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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인천시는 2019년 ‘인천시 저출산 대책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출산 등의 다자녀 지원범위를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했다. 이후 지난 8월 정부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자녀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하면서 인천시의 다자녀 가정 지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우선, 인천시는 그동안 군·구 별로 달랐던 공영주차장 할인 대상을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로 통일하고 주차요금의 감면율도 50%로 통일했다. 공영주차장의 할인 대상과 감면율을 정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는 그동안 각 군·구 마다 서로 다르게 운영돼 왔다. 일부 구에서는 해당 구민에게만 요금을 감면한다거나, 인천아이모아카드를 소지해야만 감면한다거나, 또는 감면 비율을 다르게 정하는 등 군·구별로 지원대상과 지원율이 달라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9개 군·구는 저출생 극복과 친양육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기준을 인천시민 2자녀 이상 가구에 50% 할인 지원하는 것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이로써 인천아이모아카드를 소지하거나 2자녀 이상임을 증명하는 서류만 지참하면, 인천시 내 공영주차장에서 주차요금 5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인천시는 시립체육시설 이용료 할인율을 30%에서 50%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현재 입법예고 중이고 하수도 요금은 올해 안에 감면대상이 2자녀 가구까지 확대된다. 상수도 요금은 우선 3자녀 가구 대상 감면 신설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중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부의 다자녀 혜택 기준 완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뿐만 아니라, 출생률 회복을 위해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부분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인천에서는 걱정 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만한 체감형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가 이미 지원하고 있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 본인부담금 일부 지원 시립문화시설 수강료 면제 도담도담 장난감 대여점 연회비 면제 시립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시립 청소년 시설 이용료 감면 국공립어린이집 입소 시 가점부여 등이 있다. 또 3자녀 이상 가구에게는 하수도 요금 감면 아이돌봄 사업 지원자격 인정, 대기 가점부여 자동차취득세 면제·감면 등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월 말까지 전통시장 관광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과 연계된 추천코스를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면 되는데, 1개 코스라도 완주한 참여자는 5천 원의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관광콘텐츠 개발·육성을 위해 인천시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 앱인 ‘인천e지’를 설치하고 회원 가입한 후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를 선택해 지정된 8개 코스 투어에 참여하면 된다. 투어 대상 시장은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구월시장, 남부종합시장, 모래내시장, 부평로터리, 부평문화의거리, 부평종합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시장, 용현시장의 총 11곳으로 각 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8개 추천코스를 방문하면 지리정보시스템 지피에스 기반으로 스탬프를 자동 획득하게 된다. 총 8개 중 1개 코스라도 스탬프를 다 획득한 완주자에게는 5천 원의 소비쿠폰이 즉시 발급되는데, 이 쿠폰은 참여 시장의 가맹점 약 140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해, 스탬프투어 참여자는 관광지는 물론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의 매력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다만, 참여 상황에 따라 쿠폰 발행 예산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추진한 매력으뜸 육성사업 5년 차를 맞아 디지털 시대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으로 모바일을 활용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책에 도입하고 시민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인천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의 인천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범시민 100만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초일류도시 도약을 위해 2025 APEC 정상회의·인천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역점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각 사업별 유치 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됐다. 서명운동 결과, 최종 1,110,160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함에 따라 인천시민들의 염원과 결의가 한데 모인 뜻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자리가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각 사업별 범시민 유치 추진위원회 위원들 및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명부 전달식은 서명지 제막 및 서명부 전달, 결의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의 뜻을 대표해 안관주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 황규철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 박영택 인천시 이·통장 연합회 회장, 임영수 인천시민연합 대표, 김유명 인천지방변호사회 해사전문법원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 최두영 인천항운노동조합 위원장, 이건호 인천시 홍보대사, 이세연 인천대학교 법과대학 학생회장, 이정근 APEC 정상회의 유치 글로벌 in1000만 앰버서더, 송하영 APEC 정상회의 유치 글로벌 서포터즈가 함께 100만 서명부를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했다. 인천시는 300만 인천시민들의 뜻을 담은 100만 서명운동 추진 결과를 국회와 외교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3개 사업의 인천 유치 확정을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 서명부를 전달받은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전체 인구의 1/3이 넘는 110만명에 달하는 수 많은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셨다는 것은 인천시민의 열망과 왜 이제는 인천이여야 하는지에 대한 논리와 명분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인천시민들의 소중한 뜻을 깊이 새기며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의 유치 활동들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고 최종 유치의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를 추진하는 등 인천만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공모 신청 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인천고등법원 및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해 국회 및 법원행정처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관련법률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등 지역사회의 광범위한 유치 열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인천시가 공원 내 화장실 비상벨을 전수조사했다. 