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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대학생과 손잡고 디자인도시 발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디자인 분야 전공 대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100개의 도시디자인을 발굴하는 관학 협력 프로젝트 ‘2022 I-DESIGN 100’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협력 대학은 6개 대학 7개 학과로 경인여자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인하대학교청운대학교에서 100여명의 대학생이 3월 첫 학기 수업부터 참여하고 있다. ‘2022 I-DESIGN 100’ 프로젝트는 장소를 위한 디자인, 인천시민의 편의 및 경험을 위한 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범죄예방디자인 및 사회문제해결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적 접근방법을 통해 인천만의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에서 추진하는 인천광역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과 연계해 인천지역의 주요 현황분석 자료를 공유하고 도시문제 진단 및 디자인 사업 대상지 도출에 함께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별 한 학기 과정으로 추진하는 ‘2022 I-DESIGN 100’ 프로젝트의 결과는 올해 7월에 발표회를 개최하고 11월에 열리는 인천 시민디자인 한마당을 통해 전시할 예정이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인천의 대학생들과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학 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음텃밭 운용 공간을 확대 조성한 인천시가 오는 3월21일부터 참여 시민을 추가 모집한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송도동 28-1번지 일원에 조성한‘인천형 공동체 이음텃밭’인근 유휴지에 텃밭 5,250㎡를 추가로 조성하고 참여자를 확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이음텃밭은 기존 주말농장 방식의 단순한 분양형태가 아닌 도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환경과 생태를 매개로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만남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만큼 참여자들은 한 달에 1시간 이상 농작물 및 경관작물 가꾸기 등의 이음텃밭 자원 활동을 해야 하며 텃밭 수확물 기부활동의 정기적 참여도 요구된다. 시는 2021년 5월 송도 국제도시 내에 9,500㎡ 규모의 텃밭을 조성하고 400여명의 시민, 도시농업전문가들과 함께 시민텃밭·공동체텃밭·어울림‘사회복지’텃밭등을 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 5,250㎡를 추가 확보한 인천시는 310개의 시민텃밭을 추가로 조성해, 총1만4,750㎡ 면적에 434개의 텃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용 텃밭의 개수가 3배로 늘어남에 따라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이다.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유형별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위탁운영 단체,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2년 이음텃밭은 4월 중순경에 문을 열 예정으로 시민텃밭의 경우 3월 30일‘공개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확정하며 공동체텃밭은‘심사’를 통해 4월 4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형 공동체텃밭 대상자로 확정된 사람은 참여자 필수교육 이수 후 최종 참여자격을 갖게 되며 향후 자원 활동 불참 등 텃밭참여자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자격이 상실된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지난해 이음텃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고 호응도 좋아 지난해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텃밭으로 소통하고 만남을 통해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심지역 내 유휴공간을 찾아 도·농 복합도시인 인천의 특성을 담은‘인천형 도시텃밭’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이음텃밭 참여자들은 88회에 걸친 자원 활동과 14회의 정기적인 기부행사를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토종벼 모내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우수한 사례로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시범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소득초과로 자활근로나 공공근로사업 등에 참여할 수 없고 경력단절로 취업이 어려운 근로사각지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취약계층의 빈곤노출 위험도가 증가하자 인천시가 실질적 근로빈곤층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한 것으로 이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인천복지기준선’마련과도 그 맥을 같이한다.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기준 중위소득 50%초과 75%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가자는 인천시가 연계한 기관에서 일하게 되며 주5일 1일 4~8시간 근무 시 최대 월 191만 4,440원을 지급받게 된다. 50명 모집 인원 중 현재 21명이 일자리 제공기관에서 근로하고 있으며 나머지 인원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수시모집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구에서 소득조회를 한 후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최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병철 시 복지정책과장은“이번 사업은 인천형 자활사업인 ‘꿈이든 카페’에 이어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것”이며 “사업 실시 후 성과분석을 통해 저소득층의 수요에 맞는 중·장기적 인천형 저소득층 일자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소방과 SK텔레콤이 손잡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T전화’에 119신고자에게 출동정보를 알려주는 119이음콜 서비스를 추가하고 이달 18일부터 인천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119 이음콜’ 서비스는 소방차량 소속을 신고자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해주는 서비스로 사고지역으로 출동 중인 소방대원이 정확한 현장 정보 파악을 위해 119신고자에게 전화할 경우, 119신고자가 출동 중인 소방차량 소속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유선전화로 이뤄지는 소방민원 통화도 119 심벌마크와 소속기관을 표시하는 기능도 함께 담겼다. SK텔레콤 가입자는 스마트폰에 기본 설치된 ‘T전화’ 앱으로 다른 승인 절차 없이 바로 서비스가 가능하며 타 통신사 및 아이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T전화’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발신정보를 알려주는 119이음콜 기능이 신속한 사고현장 정보취득과 민원인과의 통화 실패율을 감소시켜 현장사고대응과 소방민원처리 분야에서 시간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3월 한 달 동안 인천지역에 시범기간을 거친 이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119이음콜 서비스는 4차 산업시대 트랜드에 맞춰 119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플랫폼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유럽연합 도시와의 정책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한다. 