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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6일 그동안 수산정수장 수계로 직결급수 중이던 미추홀구 일원 지역에 학익배수권역 간접급수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숭의동, 용현동, 도화동, 주안동 일부 18,543세대는 학익배수지의 시설용량 부족으로 인해 수산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직접 가정 수도꼭지로 급수되는 정수장 직결방식으로 급수되고 있었다. 그러다 지난해 6월 학익배수지 증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본부는 수산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학익배수지를 거쳐 가정 내 수도꼭지로 급수되는 간접 급수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수계전환 작업은 9월 6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및 용역사 직원 총 50여명이 동원됐다. 수계전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시적인 흐린 물 발생에 대비해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수계전환을 홍보하고 인천하늘수 페트병 1,200병을 준비하는 등 만약에 상황에도 대비했다. 또한 수계전환이 실시되는 동안 본부 내 급수 상황실을 운영하고 일부 고지대 지역에 대한 수압 저하 대책을 마련했으며 야간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지를 활용한 간접급수를 시행하면 해당 지역의 수압을 균등하게 유지해 누수가 예방되고 수돗물이 배수지에서 일정 시간 저류하면서 수질이 안정화되며 비상단수 시에도 일정 시간 정상 급수가 가능한 공급 체계”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추홀구 지역 간접전환으로 인천시의 412개 블록 중 396개 블록이 간접전환 됐으며 남은 직결급수 지역 16개 블록에 대해서도 배수지 신·증설 공사와 급수 가압장 설치 등을 추진해 2028년까지 간접급수체계를 100% 구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3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주관하며 웃음더하기 연예인봉사단체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우리 마음에 생명을 온 자살을 생각하는 누군가가 스스로 삶을 저버리지 않고 생명을 계속 이어주길 바라는 염원과 평소에 생명이나 자살예방에 관심이 없던 누군가의 마음에 생명사랑이 켜지기를 바라는 희망’을 주제로 열린다. 1부의 기념행사를 비롯해 2부에서는 총 24개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이 직접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가해 위로와 나눔, 스트레스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다. 3부 힐링 문화공연에서는 인천시 홍보대사 김수찬, 팝페라 그룹 ‘파스타’와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 HYNN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시민에게 위로와 감동,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인천시는 9월 한 달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워크온을 활용한 [생명을 온 걷기 챌린지] 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의 마음이 평온하고 그 마음이 생명사랑으로 이어지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마음에 평온이 깃들고 인천시 곳곳에 생명존중 문화가 새겨져 생명사랑이 넘치는 인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는 자살문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부터 9월 10일을 ‘세계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을 제정·시행해 매년 9월 10일을 법정 기념일로 정하고 자살의 위해성을 일깨우고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2023년 국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컨퍼런스’를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선도국인 미국, 유럽 연합, 일본, 태국 등의 전문가를 포함한 500여명이 참여해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국내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바이오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특정 분해환경에서 일정 기간 90% 이상 생분해 되도록 설계된 플라스틱을 말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의 세계적 확대를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산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참여자 간의 상생협력 및 발전을 위해 국제 최신 환경 동향 및 순환경제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환경·사회·투명 경영 신흥시장에서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전망에 대해 이틀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기간에 부대 행사로 국내 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취업박람회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첫날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플라스틱 수요증가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선언 속에서 화이트 바이오 산업의 육성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인‘재사용, 저감, 생분해’를 통한‘지속가능한 순환’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연구개발, 순환경제 모델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식물 자원 활용 기술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과 표준개발·인증추진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수요 활성화 및 공급을 촉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9월 1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국이민사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재일동포들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는 토크콘서트 ‘영화, 재일동포 역사를 기록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민사박물관 특별전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자이니치, 다시 재일동포’와 관련해 기획한 행사로 재일동포를 주제로 기록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영화감독 2인과 전문가가 함께 출연한다. 1부에서는 ‘숨겨진 손톱자국’, ‘불하된 조선인’, ‘93년의 침묵’ 등 관동대지진을 주제로 현장감 있게 기록영화를 만들어 온 오충공 감독이 출연한다. 2부에서는 ‘프로젝트 사쿠라모토’, ‘아리랑 랩소디’ 등 해방 이후 재일동포의 차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김성웅 감독이 출연한다. 