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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남동택시쉼터의 환경을 개선하고 전기 충전기 설치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소한 지 10년 이상 돼 노후된 남동택시쉼터 내부를 리모델링해 1층에는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쉴 수 있는 카페 공간을 조성하고 2층에는 장시간 운전으로 저하된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운동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일환으로 2023년 12월 남동택시쉼터 내 전기 충전기 1기를 설치했다. 충전기는 시 운전 후 5월 17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에는 2곳의 택시쉼터가 있는데 그중 이용률이 저조한 부개택시쉼터는 올 하반기 접근성이 좋은 계양구 교통연수원으로 이전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정경원 시 택시운수과장은 “남동택시쉼터 환경개선 및 부개택시쉼터 이전으로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천시민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택시교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3일 문학 박태환 수영장에서 미래 안전전문가인 인천대학교 안전공학과 학생 46명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정부의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와 시민들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해소하는 재난대비 활동이다. 올해 점검대상시설은 598개소로 어린이 이용시설, 교통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낚시어선 등의 시설과 주민들이 점검을 신청한 시설물이 주요 대상이다. 이날 점검한 박태환 수영장은 2013년 준공된 건축물로 2023년 기준 연간 93만여명의 생활 및 전문체육인 등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체육시설이다. 이번 점검에는 시 공무원, 인천시체육회, 민간전문가, 안전관리민관협력 위원 등 26명이 참여했다.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수영장 운영에 필수요건인 기계, 전기실 등을 점검했고 외부 시설은 드론을 이용하는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가 점검 내용 및 방법 등을 현장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직접 설명해 학생들이 현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설물 안전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기술분야 선배인 전문가가 안전점검 절차와 방법 등을 알려줘 미래 안전 전문가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도 미래에도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3일 시청 별관 해양항공국 회의실에서 ‘인천시 습지보전실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자문위원과 관계 기관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천시 내 습지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과업기간은 2024년 12월까지다. 주요 과업은 ▲인천지역 습지의 보전 목표 및 시책의 실천 방향 제시 ▲습지 보전을 위한 단계별 보전 시책 및 사업계획 도출 ▲습지의 분포 및 면적과 생물다양성 현황 조사 ▲실천 계획 시행을 위한 소요 재원 및 조달 방법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실천 계획이다. 이번 용역 후 수립되는 계획은 앞으로 5년간 인천시의 체계적인 습지 보전관리 정책의 기본계획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습지 보전을 위한 사업 추진 시 국비 확보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의견 등을 검토하고 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 “이번 용역으로 인천지역 습지의 효율적인 보전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우수습지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공기관 및 학교를 중심으로 핵 공격에 따른 폭풍파, 열복사 등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으로 일반 시민의 대피와 차량통제는 시행하지 않는다. 오후 2시 공습경보 방송이 울리면 각 기관에서는 직장민방위대의 유도에 따라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미사일 핵무기 공격을 대비한 영상교육과 방독면 착용 시연,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한다. 한편 올해 민방위 훈련은 전 국민 대상으로 8월 을지연습기간, 11월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두 차례 더 실시될 예정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민방위 훈련에 행정·공공기관의 공무원 및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사시 비상상황에 즉시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8일 관내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유용미생물의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해균의 밀도를 낮추고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해 작물의 생육 촉진을 돕고 병해충을 감소시켜 주며 축사 악취제거 및 가축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적인 농자재로 알려져 있다. 이번 교육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여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보다 친환경적인 농업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용 미생물 활용방법 및 실증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참여자에게 유용미생물 500㎖ 1병, 클로렐라 500㎖ 1병을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5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고령 농업인 등 인터넷 사용이 낯선 시민을 위해 전화나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용 유용미생물 보급사업이 농업인의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기 있는 원도심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립예술단이 발 벗고 나선다. 5월부터 6월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아트큐브’에서 시민들과 찾아가는 공연으로 만난다. 인천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어진 동인천 아트큐브는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컨테이너형 복합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복합 문화공간이다. 야외무대와 함께 연습실 2개동, 전시실, 안내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 누구나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가 맡아 3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해 앞으로 다양한 주제의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인천시립예술단은 5월 14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4회차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보다 많은 시민과 만나기 위해 평일 퇴근 시간대에 진행되며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힐링을 선사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5월 14일에 친근한 가요와 가곡, 민요로 아트큐브 무대를 채운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연안부두’, ‘경복궁 타령’ 등 평소 즐겨듣는 곡들을 합창으로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인천시립무용단은 5월 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아름다운 금요일 저녁 풍경을 만든다. ‘설장고춤’, ‘동래학춤’, ‘평채소고춤’, ‘광대무’ 등 격조 높은 예술미가 빛나는 춤부터 흥겨운 익살과 해학을 담은 춤까지, 우리 춤사위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5월 29일 오후 6시 10분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금관 악기 어벤져스가 출동한다. 롤프 뢰블란의 ‘유 레이즈 미 업’, 크리스 하젤의 ‘세 마리의 다른 고양이’ 등 아름다운 곡이 동인천 북광장을 금빛 하모니로 물들인다. 또한 야외공연으로는 드물게 헨델의 ‘하프 협주곡 Bb장조’를 연주해 하프의 명징한 울림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공연일인 6월 21일에는 인천시립극단이 악극 ‘홍도야 우지마라’로 옛 정취를 선물한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가 원작인 이 작품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신파극이다. 주인공 홍도의 지고지순함과 비극적 운명이 관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 것이다. 