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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내년부터 구인·구직자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매월 마지막 화요일을 ‘인천 구인·구직의 날'로 지정하고 일자리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시는 채용박람회 상설화를 통해 기존 대규모 채용박람회의 미흡한 점을 보완함으로써, 최적의 인재를 적기 채용해 인력 수요와 공급의 균형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규모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직업훈련정보, 취업 관련 탐색, 일자리 종합적 서비스 제공 등의 장점이 있는 반면, 많은 구인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개월 이상의 장기간의 준비가 필요함에 따라 채용이 시급한 중·소기업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따라서 인천시에서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시청을 활용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기업들과 구직자들에게 편의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인재 매칭을 추진하고자 채용박람회 상설화를 결정했다. 상설 채용박람회는 내년 3월부터 항만·항공·물류기업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산업별·계층별로 인천 관내 기업 30개 사를 섭외해 5060세대 여성 뿌리기업 특성화고 인천향토기업 채용박람회 등 매월 1회, 총 8회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를 통해 구인 기업의 참여와 준비를 쉽게 하고 구직자에게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 인천시청에 가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 상황에 따라 인천애뜰에서 부대행사도 개최해 구직자들의 이력서 사진 촬영, 건강진단, 가상체험,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계층별 직종별 채용행사가 1년에 한두 번 개최되고 있으나, 더 많은 일자리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구인·구직자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중요한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시청 중앙홀 정기 채용행사를 기획했다”며 “운영과정에서 구직자 및 구인기업에게 제공할 수 있는 특색있는 특전사항 발굴에 노력하겠으며 채용 프로세스와 절차를 체계화해 성과 평가 및 환류를 반영함으로써 일자리 수급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5일부터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 대해 캐시백 지급을 중단하고 개인별 보유한도는 기존 200만 에서 150만 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정책에 따라 월 사용액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 매출액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10%, 연 매출액 3억원 초과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5%의 캐시백을 지급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캐시백 지급이 중단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자금순환 및 소비촉진으로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천사랑상품권 보유한도를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축소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를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해 소상공인 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자 하는 취지다. 캐시백 지급이 중단되는 가맹점은 병원, 주유소 등 약 3,700여개소이며 이는 전체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의 3.4% 수준이다. 인천시는 이번 개편에 따라 예상되는 시민들의 불편과 문제점을 고려해 캐시백을 미지급하는 가맹점은 상생가맹점 가입을 유도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연 매출액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의 캐시백을 당초 5%에서 7%로 상향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업력 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며 영업 중인 이어가게와 가격·품질·위생 등이 우수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연 매출액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에 10%의 캐시백을 지급해 골목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해당 가맹점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 후 최종적으로 9월 25일부터 캐시백 지급을 중단할 방침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사랑상품권 앱 및 인천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캐시백 정책 개편에 따라 인천사랑상품권 사용자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를 이해해달라”며 “캐시백 비율 상향 이벤트 및 상생가맹점 활성화 등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인천사랑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역 농산물뿐만 아니라 농가공품까지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 한인마켓에 상설판매장을 운영하는 등 2024년 인천농식품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2022년 10월, 인천시 · 강화군 · 갤러리아 KFT와 3자간 지역 농산물 캐나다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강화섬쌀 총 80톤을 캐나다에 수출했다. 