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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제8회 인천광역시청소년정책참여한마당’이 5월 11일 인천시청 본관 로비와 애뜰광장에서 개최된다.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에는 인천지역 청소년시설·단체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인천청소년대상 및 청소년 유공자 시상, 유스-학부모봉사단 연합발대식, 청소년정책포럼등의 주요 행사와 함께 ‘오렌지존, 블루존, 그린존’등 주제별 체험존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청소년과 학부모 등 시민 약 3,000명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영화 촬영 ▲그립톡 만들기 ▲인공지능 사진 촬영 ▲풍선 다트 ▲체력 측정 및 경찰 체험 ▲심폐소생술 ▲방송스튜디오 뉴스 ▲천연비누 만들기 ▲공인노무사 알바 상담 등의 체험이 가능하고 이 외에 청소년 연합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 김종득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청소년 상 중에서 가장 우수하고 권위 있는 상인 청소년 대상 5명과 함께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에 대한 인천광역시장 표창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정책포럼에서는 올해의 우수 청소년정책 과제를 제안 발표할 예정이며 청소년과 시민패널 150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인천지역 중·고등학교 7개교의 학생과 학부모 200명이 참여하는 유스-학부모봉사단에서는 ‘사랑의 나눔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연탄 은행에 기부해 연말에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참여한마당을 통해 다양한 활동과 경험으로 5월 청소년의 달을 맘껏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토양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토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130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실태조사 지역은 토양전문기관,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와 함께 지난해보다 10개 늘어난 총 130개 지점을 조사할 예정으로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잠재토양오염원 시설을 사전에 조사해 토양오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토양오염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업단지 및 공장 지역, 교통관련 시설 지역 등 중점오염원 78개소와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21개소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이외에도 공장폐수 유입 지역,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등도 조사할 예정이다. 먼저 토양오염조사 전문기관에서 GPS를 활용해 조사 지역의 시료를 채취하는데, 이때 매설물탐사는 물론 표토 및 심토 시료 채취도 병행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지점 및 오염유형에 따라 표토와 심토의 유해 중금속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토양오염물질 23개 항목을 검사한다.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른 ‘토양오염 우려기준’적합 여부를 판정할 예정이며 군·구에서는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는 토양정밀조사 및 정화·복원 등의 행정처분 명령을 취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토양오염은 확인이 어렵고 한번 오염되면 토양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토양오염 사전조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는 것은 물론, 깨끗한 토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의료원의 안정적인 간호사 수급과 지역 공공의료 인력양성을 위해 2024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규모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에는 1인당 최대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졸업 후에는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장학생 신청 서류 접수 기간은 5월 9일부터 31일까지로 시는 전국 간호대학교에서 추천받은 4학년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공공 간호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장학생 선발 조건 및 기타 안내 사항은 인천의료원 홈페이지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시 70%,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 인천의료원 10%로 분담한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은 의료원의 간호사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해 2023년 처음 시작했다. 5.4 : 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된 1기 장학생 10명은 올해 3월부터 인천의료원에 의무복무 중이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작년 대비 선발인원이 확대된 만큼 간호학과 학생들의 많은 지원으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 기반 조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지반침하로 공사가 중지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6공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과 지장 없는 열차 운행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청라연장선은 서울7호선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를 거쳐 공항철도까지 연결하는 10.767㎞, 8개의 정거장을 지나는 노선으로 지난 2022년 2월에 착공해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에 지반침하가 발생한 곳은 청라연장선 6개 공구 중 종점부인 청라국제도시역 부근의 6공구로 지하수 유출을 최소화하는 지중 차수벽 공법을 적용해 시공 중이나 실제 지반을 굴착 해보니 기본 및 실시설계 내용과 달리 암반 파쇄대를 통해 예상치 못한 다량의 지하수가 유출돼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공사를 중지하고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동화 계측시스템도 추가 설치해 선로 및 승강장의 안전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공신력 있는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침하 원인을 파악하고 보강 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지반침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지하수의 유출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제시된 ‘차수보강 그라우팅 공사’를 시공 중에 있다. 