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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세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인구감소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와 인구감소지역인 강화·옹진군에 대해 캐시백을 추가 지원하는 내용이다. 우선 고공행진 중인 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 시 12%의 캐시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착한 가격, 청결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업소를 말한다.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지원 정책은, 이용자 혜택 증대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 및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강화·옹진군의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 이용시 10%의 캐시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화·옹진군 캐시백 추가 지원은 관광객 등 생활인구 유입을 늘려, 지역 내 소비를 통한 튼튼한 지역 경제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옹진군은 인구감소 지역임에도 광역시라는 이유로 타 지역 인구감소지역에서 받고 있는 국비 추가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인천시는 강화·옹진군도 국비추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부터 강화·옹진군에서도 인구감소지역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지원혜택은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가정의 달 5월과 추석명절이 있는 9월에는 가계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연매출액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 시, 캐시백을 7%로 상향 지급하는 가족사랑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의 대폭 삭감과 정부 정책의 변화 등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추가 국비확보를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 정책사업에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위기가 가속화되지 않도록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소상공인에게 시중 대비 낮은 금리로 장기간의 융자를 지원하고자 올해 총 5,740억원의 정책자금 지원 계획을 수립해 지원하고 있다. 이는 2023년도 2,400억원 규모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써 고금리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금융 애로가 높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돕는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4년도는 소상공인의 정책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금의 확대와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한 ‘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민간 금융기관인 5개 시중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출연금 110억원을 확보해 총 1,60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는 시중 5개 은행외에도‘카카오뱅크’의 참여를 이끌어 출연금 5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기존 은행의 출연금도 10억원 증액 확보해 연초 계획보다 225억원을 확대한 1,700억원의 정책자금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 전방위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카카오 뱅크 참여를 통해 비대면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편리성까지 제공해 줬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지원의 다변화를 꾀했다. 예측하지 못한 고금리 등으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예산을 신규 편성했다. 원금상환유예와 보증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유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공인 특례보증 한도액을 상향 조정해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을 재편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소상공인 단체 등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소상공인의 현실과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겠다”며 “소상공인의 당면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소상공인이 경영 기반을 안정화하기까지 상황에 걸맞은 유연한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빈일자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균형있는 구직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3월 26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시작된‘인천 청년 취업설명회’는 11월까지 채용 분야별로 매월 1회, 총 8회를 개최하게 된다. 지난 설명회에서는 지역 내 공기업 및 우수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 준비 요령과 연간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등 알찬 내용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합동으로‘빈일자리 해소방안’이 논의 됐으며 특히 3차 회의에서는 인천 집중지원 산업으로 뿌리산업과 운수업이 선정됐다. 이에 시는 지역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채용지원 서비스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안정을 위해 5월과 8월 개최 예정인‘항만·항공·물류기업 채용박람회’와‘뿌리기업 채용박람회’에서 참여기업을 확대해 구인·구직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구직자의 취업 부담 완화와 면접 비결 지원 등을 위해 직업 심리검사, 개인 맞춤형 채용도움 지원 등 짜임새 있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매월 개최되는 상설 채용박람회가 다양한 분야의 기업 참여와 구직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는 지속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적인 일자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시는 구직자와 기업들이 취업 성공과 우수 인재 채용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1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다음달 중에는 국민의힘 인천지역 국회의원 등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초당적 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준비한 자리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12명, 전원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당선인들에게 인천 시민의 마음을 담은 축하 인사를 전하며 당면현안 해결 방안과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경인전철 지하화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확보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및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당선인들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유정복 시장은 “그간 지역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많은 숙원사업이 해결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제22대 국회에서도 오직 시민, 오직 인천의 미래만을 위해 인천의 힘을 하나로 모아 긴밀하게 소통하고 적극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인천 교통공사와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의 혜택과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인천시는 우선 1단계로 오는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인천 지하철 1, 2호선 57개 역사 중 30개 역사에 소상공인 택배 집화센터를 설치해 집화센터에 직접 접수한 모든 소상공인 물량을 대상으로 택배시장 평균가격 대비 50% 절감된 반값 택배 서비스를 연간 120건 한도로 지원한다. 아울러 택배시장 평균가격 대비 25%가 절감되는 소상공인 업체 직접방문을 통한 물품픽업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2단계는, 2025년 7월부터로 인천 지하철 1, 2호선 57개 모든 역사에 집화센터를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핵심은 소상공인의 물류비용 절감과 빠른 배송을 통한 소상공인 물류경쟁력 강화에 있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물류구조의 문제점을 꼼꼼히 살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대면 소비 패턴의 확산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은 작년 기준 227조 원 규모로 급속하게 성장했지만, 대기업의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 확대와 해외 직구 플랫폼의 공세로 인해 매출 물량이 적은 소상공인들은 경쟁력 확보가 더욱 어려웠다. 특히 인천시 소상공인의 72%는 월평균 택배발송 물량이 10건 내외로 소규모 물량으로는 기존 택배사들과 계약이 어렵고 계약시에도 높은 단가를 부담해야 했다. 또한, 기존 대형 택배사들은 소상공인을 위한 당일배송 상품이 없어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당일배송도 이용하기 어려웠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7개월간, 소상공인들의 산재된 소량의 택배를 모아서 기존 택배사와 일괄로 계약해 택배 단가를 낮추고 단 한 개 물량에 대해서도 픽업과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운영 실증 사업’을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했다. 