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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정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성심을 다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모범선행시민 48명을 선정, 2022년 1분기 모범선행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표창장 수여식은 시민복지증진 17명, 주민자치 활성화 10명 및 코로나19 예방활동 유공자 5명 등 표창대상자 48명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육체적으로 모두가 지쳐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살고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인천시민을 위한 여러분의 선행이 인천의 내일이자 따뜻한 공동체 발전의 미래가 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시 의회, 시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지난 대선에서 제안했던 인천지역 대선공약의 반영여부를 검토하고 추진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22일 각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30여명과 함께 22년 첫 ‘시민정책네트워크 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년 출범 한 ‘시민정책네트워크’는 인천 시민사회단체와 시 의회, 시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자발적이고 수평적인 범시민 소통채널이다. 이른바 진보-보수의 이념을 넘어 인천의 현안 관련 공동의제를 함께 발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인천의 대표 거버넌스다. 이날 대표회의는 민선7기 시민정책네트워크 운영의 발전과 공동의제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가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했던 인천지역 대선공약의 반영을 점검해 향후 실행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네트워크가 인천의 중요 현안으로 발굴한 6개 공동의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네트워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지난해 네트워크는 출범 후 처음으로 인천시민의 열망을 담은 5개 분야 11개 사업을 인천지역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각 당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중 인천공항 MRO단지 및 공항경제권 조성지원과 인천시 제2의료원 및 감염병 권역 전문병원 설립 등 2개 사업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인천지역 공약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는 인천지역 제안공약 반영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차기정부의 실행여부를 실무단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제안 내용도 국정과제에 반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박남춘 시장은 “수돗물 적수사태, 태풍, 아프리카 돼지열병, 코로나19 등 시민들이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인천’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 늘 함께 해 주신 것에 대해 대표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인천시 현안 해결의 중심에 있는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제안한 인천 대선공약은 인천시민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자부심을 확고히 세우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인천시민의 행복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사회단체들은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을 위해 시민체감형 정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해 지방분권적 시각에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7기 시정 주요정책의 자문과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구성한 ‘시민정책자문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시민정책자문단’의 21년도 추진성과 및 22년 인천시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인천의 자긍심 고취와 부정적 이미지의 개선방안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위해 구성한 ‘시민정책자문단’은 추천 및 시민공모를 통해 지난해 제2기 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해양친수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인천형 숙의기반 갈등관리시스템 구축 자문 등 정책 자문활동과 시민공모를 통해 출품된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 심사 등 시의 주요정책에 대해 행정소비자의 입장에서의 자문을 이어오고 있다. 또 비대면 소통상황에 대응해 신설한 온라인 소통분과는 코로나19 종식과 빠른 경기회복 촉진 버스정류소 스마트하게 개선 친환경 먹거리 종합전략 푸드플랜 등 시정에 대한 카드뉴스를 홍보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1인당 도시공원 면적 특광역시 중 1위, 재정자립도 광역시 중 2위, 고용률 특광역시 중 1위, 지역화폐 거래액 특광역시 1위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하다며 ‘살고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의 자긍심을 높이되, 여전히 인천에 대한 일부 부정적 인식을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정책의 개발단계에서부터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고민하며 대안을 마련해 보는 자문단 활동을 통해 시정의 근본적 변화가 창출될 것” 이라며 “자문단에서 제시한 시민의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1월 아시아 최초, 세계에서 6번째로‘UNDRR 복원력 허브 인증’받은 국제안전도시 인천을 홍보하기 위해 22일 시청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산자야 바티아 UNDRR 동북아사무소 소장, 손민호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복원력 허브’는 재난위험경감에서 타 도시의 모범이 되고 재난과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 헌신하기로 약속한 도시를 뜻한다. UNDRR은 2010년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인천시는 2013년도에 이미 캠페인에 가입했으며 지난해 말 재난경감 노력을 인정받아 복원력 허브로 인증 받았다. 