또한 한국과 일본으로 오가며 재일동포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이규수 전 히토쓰바시 연구교수도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 ‘인천 콘서트 챔버’가 ‘아리랑의 노래’, ‘고향의 봄’, ‘타향살이’ 등 재일동포들이 조국을 그리워하며 불렀던 노래들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재일동포 특별전과 연계한 ‘토크콘서트+전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자이니치, 다시 재일동포’ 특별전을 한국이민사박물관장과 학예연구사의 설명과 함께 둘러본 후 토크콘서트를 관람하게 된다. 특별전 연계 관람 프로그램은 9월 13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하며 토크콘서트만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전시 투어’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인천시 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홍보물 우측 하단에 새겨진 큐알 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시키면 신청 화면으로 연결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2개년에 걸쳐 1883개항살롱에서 개항장과 내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시즌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각각 개항장과 내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테마로 한 3개의 문화예술 체험으로 기획됐다. ‘시즌1’‘개항장을 회상하다’, ‘시즌2’ ‘찰칵 스케치’, ‘시즌3’ ‘인천 내항 상상플러스’이며 시민들에게 창작의 기쁨과 문화예술 향유의 가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개항장을 회상하다’가 9월 7일부터 그 포문을 연다. 이번 과정은 수묵화 배우기로 참여자들은 개항장의 과거 모습을 수묵화에 담아내며 개항장의 역사적, 시대적, 공간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자들이 그려낼 과거 모습은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상시로 전시 중인 개항장과 내항의 과거 사진 유물을 바탕으로 하며 10주간 배우며 완성한 수묵화 작품으로 ‘개항장을 회상하다’ 전시회도 일주일간 개최된다. 프로그램을 맡게 될 서권수 한국화가는 인천의 중·고등학교에서 35년간 미술을 교육했으며 교장, 장학사를 역임하는 등 미술교육의 일선에서 활동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인천미술협회 회원으로 개인전, 국제전 등 다수 출품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권수 화가는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심자도 멋진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전화예약 및 1883개항살롱 현장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료는 무료다.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1883개항살롱 시즌제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2개년도에 걸친 기획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과 지역적, 장소적 의미를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이라며 “과거 옛 제물포의 영광을 되새기고 현재의 개항장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하며 내항의 미래를 꿈꿔보는 시간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더블 베이시스트 성민제와 재즈 베이시스트 최진배가 함께하는 ‘커피콘서트’ 무대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대표 프로그램인 ‘커피콘서트’를 지난 7월부터 원도심인 동구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러 왔으며 9월 무대는 관객들과 세 번째로 만나는 시간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대의 베이스로만 연주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독보적 매력을 가진 그룹 콘트라스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음악을 전한다. 바흐의 ‘인벤션’,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해’,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레퍼토리를 더블베이스 연주로 편곡해 오직 두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하고 드넓은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오케스트라에 속한 현악기 중 가장 낮은 음역대를 내는 더블베이스는 묵묵히 제 몫을 수행함과 동시에 다른 악기들을 위한 화음과 리듬의 기초가 되어준다. 이러한 더블베이스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 익숙한 레퍼토리와 함께 전함으로써 다른 악기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온전하고도 독보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트라스투는 각자 주력 분야의 최정상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더블베이스 아티스트 두 명이 세계 최초로 의기투합한 그룹이다. 더블베이스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자 클래식·재즈·대중가요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수많은 선율의 색깔 및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성민제는 만 16세란 어린 나이에 세계적 권위의 슈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 석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쿠세비츠키 콩쿠르 최연소 아시아인 우승 등 천재 더블베이시스트로 불리며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는 아티스트이다. 최진배 또한 버클리 음악대학과 뉴욕대학교에서 재즈 퍼포먼스로 학위를 수여 받은 후 재즈부터 클래식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 실력 있는 연주자다. 2008년에 시작해 관객 8만여명과 함께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가 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관객들의 환호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일상 속 환경보호를 지향하는 ‘커피콘서트’는 관객들에게 텀블러나 머그잔 등 다회용 개인용품 지참을 권장한다. 공연 전·후 로비에 준비된 커피는 개인 컵에 제공하고 있으며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환경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성과평가에서 인천시가 추천한 부평구가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는 매년 한국폐기물협회와 함께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과를 평가하고 있는데, 인천시는 지난 5월 1차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부평구를 환경부에 추천했다. 