수출된 강화섬 쌀이 토론토 현지 마켓에서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자, 시는 토론토 한인마켓인 갤러리아 슈퍼마켓 중 제일 규모가 큰 욕밀점에 농특산품 상설 전시판매장을 개설하고 농산물뿐만 아니라 농가공품까지 확대 수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캐나다 현지에 특별판매장을 운영해 농촌 융복합 산업 인증제품 등 인천지역 농식품 표본물을 수출하고 캐나다 현지 고객반응이 좋은 농식품에 대해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상설판매장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등 판로 확대를 위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2024년 국내 개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인천 농식품 수출기업과 세계 한상바이어와 네트워크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2025년에는 해외 상설 전시판매장을 벤쿠버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인천의 중소 농식품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인천형 농식품 수출선도조직’을 육성해 간접지원 방안 마련에도 나선다. 2015년에 개최된 제10차 세계무역기구각료회의에서 수출물류비 직접지원이 폐지 결정됨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가 해외로 농식품을 수출하는 국내 업체에 수출물류비의 일부 비용을 지원해 주는 직접비용이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중단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2018년부터 수출 선도·통합조직을 육성해 기반육성사업비 등 간접적인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시도 2024 인천형 농식품 수출 선도 조직을 육성해 수출품목에 대해 품질관리, 마케팅, 물류개선 등 기반육성 사업비를 간접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 선도·통합조직은 생산에서 수출까지 일관하는 품목별 전문조직으로 농식품 수출의 조직화, 규모화, 수출창구 일원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고품질 농산물 수출을 지원한다.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캐나다 현지에 ‘강화섬 쌀’ 수출이 시작된 만큼, 인천의 고품질 농식품도 캐나다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를 희망한다”며 “인천 농식품이 캐나다를 시작으로 해외 여러 나라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인천형 농식품 수출선도 조직을 차질없이 육성해 간접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제41회 문화상 후보자를 찾는다. 문화상은 향토 문화예술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천 시민에게 시상한다. 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언론의 5개 부문을 시상하며 추천권자는 각 부문별 관련단체 및 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교육감 및 군수·구청장 인천시민 50인 이상이다. 수상자격은 시상부문에 공적이 뛰어나 향토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계속해 3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시·도 단위 이상의 문화상 수상 경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문화예술인으로서 타 지역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인천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시·도 단위 이상의 문화상 수상 경력이 없는 사람이다. 추천서류는 소정양식의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주민등록초본 1부, 사진, 기타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다. 인천시는 10월 6일까지 인천시청 문화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후보자 추천을 받아, 11월 중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된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대상자에게 주어지는 상” 이라며 “전통과 상징성을 지닌 영광스러운 상인 만큼 유관기관과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 녹색구매 이행 평가’에서 지자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총 구매액의 49.2%에 해당하는 840억원 상당을 녹색제품을 구매했고 2021년도 대비 녹색제품 구매액이 163% 증가하는 성과를 거둬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전국의 녹색제품 의무구매 대상기관인 1,16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녹색제품 구매실적 및 구매향상, 이행 성실도 등을 평가해 8개 소관구분 별로 선정했다. 녹색제품이란 환경표지 제품, 우수재활용 제품, 저탄소 제품 등을 말한다.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는 이러한 제품들을 우선적으로 구매해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원 낭비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규정한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행해 온 인천시의 노력이 인정된 것이다. 백민숙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인천시 각 부서와 기관의 구매담당자들이 녹색구매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공공분야 녹색제품 구매를 확대해 환경과 기후변화 대응에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 관련 영종지역 주민 수용성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30분 중구 제2청사 회의실에서 서부권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과 관련해 영종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영종지역 주민대표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 설명 서부권 자원순환센터 진행사항 설명 자원순환센터 건립 입지지역 내·외 혜택 등 설명 타지역 자원순환센터 설치 사례 설명 자원순환센터 안전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의견 청취를 위해 질의 및 답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자원순환센터를 건립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고자 지난 7월 26일 개최 예정이었던 입지선정위원회를 연기한 바 있다. 