또한 지반침하와 관련해 지난 4월 26일 철도보호지구 관리자인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철도안전법’제45조에 따라 안전조치 명령을 받은 상태로 이행을 위해 공항철도 선로하부 지반보강 및 지하수 처리대책 수립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당초 계획대로 2027년 말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되, 공사재개 승인이 지연되는 등 불가피한 경우 개통 일정이 늦어지지 않도록 단계별 개통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지반침하 현장을 점검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과 열차의 안전 운행이므로 안전한 시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안전조치 명령을 이행해 지하철공사가 이른 시일 내에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소선도 도시 인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플랜트가 들어섰다. 인천광역시는 5월 8일 서구에서 세계 최대 액화수소 생산시설인 ‘액화수소플랜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장용호 SK 대표, 그리고 추형욱 SK E&S 대표와 수소관련 기업 등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년 7월 첫 삽을 뜬 서구 액화수소플랜트는 30여 개월간의 공사와 시운전을 거쳐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3만 톤의 액화수소를 생산해 전국에 공급을 시작한다. 수도권 지역은 이전까지 석유화학단지, 제철단지 등에서 생산된 부생수소나 도시가스를 개질한 기체수소를 공급받아 왔으며 생산이나 운송의 차질이 발생하면 수소 수급에 차질로 이어졌다. 액화수소플랜트에서 만들어지는 액화수소는 기체수소를 –253℃의 극저온상태로 냉각한 것으로 전 세계 9개 국가 에서만 생산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로 기체수소 대비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운송 효율도 10배 이상 높은 장점이 있다. 이번 액화수소플랜트는 하루 90톤, 연간 3만 톤의 액화수소를 생산하는 규모로 이는 수소버스 약 5,000대를 1년간 운행할 수 있는 양이다. 인천을 비롯한 전 지역에 가장 빠르게, 대규모로 경제적인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준공식 행사 중에는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과 국내 액화수소생산 기업인 IGE, 효성하이드로젠, 하이창원은 ‘액화수소 수급협력 체계 구축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통한 수급 안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이번 액화수소플랜트 등 유리한 수소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수소대중교통체계 조성, 수소앵커 기업 유치, 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 등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과 투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액화수소플랜트 준공으로 세계 최대 수소 생산 기반과 그와 연계한 수소 산업 육성 및 수소 모빌리티 전환 측면에서 수소경제 확산기에 접어든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수소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8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윤성순 대한노인회인천시연합회 부회장, 이봉락 인천시의회의장 등과 지역 어르신, 주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어버이 은혜, 감사한다 사랑한다’를 주제로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효·공동체·인천을 모래로 표현한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내빈합동 큰절, 어머니의 마음 노래 제창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2부에서는 인기 트롯가수 박군, 퓨전국악팀 ‘더리음’ 공연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1·3세대 함께하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시니어 동아리 버스킹 공연 ▲캐리커쳐·캘리그라피·샌드아트 체험행사 ▲언제나 청춘 인생컷 포토존 운영 ▲어르신 일자리 생산품 홍보 ▲무료 건강검진 등이 마련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평생을 가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이 지금의 인천을 만들어 주신 주축이자 선봉장이다”이라고 감사를 전하면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돌봄 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외교부 개최도시 선정심사위원회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후보도시로 인천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3월, 개최도시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025년 11월경 APEC 정상회의 주간을 개최할 도시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7일 오후, 제2차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인천시, 제주도, 경북 경주시를 후보도시로 선정하고 3개 도시에 대한 현장실사 계획도 의결했다. 인천시는 국제회의 개최에 필요한 객관적인 기준 및 역량을 평가한 4개 평가항목, 18개 평가지표의 서면심사를 통과했으며 앞으로 후보도시로서 현장실사 및 유치계획 설명회 등의 선정심사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그간 시는 우리나라 무역 투자 최대 파트너인 APEC과의 경제·문화·인적 교류 기반을 확보하고 인천시가 선도하는 바이오, 반도체 등 신흥 핵심기술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로 국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호텔 및 컨벤션,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등 탄탄한 기반시설과 ‘2018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2023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등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치밀한 전략을 준비해 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은 의장국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APEC 회원국이 성과를 얻어갈 