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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이 덕적도와 자월도를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5월 21일 옹진군 덕적면과 자월면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개발사업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을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덕적면의 어촌뉴딜 300사업과 자월면의 달빛바람 천문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살피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섬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섬에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안전시공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덕적면 서포리항에는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항·포구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을 개발하는 어촌뉴딜 300 사업이 한창이다. 서포리항 방파제 증고 및 연장, 다목적회관 리모델링, 캠핑장 정비, 해송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인데, 현재까지 전체 공정률은 78%로 오는 8월 사업 완료 예정이다. 자월면 달빛바람 천문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천문공원, 전망카페, 천문과학관 등이 조성된다.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지난해 12월 천문카페 준공, 오는 6월 공원이 준공 예정이고 천문과학관은 오는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중 천문과학관은 천체망원경으로 자월도의 청명한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들을 관측해 학생들에게는 교육현장 체험 기회를, 관광객들에게 바다 위 신비로운 별들의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천의 섬을 보물섬이라고 여러 번 강조해 왔듯이 옹진은 매우 특별한 곳이지만, 거주하는데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해 도서지역은 인천의 미래로 접근성·생활편의 등 어렵고 불편한 점들을 해결하기위해 정책적 의지를 가지고 지혜를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5월 23일부터 6월 13일까지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 상반기 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의식을 전환하고 원활한 사업 시행과 조합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계획됐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 두 번의 대면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 절차 및 사업 시행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는 '22 ~ 23년 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규 정비 예정 구역 및‘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한 가로주택등 정비사업의 현안 사항을 반영하는 만큼,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 시민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을 어려움이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5월 22일까지로 인천시청 홈페이지 새 소식 및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를 위한 일반과정과 실무자들도 알아두면 좋은 12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향후 대면 교육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정비사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비 수강생도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강좌가 6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11일 특강을 통해서 △인천시 정비사업 현황 및 추진 방향 △정비사업 관련 법 제도변경 내용 △주요 소송 분쟁 사례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속도만큼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이번 정비사업 교육이 정비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부동산 매매가격의 하락 폭이 5개월 연속 축소되는 반면, 전세가는 4월에도 전국에서 가장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인천광역시의 ‘2024년 4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지역 매매가격 변동률이 3월 –0.06%에서 4월 –0.05%로 하락 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연수·서구·남동·계양·동구는 상승했으며 부평·중구·미추홀구는 하락했다. 이와 함께 전세가격 변동률은 0.30%로 4월에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으며 연수구 0.69%, 남동구 0.47%, 부평·계양구 0.37%, 서구 0.17%, 동구 0.12%, 미추홀구 0.11%, 중구 –0.22% 순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가변동률은 2월 0.140%에서 3월 0.156%로 상승 폭이 확대됐으며 연수구 0.280%와 서구 0.161%는 인천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주택매매 거래량은 2월 2,792건에서 3월 3,497건으로 25.3% 증가했으며 구별 거래량은 서구 723건, 남동구 565건, 부평구 562건, 연수구 487건, 미추홀구 434건, 계양구 381건, 중구 187건, 동구 76건이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한국부동산원에서 공개한 4월 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매매는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클러스트 확대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E노선 호재 등으로 상승하며 하락 폭이 축소됐고 전세는 인구 증가 및 교통환경이 양호한 역세권 대규모 단지 위주로 수요가 몰리면서 상승세가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 세계적으로 인체 위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크기 5㎜ 미만의 미세한 플라스틱 조각을 말하며 발생 원인에 따라 1차 미세플라스틱과 2차 미세플라스틱으로 구분할 수 있다. 1차 미세플라스틱은 공업용 연마제 등에 포함된 마이크로비즈나 의류, 담배 필터 등에 포함된 마이크로파이버와 같이 의도적으로 미세한 크기로 제조된 것을 의미한다. 2차 미세플라스틱은 빨대, 물병과 같은 플라스틱 제품이 버려진 후 풍화, 광분해 등 물리, 화학적 작용으로 분해된 것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는 미세플라스틱이 몸속에 장기간 축적되면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등 인체에 유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강우로 유입된 부유 쓰레기나 하수에 섞여 배출된 미세플라스틱은 취수 과정에서 정수장에 유입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수처리 공정 내 미세플라스틱의 유입량이나 제거율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분석 표준법이 마련돼 있지 않아 현장 조건에 맞는 분석 기반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미세플라스틱 기본 분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 사업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분석 체계 구축에 사용되는 푸리에 변환 적외선 분광 장치는 미세플라스틱 분석 분야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장비로 국제표준화기구 및 국립환경과학원에서도 해당 장비를 사용해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다. FT-IR : 물질의 화학적 구조 및 작용기에 따라 고유의 스펙트럼을 측정, 미세플라스틱 스펙트럼이 저장된 라이브러리와 비교해 미세플라스틱을 판별하는 장비이를 바탕으로 미세플라스틱 분석에 대한 표준 절차를 마련해 측정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추후 관내 정수처리장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과 함께 유입원별 유입 차단 및 처리 방안 연구까지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분야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본부와 연구소 간 유기적인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빠르게 변하는 수질환경 문제에 즉각 대응해 항상 고품질의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제5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일간 개최된다. 