인천광역시는 유럽연합에서 수행하는 IURC 프로젝트에 초청받아 시 도시재생에 대해 발표하기로 했으며 ICP-AGIR 프로젝트에 참가해 베를린과 스마트도시, 도시재생, 바이오분야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URC : International Urban and Regional Cooperation ICP-AGIR : International City Partnerships-Acting for Green and Inclusive Recovery IURC 프로젝트는 “생태적 전환, 도시재생, 탄소중립”을 주제로 유럽연합도시와 비유럽연합도시 등 총 68개 도시가 교류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의 “도시재생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하는 웨비나에 인천시가 초청받았으며 구혜림 시 재생정책과장이 오는 17일 1·8부두 내항 재개발, 상상플랫폼, 세관창고 사례 등 인천시 도시재생 정책과 사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ICP-AGIR 프로젝트는 “순환경제, 에너지 전환, 대기질”등을 주제로 유럽연합도시와 비유럽연합도시와의 교류 증진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총 28개 도시가 참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에서는 인천시와 광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인천시는 베를린과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바이오 등 3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대기질 관련 분야에서 아테네와 협업한다. 지난 2월 10일 시는 베를린과 킥오프 회의를 통해 스마트도시, 도시재생, 바이오산업 등 분야에 대해 서로의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3월 31일 영상회의를 통해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송도 스마트도시에 대해 소개하고 베를린에서는 지멘스슈타트 주택단지, 오이레프 캠퍼스 등 스마트도시를 소개할 예정이다. 나기운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전 세계가 함께 상생하기 위해서는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우리 시는 국제기구 시티넷, 유럽연합 등을 통해 다양한 도시 간 교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글로벌 도시로써 인천시의 우수정책과 기술들을 세계 지방정부와 공유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도시외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3월 18일부터 ‘2022년 인천관광 스타트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의 관광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4개 분야에서 총 19개 내외의 관광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분야는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벤처 예비 관광스타트업 재창업 관광스타트업 등 4개 분야다. 특히 관광 업종으로 재창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위해 재창업 관광스타트업 분야를 올해 처음 도입했다. 공모에 선정된 후 ‘사업화지원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게는 최대 4,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사무공간 입주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스타트업 고도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과 예비 창업자의 창업지원을 위한 교육 과정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이 밖에 실제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해 기업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 15.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마감시간을 넘어 접수된 건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결과는 4월 29일 이후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상세 내용과 신청서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에 진행되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설명회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혹은 포스터의 QR 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 관광산업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스타트업과 재창업 기업 발굴·육성해 관광기업의 시장 안착과 사업의 장기적 성장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하늘에서 드론이 물건을 배송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조사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2022년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과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돼, 16일 국토교통부와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중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는 9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광역시·도 중에서는 유일하게 인천이 선정됐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시 실정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하는 사업으로 2년간 36.7억원이 투입된다. 인천테크노 파크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수도권매립지 대기환경, 연안 갯벌 생태계와 아라뱃길 교량 안전관리 등 공공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환경, 안전 등 공공분야 관리가 CCTV 중심의 평면적 관리였다면, 앞으로 드론을 활용하면 입체적 관리로 전환돼 공공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은 기업의 상업 활동에 드론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총 3억원이 투입되며 사업에는 ㈜파블로항공, 삼영물류가 참여한다. 최근 인터넷쇼핑 등 전자상거래 증가로 물류가 급증함에 따라, 물류센터 간 배송에 드론을 활용하며 도심환경에서 물품배송을 실증한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그간 쌓아온 ‘드론 공공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국토교통부와의 협약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해서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나 도심 물류배송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17년부터 공공서비스 분야에 드론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발굴해 왔다. 갯벌을 황폐화 시키는 갯끈풀 관리, 미세먼지 관리,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환경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드론을 활용해온 것이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위성과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해양쓰레기를 관리하는 해양수산부 “지역밀착형 오션뉴딜 사업”을 유치한 바 있다. 