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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5월20일까지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 사이에 상호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접종 기간은 군·구별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예방접종은 국내 발생 우려가 있는 소, 돼지, 개, 닭의 주요 가축전염병 13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소 유행열, 돼지 일본뇌염 등 모기가 매개하는 전염병에 대해서는 모기가 본격적으로 출현하기 전에 우선 접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은 군·구별로 위촉된 공수의를 통하거나, 자가 접종으로 실시한다. 소 탄저·기종저, 돼지 일본뇌염과 같이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약품에 대해서는 공수의 15명을 동원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접종하고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수의사 처방제 제외대상 백신은 축산농가에 약품을 공급해 자가 접종토록 한다. 광견병 백신은 수의사 처방대상으로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비용 5천원을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 광견병 백신은 생후 3개월 령 이상 강아지에 처음 접종하고 6개월 후 보강접종하며 매년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및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요인을 고려해 이번 예방접종 기간 동안 축산 농가를 방문하는 예방접종 요원과 축주에 대해 철저한 개인위생을 당부하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필요성을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인간의 건강이 동물이나 환경의 건강과 하나로 연계돼 있다는 원헬스 관점에서 동물의 질병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한 축종별 적기 예방 접종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구 고령화에 따른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관리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평생구강건강을 위한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만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완전 틀니 및 부분 틀니 시술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시술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시술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해당 군·구청에 제출하면 본인부담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21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 중 65세 이상 노인의 요양급여비용은 19조 8,172억원으로 ‘20년 상반기 대비 10.2% 증가했으며 진료비 증감률의 주요인으로는 치은염 및 치주 질환이 25.9%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중 진료인원 기준 다발생 질병으로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2위, 치아 및 지지구조 기타장애가 8위로 나타났으며 인천광역시 65세 이상 노인의 저작불편 호소율은 33.2%로 ‘19년보다 3.8%p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 31.6%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치아의 결손은 음식을 씹는 기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외관상의 변화와 영양섭취 불균형을 유발해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며 “올해도‘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구강기능회복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과 여성안심귀갓길 등에 범죄예방시설물을 확대 설치한다. 인천광역시는 잠재적 범죄의지 사전 차단과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1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범·안전취약지역에 쏠라표지병과 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력 등 5대 강력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2018년부터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로고젝터 231대, 쏠라표지병 2,504개, 기타 22개에 대해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등 시민 안전망 강화를 통해 최근 5년 동안 범죄분야 지역안전 3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올해 사업은 사전 신청한 9개 군·구을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해 연말까지 쏠라표지병 1,019개와 비상벨 11개를 추가 설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범죄예방시설물은 민원 발생지역과 유관기관 협조 요청지역, 여성안심귀갓길에 우선 설치하게 된다. 쏠라표지병은 별도의 전원 없이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일몰, 우천 등으로 인해 주위의 밝기가 일정 조도 이하로 떨어지면 센서에 의해 LED전구가 자동으로 발광해 길을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비상벨은 남동구 초등학교 주변과 옹진군 해수욕장 화장실에 설치해 어린이들의 안전과 여름철 성범죄 예방을 돕는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범죄예방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늘려 각종 범죄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5대 강력범죄도 감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 계층을 위해 ‘2022년도 채무조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산, 회생, 워크아웃 등 다양한 채무자 구제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조건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것을 감안해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에서는 직업, 소득, 재산, 상환방법, 상환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신속한 재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금융 소외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자 등 기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예산액 2억4,8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시민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에 전화상담 후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서민을 위해 적극적인 채무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년부터 과다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9,651명에게 채무해결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이 중 1,453명에게 개인파산, 개인회생, 워크아웃 등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했다. 