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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고 질병 또는 임신 등으로 정상적인 어업활동이 어려운 옹진군 관내 어업인들이 어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어업도우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업도우미 사업신청 자격은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어업인으로 인건비 지원 금액은 1일당 10만원이며 가구당 연간 30일씩 지원한다. 단, 임신부 및 출산의 경우와 4대 중증 질환일 경우 연간 60일 이내, 법정전염병 자가격리자는 세대당 14일 이내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1주일 이상 진단을 받아 요양을 필요로 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어업인 임신부 및 출산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어업인 최근 3년 이내 4대 중증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진단을 받은 자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통원치료를 받은 어업인 어업인 교육과정에 참여한 여성 어업인이다. 사업 신청은 지원신청서와 함께 증빙서류를 첨부해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해 처음으로 ‘어업도우미’사업을 시작해 2개 어가에 60일 480만원을 지원했다. 김율민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은“사고 질병 등으로 어업활동이 곤란한 어가에 어업도우미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어업인이 혜택을 받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6일부터 2주간 지역 어업인 단체와 덕적, 자월, 용유, 무의 등지에서 총 12회에 걸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 ‘숙의경청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풍황계측기 점·사용허가 등 사업 초기 단계에서 일부 사업자들의 무분별한 정보 제공, 지역의견 수렴 부족 등으로 인해 공공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중점갈등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지역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설명회에 참가하기 어려운 섬지역의 여건을 감안해 시가 직접 해당 지역에 찾아가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경청과 숙의를 진행해 주민들의 의사형성 과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숙의경청회는 일회적·일방적 설명으로 추진되는 기존의 사업설명회와 달리 숙의와 경청에 초점을 두고 이해당사자의 참여와 정보공유 과정을 통해 신뢰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31일까지 진행되는 1차 숙의경청회에서는, 해상풍력과 관련된 각종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숙의를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과 어업인들의 우려와 요구를 수렴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및 사업자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협의결과를 2차 숙의경청회에서 주민, 어업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연안부두와 소래포구부터 열린 숙의경청회에서 어업인들은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들어서면 어획량 감소, 소음 피해,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전자파로 인해 바다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는 등의 다양한 우려를 쏟아냈다. 특히 어업인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진행된 풍황계측기 점사용허가로 인해 많은 어장을 뺏길 위기에 처해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예상 피해현황 조사와 그에 따른 보상 계획에 대해 묻고 앞으로 시가 사업자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17일 자월도에서 진행된 숙의경청회장에서 참석자들은 주민들간의 갈등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며 시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주민참여 제도와 지역상생 방안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숙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2차 숙의경청회에서 재확인하기로 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사업의 일방적 설명과 설득이 아닌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시민과 함께 숙의하고 경청하는 과정을 통해 신뢰를 쌓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행정이 직접 현장을 찾는 숙의경청회가 또 하나의 새로운 소통행정 시스템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나라 1위이자 세계 5위의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의 연구시설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건립된다. 대기업 위주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이 주를 이루던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산업 구조가 다변화되고 산업 생태계가 완성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인천시청에서 ㈜마크로젠과 송도 내 연구소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마크로젠의 김창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송도 산업·연구시설 용지 내 유수기업 연구소 유치 공모 결과 마크로젠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최근 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계약이 맺어진 것이다. 마크로젠은 이번 토지매매계약 체결에 따라 송도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Ks10-1필지의 면적 6,017㎡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지놈 캠퍼스’ 건립을 추진한다.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4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크로젠은 서울 금천구에 있는 연구시설을 확장·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997년 설립된 마크로젠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분야 국내 1위, 세계 5위의 역량을 갖고 있는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이다. 153개국, 18,000여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50%에 달한다. 특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스페인 등에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와 함께 마크로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규제특례 1호 기업으로 송도에서 유전자 검사 실증특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송도 생활권자 2천명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민간 기업에 직접 유전자 검사를 의뢰할 수 있는 개인 유전자 분석 검사 실증 연구다. 