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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상수도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품질관리에 대한 객관성 확보와 인천하늘수 홍보를 위한‘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에 참여 할 인천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 운영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해 수돗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홍보를 위해 인천시민을 참여시켜 다양한 상수도 행정 모니터링과 홍보요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도 150여명의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즈를 모집 후 연말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 먼저 시민평가단은 음수대 모니터링과 민원서비스, 워터케어 및 워터닥터 등 상수도사업본부의 주요 서비스 분야를 직접 체험 후 평가와 모니터링을 하고 평가단 중 신청을 통해 물교육 강사를 양성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돗물 안전성 교육과 홍보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상수도사업본부의 각종 활동을 취재하고 콘텐츠 제작 및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자격은 19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시민평가단은 SNS 활용을 포함한 온라인 및 현장 활동이 가능하고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자, 서포터즈는 SNS 활용 및 블로그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며 현장취재 및 영상편집 및 콘텐츠 제작 등이 가능한 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즈는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 및 활동관련 기초교육을 마친 후 금년 12월까지 수돗물 관련 시설 견학과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활동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활동 참가와 홍보콘텐츠 제작 시에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과 활동수료증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 상수도 주요 사업을 모니터링하며 수돗물의 안정성을 직접 확인하시고 인천 수돗물의 새이름 인천하늘수를 적극 홍보해 주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3월 29일부터 로컬푸드‘딸기’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 시민에게 우리 딸기 품종 등 농업기술을 알리고 인천의 딸기농장, 가공품 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딸기의 역사, 오늘날 한국 딸기, 새콤달콤 딸기 총 3부로 구성했으며 국내 딸기 품종, 재배기술, 가공품 등 다양한 내용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 내 어린이농부교실과 청년파머스마켓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몇 년 코로나19로 어려웠던 농업인들과 시민을 위해 딸기를 주제로 전시를 마련했다”며 “전시를 즐겁게 감상하시고 우리 농산물과 인천의 로컬푸드 딸기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부평구를 관통하는 굴포천 수질개선에 적극 기여하고자 수질측정소를 신설해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굴포천은 지역주민이 여가생활을 하는 도심 속의 하천으로서 다양한 형태의 수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물의 느린 흐름과 도로변 유출수 및 생활하수 유입 등으로 하상퇴적물이 부패돼 꾸준한 수질 개선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최근 부평구는 굴포천 복개구간의 콘크리트 제거 퇴적물 준설공사 및 하수관거 정비 등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하천 수질오염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를 위해 유기물질 농도수준 등을 감시할 수 있는 수질측정이 매우 중요하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 부부교 인근에 수질측정소를 신설하고 유기물질 지표 항목인 화학적 산소요구량 등 총 5항목을 상시모니터링 한다. 이를 통해 도로변 및 주변지역의 오염원 관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굴포천 수질모니터링에 그치지 않고 시·구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태하천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5일‘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월미공원 내 해군 제 2함대 사령부 주둔 기념비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당초 300여명의 관련 인사를 초청해 진행키로 했던 기념식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비 참배로 대체된 것으로 조택상 균형발전 정무부시장·강원모 시의회 제1부의장·도성훈 교육감·김병재 인천해역방어사령관·인천보훈지청 관계자 등이 전사자 추모를 위한 기념비 참배에 함께했다. 또한 인천시는 이달 중으로 관내 거주 유가족에게 시장 서한문을 전달해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할 예정이다. 조택상 시 균형발전 정무부시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개최하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리며 이번 서해수호 기념식을 통해 호국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그들의 희생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나 된 마음으로 안보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부가 고농도 시기 특별대응을 위한 제3차 계절관리제를 추진함에 따라, 인천광역시는 3월 한 달 간을 총력대응기간으로 정해 현장 중심의 집중관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15년부터 초미세먼지를 관측한 이래 3월은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이고 특히 올해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빈번한 대기정체 등 기상여건이 불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서울, 경기 등 인접 시·도와 협력 뿐 아니라, 현장중심의 미세먼지 다량 발생사업장 관리 강화 등에도 총력 대응을 계획했다. 우선, 지역 경계가 없는 대기환경 특성을 고려해 환경부 및 서울, 경기 등 인근 자치단체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지난 18일 수도권대기환경청장과 수도권 3개 시·도 환경국장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참여 기관은 봄철 미세먼지 총력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지난 2월 송도에 개소한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공동 연구, 노후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조치 확대 시행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수도권 3개 시·도 공동사업을 제안했다. 한편 시는 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과 노후 경유차량을 특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3.14일 ~ 18일까지 지역 산단 등의 118개 사업장을 점검해, 인허가를 받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거나 대기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사업장 등 17개소를 적발했다. 대기방지시설 미설치 등 중대 위반사업장의 경우 고발과 함께 조업정지나 사용중지 등 강력하게 처분했다. 