이번 평가에서 부평구는 인천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대형감량기 보급사업, 가정용 감량기 보급사업,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중 공동주택 대형감량기는 음식물 폐기물의 70%를 줄일 수 있고 발생된 부산물은 전량 퇴비로 재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2022년 한 해 동안 대형감량기로 약 1,55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그간 149대의 공동주택 대형감량기를 보급했는데, 그중 부평구가 전체의 60% 수준인 91대를 설치했다. 공동주택 대형감량기 보급사업 초기에는 공간차지, 악취우려 등으로 보급이 쉽지 않았으나 설치하고 난 후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을 시민들이 보고 느끼면서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감량기 보급사업과 함께 시민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가정용감량기 보급사업의 경우, 인천시는 그동안 총 10,744대를 시민들에게 보급했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군·구와 협력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 사업에 적극 노력해,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수산물 섭취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 불식을 위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24일 일본의 오염수가 방류된 직후부터 방사능 매일 표본검사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던 2021년 4월부터 매월 자체적으로 수산물을 수거해 방사능 조사를 했으며 올해 8월 3일 수산물 현장검사소 개소 후 검사 확대 논의를 통해 8월 24일부터 방사능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했다. 소래포구전통어시장과 인천종합어시장 수산물을 대상으로 매일 방사능 표본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보유 중인 방사능 분석 장비 3대를 모두 수산물 방사능 분석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검사 수요가 확대된다. 에 따라 방사능 장비를 추가 확보해 장기간에 걸친 오염수 방류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매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안감과 상인들의 생계 우려를 공감하고 선제적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일본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횟집 등이 특별단속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군·구 합동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3주간 어시장, 횟집 등 인천지역 수산물 판매업소 800여 곳에 대해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횟집 등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번 단속에서 ㄱ 수산 등 3곳은 일본산 활가리비와 활참돔을 수족관에 보관·판매하면서 원산지표지판에 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했고 ㄴ 프랜차이즈업체 1곳은 페루산 장어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를 다른 국가명으로 거짓 표시하다 적발됐다. ㄷ 어시장의 수산물 판매업소 6곳은 일본산 활참돔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거나, 일본산 외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수산물의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다가 함께 적발됐다. 또한, ㄹ 수산물 양식업체 1곳은 흰다리새우를 무허가로 양식하다가 적발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위반정도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양식산업발전법’에서는 허가를 받지 않고 양식업을 경영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인천 특사경은 원산지 거짓표시, 무허가 양식 등의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 5곳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또한,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은 업소 6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하도록 조치했다. 안채명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수산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건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는 한편 앞으로도 소비자 알권리 보호와 안전한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정부 차원의 100일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과 다가올 추석 명절에도 농·축·수산물 선물 및 제수용품 원산지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장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3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 살리기 공모에 강화군 ‘왕의 쉼터, 행복마을 동문안 이야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왕의 길 도시재생 뉴딜사업, 2018년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 관청리 동문안마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이은 강화군의 네 번째 국토부 공모 선정이다. 마중물 사업비 81억원과 부처·지자체 연계사업 등 총 사업비 약 120여억원을 들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동행공간 나누기 문화공간 가꾸기 안심공간 만들기의 3개 단위사업으로 도시재생 콘텐츠를 구상했다. 세부적으로는 주민거점시설을 조성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동문안 동행센터 건립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미된 유휴부지를 활용한 역사문화 쉼터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정비를 위한 안심 마실길 및 통학길 조성TV 설치, 담장개선) 경관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문안 마을 집수리 등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인천형 도시재생사업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연계해 마을 주차장 조성 등 부족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의 마을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이선호 인천시 도시균형정책과장은 “사업대상지인 동문안마을은 그동안 주거 노후화 및 휴식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공동체로서 커뮤니티를 회복하고 마을 전체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