올해 2월, 인천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택배 가격은 시장 일반배송 평균 보다 약 25%가 저렴해졌고 배송 시간은 50% 이상 단축됐다. 또한 참여한 560개 업체 중 23%가 온라인 쇼핑 시장에 신규로 진출하는 등 택배비 절감과 온라인 판매 확대로 인해 업체당 연매출이 10.7%나 증가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전기 화물차로 픽업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경우 매년 200억원 예산이 필요하지만, 현행 집화 방식과 병행하면서 인천 지하철 57개 역사와 지하철을 활용하는 친환경 물류체계를 구축하면,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용할 수 있고 시스템 운영이 안정화되면 추가 재정 부담 없이 300만 인천시민 역시 25%가 할인된 가격으로 택배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인천시는 지하철과 전기 화물차를 활용한 친환경 집화 시스템이 모두 구축되면, 기존 체계 대비 25% 이상 탄소 배출량이 저감되므로 기후위기 대응에도 일조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을수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지하철을 연계한 친환경 공동물류망을 활용한‘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시민 가계 재정 부담을 덜어드리면서 동시에 탄소 저감을 통한 기후 변화 위기에도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책이라 확신한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관계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7일 계양경기장에서 2024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본격적인 대회 진행에 앞서 군·구 지적직 공무원 그리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 직원들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를 기원한다’라고 구호를 외치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유치를 염원했다. 경진대회는 인천 군·구 10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그동안 쌓아온 지적측량 기술과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3명의 심사위원단이 현장에서 측량팀별로 실시한 지적측량성과를 평가해, 최우수로 남동구, 우수로 계양구가 선정됐다. 최우수팀은 5월 중 국토교통부가 개최하는 전국 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하며 중앙지적위원회의 조사측량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측량 성과검사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업무로 담당공무원의 측량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5월 2일부터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베이킹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베이킹 과정’은 우리쌀과 밀에 대해서 알아보고 카스테라, 쿠키, 스콘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제빵을 만들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베이킹 과정은 5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3회차 운영하며 오는 22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쌀 우리밀로 만드는 건강한 빵을 소개함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식단 유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4일에 박물관 문화체험행사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사시대와 검단선사박물관 소장 유물을 주제로 한 별도끼 디폼블록, 신석기 움집 입체 퍼즐, 빗살무늬 토기 에코백 실크스크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행사뿐만 아니라 인천지역에서 발굴된 구석기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생활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수장고 내부를 유리창 너머로 직접 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창석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체험행사를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7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창단 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연장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신영희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이광재 인천문화예술회관장 등 내빈들과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천시는 미래 세대의 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 계획을 발표했다. 20여 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조현경 지휘자를 초대 상임지휘자로 세운 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해 50명의 신규 단원을 위촉했다. 단원들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열정적인 연습을 통해 창단 기념 연주회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연주에 앞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합창단이 축하 무대를 선사했다. 인천시향 금관 앙상블은 영국의 찰스 3세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장에서도 울려 퍼졌던 제레미아 클라크의 ‘덴마크 왕자를 위한 행진곡’과 크리스 하젤의 ‘세 마리의 다른 고양이’ 중 1, 3악장을 연주해 밝은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인천시립합창단은 ‘못 잊어’, ‘부끄러움’, ‘Para Los Tin-tun-teros’를 부르며 싱그러운 봄에 태동하는 소년소녀합창단을 향한 애정과 응원을 보냈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무대에 올라 ‘FLY HIGH’, ‘노래가 만든 세상’, ‘함께’ 3곡을 부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했다. 특히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위해 양소연 작사가와 손민혜 작곡가가 새롭게 창작한 ‘FLY HIGH’가 큰 주목을 받았다. 아름다운 도시 인천과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가사들이 날갯짓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정성스레 준비한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큰 소리로 앙코르를 외치며 격려를 보냈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다시 무대에 올라 ‘고향의 봄’을 개사해 부르며 성원에 화답했다. “내가 사는 인천은 행복한 고향”이라는 노랫말이 울려 퍼지자, 무대와 객석은 다시 한번 큰 감동에 젖었다. 조현경 상임지휘자는 “아름다운 계절에 단원들과 봄의 꽃들처럼 활짝 웃으며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행복을 노래하는 시간 동안 예술의 향기를 온전히 누리셨길 바란다. 앞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인천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은 합창 역사가 가장 깊은 도시이며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은 최초가 많은 인천에 ‘또 하나의 기록’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가 시민의 가슴에 큰 울림과 감동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희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은 “금번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은 개인적인 성장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주역들의 문화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 전 세계에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최고의 합창단이자 인천의 자랑이 되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7월 20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리는 제1회 정기연주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순수한 목소리와 하나 된 마음으로 높이 날아올라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릴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하수 고갈 및 강수량 부족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서해5도 도서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병입 인천하늘수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해5도 도서 지역 최근 5년간의 섬 지역 평균 강수량이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인 물 부족 상황에서 지하수 염수유입 및 성수기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식수량 부족 등을 대처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서해5도 도서 지역에 향후 5년 동안 연간 1.8리터 병입 인천하늘수 22만 5천병의 먹는 물을 지원해 도서지역 주민들 불편 상황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면사무소를 통해 필요한 수량을 신청받은 뒤 남동부수도사업소와 남동정수사업소에서 생산능력 등을 고려해 수량을 결정하며 육로로 이어지지 않은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별도의 운반 용역을 통해 깨끗한 병입하늘수를 신속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서해5도 도서 지역 주민 여러분도 불편 없이 먹는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섬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입 인천하늘수는 고도정수처리를 거쳐 친환경 1.8리터 페트병에 담아 단수 및 재해 지역과 관내 도서 지역의 비상 급수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8월에도 원활한 새만금 잼버리대회 추진을 위해 인천하늘수 2만 7천 병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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