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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예산 5조 원을 목표로 예산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는 23일 지역경제 고도화를 위한 신성장 사업 추진방향과 예산확보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2023년 국비 확보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달 24일 지난 1차 보고회 이후 새롭게 발굴한 BIG3 산업, 수소, MRO, 미래차 등 인천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 핵심사업 분야 사업과 주민편익증진 및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추가로 발굴된 주요 신규 사업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화이트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 수소활용 선도 연구센터 지원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 구축 등 25건이다. 또한, K-바이오랩 허브 부평연안부두선 송도트램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소래지역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등 5개 사업의 진행 사항과 사전절차 이행을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1차 보고회에 이어 대규모 계속사업의 연차별 국비 확보를 위해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송도 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대규모 계속사업의 집행률도 재점검했다. 앞으로 시는 1·2차 국비 확보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총 102건의 사업에 대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와의 협력,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등 전략적 소통을 통해 2023년도 5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 정부 출범에 따라 GTX-D Y 노선, 첨단산업 육성 등 지역 공약사항은 물론 정책방향 변화를 모니터링해 중앙부처 국비 신청 기한인 4월 30일까지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새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비 사업을 적극 발굴해서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5년을 기다린 석남역 ~ 청라국제도시역 간 도시철도 공사가 드디어 착공했다. 인천광역시는 23일 청라호수공원에서‘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공사’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청라연장사업은 2007년 도시철도기본계획 구상에 포함된 지 15년 만에 드디어 착공되는 청라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의 장기 숙원사업이다. 총 사업비 1조 5,739억원이 투입돼, 서구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잇는 길이 10.77km로 인천 서북부 지역 대중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이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되면 청라에서 구로까지 현재 78분에서 42분으로 36분 단축되고 강남까지는 환승 없이 77분 내에 오고 갈 수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항철도·인천2호선에서 서울7호선으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 접근성이 향상되고 인천시 구도심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 주민 및 도시교통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는 물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착공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청라연장선이 인천과 서울을 보다 가깝게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며 현재 조성 중인 제3연륙교와 더불어 청라국제도시와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공사 중 어떤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기울이고 2027년에 적기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제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위·수탁협약을 맺고 추진하는‘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올해 4년차를 맞은 가운데 인제 지역 수도사업 경영수지에 고무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노후 관로 정비,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적수발생과 단수사고를 방지하고 유수율을 향상시켜 지방상수도의 재정자립도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인제군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되는 5개년 사업에 국·도비 18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한다. 사업 초기 편성된 국·도비는 167억원이었으나 인제군은 국비 20억원을 추가 확보해 군비를 절감했다. 군은 올해 3월까지 상수도 블록시스템 34개소 중 25개소 구축 완료, 노후관로 4.2km 교체, 누수탐사 및 복구 185건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사업대상지역 유수율을 사업시행 전 64%에서 74%로 향상시켰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수돗물 생산량이 52만톤 저감돼 총16억원의 예산이 절감됐다. 