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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F1 그랑프리 대회 관계자들이 인천시를 찾아 ‘F1 인천 그랑프리’ 개최를 위한 추가 협의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 세계 3대 스포츠 행사인 F1 그랑프리 대회 관계자들이 유정복 시장을 접견하고 ‘F1 인천 그랑프리’ 개최를 위한 협의를 이어 나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일본을 전격 방문해, 스즈카 그랑프리에 참석 중인 포뮬라 원 그룹의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최고경영자를 만나 ‘F1 인천 그랑프리’ 개최 의향서를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만남은 불과 열흘 만에 성사된 자리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면담에서 F1 대회 프로모션 이사인 루이스 영과 F1 서킷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야르노 자펠리 DROMO CEO, F1 한국 파트너인 태화홀딩스 강나연 대표, 태화에스엔씨 니콜라 셰노 대표 등을 만나 도심 서킷 개최도시로 최적지인 인천의 인프라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F1 인천 그랑프리’ 유치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여줬다. 특히 강나연 대표의 초청으로 기술진들과 함께 인천을 방문한 야르노 CEO는 강 대표 등과 함께 인천의 도심 서킷 대상지들을 둘러보고 주변 시설과 환경을 꼼꼼하게 살피는 등 서킷 구상에 나설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성공적인 F1 개최를 위해서는 신속하게 협의에 나서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천 도심 레이스 후보지를 잘 둘러보고 조속한 시일 내에 업무협약 등 추가적인 절차를 진행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과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가 협력해 GS편의점 ‘GS25 인천시청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S25 인천시청점’은 인천시청 내에서 운영되는 직원 편의점이다.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 시청에 임대료를 내고 직원 편의와 복지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신태민 인공노 위원장, 백종학 노인인력개발센터장, 장준수 GS리테일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GS25 인천시청점’은 전국 최초로 공무원노조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기업 등 4개 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지역상생 매장이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인천공무원노동조합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참여자들의 인건비를 지급하고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노무지원과 관리 등 노인일자리에 필요한 제반 업무와 편의점 컨설팅을 지원한다. 유정복 시장은 “직원복지 증진에 애쓰는 공무원노동조합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다양한 먹거리 및 편의시설로 직원들의 직장 환경 만족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상생을 위해 공무원노조에서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노인일자리와 연계한다고 하니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태민 위원장은 “이번 오픈하는 GS25 인천시청점은 그동안 수익 적자로 폐업을 고민하다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편의점으로 변경하게 됐으며 모든 수익은 직원복지를 위해 사용할 것”이라며 “직원복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해 적극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청 편의점의 운영 수익금은 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며 신규 노인 일자리를 창출은 물론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한 하이브리드 매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봄철 낮 기온이 상승하고 일교차가 커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 원인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온라인 쇼핑몰 등 유통 고춧가루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혐기성의 그람 양성 간균으로 사람과 동물의 장관·분변 및 식품 등에 널리 분포하며 독소를 생산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잠복기는 약 12시간 ~ 오후 4시간으로 오심,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시는 앞서 지난해 봄 유통 고춧가루 41건에 대한 식중독균을 검사 결과, 고춧가루 1건에서 퍼프린젠스균이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이번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및 온라인에서 유통 중인 고춧가루 중 원산지가 국내산, 중국산, 베트남산 및 혼합산 등인 고춧가루 50건에 대해 수거했으며 검사 결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은 기준 적합으로 확인됐다. 다만 고춧가루 15개 제품에서 기준 이내지만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균수가 다수 확인됐고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독소형 또한 1개의 제품에서 검출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인다.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행락철 음식점이나 지역축제 음식, 집단급식소에서 대량 조리할 때 온도 준수와 보관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많은 음식을 미리 가열·조리해 보관하는 과정에서 소홀히 관리하면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인천시와 보건환경연구원은 특별관리 식품 집중 수거 검사를 통해 부적합 식품 유통 및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업해 시민건강을 지키는 데 선제 대응할 예정이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중에 유통 중인 시민이 많이 섭취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부적합 식품의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시민 참여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4월 22일이다. 