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4개 공공기관, 지역 중소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총 9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민·관·공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환경 시설 개선 효과는 극명하다.
기존 노후 시설 대비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율이 약 93%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활성탄 흡착시설을 신규 설치함으로써 악취 등 유해가스 저감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에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재정적 부담 없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줬다는 점에서 ‘공공과 민간의 대표적 상생 모델’ 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사업은 지역 대기질 개선은 물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ESG 경영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맑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