올해는 인제, 원통 지역에 대한 노후관로 교체공사, 노후 수도미터 및 보호통 교체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누수탐사 및 상수도 블록시스템 운영을 통해 사업대상지역의 유수율을 연말까지 8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제군은 사업종료 후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해 9월 누수탐사 전담T/F팀을 구성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공유 통해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2022년을 맞아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됨에 따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내실 있는 공사추진으로 군민들께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인천지역 50~60대 예비노인세대를 대상으로 3월23일~4월5일 제2경력개발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 먼저 고령친화산업 디지털전환 포뮬라 창업 과정은 고령친화산업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마케팅, 빅데이터 등 디지털 환경을 접목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청운대를 비롯해 인천대, 경희대 등 관련 학과 교수와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 기간은 4월19일~5월30일이며 이론 30시간, 실습 160시간 등 모두 19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론 교육을 보면 ‘스타트업 세무’ ‘고령친화산업 동향’ ‘고령자의 이해와 관련 제품 동향’‘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창업 마케팅’ 등 11개다. 실습은 고령친화제품 아이디어 창출, 설계, 지적재산권 관리, 인허가·상용화 과정, 사업계획안 기획·작성법을 배우고 주 1회 창업 멘토링 과정을 운영한다. 조별로 활동하며 청운대 창업대학원생 1명씩 멘토로 둔다. 교육 이후에도 창업 전문가 멘토링, 정부사업 지원, 대내외 활동 지원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정별 80% 이상 출석했을 때 수료를 인정하며 청운대 고령친화산업센터가 수여하는 장학증서를 받을 수 있다. 수료자에 한해 1명당 장학금 50만원을 지원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은 4월7~8일 이틀간이며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다음으로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양성과정 참가자도 찾는다. 심리상담 보조자로 활동 가능한 2급 자격증 과정이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뽑는다. 교육은 이론·실습 과정을 함께 하며 오는 5월10일~6월21일이며 모두 13회, 39시간 진행한다. ‘반려동물 관련 생활법령’ ‘도우미견의 행동 이해 및 훈련’ ‘심리상담기법’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설계’ 등을 강의한다. 교육 이후에는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와 활동처를 발굴하고 연계해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2022년부터 지역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에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대출하는 순회문고‘책나들이’를 1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회문고‘책나들이’의 대출 권수와 기간은 미추홀도서관과 참여기관이 협의해 결정하며 도서를 일정 기간 대출 후 새로운 도서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1년 미추홀도서관은 어린이집, 초등학교, 복지관, 작은도서관 등 총 13개 기관에 7,506권에 달하는 순회문고 도서를 제공했다. 올해 미추홀도서관은 산간도서지역 순회문고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옹진군 영흥도 내에 있는 영흥초등학교와 새로 협약을 맺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본격적인 도서 제공에 나선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영흥초등학교와의 협약을 비롯해 산간도서지역에 순회문고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적·환경적 요인으로 도서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게 다양한 독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순회문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열린 마음으로 협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박물관 초대 관장이자 국내 미술평론가 1세대인 석남 이경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의 제9회 수상자로 본상에 미술사가 목수현, 특별상에 모란미술관 이연수 관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은 이경성 선생 타계 후 후학들의 자발적인 발의로 제정된 상이다. 2013년 미술사학자 조은정을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한 이래, 작년까지 여덟 번에 걸쳐 한국 미술이론의 발전에 업적이 현저한 연구자, 평론가, 미술행정가 등에게 수여돼 왔다. 특히 올해부터 수상자 선정에서 시상식 개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인천시가 주관하고 직접 운영함에 따라 그간 운영위원회 명의로 주어졌던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은 올해부터 인천시장이 직접 수여하는 한편 본상 수상자에게 처음으로 2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인천시는 2022년 제9회 본상 수상자로 미술사가 목수현과 특별상 수상자로 모란미술관장 이연수를 선정했다. 본상과 특별상 수상자는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운영위원회가 후보자를 추천하고 별도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논의를 통해 선정됐다. 본상을 수상한 목수현 미술사가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근현대 시각문화와 미술, 제도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관련 연구에 천착해왔으며 최근에 펴낸 ‘태극기 오얏꽃 무궁화’를 통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했다. 또한 미술사 연구뿐만 아니라 직지성보박물관 학예실장, 이중섭 카탈로그 레조네 발간 사업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하며 미술 현장에서의 소임도 놓지 않았다. 심사위원회는 “양식사 중심의 기존 미술사 연구를 시각문화 전반으로 확장시켜 미술의 개념, 미술과 사회의 관계 및 역할 등을 재고케 하는데 선구적 역할을 했으며 이론과 현장의 다양한 접근을 통해 통합적 미술사 연구의 길을 개척했다”고 목수현 미술사가를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특별상을 수상한 이연수 모란미술관장은 1989년 모란미술관을 설립한 이래 국내외 170여 회에 달하는 전시회 개최 및 각종 창작 지원과 발간사업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내 사립미술관계를 이끌며 한국의 ‘미술관 시대’를 여는데 중추적 역할을 아끼지 않았다.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서는 동 대학교 회화과 겸임교수를 맡는 등 미술교육가의 길도 걸어 나갔다. 