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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80년여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마켓에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인 인천식물원이 들어선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식물원 조성부지로 부평구 캠프마켓으로 확정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맑은 생명이 살아 숨쉬는 녹색환경 도시 구현’의 하나로 인천식물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식물원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해 여러 식물원 후보지를 비교·검토했으며 접근성·경제성·연계성·부지적합성 등을 평가한 결과, 부평 캠프마켓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식물원 부지로 선정됐다. 인천식물원은 캠프마켓 공원이 생태적인 자연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공존하고 도시의 미래를 담을 수 있는 공원이 되기 위한 마중물 사업인 만큼 공원 내 핵심 선도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현재 진행 중인 캠프마켓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식물원은 식물 전시·관람 외에도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컨텐츠 도입 등의 특화방안을 마련하고 휴식, 산책, 자연감상 등의 힐링할 수 있는 실외공간도 구성해 차별화된 생태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캠프마켓과 인접해있는 부영공원, 부평공원과 연결해 수도권 최대의 식물원으로 발전시켜 인천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식물원이 조성되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방문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완료한 후,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7년에 준공을 목표로 약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세철 인천시 녹지정책과장은 “식물원 조성부지가 확정된 만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에게 심신의 피로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세계적인 식물원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부, 인천소재 7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정부 탄소중립 선도사례 확산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 SK인천석유화학, ㈜셀트리온, ㈜포레스코,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인천종합에너지 2023년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연계 행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과 인천 소재 7개 협약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세’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대두됨에 따라 탄소-경제가 통합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중앙정부·지방정부·기업이 함께 협력하고 대응하기 위해 체결됐다. 탄소국경조정세는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품을 수입할 때 기준치보다 초과된 배출량에 대해 수입업자가 비용을 더 내도록 하는 제도다. 이로써 탄소중립 리더도시인 인천은 전 세계 최고 이슈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기업이 협력하는 탄소중립 선도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는 국가 탄소중립 정책방향 공유 및 소통 확대, 참여기업에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및 감축 컨설팅 제공 등 인센티브 발굴 는 지자체 탄소중립기본계획의 산업·전환부문 온실가스 감축대책 마련·이행과 참여기업과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기획 및 기업 감축활동 지원 은 탄소중립 동참 노력 확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추진계획 공유를 통해 지자체 감축목표 달성에 협조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 협약 체결은 글로벌 탄소-경제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중앙정부-지방정부-기업이 협력하는 최초사례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기반 산업의 선제적이고 경쟁력 있는 탄소중립을 증진을 위한 제도와 정책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기업과 발전사에서 저탄소 경영과 화석연료 에너지의 친환경 전환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은 각 국가의 적응계획 수립·이행·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세계 최대규모 적응주간 행사다. ‘적응의 새로운 시대, 적응의 확대와 변혁’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응 논의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어선 등 어업용 기자재의 정기적인 수리·점검이 어려운 도서·벽지 어촌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은 교통 여건이 열악하고 접근성이 낮은 도서·벽지 어촌지역에 전문 수리업체로 구성된 수리전문반을 구성해 항·포구를 직접 찾아가 무상 수리 및 점검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9천만원의 예산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 중으로 어가당 1회 10만원 한도로 연 2회까지 지원되며 어선 및 어업용 장비를 무상으로 점검받고 지원 한도 내에서 소규모 부품 교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은 올해 현재까지 230여 척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450척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지난해 이 사업에 참가 어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2% 이상이 만족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며 “특히 섬 지역은 어선 수리·점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3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인천시를 포함 6개 기관 참여 컨소시엄이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자부는 지난 7월 미래핵심 기술분야의 신산업 창출과 적기 진출 등 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했다. 인천시는 산업부가 제안한 19개 기술개발 과제 중, ‘취약계층 친화적 지능형 홈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을 과제로 인천테크노파크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길의료재단, 한국공학대학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가했다. 