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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추홀구 용현동 604-7번지 일원 용현·학익 2-2블록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4월 22일 고시했다. 사업 면적은 128,185㎡로 1구역과 2구역으로 추진하게 되며 부지조성, 도로 및 공원 기반시설 등은 2026년 하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용현·학익 2-2블록 도시개발사업은 최초 2007년에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이 제안됐으나, 토지 소유자 간 개발방식 등에 대한 이견으로 장기간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동안 인천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중재와 간담회 등을 거쳐 토지 소유자 간 합의를 이끌어 내 2022년 7월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실시계획인가로 최초 도시개발사업구역 제안 이후 17년 만에 착공이 가능해지게 됐다. 해당 사업구역은 나지와 빈집으로 방치돼 주민들의 안전, 도시경관 저해 및 범죄 발생 우려뿐만 아니라 장기간 미개발로 주변 도로도 개통되지 않아 교통 불편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실시계획인가로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으면서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독배로 구간 확장, 단절된 용정공원로 83번길이 연결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도시개발사업 이후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건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안 도시계획국장은 “방치돼 있던 지역을 정비해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원도심이 활성화 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개발사업 완료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약 265만㎡ 중 60만㎡가 완료됐고 현재 177만㎡가 추진 중이며 잔여 30만㎡는 향후 민간 제안 등에 따라 추진 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24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에 맞춰 직원들에게 청렴실천 다짐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023년 5등급을 기록해 광역자치단체 중 최하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해 12월에 발표된 종합청렴도의 저조한 등급으로 직원들의 사기가 많이 저하된 상태이다 보니, 유정복 시장은 청렴도를 향상시킬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올해는 시민의 신뢰도와 직원의 자긍심 회복을 위한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외부 청렴, 내부 청렴, 소통 청렴의 3대 전략, 8대 단위과제를 엄선했다. 종합계획 추진방향은 청렴 시책평가의 공개와 환류로써, 청렴시책의 효과성을 주기적 점검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우선, 시민 만족도 조사인 청렴 해피콜을 리뉴얼해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고 4급 이상 관리자의 개인별 청렴도를 측정해 조직 내 권위주의는 걷어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장이 저연차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 청렴 톡 콘서트 진행 등 대내외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청렴실천 메시지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진화된 청렴 실천”을 직원들에게 당부하며 “시민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다가서는 적극 행정과 동료 간의 소통과 존중으로 내재화된 청렴은 제3의 개항을 준비하는 인천시정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상적이지 못한 불법 또는 부당한 방법으로 민원을 제기해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특이민원 법적대응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이민원 법률 지원방안의 주요내용은 ▲특이민원으로 피해를 입은 공무원이 고소·고발 시 법률자문 및 변호인 선임 등을 통한 밀착 지원 ▲기관 차원의 대응사건 발생 시 기관 고발 조치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고발대상 주요 유형은 협박에 해당하는 폭언, 반복적으로 전화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행위, 폭행, 성희롱, 상해, 허위사실 유포 및 위력으로써 업무방해 등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위법행위가 해당된다. 한편 공무원을 보호하고 공무수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시 소송사무 처리 규칙을 개정해 소속 공무원을 당사자로 하는 직무관련사건 발생 시 적극행정에 따른 직무수행일 경우, 유죄 및 패소 판결 시에도 소송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직무관련 사건 중 형사사건의 범위에 수사절차에서 참고인이 된 경우까지 확대 지원해 피소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공무원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에 전념해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책임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에 걸쳐 강화도 화도면 소재의 리조트에서 시와 군·구가 함께하는 자원순환정책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인천시 자원순환센터 확충체계 정상화 발표에 따라 시-군·구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자원순환센터 인식 개선 및 주민 소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시와 군·구 자원순환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자원순환센터의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전문가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의정부시의 소각시설 입지 결정을 위해 공론화를 직접 주관한 한국공론포럼 박태순 대표가 첫 강의 주자로 나서 당시의 공론화 경험을 공유했으며 경인여자대학교 범봉수 교수는 ‘자원순환센터 국내·외 사례와 주민수용성 확보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기피시설의 갈등 해결 사례를 언급하며 이에 대한 주민소통 전략과 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와 군·구는 자원순환정책 추진방향을 상호 공유하고 다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담당업무 추진 시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철수 환경국장은 “이번 워크숍의 키워드는 ‘주민 소통’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주민 수용성 확보와 관련된 시, 군·구, 그리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 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끊임 없는 소통과 협업으로 수용성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부터 주민들과 본격적으로 소통에 나설 계획으로 