심사위원회는 “모란미술관이 조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 미술관으로 발전하는데 업적이 크며 미술행정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원을 통해 이경성 선생을 기리는 문화를 만들어내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 공로는 한국 미술계의 패트런으로서도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특별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미술이론가상인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인천이 문화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76주년 기념일인 4월 1일 오후 3시 박물관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시상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시상식 연계 포럼 ‘이경성을 기억하는 사람들’에서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김현숙 이응노연구소장,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캠프마켓 기록화 사업을 본격화 한다. 인천광역시는 23일‘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캠프마켓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공적 활용 방안 모색을 통해 열린 아카이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캠프마켓 반환에 따른 문화공원 조성 논의와 함께 캠프마켓 공간과 기능의 변화, 캠프마켓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자산에 대한 체계적 인 기록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그동안 캠프마켓 기록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 및 사례조사를 실시했으며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방향 제안을 위한 정책연구와, 관련 용역 사업비 확보 및 캠프마켓 반환구역 건축도면 해제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은 아카이브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의 주된 과업은 일제 강점기부터 미군기지 반환시점까지 캠프마켓과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한 일본군 기지, 한국전쟁 후 애스컴시티, 캠프마켓으로 이어지는 연혁에 대한 연구 캠프마켓 및 주변지역과 관련한 공공·민간 기록물의 현황 파악과 정리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에 대한 시기별·단계별 기본계획수립 등으로 3월 23일부터 착수해 7개월 일정으로 진행된다. 류제범 시 캠프마켓과장은“금번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캠프마켓과 지역사회의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고 시민 모두를 위한 캠프마켓 공원화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히 존재하는 기록을 넘어, 라키비움과 글램 등 참여와 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아카이브의 다양한 활용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연구 용역 수행을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과업 진행을 위한 착수·중간·최종 보고 등 체계적인 보고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식품위생분야 종사자의 다양한 재능과 자원을 소외계층과 연계하는 ‘행복을 전하는 감동 릴레이’사업을 금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4월~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인천광역시지회와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 지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2017년 1월 떡국 나눔 행사로 시작된‘행복을 전하는 감동 릴레이’ 사업에는 7개 식품위생분야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인·어르신·노숙인과 복지시설 등 1만여명과 짜장면, 떡국, 빵, 떡 등의 음식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는 인천시 떡류협회와 제과협회가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월 2회 떡·빵 류의 나눔을 비대면으로 추진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여러 단체나 개인의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소외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우리 시 식품위생단체가 음식 나눔 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나눔 문화 교육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노후된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심사를 거쳐 2021년 선정됐다. 총 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연수1차 시영아파트 12평형 50세대와 선학 시영아파트 12평형 100세대 등 총 150세대를 대상으로 주방 인테리어, 단열 성능향상, 창호 교체, 발광다이오드 전등 설치 등 공사가 이뤄졌다. 지난해 8월 착공해 12월 공사를 완료됐다정이섭 시 주택정책과장은“낙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입주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2일 시청 시민안전본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어창준 17사단장, 유진규 인천경찰청장 등 지역 안보책임자들이 모여‘2022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통합방위협의회는 안보관련 유관 기관·단체장 등 3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합방위사태 선포·해제, 국가방위요소의 육성·운용 및 지원 대책 등을 심의한다. 중앙통합방위회의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1년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2022년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안보현안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통합방위 유공자 18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통합방위업무 발전 및 소통강화를 위한 실무자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에 공감하고 향후 이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번 회의가 더욱 엄중히 느껴진다”며 “이번 침공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