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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민속 명절 추석을 맞이해 9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21일간 농산물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도매시장 반입물량을 전년 대비20% 이상 확대하고 소비자의 농산물 구매 편의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개장일과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평소보다 2시간 연장해 운영한다. 같은 기간 중 정기휴무일인 9월 24일은 정상영업을 하고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휴업을 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등 8개 주요 성수품의 거래 물량을 전년 5,403톤보다 20% 이상 늘어난 6,484톤을 공급해 시민들이 추석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강승유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된 제28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스마트 물관리 기반시설 구축’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지자체 정보통신 분야의 최대 행사로 정보통신 분야의 수범사례,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최신 정보통신기술에 대응하고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24건의 우수사례 중 최종 8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현장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에서 발표한 ‘스마트물관리 기반시설 구축’은 지난 2019년도 인천 수돗물 사고에 따른 대응사업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실시간 감시 및 제어기반 환경을 구축하고 현장사고 대응 골든타임 확보와 안정적 급수공급을 목적으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장에 상수도의 눈 역할을 하는 각종 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감시하고 자동드레인, 정밀여과장치 등 수질개선 설비를 통해 맑은 물 공급에 기여했으며 모바일기반 지리정보시스템, 스마트미터링 도입 등을 통해 업무 효율화에 크게 기여했다. 황영순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인천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한 전국 우수사례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22년 남동구청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한 ‘통신이 자체 개발·운영’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산부는 10월 5일부터, 75세 이상은 10월 11일 70세 이상은 10월 16일 65세 이상은 10월 19일부터 무료 접종이 시작된다. 일반적으로는 여름철에 접어들면 인플루엔자 유행이 감소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마스크 착용률이나 면역력이 감소한 탓에 평소와 다르게 여름철에도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됐었다. 따라서 올해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감염 시 중증화가 될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기간은 올해 9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로 주소지에 관계없이 지정된 동네 병·의원이나 보건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의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로 생산한 4가 백신이며 백신 수송 중 콜드체인 상시 유지 관리를 통해 안전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여름철에도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된 만큼, 겨울철 본격적인 유행 전 잊지 말고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이상 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뒤 귀가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이달 초 발표한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로 ‘2023년 2차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를 오는 10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하고 토지 등 소유자 10% 이상 동의로 재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를 희망하는 지역이다.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수립 사전검토 제안서를 해당 자치단체에 접수하면 군·구에서 제안서 심사 후 후보지를 추천하고 시에서는 제안서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시는 주거환경정비의 시급성, 사업 추진 가능성,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오는 12월경 재개발사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차 공모는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 1차 공모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모기준을 적용한다. 1차 공모에서 45개소가 신청했지만 10개소만 선정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만큼, 이번 2차 공모에서는 1차 공모와는 달리 후보지 선정 구역 수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 입안권자가 1차 평가를 통해 70점 이상인 구역을 인천시로 추천하면, 시가 제안서 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사업의 타당성 등 종합적인 검토와 심의를 통해 위원회에서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정성균 인천시 주거정비과장은 “이번 공모는 선정 구역 수를 정하지 않고 시행해 1차 공모보다 많은 구역이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 인천대학교 동북아 이비즈센터에서 온실가스 다량 발생 사업장 등 관내 사업장 150개 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1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인천시 온실가스 배출량 상위 기업 19개사를 포함한 지역 중소사업장 등 150개 사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발전과 산업부문은 국가 관리영역이지만, 이들 부문의 온실가스 발생이 인천 총 배출량의 77%를 차지하는 만큼, 인천시는 2045 탄소중립 비전 실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을 이번 교육대상에 포함했다. 유럽연합은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에 2026년부터 탄소국경세 시행을 이미 법제화했고 글로벌 금융·기업·투자회사는 탄소배출보고서를 요구하는 등 앞으로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기업들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처럼 탄소-경제가 통합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지역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준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현황 및 국내외 동향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대응방안 탄소경제 전환 준비 및 탄소중립 기업 실천 이행확산 방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 강사로 나선 인천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인 김정임 중앙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과 기업의 경쟁력’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 지원 강화와 체계적인 전문 인력의 육성, 교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태 온실가스검증심사원은 ‘기업의 탄소중립 및 환경·사회·지배 대응’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탄소국경세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체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사업장 여건상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업장을 위해 교육교재를 공유할 예정이며 환경·사회·지배 경영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내실있는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 및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방안, 시설개선을 통한 환경·사회·지배 탄소중립 경영, 중앙부처 자금지원사업 공모 지원 방안을 탄소중립 전문가와 함께 기술지원할 계획이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은 탄소-경제 통합패러다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다가올 에너지 기반산업의 무역규제에 대한 선제적이고 경쟁력 있는 탄소중립을 증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기업이 저탄소 경영과 화석연료 에너지의 친환경 전환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효성 있는 대안을지원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국가 탄소중립 감축 목표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비전과 전략’을 발표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민·관·산·학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또한 지난 8월 74개국 1,200여명의 국제기구 및 유관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위기 적응주간’ 국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 개청에 따른 ‘글로벌 헬스케어 도시, 인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외국인 환자 2만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간 코로나19로 무너졌던 의료관광 기반과 네트워크를 재구축하기 위해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가 협력하는 인천의료관광 공동마케팅 협력단을 구축해 지원하고 몽골 현지를 직접 찾아가 인천의료관광 단독설명회를 개최해 비즈니스 상담 434건, 업무협약 10건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실적을 내고 있다. 