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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원도심 주요 현안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시의회와 함께하는‘우리동네 시청’올해 첫 방문지로 5월 10일 미추홀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수봉공원 고도지구 제한 완화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부지 활용 방안 안건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미추홀구 지역구 시의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민선 8기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 시청’은 시의회와 집행부가 10개 군·구의 주요 현안 현장을 방문하며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먼저 이날 첫 방문지로 용현 1·4동 수봉공원 하단부 고도 제한 현장을 살폈다. 이봉락 시의회 의장은 “수봉공원 고도지구가 1984년 최초 지정된 이후 높이 기준을 세 차례 완화했지만 아직도 타 지역에 비해 개발이 어려운 상황이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과도한 고도제한 해소 방안 마련을 요청드린다”고 건의했다. 이에 황 부시장은 “중장기적 시야를 가지고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경관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높이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봉공원 고도지구 제한 완화’ 요청은 지난 3월 제293회 임시회 에서 김종배 시의원이 5분 발언에도 언급한 바 있다. 이어서 방문한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서 김재동 시의원은 “2009년 인천대학교가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한 이후 미추홀구 제물포캠퍼스는 장기간 방치돼 원도심 슬럼화가 가속되고 우범 지대로 전락할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도시 침체 문제 해결을 위해 조속한 개발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활성화 방안 마련’은 지난 1월 유정복 시장 미추홀구 연두 방문 때에도 건의가 나왔던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다. 이에 황효진 부시장은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활용 방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원활한 방향으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밝은 시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에서부터 시민생활의 어려움을 듣고 해답을 찾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이후 지금까지 7개 군·구 29개 현안·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그중 27개 안건을 수용했고 시의회와 함께 노력해 12개 안건을 해결했으며 15개 안건은 진행 중이다. 해결한 주요 안건에는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계양구 병방동 76-32번지 일원 도로개설 공사 ▲노후화된 부평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개보수 지원 ▲검단산업단지 하수처리장 내 테니스장 개방 ▲강화군 고인돌체육관~송해삼거리 광역시도 78호선 일원 인도 설치 ▲인천시청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등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은 수인선 협궤열차의 탄생과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주말 가족 교육프로그램 ‘만들면서 배우는 인천역사’을 5월 2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말 가족 교육‘만들면서 배우는 인천역사’’는 지난 1937년 개통돼 1995년까지 50여 년간 인천과 수원을 오가던 수인선 협궤열차에 대해 알아보고 인천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제강점기 시기 인천 주변의 질 좋은 소금과 쌀을 수탈해 운송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수인선 협궤열차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고 수인선 협궤열차 입체 모형을 조립하는 등 흥미롭게 인천역사를 배워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총 2회차 이뤄지며 회차별로 1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인천시립박물관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5월 교육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신은미 인천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수인선 협궤열차의 역사적 배경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인천 역사와 문화에 대해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5일부터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생활 속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2024년 어린이 과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학교실은 인천에 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 실험과 실습과정으로 생활과학교실과 보건과학교실 두 가지로 구성돼 토요일에 총 4회 운영된다. 생활과학교실은 이화학 분야의 실험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술보다 재미난 식품 첨가물 이야기’, ‘모기기피제 성분 이야기’라는 두 가지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나 사탕 등에 포함된 색소를 직접 추출하고 관찰하며 천연 식물성 오일을 재료로 휴대용 모기약과 모기퇴치 스프레이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보건과학교실에서는 미생물 분야의 실습 체험 위주로 ‘감염병 예방’, ‘미생물 이야기’, ‘모기 및 진드기의 이해’라는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교육, 미생물 염색 과정, 그리고 모기와 진드기의 생김새를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다. 