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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며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벚꽃이 예상보다 늦게 개화를 시작해 행사 진행을 우려했지만, 축제 기간에 맞춰 벚꽃이 만개해 인천대공원을 찾은 방문객으로 축제장과 체험 부스를 가득 메웠다. 인천대공원사업소에 따르면 축제기간인 지난 6일 7일 이틀 동안 25만명이 넘는 나들이객들이 방문했으며 지난해 열렸던 축제에 비해 약 8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 개막식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나태주, 홍진영 등 국내 유명 가수가 출연해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이어진 불꽃 쇼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그 밖에도 벚꽃 버스킹, 인천지역 문화예술 단체들의 공연인 ‘인천 사랑 콘서트’, ‘ESG 시네마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천연 염색 체험, 씨 글라스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꽃 전시회, 공원 곳곳에 식재된 튤립 등 다채로운 봄꽃들이 함께 어우러져 봄의 다채로움과 정취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남겨줬다. 고창식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퍼포먼스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인천 유치를 위한 시민 모두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예상보다 많은 나들이객이 방문했지만, 시민분들의 높은 안전 의식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직원들의 협조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화물차 물류 종사자 및 농·어촌 물류 소외지역 물류서비스 개선을 위한 ‘스마트 적재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이날 보고회에는 실증 참여기업, 학계 및 물류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적재 관리로 인한 비효율성, 농촌 및 도서지역의 취약한 물류 서비스, 상하차 수작업에 따른 종사자 노동부하 및 안전사고 등을 화물 운송의 문제점으로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물류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화물차 적재함에 디지털 물류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적재 공간 관리기기를 설치하면, 셔틀식 바닥판은 적재물을 화물차 내외부로 이동시키며 화물차의 잔여 공간과 적재물 데이터를 수집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여유 공간에 짐을 더 실을 수 있는지를 사용자 앱에 제공해 실시간 물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또 도서 지역에는 물성이 전혀 다른 다품종의 화물을 복합적으로 운송할 수 있도록 해 도서 지역에서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화물차량 수급 부족 문제를 일부 해소하고 생활물류 뿐만 아니라 건설자재, 폐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 화물차량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적재함 내에서 화물을 옮기는 상하차 보조기술은 적재함 안쪽까지 들어가 짐을 넣고 빼야 하는 물류산업 근로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여 근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화물차 25대에 이 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검증을 마치고 효과가 확인되면, 앞으로 관내 물류 종사자 및 농·어촌 지역 주민을 위한 신규 물류 지원 시책 도입할 수 있는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화물차량의 적재상태 데이터가 실시간 으로 관리 되므로 적재 효율이 향상되고 농촌 및 도서지역의 물류경쟁력 강화와 물류 종사자의 노동강도를 감소시키는 등 새로운 디지털 물류기술 도입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항생제 사용 증가에 따른 항생제 내성균의 발생 및 유행과 의료체계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중보건을 보호하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2달간 요양병원 간병인력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염관리가 미흡한 요양병원 내 의료관련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인 대비 교육 기회가 적은 간병 인력을 직접 찾아가 교육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 요양병원 소속 간병 인력 중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자로 ▲표준주의 ▲접촉주의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교육을 시행한다. 강사진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를 통해 선정된 요양병원 부서장급 또는 감염관리 전담간호사 3명으로 구성했으며 교육 시간은 참여도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소당 60분 이내로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요양병원 간병인력에게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질적인 감염관리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요양병원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 및 간병 인력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요양병원 내 의료관련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및 유행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린이의 순수함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4월 17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창단 기념 연주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첫인사를 건넨다. 인천시는 미래 세대의 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20여 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조현경 지휘자를 초대 상임지휘자로 위촉해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 50명의 신규 단원을 위촉했다. 소년소녀합창단원들은 매주 수·일요일 예술회관 내 복합문화공간에 마련된 연습실에서 지휘자, 성악 코치 등과 함께 연습을 진행했다. 3월 한 달여간. 뜨거운 열정으로 달려온 이들이 새봄을 맞아 ‘창단 기념 연주회’를 열어 싱그러운 목소리로 힘찬 발걸음의 시작을 알린다. 기쁜 자리를 빛내줄 축하 무대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합창단이 맡았다. 인천시향 금관 앙상블은 영국의 찰스 3세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장에서도 울려 퍼진 제레미아 클라크의 ‘덴마크 왕자를 위한 행진곡’과 크리스 하젤의 ‘세 마리의 다른 고양이’ 중 1, 3악장을 연주해 밝은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못 잊어’, ‘부끄러움’ 등을 부르며 자라나는 새싹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조현경 상임지휘자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FLY HIGH’, ‘노래가 만든 세상’, ‘함께’를 연주하며 서로를 의지해 더 높게 비상하는 자신들의 미래를 노래한다. 특히 ‘FLY HIGH’는 작사가 양소연, 작곡가 손민혜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위해 새롭게 창작한 곡이다. 아름다운 도시 인천과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가사가 시를 대표하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게 맞춤옷같이 어울린다. 이번 초연 무대를 시작으로 인천을 빛내는 자리마다 활발하게 불릴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경 상임지휘자는 “첫 공연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 그리고 공연을 향한 기대 등 만감이 교차한다. 아이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노랫말을 들을 때마다 지휘자로서 책임감과 동시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며 “순수한 목소리와 하나 된 마음으로 높이 날아올라, 초일류 도시 인천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광재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들뜬 마음으로 첫 발걸음을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을 초대했다. 인천소년소녀합창단 ‘창단 기념 연주회’는 전석 초대이며 공연 당일 자율적으로 입장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중구 용유·무의지역의 불법 영업 식품접객업소 16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근절과 식품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8일 중구청과 함께 용유·무의도 주변 무신고 영업 의심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려는 자는 시설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추고 관할 구청에 식품 영업 신고를 해야 하나, 이번에 적발된 음식점 16개소는 영업 신고 없이 관광지를 찾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조개구이, 칼국수, 찐빵, 주류 등을 판매했다. 