저녁 6시에 순박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시작한다. 이광재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인천시립예술단이 수준 높은 무대로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시민들이 삶의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가까이 찾아가겠다”며 “또한 이번 무대가 동인천 아트큐브 야외무대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인천관광공사는 “동인천 아트큐브에서 인천시립예술단의 고품격 연주와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동인천을 찾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흥미로운 행사와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립예술단은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섬,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군부대, 소방서 등에서 꾸준히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왔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59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요 단속 대상은 ▲제한업종을 영위 ▲결제 거부 행위 ▲현금과 차별 대우하는 행위 ▲불법 수취 및 불법 환전 행위 등이다. 시는 군·구 및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에 감지된 가맹점을 사전분석하고 주민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른 가맹점 준수사항 위반 업체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에는 경중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적, 재정적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며 중대한 위반행위는 수사 의뢰까지 이뤄질 수 있다. 시는 선도적인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한 인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일제단속 기간에 맞춰 단속을 철저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시적으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가맹점의 부정유통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속 가능한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일제단속을 추진해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건전한 유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인천의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 명소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상지인 송도와 월미도, 개항장 중심의 노을·야경 인증샷 명소를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인천 전역의 명소를 선정해‘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도시, 인천’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각 군·구에서 추천한 노을 및 야경 명소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찾아낸 25곳의 명소 중 노을과 야경 명소를 각각 1곳씩 투표하는 것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10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인천 노을·야경 명소 선정' 투표는 인천 야간관광 이벤트 페이지 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에는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인천시는 최종 선정된 노을·야경 명소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샷 이벤트와 선셋 요가 프로그램 등의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송도와 월미·개항장 일대의 상권과 협업해‘올 나잇츠 인천 야간마켓' 과 ‘1883 상플 야시장’ ‘캔들라이트 콘서트’등의 야간관광 행사도 6월부터 본격 추진해 인천의 아름다운 밤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은 제1호 야간관광도시로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많다”며 “이번 이벤트로 인천의 숨겨진 노을·야경 명소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다채로운 인천 야간관광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 노을·야경 명소' 대국민 온라인 투표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와 인천관광공사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 세계공정무역기구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 캠페인이 진행된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현재 영국, 독일 등 36개 국가 2,20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공정무역도시를 선언한 인천시는 2017년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후 공정무역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2023년 3차 재인증을 달성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공정무역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도전 골든벨 ▲공정무역제품 빨리먹기 ▲공정무역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공정무역 커피 및 제품 무료시음·시식 ▲핸드드립과 수망로스팅 체험 ▲공정무역 축구공 만들기 체험 ▲공정무역 던져라 오재미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참여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공정무역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공정무역 유공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정무역 제품을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는 기회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2011년부터 시민축제로 시작돼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와 함께 공정무역 최고도시 인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0일에 부평구 산곡남중학교와 주안장로교회를 연결하는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간은 왕복 6차선 도로로 공사비 67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부평동과 서구 가좌동 장고개로를 잇는‘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는 총길이 3.2㎞로 3차에 걸쳐 공사한다. 1차 구간은 지난 1998년에 개통했고 2차 구간은 제3보급단 이전이 완료되는 2026년 이후 착공해 2029년 준공할 예정이다. 전 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서구 청라~부평구~부천시를 연결하는 중심도로가 완성된다. 캠프마켓을 지나는 3차 구간은 미군기지 반환과 토양정화의 문제로 1공구와 2공구로 나눠 공사한다. 1공구는 지난 2020년 개통됐지만, 2공구는 지난해 12월 캠프마켓 D구역 반환과 A구역 토양정화가 완료되면서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 공사 지역 인근에는 5개 학교와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지만, 캠프마켓으로 단절돼 있어 차량이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주변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됐다. 이번 3차 구간 2공구 사업이 재개되면서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5분 거리로 단축돼 교통편의가 높아지게 됐다. 또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량 분산에 따른 주변 도로 정체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사는 캠프마켓으로 단절돼 있던 부평구와 서구를 잇고 대규모 공원 조성과 인천 제2의료원, 인천식물원과 같은 부평의 새로운 변화를 불어 넣는 ‘부평 르네상스’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숙원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인천시민과 부평구민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신속한 추진을 통해 시민들께 교통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부평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부평산업단지 대개조, 제3보급단 이전개발 등 부평지역에 대표적인 개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캠프마켓 부지에 공원이 완료되고 112만㎡ 녹지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2030년 부평의 도시공간이 새롭게 재편되고 삶의 지도도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