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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연수구 ‘실천하는 세계시민’ 교육체계 수립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유네스코 학습도시 회원국인 연수구는 지난 2019년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도시’로 선정됐다. 구민의 세계시민의식 확산과 실천력 향상을 위해 본 연구는, 연수구에서 양성하고자 하는 ‘실천하는 세계시민’ 의 개념을 재정의함과 더불어, ‘실천하는 세계시민’ 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도출하고 이런 역량을 갖춘 실천가를 기를 수 있는 세계시민 교육체계를 수립했다. 연수구의 ‘실천하는 세계시민’ 개념은 ‘다양한 사회·문화적 배경을 가진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주민으로서 환경문제의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참여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재정의됐다. 보고서는 이러한 개념적 토대 위에, 인지적·사회정서적·행동적 영역에서 다양한 역량을 갖추기 위한 연수구의 시책 방안으로 세계시민교육 추진체계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성인 대상 학습프로그램과 자원활동가 지원 프로그램, 동아리 활성화, 세계시민 공동체 실천 프로젝트 공모,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포럼 및 워크숍 개최, 세계시민축제 개최 등을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배은주 선임연구위원은 “세계시민교육은 실천성을 담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팬데믹 위기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세계시민역량 개발에도 노력해야 할 뿐 아니라, 향후 연수구가 펼친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보다 개선된 교육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에 힘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PM 거치구역 115개소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대학교 주변 등 PM이용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거치구역 300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PM 이용자의 안전문화 의식 제고 및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3개월간 인천지하철 1호선 8개 역사 스크린도어를 활용한 ‘PM 안전수칙 등’ 홍보도 병행한다. PM이란 최고속도 25km/h 미만, 총중량 30kg 미만으로‘도로교통법’, ‘전기생활용품안전법’의 적용받는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기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등을 말한다. 전동킥보드 등의 안전사고가 증가하자, 정부는 지난해 5월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PM 이용자 면허 필수, 보도 주행금지, 안전모 착용 필수 등 운전자들이 지켜야할 기준들을 새롭게 마련했다. 시는 지난 해 9월에는 PM 관련 조례를 개정해 거치구역 지정·운영, 대여 사업자 준수사항, 무단방치 금지 조항 등을 마련했다. 김을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최근 PM 이용자가 급증하는 만큼 PM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에 앞장서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PM 이용자 법규 준수 및 안전 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시는 교육청·경찰청·공유 PM 업체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보험의무 가입, 보행자 보호, 안전모 제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유 PM업체는 주·정차 권장구역과 거치구역에 주차하는 이용자에게 쿠폰제공 또는 이용요금할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주·정차 금지구역 또는 통행에 방해되는 위치에 반납하는 이용자에게는 패널티를 부여하는 등 무단 방치 근절에 적극 협조하기로 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을 위해 베란다와 옥상 등 가정에서 농작물을 재배해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상자텃밭 2,000세트를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자텃밭은 기존의 상추모종뿐만 아니라 적환무종자도 추가해 친환경 동반식물을 길러 볼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동반식물이란 식재 시 함께 심으면 상호작용으로 해충방제, 작물생산성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는 식물이다. 2,000세트 중 1,200세트는 개인에게 보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직접배송하고 단체분양으로 800세트를 관내 공공기관·사회복지시설·교육기관 등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현장 분양할 예정이다. 상자텃밭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4시까지 “http://sweetcafe.c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개인분양은 가구당 2세트, 단체분양은 10 또는 20세트까지 가능하고 세트 당 자부담금 5,000원을 내야한다. 기타 상자텃밭 분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자텃밭을 활용해 환경보존을 위한 동반작물 재배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참여해 건강을 가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30일에는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상자텃밭 활용 홍보를 위한 모두가 환경지키미, 도시농업 체험·전시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파머스 마켓 및 인천농산물 전시를 통해 인천농업을 알리는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르신들의 민간기업 취업확대에 힘쓰고 오는 5월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인 GS편의점 개점을 위해‘민간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및 인천상공회의소 심재선 회장, ㈜GS리테일 정재형 편의점 사업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계획 수립 및 우수인력 모집·제공 등 전반적인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인천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을 돕는다. 또한 ㈜GS리테일은 어르신들이 편의점을 직접 운영해 수익금으로 인건비와 운영비에 사용하는 시니어드림스토어 확대를 위해 점포 배정 협력 등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키로 했다.