한편 해외거점 재구축을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인천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하고 5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재외동포청 유치 기념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한인들을 위한 건강검진 상품을 소개하고 현지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인천의료관광을 홍보하는 등 인천의료관광을 홍보하는 데에 총력을 다했다. 인천시는 향후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인천 글로벌 헬스케어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또한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국제 의료관광 시장에서 인천의료관광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결과를 반영한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외동포청 유치를 계기로 재외동포 대상 인천 홈커밍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거점에 인천의료관광 홍보센터를 확대 개설해 중증환자를 비롯한 의료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유치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의 역량 강화교육과 정례회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스톱 메디컬 지원서비스를 확대해 외국인 환자 수용 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는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관광·숙박 등 다른 분야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방인 외국인 환자의 효과적 치료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소통하며 민·관 협력사업을 활성화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사업을 더 속도감 있게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증가 추세에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를 활용한 안부 확인 돌봄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돌봄필요 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의 5년간 고독사 연평균 증가율은 11.9%로 이 중 40~60대 남성이 7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된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반영한 ‘2023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시행계획에는 인적 안전망 등을 활용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업무수행 기반 강화 4대 추진 전략을 주축으로 인천시에 적합한 고독사 예방을 위한 9개 단위과제, 51개 세부사업으로 나누어 맞춤형 돌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 청년·중장년·노인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사업 등이 있다. 특히 중장년층이 고독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인 만큼 지난 7월부터 중장년 이상을 중점 대상으로 ‘대화형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 횟수를 주 5회까지 확대했다. 또한 지난 8월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에게 재가돌봄·가사서비스,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서비스 비용 지원하는‘일상돌봄 서비스’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운영성과를 확인한 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저소득 1인가구 중장년 남성에게 청소·정리, 밑반찬, 안심 동행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한편 무연고 고독사 발생 가구에 유품정리를 지원하는‘싱인투게더’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어려운 시민에게 인천시가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며 “고독사 위험군 발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매년 1개소씩 추가 지정해 2025년까지 5개소로 확대하고 올해 27개소로 운영하던 공공심야약국을 35개소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경증환자에게 야간·휴일 외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한 병원으로써 최근 소아의료체계 혼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소아경증환자를 분산시켜 응급의료기관 쏠림현상을 완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미추홀구 연세소아과의원, 서구 청라연세어린이병원, 위키즈병원 등 3개소가 운영 중인데, 매년 1개소씩 추가 지정해 2025년까지 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심야시간에 긴급하게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2023년 27개소에서 2024년부터 35개소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심야약국과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을 통해 인천시민이 필요할 때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심야, 휴일 시민 안심 의료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4일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채용을 원하는 기업체의 매칭을 위한‘2023년 인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2013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행사로 채용관, 홍보관, 고용서비스, 부대행사 등 분야별로 나눠 진행된다. 구인업체의 인재 확보 어려움과 장애인 구직 희망자들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취업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인데, 행사 당일 면접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장애인박람회 온라인 사이트를 구축해 단계별 매칭 중심의 채용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근로장애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장애인 생산품도 전시해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5개 유형, 1,05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천형 중증장애인 맞춤형 복지일자리 지원사업’에는 70명의 중증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과 장애인 권익옹호활동 등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경쟁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고용 확대를 위해 2022년 기준 1억 5천만원이었던 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민간기관 매출액을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보조사업 수행기관 및 우수기업 선정 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을 평가 항목으로 신설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서 민간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유도할 예정이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채용정보가 제한적일 수 있는 장애인들과 고용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들이 서로 상생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대한민국 대표 국제 항만과 천혜의 자연경관이 공존하는 인천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인천 보물섬 지도 168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 보물섬 지도 168 캠페인’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인천의 다양한 섬들의 트래킹 지도를 만들어 독특한 색채와 다양한 매력이 빛나는 인천 보물섬의 가치를 알리고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168명의 캠페인 참가자들이 직접 눈과 발이 돼 인천 보물섬 지도를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승봉도, 대이작도, 문갑도, 굴업도 등의 섬을 방문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지도에 표지되지 않은 트래킹 길과 아름다운 섬을 직접 촬영하고 360도 영상과 사진을 구글맵, 스트리트뷰 등에 소개해 보물섬 지도를 완성하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보물섬 지도는 우리나라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인천 보물섬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특히 지도에는 무장애 코스를 별도 표기해 보행약자들도 안전하게 인천 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캠페인에 참가할 168명의 트래커를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1인 신청 시 2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구글 링크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추첨으로 선정하고 9월 26일 인천시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세웅 인천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서해 바다가 만들어낸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며 “인천이 간직한 168개의 ‘보물섬’을 모든이들이 알아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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