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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지하철·버스 요금이 8년 만에 인상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7일 첫차부터 인천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각각 150원, 25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섬 주민들의 여객선 운임도 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오른다. 이에 따르면 성인의 신용카드 사용 시 인천 지하철 기본요금은 1,250원에서 1,400원으로 간선형 일반버스는 1,25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르는 셈이다. 섬 주민 여객선 운임도 1,500원으로 인상된다. 그 동안 시는 공공요금 인상 관련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하고 고물가에 따른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시민 부담이 최소화되는 범위 내에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준비해 왔다. 인천지하철 1·2호선과 함께 수도권 지하철 요금은 통합 환승 할인제 적용으로 신용카드 기준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0월 7일 일제히 인상되며 거리비례 추가 요금은 인상 없이 현행 유지된다. 일반 버스 요금은 신용카드 기준 간선형은 1,250원에서 1,500원, 지선형은 950원에서 1,200원으로 좌석버스 타 시도 행은 1,300원에서 1,550원, 영종행은 1,650원에서 1,900원으로 각각 250원 인상된다. 다만, 영종행 좌석버스 경우 영종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요금체계를 이원화해 영종 시내 승·하차 시 150원 인하된 1,500원만 내면 이용 할 수 있다. 인천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요금은 2,650원에서 3,000원으로 350원, 광역급행버스는 2,200원에서 2,600원으로 400원 인상된다. 또 인천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여객선 운임도 일반 1,250원에서 1,500원으로 청소년 870원에서 1,050원, 어린이 500원에서 6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섬 주민의 여객선 운임은 ‘인천시 섬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천 지하철·버스 요금은 2015년 6월 인상 이후 8년간 동결돼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물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에 따른 인천 대중교통 운송 적자는 2022년 기준 지하철 1,736억, 버스 2,648억원까지 증가해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부 요금 현실화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요금 인상으로 확보된 재원은 시민 안전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최우선으로 사용하고 다양한 수익사업 전개, 운송원가 절감 노력 등을 통해 대중교통 운송수지를 개선할 예정이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요금 인상이 시민을 위한 교통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져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까지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 민원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은행나무 가로수 악취 민원 기동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행나무 열매는 녹음과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노란색 가을 단풍이 아름답지만 떨어진 열매는 악취가 심하고 도로변에 얼룩을 남겨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가을철 불청객이다. 기동대응반은 인천시가 상황관리를 총괄하고 군·구에서는 진동 수확기, 열매 수거망, 고소작업차 등을 활용해 은행 암나무 가로수 12,764주의 열매를 조기 채취한다. 이미 떨어진 열매는 즉시 청소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은행나무 열매의 중금속, 잔류농약 등 오염도 측정을 의뢰해 안전성이 확인된 열매는 공원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 활용할 예정이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가을철 은행열매 낙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미리 열매를 채취하기로 했다”며 “특히 올해부터 시작한 가로수 위험성 평가 진단사업과 특화가로 조성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인천시 가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8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인천도시공사,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와 ‘공정하고 청렴한 도시 인천 구현을 위한 청렴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부패유발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자 공직유관단체인 인천도시공사와 건설분야 협의체인 대한건설협회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들 기관들은 청렴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이해 충돌방지를 위한 행동강령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건설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청렴도 향상 간담회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건설분야의 주요 실국장인 도시균형국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종합건설본부장도 참여해 인천시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관내 건설현장의 성실 시공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재범 인천시 감사관은 “최근 발생한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와 일부 공무원 건축 인허가 뇌물 수수의혹 등으로 시민의 불안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공직사회 기강을 바로 세우고 건설현장에서 불공정 관행과 부실공사를 근절하고자 이번 청렴상생 협약과 간담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해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 9월 6일부터 9월 9월까지 청렴페스티벌로 청렴라이브, 청렴캠페인 등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중 17개 시도 종합평가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다가, 이번에는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에서 개최된 ‘2023년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행사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 및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국 46개 노인일자리 수행 관련 기관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및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50개소가 협력해 1,700억의 예산을 투입, 총 49,67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대면사업을 추진한 것이 큰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무엇보다도 계속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의 소득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목표 대비 107.8%를 초과 달성한 것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민관협력으로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2·3호 개점과 인천시교육청과의 공공협력 모델인 ‘시니어 학교 방역’등 다양한 분야에 총 356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 이렇게 탄탄한 사업 계획과 열정이 주요 성과로 이어지면서 노인일자리 사업 대상을 일궈냈다고 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윤정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의 영예는 각 수행기관과 자치단체가 협력해 이룬 성과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발굴에 힘쓰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시상식에는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남동구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수행기관으로는 미추홀구노인인력개발센터,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19일 이번 평가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1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수상을 축하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중구 용유배수지 건설공사를 완료해 용유지역의 안정적인 간접급수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중구 영종도 서부 지역인 용유동과 운서동 일부 구간의 2,100여 세대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총 43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사업으로 2020년 5월 착공해 3년 3개월 만에 준공을 맞이한다. 