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 GS리테일이 상호 협력하기로 함으로써 공공기관 중심의 일자리제공의 한계를 벗어나, ‘노인일자리는 인천’에 맞는 시의 민간형 일자리사업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 9월 국내 대표 편의점 GS25와 협업해 광역시 최초로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시니어드림스토어’를 개점해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앞으로 협약 당사자들은 민간 기업 취업 알선 및 노인일자리 사업 홍보 체계 구축 노인일자리 사업장 지원 및 환경 조성 민간형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민간형 노인일자리 확대가 필요한 시기에 인천지역 유일의 경제단체인 상공회의소와 국내 굴지의 유통업체인 ㈜GS리테일이 협력하기로 한 것은 매우 가치 있는 동행이라고 확신한다”며 “인천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재취업을 도와드릴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에 걸쳐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집중단속 기획수사’를 실시해, 미세먼지 관리가 소홀한 사업장 1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봄철, 미세먼지 취약시기에 고농도 미세먼지의 오염도가 높아질 것에 대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핵심발생원을 단속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감축하는 한편 유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고농도 오염지역 및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하고 3개 단속반을 편성, 시 대기보전과, 남동구·연수구 환경관리부서와 합동으로 집중 단속에 나섰다. 단속에 앞서 특사경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될 것으로 의심되거나 미세먼지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특정하고 오염원이 밀집돼 있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100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밀착형 전면 수사를 실시했다. 적발된 업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기방지시설 미설치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자가측정 결과보고 미이행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거짓작성 등이다. 대부분이 대기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방지시설이 훼손·방치된 상태로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관리부실 사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특사경는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신고 없이 배출시설을 가동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의성 여부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거쳐 해당업체를 환경법령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관할 행정기관에서는 조업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병행하게 되며 이들 사업장에는 환경오염 행위정도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형에서 최하 과태료 처분이 적용된다. 시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오염원에 해당하는 만큼, 이번 수사를 계기로 미세먼지를 불법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은 인천에서는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다는 경각심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계절적·기후적인 영향에 민감한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인천의 공기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앞으로는 환경 취약분야에 수사력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화학물질 원격 모니터링 사업’추진을 위해 21일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조은희 화학물질안전원장, 맹성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 사업은 화학물질 유출 사전예방과 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환경부는 지난해 9월 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남동산단에는 현재 650여개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들이 입주해 있어,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 시스템은 남동산단 내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 설치되며 주변 원거리에서도 유해화학물질 유출을 감지할 수 있는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 및 적외선 분석장비 등이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시스템은 오는 9월 착공해 12월말에 준공하고 시운전을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사업부지를 제공하고 화학사고 안전관리 및 공조체계 강화에 힘쓰며 환경부는 시스템 설치·운영과 화학사고 대응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화학사고는 대형사고로 파급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는 만큼, 사고 초기 대응이 다른 어떤 사업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사업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학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전제일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은 21일 관세청에서 아암물류2단지에 조성 중인 “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신축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은 관세청이 총사업비 1천156억원을 투입해 송도 아암물류2단지 내 9만9천여㎡부지, 연면적 4만7,500㎡ 규모로 세관검사장 5개소와 컨테이너검색센터 2기를 통합 이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상특송물류센터와 컨테이너검색센터, 관리대상화물창고 사무동 등이 들어서며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그간 세관 검사 시설은 좁고 포화상태여서 급증하는 해외직구 해상특송화물과 마약류 등 중국발 고위험 화물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통합검사장의 조속한 완공이 필요했으며 2018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 되면, 인천신항과 2020년 6월 개장한 국제여객터미널 등의 수출입물품에 대한 신속한 통관으로 기업물류비를 절감할 뿐 아니라, 마약류 등의 고위험 중국발 화물의 효율적인 관리가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아암물류2단지의 전자상거래특화구역, 스마트물류센터와 함께 신속한 통관 등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인천항은 미래 인천과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 더 큰 원동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3월12일 공개입찰과 각 분야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온시민캠퍼스-인천대, 청년시민캠퍼스-인하대, 선배시민캠퍼스-가천대, 처음시민캠퍼스-경인교육대, 가족시민캠퍼스-경인여대, 세계시민캠퍼스-한국뉴욕주립대·한국조지메이슨대·유타대로 총 6개 특성화 캠퍼스 선정을 완료했다. 각 캠퍼스에서는 인천지역학과 특성화강좌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강좌가 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퍼스별 대표강좌는 온시민캠퍼스 - 해양문화 아카데미, 내 손 안의 오케스트라, 춤으로 만나는 인생 청년시민캠퍼스 - 인천의 이상과 현실 소설 속에도 있지, 과학으로 인문학 읽기, 스타트업 아이디어 개발 선배시민캠퍼스 - 섬으로 설계하는 인천의 어제와 오늘 내일 치매예방을 위한 뇌 건강운동, 고령화 시대 구강 건강 케어 처음시민캠퍼스 - 인천의 지리와 문화, 내가 꿈꾸는 전원주택 집 짓기, 슬기로운 경제생활 가족시민캠퍼스 - 아동의 언어발달, 우리집 강아지와 오래오래 행복하기, 두피 탈모 이야기 세계시민캠퍼스 - 한국인재들은 왜 질문을 못할까?, 대중문화와 세계화 탐구, 글로벌문화 탐방하기, 세계시민을 위한 경제학 등이 있다. 