군·구 설명회와 토론회 개최, 타시·도 견학 등 주민들의 자원순환센터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참여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실공사의 원인이 되는 페이퍼 컴퍼니 근절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19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시정혁신단 주최로 상수도사업 페이퍼 컴퍼니 근절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시정혁신단 위원과 상수도사업본부, 건설심사과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상수도사업 페이퍼 컴퍼니 근절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7월‘상수도사업본부 운영 활성화’를 시정혁신과제로 선정한 시 시정혁신단은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상수도 운영을 위해 자문하고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급수공사 페이퍼 컴퍼니 근절, 안정적인 전문인력 운영 기반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인천에 등록된 상·하수도 설비공사업체는 427개 사로 업체들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기술 능력, 자본금, 시설·장비, 사무실 등의 등록 기준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상수도사업본부는 실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는 소수에 불과하며 실체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페이퍼 컴퍼니 업체들이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지역자본 유출, 무자본경영 임금체불, 불법커미션, 부실공사 문제가 발생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페이퍼 컴퍼니 업체들이 공사 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올해 2월부터 공사 입찰 공고문에 ‘건설업 등록 기준 미달 시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했고 개찰 선 순위자를 대상으로 상수도본부와 사업소가 합동으로 페이퍼 컴퍼니 점검 추진단을 꾸려 적격심사 제출 기간을 활용해 현장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류 및 현장 확인을 통해 건설업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고 부적격업체로 의심되는 경우 관할 군·구에 통보해 단속을 요청해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는바, 불법 하도급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상수도 급수공사의 품질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송원 시정혁신단장은 “상수도사업본부가 페이퍼 컴퍼니 근절을 위해 선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상수도사업본부뿐만 아니라 시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대해서도 현장 단속을 추진해 부실시공을 예방함으로써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혁신단은 민선 8기 3대 핵심가치인 균형·창조·소통을 지속적으로 실천·발전시켜 나가고자 2022년 10월 24일 공식 출범했다. 시정혁신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도출을 위해 관련 부서 전문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토론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정혁신과제의 발굴 및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안전대전환 추진과 관련해 오는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시 관련부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와 함께 노후·고위험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자체, 민간 전문가와 시민들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위험 요인을 발굴·해소하는 재난대비 활동이다. 올해 점검대상시설은 590개소로 어린이 이용시설, 교통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낚시어선 등의 시설과 주민들이 점검을 신청한 시설물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이번 점검대상에는 어린이 이용시설을 필수 점검대상으로 선정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유지관리 및 안전점검 실시 여부을 점점해 어린이 안전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월 발생한 영흥도 선재대교 하부공간 전력케이블 화재로 영흥도 주민의 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 교량 점검 시에는 하부공간 시설물까지 꼼꼼히 점검해 유사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박덕수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4월 23일 집중안전점검 사전 점검회의를 개최해 참여기관의 준비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대상 시설은 관리주체와 분야별 재난안전전문가로 구성된 152명의 헬프미 안전점검단과 시민단체가 함께 점검할 예정이며 안전점검 시에는 사물인터넷 감지기 계측자료도 활용해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가정용과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를 제작·배포해 시민들이 직접 안전점검에 참여토록 해 집중안전점검의 이해와 안전문화 운동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공공시설물은 예산을 활용해 즉시 보수·보강 조치할 계획이며 추가 진단이 필요한 경우 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하고 행정안전부에 재난특별교부세 지원요청 등을 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시설로 보수·보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 등은 공동주택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재난위험요소 해소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구조적 위험요인 해소 및 안전관리실태와 점검 체계 확립을 통해 ‘시민을 행복하게 인천은 안전하게’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알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면서 특이민원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위해 시민 응대 시스템 체계화 방안을 마련해 책임있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나선다. 그동안, 인천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 보호 조례 제정 ▲웨어러블 캠·비상벨 등 안전장비 보급 및 보호장비 운영지침 마련 ▲의료비·심리상담비 지급을 위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 등 제도적·정책적 차원의 시책을 마련해 왔다. 그러나 지난 3월 인천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폭언·폭행과 같은 특이민원 뿐만 아니라 정보공개 청구와 관련한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담당 공무원의 정신적·육체적 피로가 누적돼 다른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 품질이 저하되는 등 알권리 보장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발생해 왔고 유정복 시장은 지난 3월 ‘안정적인 근무여건 보장을 위한 특별 지시’를 했다. 