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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가족체험 교육인 ‘우리 가족의 행복을 빚어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기는 인류의 문명과 함께 출발해 지금도 옹기로 활용되고 있는 것처럼 일상생활 용품으로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러나 필수 생활용품으로 널리 사용되던 옹기는 스테인리스와 플라스틱 소재의 보관 용기의 보급과 아파트식 주거환경의 변화로 거의 사라져 버렸다. 이번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흙과 불의 조화, 토기’와 연계한 체험교육으로 직접 참여자들이 토기를 디자인해보고 점토를 빚어 토기를 만들게 된다. 흙가래 성형, 물레 성형 등 다양한 모양내기 방법을 통해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 토기를 빚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회차당 90분씩 체험이 진행되며 시간은 오후 1시와 2시 30분 중 원하는 시간대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재료비 등 별도 비용 없이 진행되며 시립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매달 선착순으로 회차당 6가족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달 접수기간은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0월과 11월 체험모집은 각각 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창석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어디에도 없는 우리 가족만의 토기를 만들면서 가족의 행복을 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재 운영 중인 토기 특별전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이달부터 시가 발주하는 모든 계약 체결 시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추진한다. 그동안 시와 계약을 체결하는 기업들은 계약을 체결할 때부터 착공, 준공 등 단계별로 시청 사업 부서와 계약 부서를 직접 방문해 종이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방대한 양의 계약관련 종이 서류를 보관해야 하다보니, 보관 장소 부족과 종이서류 정리로 인한 업무증가 및 분실에 대한 부담이 있어 왔다. 앞으로 기업들은 공공기관에 문서를 제출하는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시스템인 ‘문서24’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들어가 간편하게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제출한 서류를 종이로 출력하지 않고 지출관리 전산시스템인 지방재정시스템에 보관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결정으로 연간 계약 건수인 7,423건의 종이 사용량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량 2.54톤 감축, 약 5백만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 민원인 행정기관 방문 비용 약 11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길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기업이 종이서류 제출을 위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말까지는 시 본청이 시범 시행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소 등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상륙작전’을 가상 세계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인천상륙작전’을 메타버스 콘텐츠로 재현하고 13일부터‘더 샌드박스’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인천상륙작전 메타버스 콘텐츠는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시가 글로벌 메타버스·NFT 게이밍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와 협업해 개발한 도시 경험 콘텐츠다. 콘텐츠 내에서는 한국 전쟁의 판도를 바꾼 사건이자 해상작전으로는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인천상륙작전' 의 현장을 가상 세계로 체험하고 역사적 인물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니게임들도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인천상륙작전 콘텐츠를 단순한 메타버스 체험의 공간을 넘어 정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콘텐츠 내 장소 및 아이템 등을 한정판 NFT 컬렉션으로 제작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를 통해 국내 및 해외 6.25 참전군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인천상륙작전 NFT 컬렉션은‘더 샌드박스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시는 구매자들 중 추첨을 통해 인천 지역 특급 호텔 숙박권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여행 상품권 인천투어패스 24시간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온라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인천 관광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6.25 전쟁 정전 70년을 기념하고 당시의 참전용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콘텐츠를 준비하게 됐다”며“인천상륙작전 콘텐츠가 많은 이들에게 지나간 역사의 기록을 넘어 당시의 사건을 체험하고 느끼며 공감하게 만드는 콘텐츠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효율적인 글로벌 도시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더 샌드박스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더 샌드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가상 세계 속의 인천을 알리는 동시에 혁신적인 도시 이미지를 세계인들에게 소구할 계획이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초청 행사를 마련하는 등 인천이라는 도시를 다방면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대격변 시대, 한중관계 발전방안과 인천의 역할을 논의한다. 인천광역시는 9월 19일‘2023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세상, 다시 그리는 한중관계’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인천연구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문화재단, 인천대 중국학술원, 현대중국학회, 한양대 중국 문제연구소 등 관련 기관과 학술단체들이 모여 보다 나은 한중관계를 위한 미래 실천 과제를 모색한다. 인차이나포럼은 2016년 중국 교류·비즈니스 선도 도시로서 인천의 경험과 민·관·산·학의 지혜를 한데 모으기 위해 창립했다. 매년 포럼사업을 집성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그간 인차이나포럼은 글로벌 지식플랫폼이자 한·중 정책대화 채널, 그리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는 중국 도시 최초로 인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톈진시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청년 대화 한중 학술단체 전문가 회의 부대·협력 행사 등으로 구성한 30주년 기념 특별기획을 운영한다. 