마크로젠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유전체 분석 빅데이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지놈 파운드리’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마크로젠의 유전체 분석 연구시설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바이오 산업 구조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훈 마크로젠 대표는 “송도 글로벌 지놈 캠퍼스가 유전체 정보를 포함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헬스케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유전체 빅데이터 허브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앞으로 마크로젠과 적극 협력, 인천이 유전체 연구 분야 아시아 시장의 허브로 도약하고 또 송도 바이오클러스터가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로 성장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범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인천시가 지역 대선공약 실현방안 모색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인천지역 주요 공약을 국정과제와 최종공약으로 반영시키고 공약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7일‘인천지역공약 추진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천 주요 공약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인천”이라는 제하에 GTX-D Y자, GTX-E노선 신설 경인선,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 지하화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육성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문제 해결 제2의료원 설립·국립대학병원 유치 ❻인천내항 주변 원도심 재생 ❼서북단 접경지역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7가지이며 공약세부사업은 28개다. 인천시는 일찍이 시민들이 염원하는 지역 숙원사업이 새 정부 국정과제와 지역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지난해 3월부터 인천연구원은 수차례의 시민의견 조사와 토론을 거쳐 ‘인천 아젠다 30’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에 ‘인천 지역공약 20선’을 정리하고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전달했다. 그 결과 지역공약 20선에 포함된 정책들 대부분이 여야 대선 후보의 지역공약에 반영된 바 있다. 인천시는 상당 수 주요 현안정책이 지역공약에 반영된 만큼, 이제는 새로운 지역현안을 지역공약이나 국정과제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이미 반영된 정책들의 실현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 ‘인천공약 20선’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당선인 공약으로 제시된 ‘GTX-E노선 신설’,‘인천내항에 청년 창업공단 등 앵커시설 유치 지원’등에 대한 정책 구체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강화군과 옹진군을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제외하자는 정책과 관련해서는, 관련 법률이 국회에 계류 중인 만큼 여야를 넘어 지역정치권과 협력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그 밖에 나머지 공약의 대부분은 그동안 건의됐던 정책인 만큼, 기존에 정리된 내용을 중심으로 공약내용을 구체화하고 공약별 세부계획을 꼼꼼히 세우기로 했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가 오랜 기간 지역사회 의견을 듣고 연구하고 토론해 선별한 지역 숙원사업 대부분이 대통령 당선인 지역공약에 반영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지역공약이 모두 실현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에 제시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인천’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혁신모펀드 제3호 조합 조성으로 청년창업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1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혁신모펀드 제3호 조합’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에 본사를 둔 액셀러레이터 업체에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천혁신모펀드 제3호 조합’펀드의 총 결성 규모는 80억원으로 인천시와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검단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인하대학교 아이스타트업랩,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인천창조경제혁신터 등 6기관이 협약에 참여한다. 협약체결 주체들은 향후 자금 출자뿐만 아니라 우수기업 발굴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융합과 협업을 통해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와 검단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은 우수한 유망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한다. 이번 펀드는 기업 직접 투자가 아닌 개별 펀드에 출자하는 모펀드 형식의 조합으로 인하대와 인천대가 투자를 확정하면서 각 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연계해 청년들을 위한‘청년 벤처·창업 기업 투자유치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대표 또는 청년 비중 50%이상인 벤처·창업 기업에 투자하는 조합에 올해부터 3년간 20억원씩 총 60억원을 출자하고 펀드운용사는 3배수 이상인 180억원 규모를 관내 청년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표창패를 받은 ㈜킹고스프링는 오는 3월 판교에서 인천으로 본사 이전을 확정했으며 넥스트챌린지아시는 지난해 2월 인천에 창업을 한 AC이다. 시는 청년을 위한 펀드조성과 지역 AC업체 유치를 통해 투자와 정책적 지원의 선순환 투자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년창업 중심도시로 위상을 확립해 우수 청년·창업기업이 인천에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타 지역의 창업기업도 인천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인천혁신모펀드 조성 후 인천지역의 민간출자 기관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대해 투자생태계, 더 나아가 인천경제가 들썩이고 있는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단체에 이어 대학까지 참여해 주심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벤처투자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으로 인천시가 벤처투자 및 청년창업의 블루오션으로 더욱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간 인천은 투자생태계 불모지였으나, 지난해 지방정부 최초로 기금을 활용해 인천혁신모펀드를 조성했다. 