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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우체국이 우정통신박물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6월 취득한 인천우체국의 역사성 등을 고려해 우정통신박물관으로 활용키로 하고 오는 2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관·별관·수위실로 구성된 인천우체국의 각 건물은 1923년· 1987년·2003년에 건축됐다. 이 중 문화재로서 가치를 갖는 본관 건물은 1982년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바 있다.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된 본관은 ‘ㄷ’자 모양의 건물로 연와조 벽체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슬라브에 주 출입구가 석재로 만들어진 혼합구조 형태를 가지며 원형이 비교적 잘 남아 있다. 목구조였던 중앙 중정 부분 1층은 6.25 한국전쟁 당시 훼손돼 1954년 조적조 벽체에 목구조로 증축된 바 있으며 최근 2003년 대수선 공사 시 철거 후 경량철골구조로 대체 됐다. 1923년 건립 이후부터 2019년 정석빌딩 임시청사로 이전하기 전까지 우체국으로 사용돼 온 인천우체국은 우리나라와 인천우체사의 큰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의 근대식 우편제도는 1884년 도입됐으나, 실질적 시행은 이후 전국 각지에 우체사가 설치되면서부터다. 1884년 우정총국과 함께 인천분국이, 1895년 한성과 인천에 최초로 우체사가 설치됐으며 1905년 통감부가 설치되면서 일본 우편국에 편입됐다가 우편국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1923년 인천 우편국을 신축 후 최근까지 우체국으로 사용됐다. 지난해 6월 건물을 취득한 인천시는 건물의 보존 및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으로 역사성과 상징성 등을 고려해 우정통신박물관으로의 활용을 잠정 결정했다. 1923년 기준으로 원형을 보존한다는 방침이다.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친화적인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원형 보존의 원칙 아래 역사성이 부족한 별관과 수위실·본관의 중정부는 철거하고 2019년까지 우체국으로 사용돼 온 실내는 박물관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우체국은 개항기 인천의 역사성과 우리나라 우편·통신 발달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문화재로서 그 가치가 높아 우정통신박물관으로의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며 “개항장 인근 다양한 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낳을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제물포르네상스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은 물론 중구 원도심 지역의 관광 자원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인천시는 5월 중 최종 방안을 확정하고 투융자 심사, 공공건축심의, 기본 및 실시설계, 전시활용 용역 등을 거쳐 2027년 개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환경공단,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 학회와 함께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에서 맑고 깨끗한 물환경 조성과 안정적 관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와 인천환경공단 그리고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 학회를 포함하는 다자간 업무협약의 성격을 띠고 있다. 스마트워터그리드는 물의 생산과 소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면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첨단 수자원 관리시스템이다.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효과적으로 물을 관리하고 최적의 수처리, 수자원 확보, 실시간 물수요를 분석 및 예측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물을 공급하는 것이다. 4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약에는 스마트워터그리드 분야 기술지원체계 구축 및 협력, 학회의 학술대회 개최 및 운영에 관한 협조, 협약 당사자 간 인적자원과 정보의 교류 및 지원, 해수담수화 등 대체 수자원 개발 등에 관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취수과정부터 급수까지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192개 항목 수질검사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을 확충하고 노후관교체 및 관세척 사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을 생산하고 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해양·하천 등 수질환경과 대기오염도, 악취 등의 대기환경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구조사를 수행하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측정분석 전문기관으로 다년간의 연구조사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인천시 환경분야의 정책사업을 홍보·지원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분야의 다양한 연구성과와 최신 기술동향 등을 교류·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해 환경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물관리는 기후변화, 인구의 증가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소공인의 근무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소공인의 제조환경 개선과 제품 개발 및 홍보 확산을 위해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모집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다.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품개발지원 △제조환경개선 △기술혁신 △판로개척지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먼저 ▲‘제품개발지원’ 분야는 금형 및 목형 샘플 제작 상품개발비, 신제품 개발 관련 제품개발비, 시제품 제작용 원·부자재 구입, 시제품 디자인 및 기능향상을 위한 설계비용 등 과제와 직접 관련이 있는 외부 위탁비용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조환경개선’ 분야는 공장 노후시설 현대화 및 노후 장비 교체·보수 및 스마트화, 수작업 공정 자동화 지원, 소공인 작업장 소음방지, 환기 및 조명 장치 등 작업환경 내 유해 물질 제거 및 개선 지원, 위생·안전·생산·품질개선 등과 관련된 설비 구축 지원과 관련된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기술혁신’분야는 특허출원비, 국제표준기구 인증, 시험비 등 지식재산권 획득 및 시험/인증에 필요한 소요비용을 신청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판로개척지원’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카탈로그 제작, 인스타그램 마케팅 홍보, 크라우드 펀딩 기획 및 제작비, 전시 및 박람회 참가비용 등 온·오프라인 홍보비와 관련된 소요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심사·평가해 최종 29개 사를 선정한다.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소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근간인 소공인들이 뛰어난 기술을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MZ세대 신체적, 정서적 치유를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2030 박물관클라쓰 ‘힐링 추구미’’를 5월 18일과 25일 이틀간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30박물관클라쓰’는 인천시 시립박물관이 2022년부터 기획한 이색 운동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매년 참여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2030’이라는 이름대로 박물관 방문이 적은 연령대인 20~30대를 공략하기 위해 친숙하고 재밌는 주제를 선정해 인문학 강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주제는 ‘힐링 추구미’로 ‘추구미’란 추구하는 이상향이라는 신조어다. 이번 강좌는 고민상담 전문가 장재열 강사의 ‘마음힐링’ 소통 강연과 아쉬탕가 요가 강사 허윤진이 진행하는 야외 요가 체험으로 구성된다. 싱그러운 5월,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청년층들의 다양한 참여를 위해 18일 커플요가와 25일 솔로요가로 각각 20명씩 모집한다. 모든 참가자는 사전 챌린지를 성공하게 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1985년~2005년생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인천시 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손장원 시립박물관장은 “청년들의 관심사를 고려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립박물관이 인천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안전예방거버넌스를 구축해 눈길을 모은다. 