인천 관내 초등학생 중 과학에 관심 있는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과학교실은 5월 25일과 7월 6일 보건과학교실은 6월 8일과 7월 20일에 보건환경연구원 내 실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할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4 제1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이 오는 5월 12일 인천 청라호수공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페스티벌 행사로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장려하며 지역 사회의 결속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휘트니스스포츠협회 주최, 인바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참가 시민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행사를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다양한 피트니스 경연과 건강 정보 부스, 가족 단위의 게임 및 경품 제공을 통해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유·청소년을 위한 피트니스 프로그램과 장학금 수여, 다세대 가족이 함께하는 무대도 마련돼 있어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개막 식전 공연으로 대한민국 탑 보디빌더 이승철을 비롯한 국제보디빌딩연맹 프로들의 포징쇼 등 14개 종목 410명 선수가 참가하며 유·청소년 태권도 공연, 피트니스 대회, 케이 팝 댄스 경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가정의 화목과 건강을 증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프로그램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점포에 안심장비를 지원하는 여성안심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범죄와 보안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점포에 범죄예방 안심장비를 제공해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안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남동구와 부평구에서 시범시업으로 190세대, 60점포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해 지원 대상 여성들이 안전한 상황에 보호 받고 있다고 느끼는 안심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여성안심드림 사업을 6개 구로 늘리고 지원 서비스도 확대해 더욱 두터운 안심 환경을 조성한다. 인천시는 ▲기존 남동구, 부평구에서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까지 6개 구로 확대 ▲각 구별 40가구 40점포를 지원, 총 240세대 240점포 지원 ▲여성 1인 가구에는 지원 품목을 기존 안심홈세트TV, 스마트 초인종 등)에서 도어가드까지 확대해 신청자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여성 1인 점포에는 비상벨 설치를 지원해 위험상황 시 경찰 즉시 출동,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도록 안심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여성 1인 가구의 경우 전세환산가 2억 5천만원 미만, 여성 1인 점포는 전세환산가 3억 5천만원 미만의 세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여성범죄 피해자 또는 여성폭력 피해자는 지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우선 지원 대상이며 신청자가 초과되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를 먼저 지원해 위험과 위기에 있는 여성을 먼저 지원한다. 신청 방법, 신청 기간 및 구별 지원 품목 등은 관할 구청에 문의하면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면 그것이 바로 인천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일 수 있다”며 “인천시민 안심드림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역시에서는 최초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하수시설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2년 기준으로 일일 처리용량 50㎥ 미만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이 2만 4천여 개소 있는데, 이는 특광역시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편에 속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2년 12월부터 개인하수로부터 공공수역의 환경 위해성 예방을 위해 오수처리시설 설치 기준 강화, 준공 후 수질검사 대상 확대 등을 반영한 하수도법이 개정돼 시행되고 있다. 또한 소규모 개인하수시설의 대부분은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유자에 의해 자가 관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준공검사 및 지도·점검 시 개인하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시운전 실태 및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관리 기준과 연구원에 수질검사 의뢰 시 필요한 전문지식 등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가 실무중심으로 광역시 최초로 실시해 참석자들에게 호평받았다. 이번 교육으로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정책 및 법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 군·구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달라진 하수도법 맞춤교육을 통해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 및 업무 전문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실무 교육으로 하수처리구역 밖에서 배출되는 개인하수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공공수역의 오염 예방 및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회 인천시 대학연합 창업캠프가 5월 9일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막을 올렸다. 인천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캠프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과 관내 9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했으며 캠프에 참가한 10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청년창업을 응원하기 위한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며 여러분의 창업 아이디어가 인천의 현안 해결을 위해 반드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대학과 창업지원기관 그리고 인천시가 앞으로도 더욱 힘을 모아 여러분들의 창업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창업캠프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및 관내 9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으며 인천지역 대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주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먼저, 참가자들은 팀 빌딩 과정을 거쳐 연합팀을 구성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사회적 이슈 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사업계획서·발표자료 작성 등이 포함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발표평가를 통해 창업캠프 이후 창업디딤돌 프로그램,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10개팀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팀들은 창업디딤돌 프로그램에서 지역 엑셀러레이터와 매칭해 사업 아이템을 고도화하게 되며 대학에서 마련한 창업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이후, 9월에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총 4천만원의 상금 및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관의 특전이 부여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공연 예술 진흥을 위해 무대를 제공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인천열전’이 2024년 첫 공연으로 ‘맛있는 현대무용 페스츄리’를 올린다.