수 있는 레거시를 만드는 유일한 도시”며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 인천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는 숙명”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5월 후보도시 현장실사 및 시도별 유치계획 설명회 등을 거쳐 6월 중 개최 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공청사 1회용품 사용근절 선언 후 자발적 동참을 통한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청사 내 다회용컵 비치 등 관련 기반시설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청사 내 주 출입구와 본청 내 층마다 다회용컵 대여함과 반납함을 17곳에 설치했고 텀블러 세척기도 11곳에 설치해 1회용품 사용근절을 위한 청사 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일 선언식을 열고 공공청사 1회용품 사용근절을 다짐한 데 이어 이번 시스템 구축이 공공청사 1회용품 근절을 실천하는 직원들의 거부감을 줄이고 편리성을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사 내 구축 시스템이 인천지역 내 공공청사 1회용품 사용근절 도입을 위한 최적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보완을 해 나갈 방침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그동안 구호에만 그쳤던 공공청사 1회용품 사용근절 외침이 이번 인천시 청사 내 다양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직자는 물론 인천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응 기간이 필요한 만큼 직원들과 청사를 출입하는 일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인천시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310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보급 품목은 총 143개로 ▲시각장애 유형 72개 품목 등) ▲지체·뇌병변장애 유형 23개 품목 ▲청각·언어장애 유형 48개 품목,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등)이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군·구 정보화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가격의 80%를 지원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의 경우에는 약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급대상자는 신청자의 중복지원 여부, 전문가 평가, 심층 상담 등을 거쳐 선정하며 7월 18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3일과 14일에는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체험전시회를 열고 제품설명과 제품 시연,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상담전화 또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영순 시 정보화담당관은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지속적인 보급을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사업의 홍보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5월 7일 오후 미추홀구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인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군·구 연합회장,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상공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와 인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원사업의 보완·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과 홍보 등 지난 4월 18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인천시는 올해 2월 1일부터 확대 운영한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참여 업체가 당초 계획한 1,000개가 초과됨에 따라 500개 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설명회에 앞서 추가모집 홍보 안내지 1만 부를 인천소상공인연합회에 전달하고 함께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참여신청을 위한 소상공인 확인 서류를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소상공인이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신청할 수 있었지만발급절차가 까다롭다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에 따라, 사업자등록증 제출로 대체 가능토록 하고 업체별 택배 발송 누계 500개 초과 시 중소기업확인서를 추가 제출하는 것으로 신청 방법을 개선했다. 인천시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는 산재된 소상공인의 물량을 모아 기존 택배사와 일괄로 단가계약 함으로써 배송비 절감, 단 1개의 물량도 픽업, 당일배송이 가능하도록 한 장점이 있다. 시중 일반택배의 평균 가격은 당일배송은 4,400원, 일반배송은 3,500원 수준이지만, 인천시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하면, 인천·서울·부천 지역 당일 배송은 3,500원, 전국 일반 배송과 신선배송은 각각 2,500원과 3,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시장 평균 배송료 대비 약 25%가 절감된 금액이다. 아울러 인천시가 올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지원사업은 인천 지하철 역사와 지하철을 연계해 참여업체를 인천시 37만 소상공인으로 확대하고 택배 가격도 일반배송 기준 1,500원부터 이용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인천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참여 업체는 향후 별도 신청 없이‘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이용이 가능하다. 김을수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시는 지원사업의 로드맵에 따라차근차근 사업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온라인 홍보와 관내 단체·기업과의 홍보업무 협약, 찾아가는 시책 설명회를 병행해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인천시 소상공인은 고객센터 또는 큐알 코드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시책 설명회 신청 또는 소상공인의 물류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장 내 포스터 부착 등 인천시와 함께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사업 홍보를 희망하는 단체는 인천시 물류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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