이를 기점으로 인천시에 현존 제1호 벤처캐피탈사 본사가 판교에서 인천시로 이전했고 유수의 엑셀러레이터들도 계속해서 인천으로 이전 또는 설립하는 등 인천의 투자생태계가 꿈틀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동구 화수화평재개발사업 구역 내 도시산업선교회 관련 현안 논의를 위해 3월 중 조합 및 교회 측과 3자 협의체 5차 조정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수화평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동구 화평동 1-1번지 일원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2009년 9월 도시계획상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으나, 부동산 경기침체와 낮은 사업성 등의 이유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돼 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시공사가 선정되고 일대 지역 18만㎡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183세대를 짓는다는 계획을 제시하면서 10여 년 만에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재개발사업 부지 내에 위치한 도시산업선교회 측이 교회의 역사적 가치를 이어나가기 위해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인천지역 여러 시민단체들이 이에 뜻을 함께 하면서 지역 현안으로 부각됐다. 1961년 미국 감리교의 조지오글 목사에 의해 설립된 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그동안 빈민과 노동자 운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왔고 특히 1978년 이른바 ‘동일방직 사건’때 여성노동자들이 피신하는 등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에서 뜻깊은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7월부터 이해 당사자들과 4차례에 걸쳐 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수시 면담과 전문가 논의 등을 통해 상호 이견을 좁혀 왔다. 특히 시 주도하에 재개발사업 추진과 동시에 교회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조택상 부시장은 “인천시는 교회가 가진 유·무형의 가치를 존중하며 노동역사문화를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노동운동의 역사를 기릴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5차 회의를 통해 조합과 교회가 상생하는데 뜻이 모아져 조만간 최종적인 협의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양성평등센터 성별영향평가팀은 3월 16일 오후 오후 2시 재단 2층 복합미디어실에서 ‘2022년 인천광역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상반기 워크숍’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인천광역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인천광역시 성별영향평가 담당자, 인천여성가족재단 연구진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2022년 인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 및 컨설턴트 역량강화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의 주제는 ‘법령 성별영향평가의 컨설팅 : 젠더이슈’로 법무법인 온화 소속 김현아 변호사의 강연이 있었다. 이어서 2022년 인천의 성주류화를 실현하기 위한 컨설턴트의 역할과 과제를 토론했다. 이현애 대표이사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은 성별영향평가제도의 전문 컨설턴트를 확대 모집한 이후 법령분야에서 개선사례와 젠더이슈를 점검하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 성주류화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5일 귤현차량기지에서 ‘2차년도 지상부 전차선로 개량공사 안전협의체 회의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준공한 1차년도 전기설비 개량사업에 이어 실시되는 2차년도 노후 전기설비 개량사업은, 노후 콘크리트 전주 외 10개 설비를 개량하는 지상부 전차선로 개량공사를 시작으로 변전설비, 수송배전설비, 역사전기 등 4개 분야 전기설비 개량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안전협의체 회의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통해 인천교통공사는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시공업체의 안전 관련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정일봉 기술본부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와 이행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성공적인 개량공사 준공을 위해서는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계획에 따른 안전협의체 운영과 작업장 순회점검, 합동 안전·보건점검 등이 내실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시설 안전점검과 경영 컨설팅이 필요한 민간사회복지시설을 이달 17~31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안전점검은 소방, 전기, 방역을 나뉘며 올해는 방역 점검을 추가해 일상에서 전염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전기는 기관당 1회 시설 점검과 종사자 안전 교육을 한다. 방역은 기관당 3~5회 실시하며 시설 소독과 살균·살충 작업을 한다. 자체 소독 방법, 사용 가능한 허가 약품 안내 등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 인천지역 민간사회복지시설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자가 많으면 종사자 수와 건물 노후 정도에 따라 점수를 달리해 소규모 시설을 우선 지원한다. 4~10월 실시한다. 종사자와 이용자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전하고 안전사고예방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100개 시설이 안전점검을 받았다. ‘함께 성장하는 이로운 컨설팅’은 전문가가 직접 홍보, 노무, 세무·회계 등 소규모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기관별 맞춤 컨설팅이 가능하다. 역시 인천 민간사회복지시설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소규모 시설을 우선 지원한다. 홍보는 홍보 채널 분석·진단, 홍보 전략 수립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노무는 취업규칙 이해, 취업규칙 적용 적정성 검토를, 세무·회계는 예산·지출증빙 관리, 후원금 관리와 재무·회계 분야 서류 검토, 연간 세무업무·연말정산 신고사항 점검 중 필요한 분야를 1~5순위까지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은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하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가 전통장담그기 교육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 만드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교육해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식문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에서 진행되며 3월 30일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5월 장 가르기, 11월 장 나누기, 12월 메주 쑤기 등 장 만드는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농업·농촌, 식문화와 봉사에 관심이 많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장 만드는 전 과정에 참여가 가능하고 장을 정성스럽게 돌볼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 및 전시 운영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23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로 신청서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해당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교육생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10명씩 2개 조로 분반해 운영할 예정이다. 조영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수한 음식문화유산인 전통장담그기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발효음식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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