가 신청자에 대해서는 생활지원비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지원비 예산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신청자들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재택치료자 생활지원비 1,691억원을 추가 반영한다. 또한 어린이집, 노인, 임산부 등 감염취약계층의 코로나19 선제검사 지원을 위해 32만 5천명에게 자가진단키트 196만개를 제공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치명률이 높은 노인시설은 2.25일부터, 어린이집 원생과 임산부는 3월 1주부터 신속하게 배부하고 있다. 정부 연계사업 뿐 만 아니라, 인천시 자체의 사업 지원도 강화한다. 우선, 2,0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피해 연착륙 특례보증’대출) 사업을 통해 시 정책자금 대출 후 원금상환이 곤란한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책자금 대출을 신규자금으로 해소한 후 원금상환 부담을 일정기간 유예함으로써, 향후 매출회복 시점에 안정적 상환이 가능하도록 해 금융 연착륙을 유도하고자 함이다. 특히 간이과세자에게는 1년간 이차보전 혜택으로 우선 지원하되 대환대출을 원하는 일반 소상공인에게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및 세제 감면지원도 계속된다.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올해 69억원 규모로 공유재산 임대점포 4,039개소의 임대인에게 6개월간 최대 80%까지 임대료를 감면 중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고통분담 차원에서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한 착한 임대인은 임대료 3개월 평균 인하금액의 50%에 해당하는 재산세 등을 감면하는 인센티브를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제공한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고통과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추가 지원으로 기존 대책을 보완하고 방역대응에 시 역량을 집중해 신속하게 그 효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제2의료원 건립을 위한 본격 작업에 착수했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제2의료원 설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인천 제2의료원 설립 자문단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용역사로부터 과업목표 및 방향, 과업 수행계획, 추진일정 등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의 건강권 확보, 공공의료안전망 구축 및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을 위해 인천 제2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프라임코어컨설팅과 과업기간 12개월의 타당성 조사 용역계약을 체결했으며 용역 진행 상황 점검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도 구성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은 의료자원 및 수요·공급 현황, 제2의료원 입지조사 및 분석, 현 의료원과 관내 공공의료기관의 기능 및 역할 정립, 향후 대형 민간병원 개원 예정에 따른 의료 환경 변화의 심층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며 용역 결과물은 제2의료원 설립 허가를 위한 보건복지부 및 기획재정부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절실히 실감하게 됐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 제2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건강하고 안전한 인천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7월 ‘2030 미래이음’ 정책 발표 후 인천 제2의료원 설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 설립추진협의회 운영, 중앙부처 협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청 공직자들이 최근 강원도 동해·삼척시와 경상북도 울진군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고통과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했다. 인천광역시는 3월 14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시 소속 공직자들이 모금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70,858천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남춘 시장, 조상범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명택 인천시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인천시와 인천시 공무원 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시지부·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 인천본부가 공동으로 지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5,466명의 공직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성금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성금과는 별도로 특별재난지역 이재민과 피해자에게 필요한 물품 및 음식 등을 파악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으로 지쳐있는 상황에서 산불이라는 또 다른 큰 재난에 처한 강원·경북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인천시 공직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내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새 학기 등교에 맞춰 인천 내 266개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2만5,305명에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 가방네임택’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 가방네임택’은 가방에 부착하는 교통안전용품으로 빛을 반사해 멀리서도 차량운전자가 어린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 교통사고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방네임텍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제한속도‘30’를 표기해 차량운전자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지난 해 관내 262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2만5,048명에게 어린이 가방안전덮개를 제작·배부한 인천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심의결과를 반영해 가방네임택으로 품목을 변경했다. 시는 이번 가방네임택 사업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문화를 정착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시민과 함께 안전문화 조성과 재난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노약자 등을 직접 찾아가 비상상황 탈출 체험교육을 실시했으며 어린이 대상 뮤지컬 안전교육 공연을 개최하는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안전문화 정착 및 시민의 재난대처능력 향상에 노력하고 안전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확대해 인천광역시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교통약자 이용편의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용 차량 배려 스티커’총 5,200매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스티커의 지원 대상은 인천시 거주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자 등의 교통약자 명의의 등록차량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결과 시민들 사이의 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스티커 수량을 늘려 관내 장애인·노인·영유아 대상 복지시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장애인 차량은 별도의 표식이 있어 인식이 쉬운 편이지만, 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자 등의 교통약자 이용 차량은 이를 알 수 있는 표지가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도로에서 교통약자가 이용하고 있는 차량을 일반 운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전임 장애인복지과장의 아이디어로 장애인 뿐 아니라 모든 교통약자가 운행하는 차량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게 됐으며 올해는 시 소유 지식재산권 특허 출원까지 진행 중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 성숙한 교통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설 방침이다. 단순히 장애인만을 규정짓는 디자인이 아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범용 디자인으로 스티커를 제작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환기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티커의 디자인은 무궁화를 모티브로해 다섯 개의 꽃잎으로 구성됐으며 꽃잎 각각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자·함께하는 시민을 의미한다. 스티커는 주행 중과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는 반사 재질로 제작되며 사용자는 스티커를 차량 전방 왼쪽 보닛 위와 차량 후방 뒷유리 오른쪽 상단에 각각 1매씩 부착하면 된다. 임동해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해당 스티커 부착 차량을 보신 시민분들께서는 차선 변경이나 주차 상황에 기다려주는 등의 배려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만의 특화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속가능한 어촌마을 발전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인천어촌특화 지원센터 운영사업이 올해는 ‘어촌마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3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올해 활성화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어촌마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어촌마을 홈페이지·SNS를 활용한 직거래 마케팅 여성어업인 육성 및 마을공동체 설립 어촌체험 휴양마을 및 어촌계 홈페이지 활동 교육 컨설팅 특화상품 개발 등 11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특화발전법’에 따라 어촌특화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했다. 인천시는 인천지역 59개 어촌마을의 6차 산업 융·복합을 통한 어업 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같은해 6월부터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위탁해 관리·운영하고 있다. 인천어촌특화센터는 설립이후 인천 어촌마을에 대한 특화발전 표준모델을 마련해 역량강화 교육 시 어촌마을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현장 어촌 멘토링을 통해 마을단위에서 자체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영어조합법인·협동조합·마을기업 4개소 설립을 지원했다. 또한 어업 외 소득원 발굴을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수산물 소비촉진 판매행사, 지역 박람회 참가를 통한 관내 수산물 우수성을 알려 인천어촌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10개 센터 중 2019년 상, 2020년 최우수, 2021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어촌특화지원센터 최고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어촌특화지원센터 운영으로 어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어촌 사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신규 어업인 육성과 어촌 자생력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며 “살고 싶은 어촌, 가고 싶은 어촌, 모두가 잘사는 어촌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구직청년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2022년 드림체크카드 사업’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취업활동을 돕기 위해 인천시가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19세~39세 구직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직·간접비용을 매달 50만원씩 6개월 간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며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에 필요한 면접 준비비, 교육비, 도서구입비, 자격증시험 응시료 뿐만 아니라 의료비, 생필품 및 의류비 구입 등에 쓸 수 있다. 최종학교를 졸업한 청년 중, 만19~34세 청년은 가구 중위소득 120%초과~150%, 만35~39세는 50%초과~150%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현재 타 기관 유사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주당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청년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인원은 640명 내외로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인천시 거주기간,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의 청년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접수기간은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며 희망자는 인천청년사회진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5월 4일 홈페이지에 최종 선정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윤재석 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용상황이 악화되면서 청년층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천 드림체크카드 사업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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