특히 한중 양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이 참여하는 ‘한중 청년 대화’에서는 사전에 진행됐던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수상자들이 직접 참여해 더 나은 한중관계를 위한 청년들의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과장은 “정치·경제·사회 분야 등 여러 이슈로 더욱 험난해지고 있는 글로벌 환경에서도 이번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가 상생적 한중관계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럼은 당일 생중계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는 인차이나포럼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 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8회 인천 음식문화박람회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행사와 연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화와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등 8개 단체가 함께 협업해 주관하는 행사는 ‘맛과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3일간의 음식 여행’을 주제로 인천에서 시작된 음식을 직접 현장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과 체험관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특별히 인천상륙작전 참전 8개국의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문화의 이해와 세계적 평화 정착 기원을 위해 운영되는 특별전시관에서는 ‘평화의 꼬치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각 국가의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꼬치 요리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인천상륙작전 참전 8개국 :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대한민국아울러 인천시는 글로벌 미식 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제1회 인천 전국 요리왕 선발대회’를 인천 음식박람회와 병행·개최한다. 사전 예선을 통과한 총 50개 팀이 인천의 특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불꽃 튀는 요리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올해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가족 케이크, 미니 타르트, 삼색 송편, 자장면 등 다채로운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문 요리사와 함께 현장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6개의 주제별 체험관을 운영하고 인천 중소식품 제조업체의 우수한 식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이번 박람회는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인천의 맛과 멋, 문화가 어우러진 오감만족 박람회를 준비하였으니 모든 시민이 함께 모여 즐기길 바라며 나아가 인천 음식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펼쳐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오는 9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4일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대회는 KLPGA 정규투어 중 최상위 상금 규모의 국제 골프대회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총 108명이 참가한다. 우승상금을 포함, 대회 총상금은 15억원에 달한다. 주요 참가 선수로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9위인 리디아 고 올해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 2021년‘ANA Inspiration’우승하며 시즌 신인상을 차지한 패티 타와타나킷 2022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6위 루키 자라비 분찬트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 2연패 도전장을 내민 김수지 올해 다승을 기록하고 있는 박지영 등을 꼽을 수 있다. KLPGA 대표 스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최대 3만 여명의 갤러리가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글로벌 캠퍼스 광장에 조성될 갤러리 플라자에는 키즈 놀이공간, 식음 및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인천 시민에게는 현장 입장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연계 마이스 이벤트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힘 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할인 프로모션으로 추석 황금연휴 여행객 모객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여행을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 단독 숙박상품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관광객에게는 더할 수 없는 좋은 기회다. 이번 기획전은 종합 여행레저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제휴된 호텔, 펜션 등 인천지역 숙박 시설 600여 곳을 대상으로 상품 가격의 30% 특별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 할인 쿠폰은 9월 13일부터 여기어때 앱에서 숙박상품 예약 시 선착순으로 즉시 발급되며 쿠폰은 발급받은 날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 단 상품 예약 가능 기간은 11월 20일까지다. ‘인천투어패스’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인기 있는 인천의 유료 관광지를 모바일 패스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인천투어패스는 인천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1만원 이상 패스 구매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여기어때 SNS 채널에서는 인천투어패스 24시간 이용권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니 인천 여행을 계획한다면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6,000명 이상의 신규 관광객이 인천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철도노조 총파업에 대비한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한국철도공사의 열차 운행 차질 등으로 발생 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가능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철도노조는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한국철도공사가 운행하는 인천 시내 노선은 경인선과 수인선으로 시는 철도 운행 감축 대비해 서울지하철 7호선 증회와 시내·광역버스 등 대체 가능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시외 구간 수송대책으로는 철도파업으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해 9월15일과 18일 출근 시간대 서울지하철 7호선 상·하선 운행을 각각 2회씩 증회운영키로 했다. 