초고령화, 노인·장애인 시설 부족 등에 따라 취약계층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 사업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능동형 생활 지원 기반의 맞춤형 홈케어 서비스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의 육성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4년 6개월 동안 총사업비 약 135억원을 투입해, 운동재활·생활밀착의료·정신건강·웰케어·생활안전 등 5대 서비스를 기준으로 데이터 수집과 기업 제품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 5대 서비스 사업모델 발굴 및 실증 지원, 지역 연계 사업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천대학교에 취약계층 맞춤형 홈케어 서비스와 제품개발을 위한 데이터 확보와 실증 플랫폼인 ‘AAL 스마트홈케어 리빙랩 센터’를 설치하고 인천테크노파크에는 실증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제품 사용성 평가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스마트홈케어 제품 사용성평가 리빙랩 센터’를 2025년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센터에는 산업기술혁신에 꼭 필요하지만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힘든 장비를 갖추고 기업은 물론 전국 대학·연구소 등 기관에서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인천지역에 한정되지 않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의 품질과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따라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평어장의 가을어기 꽃게 조업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 대책반’을 구성해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해군2함대사령부, 해병대 연평부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군 등 9개 관계기관과 안전조업 대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대책반은 연평어장 조업기간에 어업지도선과 함정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안전을 강화하고 어선 위치 발신장치를 철저히 관리해 어선의 피랍·피습을 방지하는 등 연평어장 내 우리 어선의 조업질서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연평 어업인들의 조기 출어 건의에 대해서는 조업개시일인 9월 1일보다 먼저 그물을 제외한 어구를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해, 조업개시일 3일 전부터 어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어선안전조업국과 합동으로 조업질서 유지와 안전한 조업을 위해 어업인 교육을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기도 했다. 오국현 인천시 수산과장은 “연평어장을 중심으로 서해 5도 접경해역에서 남북 간 우발적인 충돌을 방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필요한 만큼 우리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평어장은 지역적 특성상 서해접경지역과 인접한 곳으로 국가안보과 어선들의 안전 조업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인천시는 연평해전 직후인 2003년부터 관계기관 등의 협조로 연평어장 안전조업 대책을 매년 수립하고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운영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GBIC 2023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BIC: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이번 대회는 10월 30일에서 31일까지 개최되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 2023’과 연계해 열릴 예정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해커톤 대회의 주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 현안문제 해결’로 탄소배출 제로 지역산업과 도시문제 해결, 시민 서비스 개발 등 인천시와 관련된 문제들을 블록체인 기술로 풀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과 기술인력들에게 지역 현안과 관련된 새로운 서비스를 고민하고 발굴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공약으로 Web3.0 시대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이번 해커톤 대회에서는 모집과 선발 과정을 통해 선정된 10개 팀이 전문 시스템 개발자와 데이터 분석가의 멘토링을 거쳐 각 팀이 자체적으로 구상하고 개발한 아이디어를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하게 된다. 특히 행사에 앞서 인천시는 인하대학교 및 기술기업과 함께 블록체인 칼리지를 개설해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을 진행했는데, 칼리지 과정 중 블록체인 해커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이번 해커톤 대회의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1등 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2등 팀은 300만원, 3등 팀은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최종 도출된 아이디어는 별도 논의 후 필요한 경우 사업화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수상팀에게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 2023’에서 데모데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공유 오피스 제공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혜영 인천시 데이터산업과장은 “이번 해커톤 대회는 지역의 역량있는 인력을 발굴함과 동시에 지역 현안을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하고자 개최된다”며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인천시 블록체인 산업의 기반을 육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영종 국제도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사흘간 ‘2023 K-UAM 콘펙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심항공교통은 저소음, 친환경 동력 기반의 수직 이·착륙 교통 수단과 이를 지원하는 교통관리, 이·착륙 인프라, 인증기술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항공교통 체계다. 인천시는 국토교통)의 2025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해 계획된 노선에서의 실증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K-UAM 콘펙스’는 도심항공교통 분야 국내·외 최대 규모 행사로 관련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상호교류하고 미래혁신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시대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다. 또 도시, 공항, 기업 등 도심항공교통 생태계의 주요 구성원인 기체 개발자, 운영사업자, 기관, 도시들이 활발하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UAM 콘펙스’는 인천시와 GURS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다. GURS는 인천시와 도시·공항·대학·기관 등 18곳이 참여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국제 협력체다. 인천, 로스엔젤레스, 일드프랑스, 뮌헨, 오덴세, 어바인, 인천국제공항, LAWA, ADP그룹, 뮌헨공항, 인하대학교, 홍콩과기대, 크랜필드대, 항공우주산학융합원, Urban Movement Labs, Bauhaus-Luftfahrt, Paris Region, DLR특히 도심항공교통의 가장 큰 수요처이자 글로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하대학교, 교통정책을 연구하고 있는 Urban Movement Labs, 도심항공교통과 도시개발 접목을 연구하는 Urban Land Institute 등 국내·외 11개 기관이 주관 기관으로 대거 참여한다. 콘퍼런스는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전문가의 기조 강연과 9개 세션의 주제 및 토론으로 진행되며 전시관은 컨소시엄관, 체험관 등 6개 테마별로 구성된다. 