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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래 주역인 관내 영유아가 동요를 통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이사랑 창작동요 합창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대회는 지난 2021년 환경사랑을 주제로 진행된 인천사랑 환경사랑 ‘아이사랑 창작동요 경연대회’ 수상 곡 13곡 중 1곡을 선택해 합창하는 경연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다. 동요를 통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가 6인의 예선심사를 통해 상위 10팀을 선발하고 부모심사단 200명 내외의 결선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의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예선은 오는 10월 24일 결선은 11월 15일 중구 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며 이번 행사의 참가 접수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가정 등 영유아 1인을 포함한 2인 이상 30인 이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인천사랑 환경사랑‘아이사랑 창작동요 합창대회’를 통해 영유아 가정이 함께 환경보호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된 후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월세 가격도 전월 대비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가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하는 부동산통계 및 정보를 기반으로 인천시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작성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변동률은 0.16%로 전월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인천시는 0.22%로 3개월 연속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구·연수구·남동구·서구·부평구는 상승했고 동구·계양구·미추홀구는 하락했다. 또한, 8월 주택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전월 –0.04%에서 0.15%로 인천은 –0.11%에서 0.21%로 상승 전환했고 월세가격은 전국 평균 전월 –0.05%에서 0.04%로 인천은 –0.15%에서 0.06%로 상승 전환했다. 지가 변동률 역시 지난 3월 상승세로 전환된 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석진규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한국부동산원의 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부동산 실거래가격 검증과 조사를 통해 투명한 부동산거래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20년을 선도하는 지침서가 될 ‘인천 정책 로드맵 2040’ 수립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대붕만리의 자세로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40년의 미래를 전망하면서 시가 나아가야 할 목표를 설정하고그 목표에 이르기 위한 새로운 실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본 연구를 기획했다. 연구를 기획·주관하는 인천연구원은 로드맵 수립을 위해 시정 핵심 주제와 가치를 중심으로 4개 분과를 운영한다. 각 분과에서는 분야별 중장기전략과 최우선 정책 그리고 분야를 융합한 공통의 과제를 제시한다. 시민·공동체분과에서는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양육, 교육, 복지, 인구 등 주제를 포괄하며 산업·경제분과에서는 전략산업 육성, 혁신, 투자유치 등 글로벌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환경·안전분과에서는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중점을 두고 균형·이동분과에서는 도시 공간 구조의 변화와 쇠퇴 및 교통 신기술 도입 등 도시개발과 신모빌리티, 교통체계와 관련해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 6월 출범한 ‘인천시 미래준비특별위원회’와 연계해 미래 아젠다를 선정하고 중장기 실천 과제를 발굴하며 시민이 원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 설명회 등의 공식적인 의견수렴 절차와 시민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천준호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인천 정책 로드맵 2040’은 정책의 방향을 보여주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정책 수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성을 보강해 미래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실천적 정책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성과는 내년 7월 발표되며 의견수렴과 결과를 보완해 2024년 12월까지 최종 보고서로 작성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 구직자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청년에게는 직무교육비를 지원하고 기업에는 인턴 기간 급여를 전액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영자총협회는 인천 거주 구직 청년의 직무능력 향상과 일 경험 축적을 위한 ‘인천 청년도약기지’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청년 취업난 해결을 위해 인천시가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유망 기업에서의 인턴 기회를, 기업에게는 준비된 인재 채용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새로운 유형의 인턴십 과정이다. 1인당 약 300만원이 투입되는 전문 직무교육과 함께 3개월간 인턴십 급여를 전액 인천시가 지원한다. 사업 운영 기관인 인천경영자총협회는 앞서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의 직무교육 기관으로 총 4개의 기관을 최종 선정했으며 현재는 청년 참여자와 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총 5개로 영상 활용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자상거래 쇼핑몰 경영사무실무자 취업 과정 기업 전산회계세무+ERP+한글, 엑셀 과정 챗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영상 제작 편집으로 총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해 청년 구직자를 인턴십에 적합한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8~39세의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각 직무별 교육기관에 신청하면, 1차 서류 검토와 2차 면접을 통해 참여자를 최종 결정된다. 