용유배수지는 25,324㎡ 부지 면적에 16,000㎥ 용량으로 환경부의 상수도 시설기준인 12시간 이상의 체류시간을 확보해, 기존에는 공촌정수장과 영종통합가압장을 통해 용유지역 각 가정에 직결 급수했지만 이번 공사 준공으로 용유배수지를 이용한 간접 급수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용유배수지 준공으로 을왕리·왕산해수욕장 등 관광지와 10월 18일 1단계 개장 예정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등 대수용가 등에 맑고 깨끗한 인천 하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유배수지 준공으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총 35개소의 배수지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서구 검암배수지와 연수구 푸른송도배수지 2단계 건설사업이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2024년에는 강화군 지역의 교동, 삼산, 화도배수지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해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용유배수지는 계획 급수구역 내의 호텔·관광휴양지 등 장래 개발수요까지 고려해 배수지 용량을 결정했다”며 “장기적으로 영종도 전 지역을 간접 급수방식으로 전환해 수질을 안정화하고 비상 단수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내용으로 하는 ‘찾아가는 초등학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에 신청받은 인천 내 45개 초등학교 218학급에 대해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실시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재난대처 능력 및 안전의식 향상 도모를 위한 교육이다.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와 협력해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대상학교 모집에 협력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한데 힘을 모았다. 예측할 수 없는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습관 및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 재난안전역량 강화는 현시점에도 중요한 사안이다. 박찬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위기대처능력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어린이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9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투표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지역 및 공공 캐릭터 가운데 최고의 캐릭터를 뽑는 캐릭터 발굴의 장이다. 올해 열리는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는 인천시 캐릭터인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을 포함해 30개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해 있다. 최종 수상작 및 대상은 9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를 거쳐 총 10개 작품이 선정되며 대상 수상기관에는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인천시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인천시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천시 캐릭터 ‘버미, 애이니, 꼬미, 등대리’에 투표한 후 인증화면을 이벤트 참여 폼에 업로드하면 된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26일 당첨자를 추첨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캐릭터 인형 2종 세트 커피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세웅 인천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캐릭터 인지도 향상과 인천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돌봄 사각지대 및 갑작스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 틈새 돌봄서비스’를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긴급 틈새 돌봄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돌봄이 즉시 필요하지만, 기존 돌봄서비스를 적시에 사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재가 돌봄서비스, 가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틈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인해 일시적으로 신체 기능이 저하돼 긴급하게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나 가족 또는 부양의무자가 돌봄을 제공하기 어려운 경우, 활동지원·장기요양 판정 등 기존 제도권 서비스 대상자 선정 대기 시 단기적으로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등 긴급한 돌봄이 필요할 때 신청하면 된다.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 본인부담금 없이도 30일 동안 72시간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분들께서는 꼭 이용하셔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위기를 해소 할 수 있도록 돌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4-20230918085715.png][국회의정저널] 오는 추석 명절, 인천가족공원이 정상 개방되고 편리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계속 운영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9일 금요일 인천가족공원의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대신 부평삼거리역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인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 인원이 약 3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성묘를 위해 안전, 교통, 주차 대책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이 폐쇄됐던 시기도 있었지만, 올해 추석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을 명절 성묘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각종 성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특히 추석 명절 당일인 9월 29일 금요일에는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그 대신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에서 인천가족공원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가족공원 내에서도 대형주차장, 별빛당, 회랑형 봉안담 등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새롭게 운행한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추석 명절 연휴 기간에는 교통상황에 따라 인천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가족공원 개방 시간은 평소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기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이와 함께 인천시, 인천가족공원, 소방서 경찰서는 합동으로 인천가족공원 주변 교통 지도, 119 소방·구급 차량 대기, 장사시설 방역실시 등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직접 성묘를 오지 않고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운영된다. 인천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시가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 설 명절에는 3만 4천여 건의 이용실적을 달성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 추석에도 성묘객 분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족공원 내 혼잡과 주변 지역 교통혼잡 등이 예상되니 성묘는 온라인 성묘 및 사전성묘를 적극 이용하고 방문 성묘의 경우에도 버스와 지하철 등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이 15일 오전 인천항 수로와 팔미도 인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쟁의 그림자가 아닌 ‘자유와 평화의 빛’을 찾는 기념식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우리 군 장병, 유엔군 참전국 무관단, 국민 참관단 등 1,600여명이 참여해 73년 전 오늘을 함께 기억했다. 기념행사는 함상 전승기념식과 인천상륙작전 시연, 해상사열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 앞바다에서는 우리 군 함정 25척과 항공기 15대, 장비 7대를 비롯해 미 해군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과 캐나다해군 호위함 밴쿠버함이 73년 전 8개국 261척 함정과 7만 5,000여명의 연합군이 참여한 상륙작전이 시연됐다. 특히 마지막으로 실시한 해군과 해양경찰 함정의 해상사열은 국민 참관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해상사열은 상륙기동부대가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음을 축하하고 국민들에게 인천상륙작전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실시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국제적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기념행사의 기간과 규모를 대폭 확대 추진했다. 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인천을 평화외교 무대의 장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인천시의 계획으로 시는 올해 시민의 공감을 얻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유정복 시장은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고 또 그것을 영원히 지켜나가는 것 역시 우리의 사명”이며 “그러기 위해 인천을 세계평화의 도시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시장은 “73년 전, 전 세계 국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진격했던 그날의 역사가 이미 인천이 세계평화의 도시가 됐음을 증언하고 있다”며 “전 세계인의 위대한 정신으로 지켜낸 기회의 땅이자 창조의 도시 인천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