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컨템포러리 댄스의 장이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무대 제공과 문화예술회관의 제작 역량 강화코로나19로 고통받는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인천열전’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공연 제작 및 기획, 마케팅을 도와 인천의 예술인들이 공연 창작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천문화재단과 협업해 선보인다. 현대무용은 기존 고전무용의 형식성을 탈피해 감정과 신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중시하는 무용장르로 10세기 초부터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인천열전’ 무대를 장식하는 구보댄스컴퍼니와 젬댄스컴퍼니, 오르난댄스컴퍼니는 어려운 무용계 환경 속에서도 인천을 근거지로 꾸준히 창작 활동을 펼쳐온 보물 같은 단체들이다. 트라이보울에서 만나는 열정의 무대‘맛있는 현대무용 페스츄리’는 3팀의 우수 창작 레퍼토리를 엮은 옴니버스 작품이다. 공연이 진행되는 트라이보울은 특별한 조형성을 갖춘 독특한 외관과 함께 무용 공연에 최적화된 무대를 가지고 있다. 관객의 시각선이 무용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원형 트러스트 무대는 현대무용 관람의 기대감을 높인다. 오르난댄스컴퍼니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매체를 융합시킨 융합형 예술에 앞장서는 무용단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어린 날의 발랄했던 생각과 행동을 춤으로 표현한 ‘Childlike’를 선보여 관객들을 철없던 10대 시절의 자유로움으로 인도한다. 19명의 무용수가 거침없는 몸짓으로 일상에 쌓인 감정을 해소시킨다. 젬댄스컴퍼니는 고단한 현재의 삶을 벗어나 행복한 과거를 추억하는 레트로 감성을 담은 “젊음 사랑 낭만”으로 무대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팍팍하고 치열한 현실과는 다른 익숙하고 편안했던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다. 대표 겸 연출자 이영훈을 비롯해 윤재기, 이우성, 박솔이, 임준혁, 김민지 총 6인이 무대에 오른다. 창단 24주년을 맞이한 구보댄스컴퍼니는 니체의 역작을 무용으로 만든 ‘짜라두짜는 그렇게 말했지’로 현대무용의 깊이와 철학을 전한다. 예술감독 장구보 외 5명의 무용수가 니힐리즘를 넘어 삶의 굴레와 운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예술적 초월의 단계를 펼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참여하는 3개의 단체가 깊은 풍미와 맛을 자랑하는 페스츄리처럼 오랜 시간 동안 겹겹이 쌓아 올린 작품성과 실력으로 현대무용의 풍성한 맛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스테이지149. 인천열전Ⅰ. ‘맛있는 현대무용 페스츄리’는 전석 2만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카카오톡 채널 플러스 친구 등록 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4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오는 12일 인천문학경기장 및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인천일보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주최, 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주관하고 인천시, 시의회, 시 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전 세계 7개국, 약 1만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하프, 10km, 5km 총 3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 오전 8시 50분부터 12시까지 ‘문학경기장~선학역 사거리~동춘역 사거리~테크노파크역 사거리~해안초소 사거리’ 등 마라톤 주요 구간에서 시간대별 교통통제가 이뤄질 예정인데,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조해 시민들에게 교통통제 내용을 안내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특히 교통통제에 따른 시내버스 임시우회 사항은 무정차 및 우회 버스정류장과 차량 내부에 임시우회 운행 안내문을 게재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120미추홀콜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세환 시 체육진흥과장은 “마라톤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도심을 가로지르며 인천 곳곳에 참가자분들의 열정과 활기를 전해주시기 바란다”며 “다만, 마라톤 개최에 따른 교통통제로 차량 운행 시 불편이 예상되므로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지하철을 이용하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4월 1일 ~ 5월 3일까지 5주간 관내 배달음식 판매하는 음식점과 축산물 원료 공급업체 등 135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위반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원산지 및 유통단계의 신선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없는 소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실시됐으며 통신판매는 물론 배달앱·배달음식 등에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함을 함께 홍보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여부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준수 여부 등을 단속해 4개 업소를 적발했다. A업체는 수입산 김치를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표시했고 B업체는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진열·판매했으며 C업체는 중국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한편 D업체는 농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농산물 원산지 거짓표시는 농수산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고 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사항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1차 30만원, 2차 60만원, 3차 이상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특사경은 적발된 위반사항 중 과태료 부과 건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에 통보할 예정이며 나머지 적발 건은 수사기간 내 구청에서 고발 접수된 1건과 함께 관련법률 위반 혐의로 병행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전태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비대면 주문 및 배송 트렌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배송 음식의 원산지 및 유통단계에서의 안전성에 대해 상시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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