이에 인천시는 책임있는 민원행정과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첫째로 책임있는 민원행정을 위해 정보공개심의회 기능을 강화한다. 현재 단수인 정보공개심의회를 복수로 늘려 교차 운영하고 대면심의를 확대하며 월 2회로 정례화해 심의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한다. 또한 주심제를 도입해 위원들이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정보공개업무 분야 법률 전문인력을 시 민원담당 부서에 배치해 공개결정에 전문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정보공개제도 운영 등 법률 자문 ▲정보공개심의회 안건 검토 및 상담 등을 담당해 시민의 알권리 보장에 적극 노력한다. 둘째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전용 민원 응대 공간을 조성한다. 청사별로 전용민원실을 지정해 업무공간과 민원공간을 분리하는 고 이를 위해 시 청사 방호 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 1일부터 청사 출입 보안을 강화한 바 있다. 또한, 민원 대응 시 사안의 경중에 따라 팀장급 이상 직원의 배석을 의무화한다. 그리고 인천시는 이달 중 민원 및 정보공개제도 관련 법령의 개정과 제도개선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건의안에는 특히 정보공개 오·남용 청구에 대한 처리 규정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시는 민원제도와 관련된 조례 개정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지난 4월 3일 시 행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이민원 대응 전담반를 구축했다. 전담반은 ▲민원제도 개선과제 발굴 ▲피해공무원 법률상담 및 소송지원 ▲마음건강 지원사업 ▲민원공무원 인사우대 등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담반은 이달 중 세부 시행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의회에서도 지난해 11월부터 민원처리 제도개선 전담반을 발족해 5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4대 전략과 8개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4월 19일 시 집행부에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통합 전담기구 설치 ▲중앙부처 협력 강화 ▲공직자 보호 결의대회 개최 ▲민원공무원 업무집중 환경 구축 ▲‘정보공개법’ 개정안 활용 ▲실태 설문조사 실시 ▲청사출입 시스템 확립·정착 ▲제도 보완 장치 마련 등이 포함돼 있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시민의 알권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민원환경 및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제공하는 무료 법률상담을 4월부터는 야간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시민상담센터의 무료법률 상담을 4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매주 화요일 주간에 운영됐던 무료 법률상담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야간까지 확대 운영되면서 주간 상담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시민들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무상담은 기존과 같이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운영한다. 시민상담센터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 가능일 전 주부터 방문 접수 혹은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김선구 시 시민봉사과장은 “금번 시민상담센터의 야간 운영은 더 많은 시민에게 양질의 법률상담 기회 제공을 통해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신취약청년 전담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천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간 국비 8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다.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 시범사업’은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대두되고 있는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전담 기관인청년미래센터를 설치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스톱으로 상담, 정부 지원 서비스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을 우선 위탁자로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담 인력 채용, 센터 리모델링 등 서비스 개시를 위한 사전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가족돌봄청년에게 연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급하고 가족돌봄청년이 돌보는 가족에게는 일상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한다. 또한 가족돌봄청년들의 자조모임을 지원하고 돌봄대상자 간병 교육 등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립·은둔청년에게는 온라인상 자가진단 및 도움 요청 창구를 마련해 조기 발굴하고 마음건강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 청년들만의 안식처를 제공해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취약청년 전담 시범사업을 통해 그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가족돌봄청년들과 고립은둔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말까지 관내 공원·녹지에 황톳길, 흙길 등 맨발 길 32개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맨발 길은 면역력을 높이고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원 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관내 공원에 조성된 맨발 공원은 연수구 승기공원과 동춘공원 내 황톳길 등 8개소다. 시는 올해 24개소를 새로 조성해 시민들이 집 근처 가까운 공원에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새로 조성한 인천대공원 황톳길은 그늘막을 설치해 기존 맨발 길과 차별화하고 세족 시설과 안전 펜스, 신발장까지 갖췄으며 무엇보다 아름다운 호수를 전망하면서 맨발로 걸을 수 있어 최고의 건강 증진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시는 공원 내 맨발 길을 비롯해 꽃길, 건강 길, 숲길, 자연을 이용한 유아숲체험원, 숲 해설, 축제, 음악행사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인 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정보는 인천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도수 도시균형국장은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공원시설을 많이 설치해 인천시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수도권 최고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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