인천시는 지난해 1월 국내 최초 UNDRR 롤모델도시 인증을 계기로 유엔과 협력하며 국제수준의 안전도시 조성과 재난안전 분야 국제리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세계 여러 도시에 복원력 경험 전파 및 기술·자금 지원, 국제행사 개최 및 스터디 투어 조직, 연간보고서 제출 등 복원력 허브 의무사항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되면 인천시는 다른 도시들의 재난복원력 향상에 기여하고 재난위험경감 선도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안전분야에 대한 국제협력과 공조를 이끌어 내고 복원력 허브 도시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은‘여성의 안전’을 목표로 하는 여성안전 종합치안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체감형 정책 사업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맞춰 주민불안감 해소로 체감안전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 제2호 사업으로‘함께 만드는 여성안심 도시 인천’에 대한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제2호 사업은 현재 시행 중인 제1호 사업‘어린이의 안전’에 이어 사회적 약자인‘여성의 안전’을 목표로 하는 여성안전 종합치안 대책이다. ‘함께 만드는 여성안심 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범죄취약 환경 개선 및 관리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 강화 가정폭력 재범방지를 위한 기반 마련 등 3대 정책목표와 8대 정책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범죄취약장소 시설물 개선 등 환경 정비’ 치안여건을 분석해 정류소·역 등에서 원룸 등 주거지까지 순찰선을 지정하는‘여성안심귀갓길’을 신규 조성·정비해 여성 불안환경을 개선하고 여성 1인이 거주하는 취약지에 침입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등으로 불안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공중화장실‘안심스크린’확대 설치’ 성폭력 범죄 중 카메라이용촬영범죄 증가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 공중화장실 좌·우 칸막이 상·하단부를 막아 불법촬영 범죄 차단하는 시설물인‘안심스크린’을 확대 설치해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 및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 예정이다.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시·여성권익시설 등과 협업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전문 상담기관이 없어 소외되기 쉬운 도서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성·가정폭력 등 여성대상 범죄 상담소운영, 불법촬영 기기 점검 및 교육 등 실시 등 여성·아동 대상 사회적 약자보호 활동 예정이다. ‘불법촬영 통합점검단 지속 운영’ 여성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불법촬영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경찰·지자체·법률상 시설물 관리주체와 협업, 통합점검단을 구성해 가시적 점검활동 추진, 선제적·예방적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을 할 예정이다. ‘‘통합솔루션’확대 운영 및 맞춤형 지원 활동 내실화’ 현재 가정폭력·아동학대 사건 대상 맞춤형 보호·지원으로 피해회복 및 재발방지를 위해 ‘통합솔루션팀’을 운영 중에 있다. 올해는 ‘스토킹 처벌법’시행 및 데이트폭력 업무 이관에 따라 보호·지원 대상 확대한다. ‘통합솔루션팀’은 경찰, 지자체·상담소·의료기관·법률 등 지역 전문가가 상담·법률·의료·재정 등 분야별 맞춤형 대책을 강구하고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시민과 소통을 통한 맞춤형 치안활동 활성화’ 시민들의 주민밀착형 치안 서비스에 대한 요구와 자치경찰제 완성도 향상에 대한 기대에 따라 ‘주민 체감정책’을 위한 자치경찰제 설문조사 인천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 운영 지역사회 협업을 통한 사회적 약자 치안대책 추진 시민참여를 통한 문제해결적 경찰활동 체계 확립을 위한 활동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구축’ 지자체 중 희망 구에 가정폭력 공동대응을 위한‘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학대예방경찰관·통합사례관리사·상담원 등으로 관리팀을 구성해 APO, 신고가정 정보 공유 상담원, 초기상담·사후 모니터링 사례관리사, 사례관리·복지연계 등 종합적 보호·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협업,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 운영’ 경찰과 상담기관 등 지역사회가 협업해 경찰단계에서 가해자 교정프로그램 연계를 활성화해 건강한 가정으로의 복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서 인천시, 가정폭력상담기관이 참여해 가정폭력 사건 가해자 중 동의한 대상자를 상담기관에 연계, 가해자 성행교정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병록 위원장은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 만들기’사업에 이어 올해는‘여성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중점 추진 한다”고 말하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경찰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성 치안정책과 연계하면서 위원회를 중심으로 인천경찰청과 인천시 등 관련 부처·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시민단체·전문가 등과 유기적 협업체계도 공고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시민간담회·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꾸준히 전개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공항과 가까운 삼목항에 주민들을 위한 안전시설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생긴다. 