특히 작년 2021년 한 해 동안에는 4,062명이 채무조정상담을 받았다. 채무조정 내용을 살펴보면 개인파산이 1,214명, 개인회생 66명, 워크아웃 51명, 기타122명 등으로 개인파산 대상자가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50대가 31%, 60대가 34%, 60대 이상이 12%로 50대 이상 연령층이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또한 채무발생 원인으로는 소상공인 사업실패가 가장 많았으며 생활비, 보증, 사기, 기타순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송사업자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시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 택시 1대당 150만원의 대·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월 “2022년 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사업”을 공고해, 현재까지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77건,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50건 등 총 127건의 보조금 지원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올해 1.1일 기준 차량 소유기간이 1년 이상인 인천시 택시 운송사업자로 기존 차량 대·폐차 등록말소 후 신차 등록까지 완료한 후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폐차 등록말소 후 신차 등록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여야 한다. 노후 택시 대·폐차 보조금은 서류 확인을 거쳐 접수월 기준 다음 달 까지 운송사업자에게 직접 지급된다. 올해 차령 만기 예정 차량으로 신차 구입 보조금 지원을 받고자 하는 택시운송사업자는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를 택시조합에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해묵은 갈등과 난제였던 숭인지하차도가 사업 추진 20여 년 만에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인천광역시는 15일 중구 율목동과 동구 금곡동에서 ‘중구 신흥동~ 동구 송현동 간 연결도로’의 총 4개 구간 중 마지막 남은 구간인 3구간의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 등 주요인사 및 주민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명 ‘배다리 관통도로’로 불리는‘중구 신흥동~동구 송현동 간 연결도로’는 길이 2.92km, 폭 50~70m로 인천시 남·북측의 가로망을 확보해 연수구~중구~동구~서구지역의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1999년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2001년 본격 착공했다. 이후 연결도로 공사는 이날 착공한 숭인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하고는 2011년까지 대부분 준공됐고 이미 1,61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할 예정이었던 승인지하차도는 노약자 통행불편, 지역분리로 인한 단절 우려, 주거환경 저해 등 지역주민의 반대에 부딪혀 공사가 진행되지 못한 채 답보상태였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지역주민들과의 더 많은 대화를 통해 특단의 방안을 강구 해줄 것을 주문했고 이에 따라 시는 주민대책위와의 지속적인 협의 및 동별 주민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들이 제기하는 문제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근본적인 해법제시 등 합리적인 공존방식을 모색하는 숙의과정을 진행했다. 이와 같은 끈질긴 노력이 2019년 8월 동구, 2022년 1월 중구지역 지역주민 대표와 함께 민·관 상생 협약을 통한 지역주민과의 합의를 전격적으로 이끌어 내면서 ‘중구 신흥동 ~ 동구 송현동 간 연결도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내기에 이르렀다. 박 시장은 이날 착공식에서 “20년이 넘도록 방치돼 있던 중구와 동구를 잇는 도로공사를 민선 7기에서 만큼은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주민들께 약속드렸기에 이번 착공식이 정말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숭인지하차도는 인천의 남북을 이어내며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고 상부공간은 주민들께서 직접 의견을 주신 공원과 문화공간, 주차장 등으로 조성돼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분들께서 불편하지 않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진행 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인천시, 10개 군·구와 함께 앞으로 4년간 인천시민들의 삶의 지표가 될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를 시작한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5기 계획 수립에 앞서 최근 시, 10개 군·구 관계자,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으로 5기 계획은 2023~2026년 적용한다. 이달 중으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를 꾸리고 다음 달 군·구별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 수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보장계획 기본 방향을 정하는 한편 구체적인 추진 전략 수립에 나선다. 이에 앞서 인천사서원은 지난해 6~12월 군·구별 600~700가구, 총 6,290가구가 참여한‘5기 인천시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는 사전 실태조사로 지역별 사회보장 여건과 필요한 사회복지 서비스 등을 분석한 자료다. 이번 5기 보장계획은 인천사서원과 인천시, 10개 군·구가 함께 수립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전과 차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원 7명이 각각 1~2개 군·구를 맡아 계획 수립 단계부터 함께 해 체계적인 계획수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현실에 맞는 정책 개발도 가능하다. 