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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22일 필리핀의 항공, 건설, 광산 등 14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필리핀 재계 10위권 대기업인 LCS그룹의 Chavit Singson회장단이 인천시를 방문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면담 자리에서 투자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시에서는 유정복 시장,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투자유치사업본부장, 최미리 가천대학교 수석부총장이 참석했다. LCS그룹 측에서는 샤빗 싱손회장외에도 현재 필리핀 19대 하원의원이면서 LCS그룹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Richelle Singson, Rico Abarentos 대표이사 등 경영진들과 연구 개발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필리핀 기술교육청의 차관, 본부장등 8명이 참석했다. 또한 前 복싱세계챔피언이면서 상원의원을 지낸 Manny Pacquiao씨가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샤빗 싱손회장은 한국의 K-뷰티와 바이오 산업이 가진 경쟁력에 주목하고 필리핀 고객 서비스 제공과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도입 관련해 국내 뷰티업체들 및 국내 유수 대학과 함께 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방문 목적을 밝히며 특히 인천을 최적의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다고 가까운 시일 내 투자의향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투자의지를 확실히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공항과 항만으로 글로벌 천만 인구와 초연결될 수 있는 인천시에 투자 관심을 환영하며 이번 투자 관심이 좋은 사업 계획으로 구현되어 인천시가 K-뷰티 산업의 기반 조성과 해외 진출의 거점도시로써의 역할을 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인천데이터포털’을 새롭게 단장하고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데이터포털은 인천시가 생산·관리하는 공공데이터와 통계자료 등을 제공하는 통합데이터 창구로 2023년 12월 인천데이터허브 구축완료 후 올해 1월부터 서비스 중이다. 인천시는 인천데이터포털 새 단장 100일을 맞아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2주간 인천데이터포털과 관련된 퀴즈이벤트를 개최한다. 퀴즈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음료 상품권을 증정하며 아울러 참가자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또한 교육·환경·산업·관광 등 다양한 데이터가 인천데이터허브의 데이터저장소를 통해 수집·적재되며 데이터 품질관리로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정보 접근이 편리한 구성과 시각화 서비스, 메타정보 제공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쉽게 검색·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데이터는 직접 신청해 제공받는 것도 가능하다. 인천시는 앞으로 인천데이터포털의 연계 범위를 군·구, 산하기관까지 확대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추진과 기업·시민들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경용 시 데이터산업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인천데이터포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데이터들이 가능한 많은 시민들에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14일 계양경기장에서 초등학생 어린이 80가족과 함께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인터넷 네이버폼으로 5월 3일 저녁 6시까지 8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인천소방본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나의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 교육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재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생존 방법을 몸으로 터득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4시간 동안 안전 골든벨 퀴즈, 심폐소생술, 가족 대피전략, 생존 배낭 꾸리기, 완강기·구조대 탈출, 물소화기 존, 특수차 탑승 포토 존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실습 및 체험을 통해 재난대처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119안전체험차량, 재난회복지원차량, 급식차량, 세탁차량 등을 전시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성훈 시민안전본부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며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이 재난상황 속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지식과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청년정책 발굴과 소통창구인 ‘2024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저녁,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4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인천청년포털에서 공개·추천모집을 통해 위촉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150여명과 함께 했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네트워크 결의문 낭독, 청년과의 대화로 진행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청년정책 제안 및 청년 의견 수렴, 청년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정책분과 및 정책 소모임 활동, 워크숍 및 성과공유회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아울러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취업·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를 운영하며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 자율적인 청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주도의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시정 참여를 위한 소통창구인 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하는 청년에게는 분과 및 소모임 활동비 지급,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 길에 동행해 주시는 청년들에게 감사하고 청년을 위한 의미있는 정책제안을 기대한다”며 “청년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더 행복질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설계 기준 고도화를 통해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기존의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 기준’을 일부 보완하고 6개의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13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새로운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 기준’ 마련을 계기로 인천시에서 발주하는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적정 공사비 지급과 건설공사에 대한 품질 관리 향상 기여를 통한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 소규모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은 90%로 비중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시는 소규모 건설공사와 관련된 기준을 개선함에 따라 지역건설업체의 안정적 운영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설계 기준 고도화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소규모 건설공사의 대상 기준은 총공사비 6억 이하의 공사로 지역 발주 공사 건수 대비 79%가 이에 해당되며 이를 적용할 경우 약 4.39%의 공사비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는 바, 중소건설업체 경영 환경 개선에 상당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고도화된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 기준이 지역 건설업계의 안정성 강화와 소규모 건설 현장의 작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신뢰 세정 도모와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책자 ‘2024년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월별 지방세 일람표 ▲세목별 개요 ▲지방세 납부 방법 등을 비롯해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지방세 구제제도와 마을세무사 제도 등에 관한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됐다. 특히 국세와 지방세의 비중과 광역시별 지방세 규모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수록한 표는 날로 성장하는 인천의 재정 규모를 가늠할 수 있게 했으며 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납세자를 실질적으로 돕는 제도에 관한 정보도 담았다. 