인천시의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관리, 도시행정 서비스, 도심물류배송 등 사업들이 잇달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드론을 활용한 사업 모델 발굴과 안착에서도 인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가 화장시설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인천광역시는 환절기 등 계절적 영향 및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증가에 따라 화장로 회차 특별증설 및 화장장 탄력운영을 통해 1일 화장 건 수를 평소 72건에서 98건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망자 등 가파른 사망률 증가추세로 인해 전국적으로 화장시설 예약이 조기마감되고 화장시설을 구하지 못한 유족들이 4~5일장으로 늘리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다. 인천시의 경우 올해 2.1.~3.13. 화장 건 수는 2,0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68건에 비해 25%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8일 인천가족공원 화장시설의 가동시간을 연장하고 회차를 확대했다. 또한 부천, 김포 등 인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우선 예약제를 중단함으로써,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총 25건을 추가 운영하는 등 화장수요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로 부족문제가 점차 심해지자 시는 사태의 신속한 해결과 시민불편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16일부터는 일반 화장을 추가 증설하는 한편 개장유골 및 코로나 선화장을 일시적으로 축소해 일반 화장 14건을 추가로 늘릴 수 있도록 개선했다. 평소 인천가족공원 승화원에서는 일 평균 72건의 일반 화장을 실시해 왔으나, 이달 8일과 16일 2회에 걸쳐 인천시민 대상으로 총 39건을 추가로 늘림으로써 화장 건 수가 전체적으로 이전보다 36% 이상 늘어나게 됐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최근 화장시설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차 및 2차에 걸쳐 화장시설을 확대하고 특별 회차를 증설하는 등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증가하는 화장수요에 적극 대응해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돌봄 공백이 불가피한 사회복지 시설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구원 투수로 나섰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자가격리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대체인력을 우선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 연수구 럭키송도다함께돌봄센터는 최근 종사자 한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돌봄·업무 공백이 생겼다. 돌봄 교사 2명이 오후 1시~6시30분 아이들 10여명을 돌보고 있어 일손 하나가 빠지면 한 사람이 담당해야 업무가 늘어난다. 학습 지원, 간식 준비, 프로그램 준비, 아이들 학원 시간 확인하기 등 손 가는 일이 한둘이 아니다. 게다가 방학 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자주 찾아오지만 개강을 한 탓에 일손이 더욱 빠듯했다. 대안을 찾던 중 그동안 자주 이용했던 인천사서원 대체인력지원센터에 문을 두드렸다. 바로 지원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고 지난 11일과 14일 이틀간 대체인력이 이곳에서 손을 보탰다. 고현정 럭키송도다함께돌봄센터 돌봄교사는 “우리는 상근 2명이 일하는 소규모 시설이기에 코로나19 확진과 같은 긴급한 일 외에도 개인적인 일로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 일이 생길 때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다”며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알게 된 이후로는 부담 없이 연차를 사용할 수 있어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인천사서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감염병으로 시설 종사자가 확진이나 자가격리돼 돌봄 공백이 생긴 시설과 필수적으로 운영·유지해야 하는 생활 시설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대체인력 신청은 파견을 원하는 날에서부터 14일 이전에 해야 하지만 코로나19 관련해선 하루 전이라도 신청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지원 기간도 종사자의 격리기준에 따라 1회 연속 최대 7일까지 가능하다. 인천사서원은 지난달부터 3월 초까지 코로나19로 돌봄 공백이 생긴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등의 현장에 대체인력 23명을 40일간 파견했다. 한 시설당 이용 기간은 평균 1.7일이다. 이달 말까지 10~15곳 정도 더 파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확보한 대체인력 풀은 40명이다. 인천사서원이 위탁 운영 중인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단기간 결원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 서비스 질 저하를 방지하려는 제도다. 여기에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휴식도 보장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사내에서 선발된 디지털 인재들이 수행한 ‘DT과제해결 참여형 프로젝트’의 성과발표회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철도 경영과 공사 운영에 중요한 디지털 솔루션 개발 완료에 따른 결과물을 사내 보고회를 통해 선보였다.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은 ‘AI 기반 소음분석을 통한 파상 마모 식별 시스템’,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비접촉 게이트와 실시간 정보제공 앱’, ‘사규 및 업무 지침 Search Engine 개발 및 RPA 기반 업무프로세스 개선’ 3건이며 일부 솔루션은 특허 출원을 추진중에 있다. ‘DT과제해결 참여형 프로젝트’는 4차산업혁명시대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해 도시철도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DT 전문지식 교육과 기술역량 강화를 토대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한 전문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사내 각 분야에서 15명의 디지털 인재를 선발해 6개월 동안 디지털전환 컨설팅 전문기관인 이노핏파트너스와 함께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혁신 역량 진단 및 분석 DT기술 활용 영역 확대를 위한 전문 역량 강화 교육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과제 개발 디지털 혁신 과제 실행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부 인재들이 융합해 자체적으로 디지털 혁신 과제 도출과 솔루션 개발을 함으로써 그간 공사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직원들의 디지털역량 혁신과 성공적인 디지털 솔루션 개발을 축하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영 효율화, 시민 서비스 향상, 그리고 안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향후 어느 교통기관보다 빠르게 변화에 대처하고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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