여기에 시민과 보장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깊이 있는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군·구는 오는 8월까지 계획 수립을 끝내고 9월 각 군·구 홈페이지에 이를 공개한 뒤 주민 의견을 받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10월까지 계획을 세우고 11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를 맡은 이선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인천시민들이 어떤 사회복지 서비스를 누리며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정하고 정책을 개발하는 과정이다”며 “개별 연구자들이 참여했던 이전 보장계획과 달리 인천사서원 연구진이 계획 수립 첫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하고 시, 군, 구가 협력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계획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이달 14일 매입공고를 통해 다가구, 다세대 등 매입임대주택 1,000호를 매입·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인천시 무주택 주거취약계층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1인 가구 등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세대, 다가구 등 건물을 iH가 매입 후 임대하는 사업이다. 매입 대상주택은 인천시 내 전용면적 85㎡이하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 등이며 청년, 신혼부부 대상 주택의 경우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지역 위주로 매입할 예정이다. 최근 4년간 안정적이었던 전세가격은 2020년 하반기부터 상승하기 시작했고 작년 기준금리 추가인하, 빠른 가구 수 분화 등의 영향으로 그 상승폭이 커지는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iH는 전세가격 상승으로 안정된 주거생활이 어려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다가구, 다세대 등 1,000호 매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iH는 민간건설사의 신규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매입약정 방식을 확대해 주택 순증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매입약정 방식은 민간건설사와 iH가 사전 매입약정을 통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난을 해소함은 물론 공공과 민간의 중장기적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매입신청 접수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따라 당분간 우편 접수를 우선해 시행한다. 매입 관련 세부 사항은 iH 홈페이지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i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iH 이승우 사장은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인천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인만큼, 주택 소유주 및 민간 사업자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초미세먼지의 오염원을 추적 조사하기 위해 주요 거점지역 성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오염원 추적조사는 도심지역 위주로 추진하던 오염도 조사를 좀 더 적극적으로 국외 유입의 영향과 배경 농도를 파악하기 위해 유입이 시작되는 섬 지역부터 유입 경로상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넓혀 미세먼지의 성분조사 결과를 분석해 발생 원인을 추적 조사하는 사업이다. 인천은 지형특성상 초미세먼지의 국외유입 경로의 시발점으로 유입 시 주요 경로에 위치한 장봉도, 영종도, 구월동 등 거점지역 3곳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에 포함 된 탄소, 이온 성분 및 중금속 등 수십 개의 성분에 대해 정밀 조사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기 중에 존재하는 초미세먼지는 매우 작은 크기로 탄소, 이온 및 중금속 등 수 많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직접 배출과 대기 중 2차 반응을 포함한 다양한 발생원인과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국내 배출량, 기상요인 및 국외유입 등에 따라 복잡한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초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주요 유입 경로지점에 대해 장기간 먼지의 성분 특성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지역과 배경지역인 섬지역의 초미세먼지 특성을 비교하고 수용모델을 통해 유입 경로 상의 초미세먼지의 오염 원인을 과학적으로 찾아내고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가 장기적으로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작년에는 감소세가 주춤했고 계절과 지역에 따라서 우리의 일상생활과 건강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며 “인천시의 미세먼지 오염원을 밝혀, 올바른 대기정보를 제공하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추홀도서관의 ‘책마중 서비스’가 예술회관역과 청라호수공원 제1주차장에 이어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 스마트도서관까지 확대 실시된다. 인천광역시는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 스마트도서관에서도‘책마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지난해 10월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개소·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책마중 서비스’는 기존 스마트도서관의 신간도서 및 베스트셀러 대출과는 별도의 서비스로 운영된다. 책마중 서비스는 미추홀도서관 등록 회원이 홈페이지 및 리브로피아 어플을 통해 도서관 소장 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 직원들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 투입해 지정 기간 내 해당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감염병 예방효과와 이용시간 제약에 따른 불편을 해소한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도서대출 서비스다. 김원연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코로나19 시대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에 6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추가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