수도권 최대 해양분야 지식포럼인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2020년 시작됐으며 코로나19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지난 4년간 총 30개국의 연사 180명이 참석해 포럼의 깊이를 더했다. 인천시는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이 국제포럼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전의 행사에서 더 나아가 관람객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세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올해 포럼의 메인 세션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탐색 기술혁신과 차세대 스마트항만 친환경 시대의 선박연료와 항만 에너지 공급 동북아 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도약: 혁신과 협력 - 다모항체인크루징 변화의 바다: 역동적인 기후에 반응하는 해양 탐사 등 총 5개로 구성된다. 인천 물동량을 극복하는 국내 수출 중고차 산업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인천의 역사를 담은 사진 전시 참가자들이 직접 그려서 바다를 완성시키는 오션 컬러링 나만의 손수 제작 티셔츠 만들기 체험 손수 제작 큐브 포토월 해양 관련 업·단체 관계자 교류를 위한 소통 라운지 등이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해시태그 기능을 활용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와 부대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두 받으면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수도권의 관문인 해양도시로서의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해운·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을 공유해,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4시즌 하반기 정기연주회의 티켓을 오픈한다. 5월 21일 오전 10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열리며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정기연주회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병욱이 이끌며 특색있는 두 개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세계 무대에서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K-클래식 선두 주자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인 ‘클래식 나우’와 한층 더 깊이 있게 음악의 정수를 담은 ‘클래식 에센스’로 꾸며진다. 9월 6일 열리는 ‘2024 클래식 나우’ 첫 무대는 독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에 최연소 종식수석으로 임명된 바수니스트 유성권이 함께 한다. 독주 및 실내악주자로도 왕성히 활동하며 바순의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 그가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을 연주한다. 그 외에도 멘델스존의 “한 여름 밤의 꿈” 서곡과 인간의 슬픔을 처절하게 그린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이 준비된다. ‘2024 클래식 에센스 II : 환호하라, 기뻐하라’는 10월 18일에 개최된다. 지난 ‘2024 교향악축제’에서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로 깊은 감동의 여운을 선사한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협연자로 나서 모차르트의 “환호하라, 기뻐하라”, 말러 “교향곡 4번”을 들려준다. 11월 8일에 준비된 ‘2024 클래식 나우Ⅱ’에서는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콩쿠르 우승, 2019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4위 등 수많은 콩쿠르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룬 첼리스트 문태국이 등장한다. 낭만주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엘가의 ‘첼로 협주곡’으로 첼로 역사의 새로운 계보를 잇고 있는 그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 외에도 드뷔시 작품 중 가장 우리에게 친숙한 ‘달빛’, 고전주의 시대 양식을 완성했다고 평가되는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024년 마지막 정기연주회인 ‘2024 클래식 에센스 IV : 1905’는 12월 6일에 진행된다. 2022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우승자로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슈만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또한 1095년 러시아 10월 혁명의 모태가 된 ‘피의 일요일’을 담아내어 쇼스타코비치에게 레닌 상을 선사한 “교향곡 11번”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으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2024년 하반기 정기연주회 역시 관람료를 전석 1만원으로 책정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다자녀가정 등을 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으니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올해 상반기 동안 ‘신년음악회’, ‘영 아티스트 콘서트’, ‘화이트데이 콘서트’ 등의 기획연주회와 탄생 200주년을 맞은 작곡가 브루크너를 기념하는 굵직하고 무게 있는 정기 연주회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순항했다. 오는 6월, 7월에도 피아니스트 최희연, 바이올리니스트 플로린 일리에스쿠와 함께하는 무대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녹색연합에서 시의 지원을 받아 백령도 점박이물범 주민모니터링 5년 종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는 멸종위기종 1등급인 점박이물범 보호 및 인식을 넓히고 지역주민과 점박이물범이 공존하는 백령도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물범 모니터링을 2020년도부터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점박이물범은 인천시의 깃대종이자 천연기념물 제311호로 전 세계 개체수가 1,500마리에 불과하지만, 그중 무려 300여 마리가 백령도 하늬해변 등에서 집단 서식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백령도 주민들의 참여로 이뤄진 점박이물범 5년간의 모니터링을 엮은 자료다. 