인천광역시는 공원 내 화장실 등을 이용하다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화장실 비상벨이 설치된 공원 252개소, 2,282개 비상벨을 전수조사했다고 밝혔다. 각 공원의 관리청에서는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비상벨은 건전지를 교체하는 등 작동에 이상이 없도록 즉각 조치했다. 한편 일부 구청에서는 분기별로 공원 비상벨 관리용역을 추진해 공원 비상벨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다. 유광조 인천시 공원조성과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강력 범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공원이라는 공간 속에서는 불안감을 줄이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인천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의료돌봄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의료돌봄 서비스’ 사업은 전문 의료 통역 및 심리·정서 지원 역량을 가진 결혼이민자가 모국의 다문화가족에게 언어소통 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은여성병원, 리앤아이산부인과, 미래제일산부인과, 새봄여성병원, 아인병원, 엠엔비여성병원 관내 6개 여성병원과 수행기관인 남동구가족센터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의료돌봄서비스 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남동구가족센터는 이 사업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족 대상자를 관리하고 사업을 홍보하게 된다. 또 협약에 참여한 각 병원에서는 다문화가족 의료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연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기 입국 다문화가족의 언어 소통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심리·정서를 돌보며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운영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엔지니어 양성과정’이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쳤다. 이 과정은 인천시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2개 과정 중 하나다. 인천시는 남동산단새일센터와 함께 최근 반도체 산업 동향을 반영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의 작동 원리와 구성 요소에 대한 이해, 작업 시 안전 규정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지난 7월 3일부터 2개월 동안 운영해 왔다. 중도포기자 없이 교육생 16명이 모두 수료해 관내 반도체 업종에 6명이 취업해 근무를 시작했고 또 다른 6명은 최종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4명도 취업 연계를 진행하고 있어 교육훈련과정이 현업과 연결되고 실질적인 직업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성과는 참여한 여성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원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며 “인천시도 미래 일자리 증가가 전망되는 신기술·고부가가치, 기업맞춤형, 전문기술과정 등 유망직종의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여성들의 전문성을 높여 유망일자리로 진출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 외에 여성가족부 추가 공모에 선정된 ‘디지털 트윈 3D 모델링 전문가 양성과정’은 오는 9월 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10월 16일부터 2개월간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지리정보체계를 활용한 3D 모델링 교육 및 직무 포트폴리오 작성 등 실무중심 교육과정이다. 인천시는 개정된 ‘여성경제활동법’에 따라 직업교육훈련 대상을 경력단절 여성에서 재직 여성까지 확대해 올해 총 42개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거나 역량개발이 필요한 여성 누구나 인천시 관내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묻지마 범죄’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이 시민안전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29일 인천경찰청 회의실에서 인천경찰청과 함께 인천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영상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한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의 주요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최근 ‘묻지마 범죄’로 불리는 이상동기 범죄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계속되자, 이들 범죄를 포함한 보이스피싱, 성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범죄의 예방과 준법 질서 확립으로 인천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서 두 기관은 인천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생활안전분야, 사회적 약자 보호분야, 교통안전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생활안전분야에서는 범죄 취약지 폐쇄회로TV 추가 설치, 셉테드사업 확대 등 범죄예방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이상동기 범죄 방지를 위해 자율방범대 활동 확대,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안전교육 강화 및 홍보 등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부터 범죄예방도 생활화하기로 했다.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과 사후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사전 예방 프로그램으로 경찰과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 확대, 여성안심 드림사업 확대 등을, 사후 피해자 지원 확대를 위해서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광역 아동보호전담기구 운영 등을 더욱 강화해 운영 하기로 했다. 교통안전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 단속장비 설치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확대, 교통 운영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인천시민의 교통안전을 더욱 확대한다. 또한 인천경찰청에서는 범죄발생 시 신속히 수사개시해 빠른 시간 내 범인을 검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이영상 인천경찰청장은 “인천시와 더불어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범죄예방 환경 개선과 협력방범 체계 구축 등 치안인프라를 확대하고 무엇보다도 24시간 범죄 및 이상징후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신고 협력치안 체계를 구축해 범죄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우선적인 정책이어야 한다”며 “인천은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시와 경찰청이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통계적으로 인천지역의 안전은 대폭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도 범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인천의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 건수는 2,776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7위이며 8개 특·광역시 중 6위 수준이다. 또한, 경찰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의 강력범죄 발생 건수 대비 검거 건수의 비율은 96.8%, 전국 3위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더욱이 인천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2년도 지역안전지수가 전년 대비 가장 많이 개선된 도시다. 