선정된 6개의 캠퍼스는 인천과 관련된 환경·역사·문화 등의 인천 지역 특화 강좌로 구성된 공통과정과 더불어 시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강좌와 캠퍼스 특성에 맞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연간 수업시수는 캠퍼스별 총 150시간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자는 연령·학력·경력에 상관없이 인천시민 또는 인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캠퍼스의 강의를 학비부담 없이 들을 수 있으며 대학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00시간 이상 강좌를 수료한 학습자에게는 인천 명예시민 학사 학위를 수여될 예정이다. 캠퍼스를 이용하는 학습자에게는 유명강사 특강 초청, 시민학생증 발급, 시민 음악회 초청, 대학원 진학 시 수업료 감면, 대학 내 편의시설 이용, 시민대학 축제 등 각 대학에서 마련한 다양한 학습자 혜택도 주어진다. 진흥원은 2021년도부터 인천시민대학 추진을 위한 연구와 기획을 마치고 올해 3월 캠퍼스별 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수강생 모집 홍보에 들어갈 예정이며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수강신청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은 “인천의 대학이 가진 우수한 물적·인적 인프라를 평생교육을 원하는 인천시민 누구에게나 제공하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시민라이프칼리지는 문화·세대·디지털 격차를 통합하고 인천 시민들에게 맞춤형커리큘럼을 제공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참여가 인천시를 변화시킨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올해도 차원이 다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인천시민들을 만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이달 중으로 인복시민참여단과 시민복지 학습동아리 참여 기관과 시민들을 모집하고 시민력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인복시민참여단은 수행기관을, 학습동아리는 5인 이상으로 이뤄진 동아리를 모집한다. 먼저 인복시민참여단은 ‘시민력’을 갖춘 시민을 키운다. 올해는 사회복지·유관 기관 20곳이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남동구 20개 동과 지역사회 복지관 6곳, 작은도서관 등 유관기관 6곳에서 총 411명이 함께 했다. 주안노인문화센터 인복시민참여단은 지난해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해줬고 삼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자며 거리 설문 조사와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만수6동 참여단은 마을 불편 사항을 수시로 주민센터 등에 알려 동네 이곳저곳을 바꿨다. 이렇게 참여단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사회복지에 관심 없던 시민들이 배우고 함께 토론하고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사회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는다. 이는 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다. 삼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참여단으로 활동했던 A 씨는 “나이 먹은 사람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 무엇인가 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젊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시간 낭비하지 않고 동네 일원으로 뭐라도 했다는 데에서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해야 할 일이 있구나 하고 깨닫는다”고 말했다. 시민복지 학습동아리 역시 시민력을 키우는 핵심 활동이다. 올해는 40개 팀을 뽑는다. 지난해엔 30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시민복지학습동아리는 청소년, 장애인, 공동체, 환경 등 사회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봉사를 하거나 주제별 독서·토론, 지역 역사 탐방, 마을 환경 정비 등 나와 이웃, 마을을 변화시키는 활동이 주를 이룬다. 지난해 독서·토론 학습동아리에 참여했던 B 씨는 “내가 변하면 가족이 달라지고 우리가 사는 마을이, 지역사회가 변화한다는 생각으로 활동했다”며 “인천사서원 지원 덕분에 풍성한 마음으로 세상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유해숙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두 사업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을 대표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학습과 토론을 하며 시민 스스로 복지 주체라는 점을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으로 옮겨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인 시민력을 강화하는 과정이다”며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력을 갖춘 시민들과 함께 인천시 복지의 발전을 향해 힘차게 달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창업어가, 귀어귀촌인 등 신규어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정착 여건 조성을 위해 ‘2022년 수산 기술보급 및 교육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핵심 인재 양성, 어업 소득증대 및 신규 인력 정착 지원을 목표로 전문 어업경영인 육성을 통한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수립됐다. 이번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관내 주요 양식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유도 및 양식 기술 실용화 등을 위한 지역 현안 해결 및 소득 연계 기술보급 사업으로 양식어장 예찰, 홍합 시험어업, 연구·교습어장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두 번째로 어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됨에 따라 신규 어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기술교육 및 정착지원으로 창업어가 멘토링과 청년어촌정착지원을 통해 수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성장 동력을 창출할 예정이며 세 번째는 인천 수산업 단체 육성과 어업인 위상 제고를 위한 수산업경영인 전문 교육 및 육성지원으로 어업기술·경영 교육과 현장 시찰, 인천수산업경영인 대회 및 수산전문지 구독 사업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어업인 주도의 어촌·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자율관리어업 활성화와 어업인의 참여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어촌지도자 교육, 자율관리어업 확산 및 어업인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어업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기술보급 및 교육훈련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어업경영인 육성으로 어촌·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다양한 귀어·귀촌 정책을 적극 발굴해 젊고 유능한 인적자원의 육성과 유입을 통한 어촌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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