또한, 경인선 3개 역과 수인선 주요 환승역, 이용객이 많은 역을 선정해 철도 운행률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전세버스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출퇴근시간대 혼잡도 개선을 위해 6개 노선에 투입중인 전세버스를 활용, 파업상황시 인천~서울지역 이동 수요 증가에 따라 광역버스에 가중될 수 있는 혼잡도를 완화할 계획이다. 인천 시내 구간 수송대책은 213개 노선 2,204대를 운영 중인 시내버스를 철도파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 방지를 위해 첨두/비첨두 시간대에 배차간격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출근 및 퇴근시간대에 노선별 1~2회 증회 운영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예비차량의 주요 역 추가 운행 등은 총파업 추이에 따라 추가 조치할 예정이며 승용차 요일제도 9월 14일부터 9월18일까지 한시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1, 2호선은 정상 운행하고 막차시간은 코레일 열차와 연계해 조정할 계획이며 시 자체 비상 수송대책 상황실은 파업 하루 전인 13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시민불편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4개조 10명으로 부평역 등 현장 상황을 출근시간대에 점검한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철도파업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특별 수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2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문화 및 관광분야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시민 80여명과 함께 ‘세계 시민들이 ‘인천’하면 떠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 상징물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 참석자들은 ‘오직, 인천’만의 문화가치를 만들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데 공감했으며 인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대표성 있는 축제와 상징물 개발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번 토론은 인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 상징물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인천만의 글로벌 문화가치 창출과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고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경영 등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인천만의 상징과 축제를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 ‘도자기공방 민’조은경 대표는 “최근 항미단길을 조성해 쇠락해 가는 거리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처럼 신구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명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태민 인천대 교수는 “인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축제와 상징물을 개발하되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원기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토론회는 문화관광분야 토론회의 주제와 걸맞게 예술을 일상에서 즐기고 있는 봉사 동아리 ‘씨밀레’의 오토하프 공연으로 시작했다. 토론에 참석한 시민들은 토론장 옆에 마련된 사진동아리의 사진전시를 관람하기도 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토론에 참여한 시민 모두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자유스러운 토론을 통해 시정에 참여한다는 자부심으로 즐겁게 토론회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문화 가치가 곧 미래 도시의 가치가 될것이다 오늘 토론회에서 주신 의견들이 인천이 세계적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오직 시민, 오직 인천, 오직 미래만 생각하며 열정적으로 발로 뛰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상공회의소가 인천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12일 인천 송도에서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상공회의소의 회장단 등을 인천으로 최초로 초청해,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의 핵심인 앵커 시설·기업 유치 등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마틴 행켈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 헤이키 란타 핀란드상공회의소 회장, 문고영 유럽상공회의소 에너지 및 환경위원회 위원장, 루신다 워커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소장, 지안카를로 그로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전략 및 사업기획 이사, 김태형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 박재근 대한상공회의소 회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주한외국상공회의소의 2천5백여 회원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86개국 127개의해외무역관, 그리고 대한상공회의소의 20만 회원사 등은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 글로벌 비즈니스 정책을 수행하는데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자리는 민선8기 인천시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뉴홍콩시티와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인천의 투자환경을 설명해 글로벌 기업, 앵커시설 등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 국내 최대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반도체, 재외동포청 등을 토대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인천시와 관계기관들은 인천시의 외국기업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외국기업과 인천 내 한국기업들과의 협력 증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경제자유구역 등 기업들이 경제활동을 하는 데에 있어서 대한민국 그 어느 지역보다 합리적인 규제 수준과 기업친화 제도를 갖추고 있다”며 “국내·외 경제 각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 중인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우리 시는 인천에 투자하는 외국기업에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