최종 선발된 100명의 청년은 오는 10월부터 약 3개월간 기업 수요기반의 직무교육을 수료하면, 내년 1월부터 원하는 기업의 인턴십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김익중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직무 경험과 교육훈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취업 후 직무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살예방 우수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8일 보건복지부의 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자살 예방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으니 명실공히 최고의 자살예방 지자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2003년부터 2016년과 2017년을 제외하고 근 20년째 전 세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4월 2021년 기준 26명의 자살률을 2027년 18.2명까지 감소하겠다는 목표의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전국적이고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한 이때 우리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은 인천시의 자살예방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22년 인천시의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는 92.5점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종합 평균 점수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2021년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마음에 온, 생명을 온 프로젝트’를 수립한 인천시는 4대 전략 아래 총 131개의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환경조성 맞춤형 지역사회 대응체계 강화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 고위험군 위기 대응 및 사후 지원까지 인천시가 마련한 4대 전략은 범사회적 자살 예방 환경조성부터 맞춤형 자살 예방 서비스까지 촘촘하다. 2021년 인천시 자살률은 25.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 광역 6위로 낮은 순위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 꾸준히 감소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추진실적 평가에서 보건복지부는 인천시가 다양한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의 자살 현황에 대한 분석을 구체적이고 타당하게 진행한 점, 지역 현황과 전략, 추진과제의 논리적 연결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사업 추진을 위한 탄탄한 내·외부 네트워크를 인천시의 강점으로 꼽았다. 인천시의 32개 관계부서가 자살 예방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협력 내용과 역할을 숙지한 183개의 민관조직이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그중 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은 인천시의 특수성에 기반한 사업으로 눈길을 끈다. 생명지킴이는 한국형 표준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해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에 연계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인천시는 택시·약국·의료기관·학원·간호사·종교단체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자살 예방을 위한 안전하고 촘촘한 그물망을 구축했다. 시작은 2017년 생명사랑택시 운영이었다. 인천시에서 최초로 시작한 생명사랑택시는 2018년 전국 자살 예방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후 울산광역시, 논산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도 도입·운영했다. 자살 예방 교육을 수료한 생명지킴이는 택시 외부 및 내부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어려움을 겪는 승객에게 도움 기관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2017년 172대로 시작한 생명사랑택시는 2023년 8월 기준 661대로 늘어 생명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운영한 생명사랑학원도 같은 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청소년들이 친근감을 느끼는 학원 선생님들이 학생의 자살위험신호를 발견하고 부모 혹은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생명사랑약국과 생명사랑병원 등 자살 사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의료기관과 생명사랑실천가게가 인천시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생명사랑간호사도 새롭게 운영된다. 자살 방법 분석 결과 약물로 인한 사망이 5위, 자살 사망 전 3개월 이내 정신건강의학과 등 병의원 방문 비율이 9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사랑실천가게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사업에 참여하는 번개탄 판매업소와 숙박업소로 번개탄 판매업소는 번개탄을 보이지 않는 곳에 진열하고 구매자에게 번개탄 용도를 묻고 숙박업소에서는 투숙객을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자살 예방 활동에 참여한다. 아동·청년·중장년층·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온 인천시가 올해부터 1인 가구 대상 사업에 힘을 싣는다. 지난해 1인 가구 자살 예방 시범 사업한 인천시는 올부터 동구와 계양구로 해당 사업을 확대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신체·정신건강이 매우 열악하고 우울 의심률, 자살 생각, 자살계획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2022년 1인 가구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1인 가구 자살 예방사업 홍보, 1인 가구 자살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을 추진했다. 인천시 거주 1인 가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1인 가구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결과 우울, 불안, 자살사고 척도는 감소하고 자아존중감 척도와 삶의 질 척도 등 긍정적 척도는 증가했다. 시는 기존 사업에 1인 가구 고위험군 선별검사와 심층 상담 등을 추가해 올해 1인 가구 자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교육자료도 개발한다. 초등학생의 경우 자살 생각이나 시도가 사망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아직 높지 않으나, 잠재적인 위험 요인 경험으로 인한 표출 가능성이 있고 이를 간과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인천시는 효과적이고 연속적인 자살 문제 예방 교육을 운영해 생명 존중 의식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인천시는 생명지킴전화 운영, 자살 예방 시설물 설치·점검 등 교량 자살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법률·장례·사례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로 자살 유가족의 2차 자살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한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촘촘하고 견고하게 연결한 지역 네트워크는 인천시가 가진 강점”이며 “앞으로도 이를 활용한 자살예방 환경 조성과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등 생명 존중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가 2023년 전국 1,12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평가에서 중구 마시안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전국 1위인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돼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비 및 추가사업비 2억 