특히 미세먼지 측정센서가 부착된 드론을 활용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점검인력 투입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 접근이 어려운 불법 배출사업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1일부터 중구청과 합동으로 인천항에서 매연측정 장비를 활용해 경유차량 26대의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매년 봄철은 한해 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로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인 산업·건설부문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말, 총 공사금액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점검을 실시해 노후건설기계에 대한 엔진교체 및 저감장치 부착 등을 유도해 미세먼지 총력대응을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이후에도 인천항 및 수도권매립지 등 특정지역을 운행하는 대형화물차 점검을 계속한다. 매연과다발생 기준치를 초과하는 차량에 대한 개선명령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출입 물류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인천시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해 글로벌 항만물류도시로의 입지 확대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제4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2022년도 사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해양수산부,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대표적 고급인력 양성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 3차 연도를 맞이했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3,000만 TEU이며 그 중 인천항의 물동량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335만 TEU로 인천시는 전국 2위 수준의 항만물류 도시다. 최근 정보통신 기술의 변화와 코로나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국제물류 환경은 그 어느 때 보다 급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인재 유치가 강조되고 있다. 더불어 수출 중심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변화된 산업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공공 영역에서의 지원 역시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2020년부터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시작했으며 매해 50여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 현장 견학 및 실무강의, 학술대회 및 전문학술지 논문게재 지원 등 핵심 역량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혁신적 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만·공항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의 중심지로서 역할이 더욱 증대될 것”이라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해 국가 해양산업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화물차 통행제한구역 확대를 통해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어린이 보호구역이 밀집된 부평구 갈산동과 산곡동 등 26개소를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669개소 46%에 해당하는 322개소가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됐다. 새롭게 지정된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은 한국GM·부평국가공단·다수의 재개발 공사 현장들이 위치해 있으며 주거지역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대형화물차의 무분별한 통행이 빈번했던 곳으로 어린이의 보행안전 확보와 대형 교통사고 우려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이다. 이번 화물차 통행제한으로 그동안 굴포로를 횡단하던 차량과 부영로와 원적로를 종·횡단 했던 차량은 외곽으로 우회해야 한다. 인천시는 신규 지정한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을 포함해 총 91개소에 교통안전표지 설치를 27일까지 완료하고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3월 28일부터 2주간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4월 11일부터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을수 시 교통정책과장은“우리 시는 자치경찰위원회,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해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할 것”이며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의 기세가 여전한 가운데, 3월 23일 인천간재울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연주회가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유행 속에서 집과 학교만을 오가며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한 학생들의 정서적 면역력을 높이고 활기를 불어넣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은 인천시립교향악단에 새롭게 부임한 정한결 부지휘자가 지휘를 맡았다. 2021년에는 독일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3위 입상 및 청중상을 수상한 그답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선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72명의 인천시향 단원들은 비제의 카르멘 서곡,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주페의 경기병 서곡 등 친숙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방역상황을 고려해 100여명만 강당에서 거리두기로 좌석을 배치해 연주회를 감상했으며 다른 학생들은 줌 프로그램을 통해 각 교실에서 음악을 즐겼다. 학생들은 특히 ‘캐리비안의 해적’, ‘인생의 회전목마’ 등 영화를 통해 익숙하게 접했던 음악들이 들려오자 반가워하며 한껏 집중했다. 인천간재울초등학교 교직원은 “정말 기다렸던 시간이다. 철저한 방역 하에 무사히 학생들에게 인천시향의 연주를 들려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이렇게 직접 찾아와 준 인천시향 측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간 인천시립예술단은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도서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군부대, 현업기관 등에서 꾸준히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왔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총 91회가 진행됐으며 약 2만8천여명의 시민들을 만났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23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오영철 시 인천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뛰어난 기량과 열정을 가진 인천시립예술단이 전해드리는 생생한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해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의 향유 기회를 점차 늘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임기 중 세 번째로 서해 최북단 섬을 찾아 현안 점검 및 주민들과의 소통시간을 갖는다.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대청도·소청도·백령도를 차례로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취임 2개월 만인 2018년 9월 이들 3개 섬을 찾은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도 다시 찾은 바 있다. 이밖에 옹진군의 7개 면 섬 지역과 강화군의 모든 섬 지역을 방문하는 등 섬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 박 시장은 24일 대청도와 소청도, 25일과 26일에는 백령도를 찾아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하면서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첫 날인 24일 대청도에 도착한 박 시장은 백령공항 건설사업 예정지 현장 점검을 위해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한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 연구진을 만나 백령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전달했다. 