특히 범죄분야에서는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향돼 치안이 안정적인 도시로 인정받았는데, 범죄분야 외에도 화재·자살·감염병 등 3개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안전도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저탄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시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포럼으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개회식에는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샤바나 유엔 사무차장 겸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덕수 행정부시장의 환영사, 어우보첸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기조연설로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러시아, 일본, 중국, 몽골 등 동북아 여러 지역과 녹색기후기금,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시티넷 등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지구의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09도가 상승했고 기후위기는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인간보다 열악한 생태계의 다양성 훼손은 더 심각한 수준으로 전 세계는 탄소-경제 연대 등 글로벌 경제질서 재편의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UN이 발간한 ‘글로벌지속가능발전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탄소 배출량은 전 세계 면적의 2%에 불과한 도시에서 75%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후위기에 도시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포럼은 저탄소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지역이 한데 모여 지역기후행동을 이끄는 도시 및 도시 네트워크의 역할 지역기후행동을 위한 기술과 혁신 사례 저탄소도시 구현을 위한 민-관-시민 협력 사례 등 3개 세션으로 전 세계 저탄소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2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에서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고 인천시는 이를 위한 실행 로드맵으로 4대 정책 방향, 15대 추진과제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 세계 각 도시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동북아지역 국가들을 포함한 전 세계가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인천시립미술관의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용역 일환으로 시립미술관의 미래가치를 위한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세미나는 김연희 국민대 미술관·박물관학 전공 교수의 개회를 시작으로 이동기 국민대 법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안상용 국민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내용은 문화 개항지로서의 인천시립미술관 동시대 미술관의 법적·제도적 환경의 변화 해안도시생태와 뉴큐레토리얼 최고의 컬렉션 미술관 포스트뮤지엄의 변화와 대중 국내·외 미술관의 현재와 미래 공유토론회 및 종합토론회 순서로 진행된다. 발제는 안소연 이화여대 예술학 강사, 박경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정현 인하대 조형예술학과 교수, 서진석 전 울산시립미술관장, 정종효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백령 경희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위원, 안미희 전 경기도미술관장, 김종길 경기북부어린이미술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세미나에 참여를 원할 경우 9월 5일까지 사전등록코드 또는 링크 접속 https:url.kr/dlzn1a)을 마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시민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 그리고 다양하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국내외 문화예술 생태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며 “이번 세미나의 내용을 반영해 인천시립미술관의 비전과 세부 운영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립미술관 개관준비에 필요한 보다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연차별 인력확충과 조직분화, 운영의 차별화 전략 등을 도출해, 오는 12월 인천시립미술관의 운영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립미술관은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73번지 일원에 건립된다. 2024년 건축공사에 착수하고 전시공사 및 개관준비 등을 거쳐 2027년 5월 개관이 목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환경공단은 다음달 7일 인천애뜰에서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UNEP가 공식 채택한 ‘맑은 공기를 위한 동행’이다. 대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전 행사로 ‘푸른 하늘’ 사행시 이벤트와 행사 전일인 6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하수처리장에서 진행되는 ‘별들에게 물어봐’ 천체관측 캠프도 진행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식전행사로 환경 홍보영상 상영과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을 관람하면서 다회용컵을 가져오면 커피와 음료가 무료 제공된다. 이어서 기념식에는 유공자 표창과 인천 양촌중학교 학생들의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멋진 퍼포먼스도 진행 예정이다. 기념식을 마치면 인천애뜰에 미세먼지 신호등 제막식과 약 20여개의 환경 체험부스가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대기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 할 수 있게 천체관측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깨끗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환경 주제로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전 행사의 자세한 신청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당일 행사장에서는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식수나 커피를 마시려면 텀블러 등을 사용해야 한다. 환경 체험부스에는 인천광역시의료원,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현대자동차,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한아,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 인천연수구청, 인천남동구청,인하대학교 수도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인천부평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인천서구청, 국토교통부, TS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중구청,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환경운동엽합이 함께 참여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2019년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국제 기념일이다.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적 지원을 포함해 국경을 넘나드는 국제협력과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이 기념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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