7천2백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해 수산자원을 보전, 관리 및 지속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활동으로 인천에서는 43개 공동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된 마시안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공동체원 스스로 규약을 만들어 어장 휴식년제 채포체장 제한 어장청소사업 등 개체수 보전 및 해양환경 보전에 힘써 왔으며 체험어장 운영 반려해변 지정 어업인 교육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함께하는 날 타 공동체 컨설팅 활동으로 해당 공동체와 지역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러한 노력으로 마시안 공동체는 지난해에 비해 자체 자금 적립액과 소득액을 각각 65%, 25% 상승시키는 등의 성과를 이뤘고 이러한 마시안 공동체원의 협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마시안 공동체는 전국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의 우수사례가 될 만한 자랑스러운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관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것이며 우수공동체에 그치지 않고 다음 단계인 자립공동체로의 육성 및 선진공동체로의 성장에 중점을 둬 수산자원 관리 및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새롭게 개편되는 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청년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신청·접수·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인천청년포털 고도화 구축사업 완료를 앞두고 청년들의 편의성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공모전에 게시된 응모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안은 인천청년포털의 목적과 기능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적합성, 청년세대를 상징하는 상징성, 누구나 부르기 쉬운 대중성, 인천청년포털의 새로운 이미지를 반영할 수 있는 창의성 등 4가지 항목에 따른 공정한 심사와 시민들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결과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7명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11월 중 개별 통지하며 인천청년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 당선작은 명칭 디자인 개발 후 새롭게 서비스 예정인 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익중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선정된 명칭이 홈페이지 관심도를 이끌어 청년정책 정보접근이 쉽고 지원사업에 대한 수혜자 증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25일부터 서부여성회관 제4기 사회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강좌는 총 8개 분야 81개 강좌로 교육기간은 10월 10일부터 12월 23일까지 11주간이다. 3D프린터 실생활 활용하기, 공인중개사 등의 기존 강좌와 내 피부를 위한 홈뷰티, 따뜻한 그림 우드버닝 등의 신규 특강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모델 워킹클래스 강좌가 눈길을 사로잡는데, 이 강좌는 여성들이 다양한 동선에 따른 워킹과 포즈, 자세교정을 배우면서 신체의 균형을 찾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4기 사회교육 일반접수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은 우선모집 대상자로서 20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황지호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이번 제4기 서부여성회관 사회교육 프로그램은 자격증 취득, 취·창업 지원 강좌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둔 신규 강좌를 다양하게 편성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전문과정 수료자를 3명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 15일 질병관리청장, 한국 보건복지인재원장 등 약 100여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2023년도 역학조사관 교육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았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환자 등의 발생 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는 전문인력이다. 이번 수료자 3명은 보건환경연구원에 근무 중인 보건연구사로 2년여 동안 기본 및 지속교육을 이수하고 4편의 역학 관련 보고서 작성과 1편 이상의 역학관련 논문 게재 등 교육 수료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교육과정을 최종 통과했으며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초이다. 이들은 감염병 대응 경력이 15년 이상으로 각종 병원체 진단업무와 감시업무 및 지역사회 현안문제 감염병에 대한 연구사업 등을 수행해 왔으며 학술적 연구 경험이 풍부하고 현장 및 실험실 결과를 기반으로 역학조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처음으로 진행된 역학조사관 학술 경진대회에서는 연구원 전문과정 수료자와 수습 역학조사관들로 구성된 두 개 팀이 출전해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역학조사관 배출은 인천시 감염병 위기대응 전문 인력 자원을 추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미래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구 운북환경공단사업소 인근 해안 도로변에 미관을 저해하는 가시형 철조망 철책 700m를 철거하고 미관펜스로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인천시는 육군 제17보병사단과 ‘해안 군부대 경계 철책 철거 사업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해안 군부대 경계철책 철거 사업은 국방부의 ‘국방개혁 2.0 ’과제에 따라 접경 지역인 강화·옹진을 제외한 철책 67km를 단계적으로 지역 군부대와 협의해 철거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철책 67km 중 존치 결정과 추진 완료한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철책 26km에 대해 철거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 중 7km는 군부대와 협의 완료해 철거가 진행 중이고 나머지 19km는 당시 합의각서를 통해 철거내용에 합의했다. 인천시는 합의각서 체결 이후 1단계로 운북사업소 운북환경공단사업소 인근 가시형 철조망 철책 700m를 철거했다. 이 구간에는 내륙과 해안을 비추는 양방향 가로등 14개와 전기·통신 선로 이설, 보강 등의 대체 시설을 설치한 후, 가시형 철조망 형태의 철책을 미관펜스로 교체했다. 사업비는 3억원이 투입됐다. 인천시는 앞으로 2단계 삼목항 ~ 해안북로 수문, 3단계로 안암유수지 철책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대체시설을 조성하고 철거할 계획이다. 윤현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가시형 철조망 형태의 철책을 우선 철거하고 해안 둘레길 등 친수공간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좀 더 빨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간부터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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