아울러 영종지역 주민 및 시민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추진하며 선진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 아산·평택 주민편익시설 등 타 시도 자원순환센터와 주민편익시설 등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 밖에도 자원순환센터가 입지하는 지역과 입지하지 않는 지역에 대한 장·단점과 주민편익시설, 주민지원기금 및 주민숙원사업 등 자원순환센터 입지지역에 대한 각종 혜택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이번 설명회 및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런 설명회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타 시도 자원순환센터와 주민편익시설 등을 견학해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약사업인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 달성을 위해 “블록체인, 인천으로의 항해를 시작하다”라는 이름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그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연계해 “블록체인 붐 조성”을 추진한다. 인천시 블록체인 붐 조성사업은 관련 기업, 전문가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축제의 장으로의 참여를 목적으로 추진중이다. 붐 조성은 ‘블록체인 해커톤 대회’를 시작으로 ‘Web3.0 기술 시민참여행사 이벤트’, ‘인천 블록체인 허브센터 개소식’ 등 다양한 소규모 행사를 단계별로 진행하고 10월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 2023’까지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붐 조성의 메인테마에 해당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 2023’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천시의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고 세미나, 전시,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폴리곤 아시아태평양 대표 마룽 젤레그, 크립토닷컴 한국 대표 패트릭 윤, 토크나이즈드 CEO 제임스 벨딩 등이 참여한다. 그 외에도 홍콩, 일본 등 블록체인 관련 도시 및 아발란체 등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업의 전문가들도 참여해 web3.0시대 글로벌 도시와 블록체인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와 연계한 ‘블록체인 해커톤 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해커톤 대회는 탄소배출 등 지역현안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과제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해당 대회는 현재 진행중인 ‘블록체인 칼리지’와도 연계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컨퍼런스에 앞서 9월에는 관내 블록체인 기술기업의 육성과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천 블록체인 허브센터’를 개소한다.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열릴 개소식에는 블록체인 분야 국내 전문가와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인천의 허브센터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역할에 대한 포럼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속 Web3.0기술 시민 참여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숨겨진 인천의 재발견, 나만 아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시민대상의 지역사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자로 선정될 경우 제출한 사진으로 NFT를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행사를 연계적으로 계획한 것은 전문가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Web3.0 시대 도약에 맞춰 블록체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기획취지처럼 많은 시민과 전문가, 기업들이 연계행사에 참여하고 컨퍼런스에 방문해 함께 소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동상이몽_同床異夢’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개최한 시립박물관 기획특별전 ‘큐레이터의 선택 - 청동향로전’에서 파생된 전시회로 ‘청동향로’라는 하나의 유물을 세 명의 사진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사진전이다. ‘큐레이터의 선택 - 청동향로전’ 기획특별전이 큐레이터의 해석에 따라 유물의 의미와 가치는 고정적이지 않다는 메시지를 던졌다면 ‘동상이몽’ 열린박물관 전시는 관점의 차이에 따라 동일한 유물이라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앞서 시립박물관 갤러리 한나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던 이번 전시는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으로 장소를 옮겨 개관한다. 열린박물관은 지하철 승객뿐만 아니라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최열 작가는 작품 ‘향로의 각-선미_脚-禪味’를 통해 청동향로의 형태미에 주목했다. 특히 향이 담긴 동체가 아니라 향로를 땅으로부터 지탱해주는 다리가 근본이자 중심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다양한 형태의 다리를 촬영하고 부분에서 전체로 전체에서 부분으로 이어지는 확장성에 대한 시각을 제안한다. 이호진 작가는 작품 ‘흔적 따라잡기_trace traces’에서 청동향로에 남겨진 흔적을 어두운 배경과 색색의 조명을 사용해 향로를 해체하듯이 부분별로 세분화해 촬영했다. 그의 작품은 청동향로의 흔적들을 따라가면서 상상하게 되는 각기 다른 시간과 사건의 층들을 시각화한 결과물이다. 조오다 작가는 작품 ‘향로여정_香爐旅程’을 통해 청동향로가 박물관까지 오게 된 과정을 추적하며 그 서사적 여정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향로의 본질은 바뀌지 않음에도 시대적 상황과 인간의 욕심에 의해 그 위치와 역할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자의 시선으로 재현하고 있다. 