올해 ‘지구의 날’행사 주제는 ‘지구를 구하는 인천기후시민’으로 시민 기후행동 인식전환 및 실천활동 확산 기반을 마련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오전 9시부터 ‘1.5℃ 기후위기시계’제막식, ‘기후시민 공동체 발대식’등 지구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보헤미안 팝페라 기념공연, 40개 탄소중립 체험 홍보부스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 기후위기시계는 산업화 이전보다 1.09℃ 상승한 지구 평균온도가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천시는 2023년에 공공청사 최초로 인천시청에 1호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했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인천대공원에 2호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 및 탄소중립 기후행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2045 인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실천분야 확대방안으로 ‘2024년 인천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육성·운영 사업으로 모집한 21개‘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의 발대식을 개최해 300만 시민 모두 기후시민이 되는 인천형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기념공연은 ▲보헤미안 팝페라 ▲어린이 합창 ▲저어새의 노래 ▲태권도 공연 ▲다문화 공연 ▲인천깃대종 손인형극 등 풍성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탄소흡수원 가꾸기 ▲천연비누 만들기 ▲병뚜껑 키링 만들기 ▲탄소중립 게임판 ▲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업사이클 양말목 손수제작 ▲깃대종 놀이터 등 시민들이 직접 환경&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40개 부스를 운영하고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해 탄소중립 시민실천 행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의 갯벌과 습지를 터전으로 하는 깃대종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해양쓰레기 관련 사진을 전시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백민숙 환경기후정책과장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함께 시민의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천형 시민실천 모델인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를 육성해 300만 시민이 모두 기후시민이 되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18년 10월 제48차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총회에서 1.5℃ 특별보고서를 채택한 1.5℃ 인천선언도시다. 지난 2022년 12월 국가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고 민·관·산·학 탄소중립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 홈페이지에 탄소중립 플랫폼을 개설해 시민들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인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로드맵을 수립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정책 종합제공 및 원스톱서비스 지원을 위한 청년정책 종합플랫폼인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의 누적 방문자 수가 올 1월 정식서비스 개시 이후 3개월 만에 30만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정책만 단순히 제공하던 기존 시스템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인천청년포털은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획득과 지원절차를 한 번에 연결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올해 1월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천시 공공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운영 중으로 동시 접속자 수 증가나 정보보안 관리 측면에서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청년포털은 인천시와 관내 군·구는 물론 전국 청년정책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직자·재직자 등 대상별, 일자리·주거 등 분야별, 지역별 맞춤형 정책검색이 가능하다. 나아가 인천 청년정책 사업의 신청·접수·처리도 가능하고 반응형웹을 지원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청년 이용자들의 편의도 높였다. 현재 방문자 중 60% 이용자가 모바일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인천청년포털만의 특화된 지원기능인 면접정장대여사업은 전자티켓 예약방식은 대여업체별 대여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여 예약 후 생성되는 큐알 코드문자 하나로 청년은 정장대여를, 대여업체는 인증만으로 정장을 대여해 주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취업준비 청년과 대여업체 모두 시스템 이용에 만족하고 있다. 그동안 각 군구별로 운영되던 청년공간 홈페이지도 통합해 총 7개 청년공간 홈페이지가 ‘인천청년포털’을 중심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모든 인천 청년공간의 대관 예약, 프로그램 신청, 상담 신청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 청년공간 대관정보는 공유누리시스템과 OpenAPI로 연계해 대관정보 접근경로도 확대했다. 또한 인천청년포털 회원가입 시 일자리, 주거, 금융 등 관심분야 및 관심 청년공간의 정책 수신을 동의한 청년·사업참여자에게는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거나 구비서류 등을 보완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문자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모니터링해 청년들이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이 신속하게 정보를 얻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천청년포털이 인천청년정책 홍보창구로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어, 많은 청년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고 가능한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취약,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경제 지식 습득과 올바른 경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지역 경제교육센터에서 2024년도 맞춤형 경제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도권 지역으로 통합 운영되던 지역경제 교육센터가 2024년부터 인천지역 경제교육센터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인천경제의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인천지역 경제교육센터에서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체험교육 ‘액티브 인천, 액티브 시니어’▲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디딤돌교육 ‘인품–이코노믹 인디’등 대상별 맞춤 경제교육을 추진한다. ‘액티브 인천, 액티브 시니어’는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노인대학 등을 방문해 생활에서 자주 쓰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간편결제 활용법, 자동화 기기 사용법, 보이스 피싱 금융사고 피해 예방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식당, 상점, 병원 등 키오스크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체험형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품–이코노믹 인디’는 목돈 만들기, 저축 및 투자, 신용 관리 등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경제금융 지식과 함께 멘토링을 통한 금융기관 이용, 부동산 거래, 취·창업 실습 등을 교육한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액티브 시니어 경제교육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취약·소외계층 관계자들로 경제교육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교육수요와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인천지역 특화 경제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태산 시 경제정책과장은 “인천지역 경제교육센터가 처음으로 지정됐다”며 “취약·소외계층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계양구 귤현동 306-1번지 일원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실시계획 인가 15년 만에 마침내 준공해 입주민 재산권 행사 제약이라는 오랜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귤현구역은 2008년 11월 24일 실시계획 인가된 사업으로 2010년 10월부터 기반시설 조성 공사를 시작해, 2013년 6월 계양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3단지 의 입주가 모두 완료된 상태다. 