인천광역시는 22일 중구 운서동 삼목항 일원에서 ‘삼목항 어촌뉴딜 300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행사를 주관한 홍인성 인천시 중구청장을 비롯한 중구청 관계자들과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 맹성규 국회의원, 고존수, 안병배, 조광휘, 박정숙 인천시의회 의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박상길 등 중구의회 의원, 조창남 인천수협조합장, 임우진 운서 어촌계장 등 주민과 관계자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선착장·물양장 등 낙후된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항·포구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해, 주민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방문객도 유치해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는 2019년부터 사업비 1,625억원을 투입해 중구 소무의항, 강화군 후포항, 옹진군 야달항·답동항·대소이작항 서구 세어도항, 강화군 창후항·황산도항, 옹진군 장촌항, 자월2리항 중구 삼목항, 강화군 초지항, 옹진군 서포리항 중구 덕교항, 강화군 외포항, 옹진군 두무진항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어촌뉴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삼목항은 다른 어촌에 비해 선착장, 방조제 등 어항시설이 부족해 그 동안 주민들은 어업활동이 제약을 받았고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있었다. 특히 도시와 어촌을 연결해주는 ‘길목어항’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과 소통할 만한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모두가 행복한 길목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삼목항으로 되살리고자 주민들의 하나 된 마음을 모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사업에 공모 신청해, 2020년 12월 최종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지역환경 개선과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삼목항 어촌뉴딜 사업은 사업비 약 107억원이 투입해, 부잔교·물양장 신설, 진입로 정비·안전시설 설치, 어업인 쉼터·삼목마당·탐방로 조성, 회센터 리모델링 등 공사를 추진하며 내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과 가까운 삼목항에 방문객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주민들의 일자리도 늘어나,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박남춘 인천시장은 “삼목항은 공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도시와 어촌을 이어주는 길목어항인 만큼, 공사가 완료되면 다양한 어업시설들이 확충되고 방문객과의 소통 인프라가 구축돼 지역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인천시는 사업이 마무리까지 잘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어촌뉴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중대재해에 대한 공직들자의 인식을 높이고 분야별 안전·보건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대응 및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들이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하고 중대재해 대상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 도시, 인천’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 아래 추진됐다. 특히 시, 군·구 직원은 물론, 공사·공단 직원들까지 범위를 확대해 약 1,0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내 중대재해 전문가로 손꼽히는 한국재난정보학회 재난기술연구소 김정곤 소장이 특별 강연했다. 지난 1월‘중대재해법’시행으로 중대재해와 안전관리에 대한 시 산하 관계직원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김 소장은 “중대재해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안전관리와 대응·예방 등 기본에 충실하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제반 노력을 기울여 준다면, 법 시행 초기 막연한 혼란에도 안전관리 기준을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올해 안전보건 관리 및 협력 체계가 순조로이 구축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관심과 협조 바란다”며“각종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법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안전·보건 전담조직을 구성한 바 있다. 시민안전본부 내 중대시민재해예방팀과 총무과 내 산업재해전담TF팀을 각각 신설해 분야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그 동안 중대재해 안전관리 밑그림 그리기에 주력했다. 앞으로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하반기 추경예산도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대재해법 상 중대재해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로 나뉘고 중대재해 발생에 대비해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은 안전·보건 확보해야한다. 특히 인명피해를 초래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데, 경영책임자 등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포함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SO22000 국제표준인증으로 엄격하게 관리하는 깨끗한 인천 수돗물이 새로운 브랜드 ‘인천하늘수’로의 출발을 대외에 공식적으로 알렸다. 인천광역시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천애뜰 잔디마당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및 인천하늘수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면방식과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인천하늘수 브랜드 선포, 한강유역의 하나 된 물 합수식 등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엔은 인구와 경제활동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올해 우리나라 공식 주제인 ‘통합 물관리’은 유엔이 정한 주제 ‘Groundwater, Making the invisible visible’과 연계해 지하수와 지표수의 통합, 정부의 물 관리 일원화 성과와 미래상을 그리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산업화, 도시화 등에 따른 도시특성을 감안해 보이지 않는 오염문제를 해결하고자 완충저류시설,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을 통해 도시 물순환에 노력하고 있다. 