인천광역시는 ‘우리 동네 안전교육은 우리 스스로가’라는 슬로건 아래 재난안전 민간단체 회원을 시민재난안전강사로 육성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교육을 통해 동네 주민을 안전교육 강사로 육성·활용하는 인천시의 재난안전리더 육성교육 사업을 시행했으며 현재 시민재난안전강사 10명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심리적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상처 및 골절 처치 등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실시한 64시간의 강사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강사과정’을 이수한 시민 강사들이 행사장,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시범운영 후 효과분석을 통해 시민재난안전강사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우리 동네 주변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날까지 안전교육을 강화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연희공원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희공원 치유의 숲’은 다양한 테마숲길과 주변 생태습지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1.6㎞ 숲길로 시민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치유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길걷기, 맨발걷기, 오감체험, 명상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신적, 육체적 치유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채움의 숲 등 일일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회차당 15명 이내이며 인천의 공원 누리집을 통해 예약 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구선모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바쁜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연희공원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20일 12시 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복지법’제14조로 법제화했으며 전국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로 장애인이 차별 없이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장애인 공연단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기념식,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공연, 마술공연과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가 펼쳐질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 단체 회원 등 1,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하고 풍성한 부스 운영도 눈에 띈다. ▲장애인 예술가 작품 전시 ▲시각장애인 안마·점자 체험 ▲수어 게임 ▲풍선아트 체험 ▲캘리그라피·캐리커처 ▲네일아트 ▲장애인 건강·생활체육활동 안내 ▲장애인 생산품 전시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3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인천시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전용보험 가입 지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배움 수당 지급 ▲피해장애아동 쉼터 2개소 운영 ▲전국 최초 든든한 동행 방문 장애인 등록 서비스 제공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형 1:1 통합돌범서비스 지원 등 2024년에도 장애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제44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감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처음으로 문을 여는 시립미술관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은다. 인천광역시는 2027년 개관을 앞둔 인천시립미술관의 건립 과정과 운영 방향을 시민, 지역미술계, 전문가 등과 공유하기 위한 ‘사전홍보 기반 구축 및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내외 미술관 건립과 개관 사례 ▲미술관의 변화 양상 ▲인천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미술담론 공유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미술관 ▲다양한 가치를 포용하는 인천시립미술관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시민·지역미술계·전문가 등이 참여해 인천시립미술관 개관의 공감대를 형성할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전문가 연구세미나와 시민참여 포럼 등을 개최하고 여기서 제시된 내용은 연구자료로 제작해 인천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는 대행업체 선정 입찰이 진행 중으로 오는 5월 업체가 선정되면 6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이 추진된다. 한명숙 시 문화기반과장은 “단계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인천시립미술관의 브랜드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개관 전까지 다채로운 사전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예술계의 생산적이고 지속적인 논의 구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립미술관은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73번지 일원에 건립된다. 올 하반기 건축공사에 착수하고 전시공사 및 개관 준비 등을 거쳐 2027년 개관이 목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주재하는 국토교통 예산협의회에서 국토교통분야 주요 현안 10건을, 2025년도 정부 예산안 및 국가상위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인천발 KTX 건설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지원 ▲인천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건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건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계양권역 버스차고지 ▲저상버스 도입 지원 ▲원도심 지능형 교통체계 확대 구축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및 정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인천발 KTX 건설’은 KTX를 이용하기 위해 서울·광명 등을 찾아야했던 인천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수인선~경부고속철도의 총연장 3.19㎞와 기존 역사 3개소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실시계획 변경 승인 내용대로 2025년에 반드시 개통될 수 있도록 국비 180억원과 국가철도공간 사업비 1,379억원의 차질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은 지하도로 개설로 인천대로 일반화 및 주변 혼잡 해소를 위해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사업으로 설계·시공을 일괄입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국비 471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박덕수 부시장은 국토부 철도국장과 도로국장을 만나 인천발 KTX 직결 2025년 적기 개통, GTX-B 건설 협의, 수도권 제2순환선 2구간 추진, 서창~김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을 설명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박덕수 부시장은 “정부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인천의 지속적인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 추진에 시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 경제자유구역청 접견실에서 이탈리아 패션대학 아카데미아 코스튬 모다의 본교 총장 안드레아 루포 란자라가 유정복 인천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ACM 본교 측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양측은 인천 패션 산업 진흥 및 패션 인재 양성에 대한 상호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방문을 환영하며 인천은 뉴욕패션공과대학을 포함한 5개 해외 글로벌캠퍼스가 소재하고 글로벌기업이 활동하기에 좋은 기반시설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서 향후 패션 산업 활성화하기에도 큰 잠재력이 있는 도시”고 강조했다. 안드레아 루포 총장은 “ACM은 이탈리아 5대 패션대학 중 하나로 패션 실무 연계 교육을 중점으로 구찌, 크리스찬 디올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수석 디자이너를 다수 배출한 바 있으며 이번 인천 방문에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