하지만, 조합의 자금 조달 문제로 사업이 표류하면서 입주 이후 10여 년간 준공이 미뤄졌고 이로 인해 대지권 개별 등기가 이뤄지지 않아 입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많은 지장이 있어 고통을 호소해 왔다. 이는 도시개발사업 절차상 사업이 준공된 후 환지처분 절차를 거쳐야만 토지 지번이 부여돼 등기 촉탁이 가능하고 이후 정상적인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준공 처리가 되지 않았던 10여 년간 입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큰 피해를 본 것이다. 이후, 조합은 체비지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환지계획 변경을 추진했고 시는 이를 인가해 자금 문제를 해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준공을 위해 나섰지만 사업 장기화에 따른 공사 준공 서류 미비, 시설물 노후에 따른 보수 필요성 뿐만 아니라, 2021년 12월 제정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징수 조례’로 약 10억원의 자금이 필요해지는 등 준공검사 협의 과정에서 다시 한번 발목이 잡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시점에 적합한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 방안을 모색했으며 상수도 부담금은 준공 후 분할납부하도록 하는 등의 해결 방안을 도출해 냈다. 최태안 도시계획국장은 “시민 행복과 발전을 위해 불편 사항은 심층적으로 고민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조율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이 4월 15일 공사 완료돼 환지처분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4월 14일 인천유나이티드FC 홈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실시한 ‘인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 오프라인 이벤트’가 시민과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14일 숭의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FC와 함께‘프로축구 경기 붐업’과‘인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홍보’를 위한 협업 현장 이벤트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올해 처음 갖는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총 800여명 가량의 새로운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자를 확보했다. 시 이벤트 현장에서는 시작 1시간 전부터 행사에 참여하려는 시민들로 인해 약 100미터 가량의 긴 대기줄이 만들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날 구장 입구 프로모션 부스에서 시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인증하면 총 500여명에게 니트 스카프, 구단 백팩, 2024시즌 새 유니폼, 2024 패딩조끼 등 인천유나이티드FC 팬 상품을 제공했다.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주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도 홍보부스를 가득 메운 시민들과 함께 이벤트를 즐기며‘프로축구 경기 붐업’과‘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피력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유나이티드FC 홈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홈경기가 있을 때마다 자주 경기장을 찾는데 오늘은 인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가 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축구 이외의 지역 연고 스포츠팀들과 협업을 통해 인천의 스포츠팬과 인천시민이 공감하는 인천시정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천유치’를 위해 시민들이 참여한 ‘유치 기원 응원 홍보 동영상’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운연동 산사태취약지역에서 남동구청, 남동소방서 논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4년 산사태 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이상기후로 인해 남동구 운연동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당일 150㎜ 이상 내려 산사태가 발생한다는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관련기관의 신속한 대응과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인천시 지역산사태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휘본부는 산사태 상황을 사전분석하고 상황 판단회의를 거쳐 인근 주민들과 시민들에게 사전 대피명령을 내리고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게 해 인명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주력했다. 인천시는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를 산사태 재난대피 훈련 주간으로 정하고 군·구별로 산사태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박세철 녹지정책과장은 “산사태 현장에서 상황전파, 주민대피, 인력·장비 동원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산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산사태는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하면 우리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하므로 시민들께서도 사전 산사태 예방활동에 협조해 주시고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대피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스마트·친환경 해양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전시회가 6월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는‘국제해양·안전대전’은 국제전시협회 인증전시회로 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해 격년 개최한다. 지난 2022년에는 약 150개 해양·안전산업 기업들이 참가하고 15,109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조선, 선박, 항공우주, 안전·보안, 해양환경, 항구물류, 레저 등 12개 주제의 테마관으로 구성해 해양조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다양한 B2B 프로그램들을 개설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등 국내·외 대형/중형 조선소 및 KT SAT, STX엔진 등 첨단 해양 장비 관련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시는 ‘제20차 아시아해양치안기관회의’와 연계 개최되는 만큼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해외 해경 구매담당자와의 미팅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해경 및 조선소 구매담당자들과의 1:1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장비구매상담반’도 확대 운영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시회가 기업들의 다양한 국내·외 판로 개척과 국내 해양산업 발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해양 안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컨퍼런스와 체험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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