인천시 특사경은 무신고 식품접객업 영업으로 적발된 16개 업소에 대해 철저히 수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무신고 식품접객업 영업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관광지 주변 무신고 음식점 운영으로 인한 위생 문제를 방지하고 시민과 방문객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캠프마켓 아카이브 2단계 사업을 착수했다. 시는 캠프마켓의 미래 유산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 1월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부터 캠프마켓 지역 관련 기록물 발굴·보존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캠프마켓 부지를 중심으로 한 일제 강점기부터 미군 주둔기까지 다양한 기억이 남아있는 자료를 수집해 역사 현장을 재구성하고 지역적 정체성과 장소의 상징성 등을 형성하기 위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는 것이 목적이다. ‘캠프마켓 관련 기록물 수집 및 구술 채록 사업’은 3단계에 걸쳐 연차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4월 2단계 사업에 착수했다. 1차 년도 자료 수집의 시간적 범위는 1900년대부터 1949년까지로 그간 수집한 인천육군조병창과 애스컴시티 관련 기록물을 바탕으로 국내 미수집자료와 추가 신규 자료발굴을 추진했다. 그 결과 미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문서·사진·도면·항공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 총 829점, 일본 방위연구소와 국립국회도서관에서는 문서와 지도자료를 총 48점을 수집했다. 이와 함께 캠프마켓 관련 인물 5명을 대상으로 한 구술 채록도 완료했다. 1차 년도 해외수집 자료 중 항공사진과 애스컴시티의 배치도는 주목할 만한 자료다. 미 공군이 촬영한 항공사진을 통해 해방 직후 인천 부평 조병창과 주변 일대의 도시 현황, 애스컴시티 시설공병대에서 작성된 애스컴시티 배치도는 1948년 말 주한미군 철수에 따른 미군 재배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항공사진과 시설 배치도면 자료를 비롯한 1947년 미군 공병대 건설 현장 사진 자료집인 ‘ENGINEER PHOTOS’ 앨범은 한국 노동자들의 모습과 부평 일대의 도시공간 현황을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애스컴시티와 서울 영등포, 소사-서울간 도로 공사의 모습도 포함하고 있다. 2차년도에는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부터 부평 애스컴시티 해체 및 캠프마켓 재 조성기인 1973년 기점까지의 기록물 수집과 구술채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종신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이번 1차년도 사업은 그간 캠프마켓 부지를 둘러싼 도시공간의 역사적·장소적 의미와 가치 정립에 새로운 기초자료를 발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수집되는 자료들은 시민들과 지역 연구자들이 언제든지 열람하고 활용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과 운영에 대한 실천적 방안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드림포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포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원씩 3년간 총 540만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원을 더해 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까지 청년근로자 3,024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자격을 완화하고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재직 청년 근로자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업종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정 인원도 지난해 834명에서 1,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신청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39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 중 인천에 있는 근무지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이며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 4대 보험 가입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인천유스톡톡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연 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며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지원 대상은 6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포청년통장이 청년들의 미래 자산 형성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 염원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인천광역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선학도시숲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재호 연수구청장, 시민, 단체,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에는 커피나무를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해 APEC의 3대 비전 중 하나인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모았다.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인천의 열의를 담은 푯말이 꽂힌 커피나무 화분 1,000여 주를 시민에게 배부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포용적·지속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기후행동에 대한 시민 인식 증진을 위해 지난해 4월에는 공공청사 최초로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했고 5월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민·관·산·학 35개 기관이 탄소중립 업무협약를 체결해 상생협력의 뜻을 모았다. 그 결과 인천시는 지난해 공공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 지자체 탄소중립 감축 분야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탄소중립 실천 부문 기관 표창까지 탄소중립 3관왕의 쾌거를 이루며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이 APEC의 3대 비전 중 하나인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도시라는 사실은 이미 충분히 입증됐다”며 “정상회의 유치라는 결실을 맺어 나눠드린 커피나무가 내년에는 ‘꿈을 이룬 나무’가 돼 시민들이 두고두고 간직할 수 있도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연수구와 공동으로 기후대응을 위해 조성된 선학 도시숲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도시의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나무심기 등 도시숲 조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민들과 함께 했다. 유정복 시장,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700여명이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나무, 단풍나무 등 13종 620주를 심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대상으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커피나무 1,000주를 분양했다. 이 나무는 내년쯤에는 커피 열매가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도시지역의 분진, 미세먼지, 도시 열섬화 등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도시숲 조성의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며 “인천 전역으로 도시숲 조성을 확대 추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건강한 녹색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6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예비군과 예비군지휘관 그리고 지역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 의식을 통한 방위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봉락 인천시의회 의장, 이광섭 육군 제17보병사단장, 고승범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등 민·관·군·경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예비군 발전 및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공헌한 유공자 26명과 6개 예비군 부대 단체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하 메시지, 축하 공연, 예비군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안보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 지역방위의 핵심 축인 예비군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인천시는 예비군부대 운영, 시설 개선 등 예비군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감시정찰용 드론 도입 등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지역 예비군의 장비 및 시설 개선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