인천시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지난해 11월 국가재정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27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항이 건설되면 백령도까지 1시간 정도의 비행시간이 걸려 접근성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박 시장은 대청도에 있는 보건지소, 파출소, 서해5도 특별경비단 등 유관기관을 찾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 준공식과 해수담수화시설 등 주요 사업현장을 둘러본 후 대청·소청지역 주민들과의 대화자리를 마련해 지역 현안 파악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일정을 마친 박 시장은 둘째 날인 25일에는 백령도로 이동해 백령 청소년 문화의집 개관식, 마을관리소, 주민커뮤니티센터 현판식에 참석하고 119안전센터, 해경파출소, 해병대 제6여단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백령도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어촌뉴딜300 장촌항 뉴딜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남포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잔대천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가뭄 대비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물범 생태관광지역 시찰에 이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고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과 LPG집단공급 시범사업 예정지를 찾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것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박남춘 시장은 “백령도를 비롯해 대청·소청도와의 접근성 개선과 섬 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친환경 생태관광도시 조성사업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3일 시 문화관광국장, 인천시의회 의원, 인천예술인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설계용역 중간설계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진행되어 온 설계내용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84억원을 투자해 진행되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의 중간 설계 결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객이 직접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객석과 로비부터 무대 시설, 건축설비 그리고 인천시립예술단 연습실까지 각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제시됐다. 관객이 가장 오랫동안 머무는 대공연장 로비와 객석은 ‘빛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디자인 된다. 기존의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지던 공간에 개방감을 확보해 투명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도록 인테리어를 교체한다. 또한 발권시스템을 도입하고 수·검표 자동시스템을 설치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뿐만 아니라 안내데스크, 물품보관소, 놀이방 등 관객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카페, 관객 라운지는 공간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공연장 좌석은 지금의 1,332석을 유지하되 객석 의자를 전부 교체한다. 객석의 천정과 벽체는 로비 디자인 콘셉트와 통일성 있게 디자인해 관객이 객석 공간 자체에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조성하고 다목적 공연장의 음향특성에 적합하도록 객석공간을 조율해 최적의 관람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소공연장에는 무대전용 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하부 무대기계 전부를 최신 시설로 교체한다. 무대장치 전환과 조명기 설치를 위한 장치 걸이대와 조명봉, 음향반사판, 각종 무대막과 무대 아래쪽의 이동∥승·하강∥회전 무대, 오케스트라 피트, 그리고 무대바닥 마루 등을 전부 교체한다. 신속한 기동과 정밀한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설치해 무대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무대조명은 효율과 수명 면에서 우수한 LED시스템으로 교체한다. 친환경에너지 시대로의 전환에 맞춰 공연장도 기존 ‘할로겐 조명’에서 ‘LED 조명’으로 변화한다. 무대음향은 다목적 공연장에 맞게 클래식에서 EDM까지 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공연 장르에 따라 필요한 음량과 음색, 왜곡 없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 음향구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분장실, 휴게실 등이 있는 무대 뒷편도 공연을 위한 준비와 휴식에 부족함이 없도록 공간구조, 도구, 조명, 색상 등을 개선한다. 당장 가동을 멈춰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노후화가 심각한 건축설비도 개선의 대상이다. 냉·난방시스템, 공조배반은 전면 교체하고 전기, 소방, 통신시설도 대부분 교체된다. 공연예술 창작의 공간이자, 220여명 단원의 일상적인 노동현장인 4개 시립예술단 연습실도 전면 개편된다. 단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설계과정에서 각 예술단 특성에 맞춘 연습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습실이 지하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공기질 개선에 특히 중점을 두고 연습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3개의 시립예술단을 수용할만한 장소 확보의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아트센터인천을 이용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제외한 나머지 3개의 시립예술단은 리모델링 기간 동안 전시실을 임시연습실로 사용한다. 2023년 말에 연습실 공사가 완료되면 전시실은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리모델링 수준으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전시공간도 새롭게 함으로써 예술회관 건물의 모든 리모델링이 완성된다. 한편 예술회관 남쪽에 위치한 공용주차장은 지하로 주차공간을 대폭 늘린다.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에 없도록 공사는 예술회관 리모델링 기간과 거의 동일하게 진행된다. 야외광장의 분수대와 야외공연장 무대 뒤쪽 지하 공간으로 주차장을 확장하고 지하통로를 통해 인천 지하철과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연장과 가까운 곳에 주차장 출입구를 설치해 오가는 길이 훨씬 수월해지도록 조성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성격과 추구하는 가치를 상징하는 이미지 통합 작업도 리모델링과 동시에 진행된다. 예술회관 곳곳의 안내판, 표시물, 광고의 디자인 뿐 만 아니라 로고 심볼, 캐릭터, 명함, 서식, 출입증 등 다양한 매체들에 통일된 이미지를 부여함으로써 공연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다. 이번 보고회에 참석한 예술단체장 등은 리모델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공연장 고유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설계할 것을 주문하고 새롭게 설치하는 무대시설의 품질 확보와 효율적 활용방안까지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게 여러 매체를 통한 적극적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보고회 등에서 나온 의견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인천의 문화예술의 중심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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