책자는 시민들의 접근이 쉬운 시청 민원실과 군·구 세무부서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며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2024년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책자가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는 유익한 지방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이 공감하는 지방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BMW 그룹 연구개발 센터가 확장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2015년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 내에 처음 개소한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BMW 그룹 내에서 유럽 제외 글로벌 다섯 번째로 한국에 설립된 연구개발 시설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BMW 코리아 주관으로 22일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R&D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이용우 당선인, 오상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요헨 골러 BMW 그룹 고객 브랜드 부회장과 다니엘 보트거 BMW 그룹 완성차 연구개발 총괄 시니어 부사장,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지난해 5월 착공해 11개월만에 최근 완공됐다. 연면적 2,812.5㎡ 규모의 단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사무 공간과 정비 및 실험실, 인증 실험실, 전기차 충전기 시험동, 연구실 등의 테스트 랩이 마련돼 있다. 테스트 랩에는 차량 인증, 전기화 기술 검증 등을 위한 최신 시설이 갖춰졌다. 이 곳에서는 △국내 수입되는 차량의 인증, △제품 개발 업무 지원, △국내 기업, 연구시설 및 대학들과 협력해 프로토타입 등을 함께 개발하는 ‘BMW 테크놀로지 오피스’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차량 인증과 관련해 국내 시장 출시 전 국내 법규에 완벽히 충족하는 차량을 선보이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3-4년 내에는 한국 시장을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 및 제공에 박차를 가해 해당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인증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BMW 그룹 본사의 한국 R&D 센터 확장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21년 12월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BMW 그룹 코리아와 새로운 BMW R&D 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다니엘 보트거 BMW 그룹 완성차 연구개발 총괄 시니어 부사장은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국내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 서비스 향상, 미래 기술 개발 등에 기여하는 역할과 더불어 BMW 그룹과 한국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국내 벤처 기술들의 해외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BMW 그룹 코리아가 한국 시장을 위해 전개하는 다양한 노력에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 건립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기화 등 IFEZ의 미래 모빌리티 성장, 한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BMW R&D 센터 코리아 인근인 로봇랜드 내에 내년까지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가 건립돼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이 구축되면 청라국제도시에는 미래차 중심의 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6기 인천시장이었던 지난 2014년 BMW 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한뒤 민선 8기로 이어져 오늘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 개소식이 개최된 것은 인천시와 BMW 그룹이 함께 성장하는 상호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BMW R&D 센터 코리아 건립이 BMW 그룹과 인천시가 함께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회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가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된다. 두 번째 박람회는 ‘인천 장애인 채용박람회’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가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장애인들과 기업을 연결하고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36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중 당일 현장 참여가 어려운 6개 기업체는 간접 채용 형태로 참여한다. 현장 채용관에서는 구직자의 장애 유형별, 직종별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장애인 직업훈련상담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구직자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종료 후에는 미취업 장애인에게 취업 상담 및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및 참여 기업 정보는 인천상설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사전등록하면 행사 당일 별도의 이력서 작성 없이 기업 부스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구직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 이력서 자격증 등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장애인과 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통해 장애인 분들의 직업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 분야 성장지원을 위해 ‘2024년도 인천시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을 24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0억원의 융자규모로 수행기관인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협약을 체결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대상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대외여건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내 사업장을 둔 소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고 3년간 연 1.5%의 이자 비용을 지원 받는다. 지난해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5배가 증가한 셈이다. 이는 제조업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가의 장비 구입 등 필요 자금 수요가 높아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대출금 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 상환 방식이며 보증 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운영한다. 참고로 국민은행과 카카오뱅크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보증료 일부를 지원해 주는 혜택도 있다. 상담 및 접수 기간은 4월 24일부터 자금한도 소진 시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소공인은 온라인 ‘보증드림’앱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 문의해 예약 접수하면 된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타업종 대비 운용 자금이 높아 어려움이 많은 소공인이지만 타기관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지원 한도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 확대로 뿌리산업인 제조업 분야 소공인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월부터 건축·경관 심의가 한 번에 가능해지면서 심의를 준비하는 건축주의 불편 사항을 비롯해,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부터 건축·경관위원회 공동심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법에 따른 건축위원회 건축심의와 경관법에 따른 경관위원회 심의를 공동위원회 구성을 통해 같은 장소에서 일괄 심의하는 것이다. 그동안 개별법에 따라 각각 진행돼 온 개별 심의로 종종 인·허가 절차 장기화 문제가 야기됐으며 이에 따른 불편과 시간적, 경제적 손실은 고스란히 시민이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인·허가 절차 장기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건축·경관위원회 공동심의를 시행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건축심의 및 경관심의에 소요됐던 기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심의 대상은 인천시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과 경관위원회 심의 대상 두 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건축물로 심의는 매월 1회 개최를 기본으로 안건이 많은 경우 2회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건축주는 공동심의와 개별심의 중 건축주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선택, 신청할 수 있다. 박형수 시 건축과장은 “시민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심의 절차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심의 안건에 대한 건축·경관 분야별 심도 있는 검토 등 심의 운영에 내실화를 기해, 효율적인 공동심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