미술비평가 존 버거는“작품을 감상하는 것에는 다층적 성향이 있다 무수히 많은 의미의 층들이 끝없이 겹치고 뒤섞여, 보는 각도에 따라 보는 이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작품을 해석하고 소통하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으며 각자의 경험과 관점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손장원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경험과 생각을 가진 작가들이 각자의 특성과 관점에 따라 유물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감상해 보고 작품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노인 감염취약시설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만여명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오는 9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8주간 장기요양요원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들에게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의 건강권을 확보해, 요양서비스 질을 높이고 요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속되면서 인플루엔자에 대한 자연면역이 낮아져 올해는 독감 유행 위험성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이 우려되기 때문에 감염취약시설인 노인요양시설 등 입소자는 물론 장기요양요원의 독감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노인돌봄 종사자인 장기요양요원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4가 독감 백신 무료접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50세 이상 ~ 만 64세 이하 인천시 현업종사 장기요양요원으로 인천 거주에 하며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사람이다. 고연령 및 경력 순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특히 올해는 장기요양요원의 접종 편의를 위해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권역별로 협약해 31개 병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올 하반기는 인플루엔자에 대한 낮은 면역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며 “만성 질환은 물론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특히 더 취약한 노인돌봄 종사자의 건강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에 대한 감기 전염 우려를 해소해 안전한 노인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올해 3월 계양구 계산동에서 구조한 새호리기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새호리기는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조류로 한국에서는 드문 텃새이자 봄가을에 드물게 볼 수 있는 나그네새다. 지난 3월 30일 계양구 계산동 민가에서 어린 새호리기를 보호하고 있고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인계를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인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어미를 잃은 채 죽어가고 있는 어린 새호리기를 발견해 자택에서 먹이 공급과 체온 유지를 시키는 등 기력을 회복시켰다. 하지만 자연환경에 비해 좁은 공간에서 성장해 야생에서 활동할 정도의 비행 능력을 갖추지 못했고 사람과 함께 자라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고 스스로 먹이를 먹지 못해 사람이 직접 먹여줘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결국 적절한 자연 복귀 시기를 놓친 초롱이는 신고인의 보호 속에 겨울을 보낸 후 올해 3월 30일에 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인계됐다. 초롱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갖고 스스로 먹이를 먹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먹이를 먹여주기 전에 일정 시간 동안 그릇에 담아 보여줬고 훈련이 며칠 지속되자 먹이를 직접 먹여주기 이전에 스스로 먹이를 섭취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섭취 훈련이 끝난 이후에는 야외 계류장으로 옮겨 비행 훈련을 실시했다. 오랜 기간 사람과 함께 좁은 공간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비행하는 모습이 확인되지 않았다. 수개월에 걸쳐 비행 훈련과 먹이 공급 이외에는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 방법으로 점차 적극성을 회복했다. 마지막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먹이 사냥 능력을 기르는 것이었다. 하지만 다른 훈련들과 다르게 손질되지 않은 모습의 먹이를 사냥해 먹는 것은 훈련이 어려웠는데, 지난 8월 8일 새호리기 아성조가 새롭게 구조되면서 해결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초롱이보다도 잘 날지 못했던 새호리기 아성조는 야외 계류장에서 합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더 잘 날아다니게 됐으며 손질되지 않은 모습의 먹이도 금방 사냥해 먹는 모습을 보였다. 합사한 직후에는 초롱이도 새호리기 아성조를 따라 사냥 능력과 비행능력을 기르기 시작했으며 2마리 모두 자연복귀에 적합하다고 판단돼 지난 31일 인천 연수구 청량산에서 자연으로 돌아가게 됐다. 박진수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홀로 남겨진 야생동물 새끼나 알을 발견한 경우 섣부르게 구조하지 말고 일단 멀리서 두 시간 정도 어미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관찰한 후에 어미가 없음을 확인 후 구조해야 한다”며 “구조 후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등 관계 기관에 연락해 적절한 조언을 요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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