점박이물범의 첫 무리 도착 시기부터 겨울철 잔류 개체 확인, 드론 조사로 총 324마리의 최대 개체수가 관찰됐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또 점박이물범 서식지 조성을 위해 2018년 만들어진 바위 인공쉼터의 이용 모습과 하늬해변 주변이 휴식지역으로 확장되는 현상 등도 관찰됐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기후변화가 심화로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는 만큼, 인천의 중요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주민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부상당한 물범에 대한 치유시설인 해양동물치유센터 필요성 제안 등 해양생물의 보호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령도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은 중국 랴오둥만에서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잇따라 새끼 점박이물범 사체가 백령도 인근에서 발견되면서 기후변화로 인해 서해 연안에서 태어난 개체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해양생물자원 연구·전시·교육 전문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주민 모니터링단의 전문성 강화 및 물범 서식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 이를 활용한 생태관광으로서의 지역주민 경제 활성화 등을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29회 바다의날을 맞아 오는 5월 25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바다 그리기 대회’에서 점박이물범,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해양생태계 보호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공모한 ‘산업단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에 선정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노후공장 10개소의 외관·녹지·복지·근로 환경을 개선해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6억 3,450만원으로 국비 2억원, 시비 3억 2백만원, 민간 1억 3,25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영세·중소기업 공장 내·외부 환경을 청년 친화형으로 개선해 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층 유인을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됐다. 남동국가산업단지는 인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38.8%, 생산의 54.6%, 고용의 60.5%를 차지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조성된 지 30년 이상이 지나면서 공장과 기반시설이 노후화되고 50인 미만 영세 소기업 비중이 96.2%, 20년 이상 지난 건축물이 53.7%를 차지하면서 종사자의 평균연령도 지속적으로 높아져 청년층 취업 기피 현상이 나타나게 됐다. 인천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산업단지 재생,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산업시설 환경개선 등 공공주도의 산업단지 시설개선을 추진해 왔으나, 회사 측에서도 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지원에 앞서 참여기업을 공개모집했고 선정평가회에서 10개 참가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밤에도 빛나는 청년친화 산업공간’조성을 목표로 산업시설 환경개선, 아이-라이팅 프로젝트 등 인천시 특화사업과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삭막하고 노후된 공장 외관을 집중 개선해 산단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 전반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전문성 확보는 물론 수요자 만족도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근로자 만족도 증가와 청년층 유입, 문화산단 조성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노후공장을 문화가 도입된 쾌적한 근로환경으로 개선해 산업단지 내 청년 취업률이 높아지고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소를 기대한다”며 “변화된 공장 모습이 주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개선에도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0일 첫 ‘인천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인천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지침’을 확정하고 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19일 자로 개정·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인천시가 지난해 9월 수립한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신속행정 제도 도입’에 따라, 시는 올해 3월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방침을 수립하고 분야별 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통합심의 위원 풀을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 구성 이후 첫 번째 회의로 시는 ‘인천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지침’을 상정했다. ‘인천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통합심의를 하나의 통합심의위원회로 구성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련된 건축·경관·교육·도시계획·교통·환경 등 심의를 통합 검토·심의해 기존 3년 이상 소요되던 심의를 6개월 내외로 단축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련된 둘 이상의 심의가 필요한 경우 통합심의 대상이 되는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0조의3 특례 조항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기존 정비계획의 변경을 수반하는 경우 정비계획 변경을 포함해 통합심의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안건에 따라 위원회를 수시 운영할 계획이며 통합심의는 각 군·구별 정비사업 담당 부서에 신청할 수 있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의 시행을 통해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원도심 지역의 균형 발전 및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운영 지침 내용은 ‘인천광역시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등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의회는 18일 불당동 아름드리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화음 2’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토크콘서트 화음은 시청에서 아름드리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좀 더 개방적인 행사로 진행됐다. ‘화음2’는 의원과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천안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모두의 참석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었다. 개그맨 김재욱, 정범균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1부 미니콘서트에서는 성악가 한지훈, 그룹 리스트리오와 보컬 미엘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주최자인 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장의 환영사와 천안시장의 축사로부터 시작되어 천안시의회 소개, 각 상임위원장들의 상임위 소개를 거쳐 본격적인 토크 콘서트가 시작됐다. 시의원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은 불편 사항, 정책 제안, 발전 방안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정도희 의장은 “천안을 사랑하고 천안시 의회를 아끼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덕분에 이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천안시를 위한 의원들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또 시민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더욱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천안시의회의 전반기가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서 열린 화음2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천안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초심을 되새기며 후반기에도 든든한 시민의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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