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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배우 신현준과 다섯쌍둥이 가족이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인천광역시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신현준 배우, 육군 제17사단 김진수 대위·서혜정 소령 부부와 다섯쌍둥이 자녀를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인천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신현준 배우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 방송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만 53세에 늦둥이 딸을 얻은 2남 1녀의 아빠로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인천의 이미지를 더욱 밝고 긍정적으로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준 배우는 앞서 지난해 11월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하와이 코리안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된 바 있다. 하와이는 인천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한국 이민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하와이주 호놀룰루시는 지난 2003년 10월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신현준 배우는 하와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인천과 호놀룰루시 간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수 대위·서혜정 소령 부부와 다섯쌍둥이 자녀들도 인천 홍보대사로 나선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다섯쌍둥이 가족은 지난 2021년 국내에서는 34년 만에 다섯쌍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됐고 각종 방송에서 오둥이의 매력과 육아 현실이 담긴 일상을 보여주며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을 발표해 저출생 극복 선도에 나선 인천시에 삼남매 아빠인 신현준 배우와 다섯쌍둥이 가족 등 다둥이 가족들도 힘을 보태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저출생 시대에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있는 분들을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인천이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정책 등에서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 외에도 현재 인천시 홍보대사로 배우 이정현·권혁수, 코미디언 김원훈·이은지·송필근, 야구선수 김광현, 가수 김수찬 등 14명이 활동 중이며 인천시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공모한‘2024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입상작 12점을 선정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 중요성 강조,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위험에 경각심 고취하는 내용’을 주제로 해,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총 312점의 접수 작품 중 12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는 ‘함께 써 나가는 어린이 안전 세상’을 그린 김민아 어린이와 ‘우리 동네 교통 안전 생활’을 그린 최율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시는 입상자 12명에게는 오는 13일 인천대공원에서 개최하는 제9회 재난안전전시회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 개막식에서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어린이 안전그림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직접 그림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시민들에게는 전시회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에 참여해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 실천 습관 제고에 도움이 될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기획 수사를 실시한 결과 청소년보호법 위반 업소 2곳을 적발했다. 이번 기획 수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 3주간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룸카페를 포함해 숙박업소, 유흥업소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여성가족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결정 고시’에 따르면 밀폐되고 칸막이 등으로 구획된 공간에 텔레비전 등을 설치해 신체접촉 등이 이뤄질 우려가 있는 업소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번 수사에서 A업소는 카페로 운영하면서‘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업소’표시를 부착하지 않았으며 출입문과 벽면의 창에 시트지를 붙인 밀실에 여성 청소년과 성인 남성이 입실해 있다가 적발됐다. 또, B업소는 ‘보드게임카페’의 간판을 달고 운영하면서 역시‘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를 부착하지 않았으며 밀실에 이성 청소년이 함께 입실해 있는 것이 적발됐다. 아울러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주점, 노래방 등 50여 개 업소를 단속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및 술·담배 판매금지 표지 미부착 업소 13개소를 적발하고 현장에서 시정조치 했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위반이나 술·담배 판매행위를 사전 단속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탈선 예방 및 보호를 위해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 실시할 것”이라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출입금지 위반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수사를 강화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중앙대학교는 지난 4일 식중독 연구개발 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양 기관의 연구 기반과 기술 공유를 통해 식품안전·보건 분야 연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민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연구 협력 강화와 연구 활동 지원을 추진하며 전문 인력의 연구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로 NGS를 활용한 노로바이러스 전장유전자정보 확보연구와 세포배양의 문제로 병원체 연구에 어려움이 있었던 노로바이러스의 세포배양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 공동 연구가 다양한 유전형이 존재하는 노로바이러스 국내 유행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진단키트 및 치료·예방법 개발 등 식중독 예방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전문 기술 및 지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17일까지 ‘청년발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발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은 성인기 전환 시기에 놓인 청년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행복씨앗통장에 3년 동안 본인부담금을 월 15만원씩 적립하면 시비와 군·구비로 1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3년 만기 시 원금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년 동안 마련된 자금은 주택임차비, 본인 및 자녀 고등교육비, 기술훈련비 등의 자립 자금 용도로 활용되고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기 구입 대여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인천에 거주하며 16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장애인복지법’상 지적 또는 자폐성 장애인으로 등록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정의 발달장애인이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99명을 선정해 오는 5월부터 지원한다. 신남식 보건복지국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는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더 많은 꿈을 그리며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4년 제1차 안전관리위원회 자연재난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인천시가 추진하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피해 최소화 방안 및 폭염 예방대책 개선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시는 여름철 극한 호우로부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위험기상 대응체계 확립, 재해예방 기반시설를 구축 등 재난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선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기능 강화, 폭염 예방 물품 지원 및 폭염 예방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성훈 시민안전본부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해 시민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철저한 사전점검, 신속한 상황전파, 선제적 통제 등재난에 강한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일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월미바다열차 경영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종합대책안에 대한 마무리 논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월미바다열차 개통 이후 운영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차례 다양한 경영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제6차 자문위원회에서 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전문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단기·중기·장기 추진계획을 세워 구체적 경영개선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자문위원과 공유했다. 