또,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각계 전문가, 한강하구 지역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한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협의회’를 운영해 한강하구 관리와 보전을 위한 소통과 공감도 이끌어 내고 있다. 아울러 인천한강하구포럼, 한강하구 기초조사, ‘인천시 한강하구 생태·환경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제정 등을 통해 한강하구관리의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협력프로그램 개발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하천-하구-연안의 체계적인 통합관리로 새로운 물의 시대를 열기 위해 앞으로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정수장 위생관리사업, 스마트 인프라 사업, 인천형 워터케어 서비스,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사업 등을 통해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생산해 내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9월 ISO22000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수돗물의 새 브랜드인 ‘인천하늘수’의 BI가 공개됐다. 지난해 10월 시민들이 투표로 선정된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 ‘인천하늘수’는 ‘세계적인 국제공항을 보유한 선진 국제도시 인천,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총 9,001명의 시민 참여해 선정된 ‘인천하늘수’BI는 ‘하’에서 ‘수’까지 이어지며 흐르는 글씨체를 통해 ‘맑게 흐르는 물’을 의미하며 물의 유입, 확장, 분산, 순환이라는 과정을 ‘水’자를 활용한 역동적인 심볼로 표현해 ISO 22000 국제인증으로 거듭나는 인천하늘수의 희망과 의지를 상징한다. 또,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핵심가치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한강 상류에서 내려오는 오염물질이 한강 하구를 거쳐 인천 앞바다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강 하구의 생태환경통합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인천하늘수가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소중한 생명수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애설계상담’으로 슬기로운 노후 생활을 준비하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가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50세 이상 인천시민에게 무료 ‘생애설계상담’ 기회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일 재무, 건강, 가족 등 생애 영역·주제별 노년 준비 상담과 진단지 활용 상담, 맞춤형 교육 설계, 50+ 지원기관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은 마찬가지로 50세 이상 컨설턴트가 맡아 상담자와 공감을 이뤄 효과를 높인다. 컨설턴트는 10명이 활동한다. 상담은 올해 300명 정도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재 전화 상담으로 진행 중이다. 상담 시간은 월·수요일은 오전 10시~12시, 화·목·금요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김일동 컨설턴트는 “전체 내담자 중 60~70%가 재무상황, 일자리와 같은 경제적 문제를 상담하고 그 다음으로 건강, 가족관계 순으로 어려움을 호소한다”며 “행정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재무 관리 방법, 각종 연금 등 내담자가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제도 등을 안내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래 입장에서 답답한 마음을 들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며 “작은 실마리만 줬을 뿐인데도 큰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워하는 내담자들도 종종 만난다”고 말했다. 여기에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예비노인, 노인세대가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송도노인복지관, 검단노인복지관 등 9곳이 협약·협력 기관으로 활동한다. 기관 이용 시민들이 상담신청서나 노후준비 진단지를 작성해 기관에 접수하면 고령센터가 컨설턴트를 배정해 전화나 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그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도 맡는다. 최근 고령센터와 생애설계상담 서비스 협약을 한 검단노인복지관 변정임 관장은 “나이 들면서 겪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힘을 길러 활력있는 노년을 유지하도록 돕고자 고령센터와 손을 잡았다”며 “생애설계상담 서비스는 미래를 향한 막연한 두려움을 낮춰주고 평안한 삶을 계획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윤형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센터장은 “인천시민에게 50세 이후 삶을 종합적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후 생활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4월 7일 ~ 21일까지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 ‘유라시아 역사문화 기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인천 시민의 인문학 갈증 해소를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발칸유럽 역사문화 기행’과 ‘내 인생의 글쓰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4월에는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유라시아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유라시아 역사문화 기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4월 7일 1차시는 한국외대 박지배 교수의 ‘17세기 차간칸과 보그도이칸의 전쟁과 평화’로 17세기 유라시아 격변기 청과 러시아를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어 4월 14일 2차시는 상명대 류한수 교수와 함께하는 “잊힌 전선 : 제2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한반도”, 21일 3차시는 한국외대 황성우 교수의 ‘시베리아 횡단철도, 대륙을 건설하다’로 3주간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유라시아와 주변국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인문사회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여러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