또한 기체 실증비행 미팅과 비즈니스가 펼쳐지는‘K-UAM 비즈 살롱’학생들의 학습 및 체험 프로그램인‘UAM 아카데미’국내외 도심항공교통 유망 스타트업 대상 투자 유치 프로그램 도심항공교통 기술거래 장터인 ‘K-UAM 테크 마켓’등 도심항공교통과 관련된 정책 토의, 비즈니스, 체험이 모두 어우러져 미래 첨단 항공 생태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콘퍼런스 참가 및 전시 부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 등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광호 인천시 항공과장은 “올해 행사에는 GURS 등 국내·외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도심항공교통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도시·기관·기업 등이 최신의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생산적이고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도심항공교통 글로벌 실증·선도 도시를 목표로 이번 행사가 글로벌 도심항공교통 산업 생태계의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송도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아동학대 사례관리 및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 교육에는 종사자 80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6월 29일 1차 교육에 이은 2차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임상수사심리학자인 김태경 서원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전문적 아동학대 사례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학대피해 아동의 후유증 극복과 일상 회복 과정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상담원의 자세와 역할을 함께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마인드 테라피를 통한 자기조절능력 향상과 힐링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는 올해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와 학대 피해 아동쉼터 2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부모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전폭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사례관리를 통한 피해아동 지원과 가정회복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이 전문인력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000년 최초 설치된 이후 2022년 말 기준 전국에 8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시에는 거점기관인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해 남부, 북부,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4개소 가 운영 중이다. 기존에는 아동학대 신고접수, 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했으나 2020년 10월, 법령 개정에 따라 군·구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에게 이관한 이후, 현재는 아동학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례관리 과정에서 학대 피해 아동은 물론 학대 행위자를 직접 대면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상담원들은 현장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위기상황도 자주 직면하게 되어 업무소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직율 또한 높은 편이다. 인천시는 이 같은 현실을 반영, 올해 동구 지역에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종사자가 담당하는 사례 수를 경감시키는 한편 임금 수준 향상과 수당 지급, 복지점수 등 다양한 후생 복지를 지원하고 전문교육과 훈련 기회도 적극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중구 항동에 위치한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의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인천시 부시장, 인천항만공사 사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 유관기관 인사들을 비롯해 관계자 120여명이 참여했다.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는 2022년 1월 착공 이후, 올해 6월에 완공됐다. 남항 동측부지에 총 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선박 검사동과 2층 규모의 사무동으로 건립됐다. 최근 해양사고 및 인명피해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소형선박의 안전성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첨단 시설과 장비 등이 없어 소형선 안전관리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형선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정비 결함·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박의 안전성 확보와 종사자 교육을 실시 하기 위해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는 지역 거점 중소선박 종합 안전관리 기반시설로 수도권 관할 선박 9천747척에 대한 중소형 선박검사 선박 생애 주기별 안전 점검 선박 종사자 및 대국민 해양 안전 체험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은 센터 건립 경과보고와 축하 인사, 기념식수 식재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선박 원격검사 과정과 가상현실 기반 해양안전 체험교육이 시연됐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인천 지역에서 편리하게 선박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거점 선박 안전관리 센터가 설립돼 민원처리 편의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과학적이고 정밀한 선박검사를 통해 선박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향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 계획부문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경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사례를 지속 발굴·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경관행정부문 시상은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왔다. 인천시가 지난 2년여간 시민과 함께 수립한 2040 인천시 경관계획인 ‘경관계획의 선도적 모델; 함께 꿈꾸는 미래유산, 인천경관’은 2040년을 목표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과 관리를 위해 수립했다. 이 계획은 체계적인 경관자원 조사와 조사 결과의 시스템화, 시민소통을 통한 문화경관 발굴 등의 새로운 시도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경관계획 수립 시 충분한 예산과 과업기간을 확보함으로써 충실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개선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인천시의 이번 수상은 2017년, 2019년, 2021년에 이은 네 번째 경관행정부문 수상이다. 인천시는 2017년 ‘수요자 중심의 경관심의 운영’, 2019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경관기록체계 구축’, 2021년에는 ‘풍경가도 168의 가치를 찾다’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은정 인천시 도시디자인과장은 “네 번에 걸친 수상을 통해 인천시는 경관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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