또한, 운영개선, 콘텐츠, 관광·마케팅, 시설개선 등에 대한 효과적인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해 추가 논의와 심도 있는 토의를 마무리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덕수 부시장은 “그동안 자문위원회의 통해 논의된 의견이 종합대책에 잘 반영됐다다”며 “월미바다열차 활성화를 통해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1·8부두, 월미도와 차이나타운 등 원도심과 상생할 수 있도록 이용객 증대 등 경영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와 공사는 월미권역 관광환경과 연계해 보다 실현 가능한 월미바다열차 활성화 방안에 대한 최종 검토를 통해 4월 중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종합 대책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더욱 강력해진 고액 체납자 추적·징수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시와 군·구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된 ‘오메가 플러스’ 전담반를 구성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더욱 강도 높은 현장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들 전담반은 이달 서울, 경기 등 인천 외 지역에 현장 출동해 바퀴잠금·견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합동 번호판 영치, 가택수색 등의 체납액 징수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오메가 플러스’ 전담반은 시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오메가 추적 징수반’을 군·구 공무원들까지 확대한 것이다. ‘오메가 추적 징수반’은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추적 조사와 자동차 바퀴 잠금 등 체납정리 활동을 하는 전담반으로 지난 3년간 276억원을 징수했고 지난해에는 고액체납자 1,474명에게 10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징수반 확대와 함께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신 징수기법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악의적 고질체납자들에게 재산을 은닉할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함은 물론 징수 효과 극대화를 위해 군·구에도 전파해 징수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길 재정기획관은 “현장중심의 맞춤형 징수활동을 통해 비양심적이고 악의적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 징수 하겠다”며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시민이 공감하는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는‘알파 민생체납정리반’실태조사원이 체납자를 직접 방문하고 전화상담 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기초로 생계형 체납자를 선정해 체납처분 유예, 복지부서 연계 등 행정적 지원도 계속한다. 생계형 체납자 복지지원 등을 위한 ‘알파 민생체납 정리반’은 500만원 미만 생계형 체납자를 실태 조사해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 지원과 복지 부서 연계를 통한 생계·주거급여 대상자 선정 등의 행정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난 3년간 9만1천여명을 실태 조사해 47억원을 징수했으며 2,689명에게 세정 지원, 56명을 복지부서에 연계하는 행정지원도 병행해 왔다. 인천시는 지난해 새로운 징수기법으로 전국 최초 국세청과의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했고 공영주차장 연계 체납차량 알림시스템 구축, 가상자산, 제2금융권 및 은행대여금고 압류 등 7개 신 징수기법을 발굴·추진해 10억원을 징수하기도 했다. 또한, 체납 금액별로 출국금지, 신용정보 등록, 번호판 영치 등 체납자 행정제재에 총력을 다해 지난해에 67억원을 징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힘든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납세자들이 세금 고충이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받기 힘든 경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세무사들의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주는 재능기부 서비스다. 주요상담 내용으로는 ▲영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절차·방법 ▲부동산 양도 시, 양도소득세 비과세 관련 ▲자녀에게 현금 증여 시, 세금 부과 관련 등이다. 2016년 제도 도입 시 705건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약 2천여 건의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마을세무사 10명을 늘려 총 68명을 위촉했다. 시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밀착형 홍보를 실시하고 마을세무사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제도를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외벽과 자치단체 소식지, 각종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해 홍보하고 지역 축제 등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군·구와 협업해 찾아가는 세무상담실 운영, 세금 설명회 개최, 무료 세무상담 등 적극 활동 우수 마을 세무사에 대한 시장 표창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미추홀 콜센터 또는 시, 군·구 홈페이지, 인천시 전자납부고지시스템 지역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한 후, 전화로 상담을 받으면 된다. 이후 보다 심층 상담을 원하는 경우 마을세무사 사무소를 방문해 2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의 세무 상담을 지원해 준 마을세무사분들의 재능기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권익보호와 신뢰 세정 구현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의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3년 연속 6조 원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 시의 국비 확보 목표액은 본예산 기준 ▲국고보조사업이 올해보다 3천억원 증가한 5조 3천억원, ▲보통교부세는 300억원 증가한 8,900억원 이다. 시가 확보한 2024년 국고보조금은 5조 4,851억원으로 2023년도 국고보조금 5조 651억원보다 8.3% 증가했다. 이는 수도권인 서울, 경기도의 상승률과 비교했을 때 큰 폭으로 증액됐고 경제 규모가 비슷한 부산보다도 높았다. 이는 인천의 교통확충과 미래 먹거리 산업 성장 동력이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경쟁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때문에 시는 인천의 산업이 부흥해야 대한민국 경제 선순환과 연계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2025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국비확보 발굴 보고회를 3회 이상 개최해, 민선8기 주요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시책 사업을 마련한다. 인천 경제 성장 도약을 위한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미래기술 확보와 디지털 대전환의 전략산업 분야도 발굴한다. 또한, 철도망 구축, 혼잡도로 및 정주여건 개선, 공원 정비 등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계속해서 분야별 전담책임관제 운영, 단계별 이행 관리로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전략적 내부 추진체계 구축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오는 4월까지 정부 부처에 요청할 예산신청서 작성을 완료하고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제출하는 9월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 중앙부처와 소통을 강화한다. 또한, 시는 교통·환경·복지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의 국비지원과 국회 협조가 긴요한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출생정책, 기후위기 대응 등 복지와 환경 확대 정책에 따라 보편적 복지 및 국가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정책논리 개발에 주력한다. 이 밖에도 새로운 행정수요 발굴, 인천시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개선 건의 등으로 보통교부세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올해는 인천의 미래성장 동력 산업을 위해 인천의 장점을 부각하고 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해 나갈 것”이라며 “국회와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내년 최대 규모 국비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