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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2023년 인천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전년보다 84.8% 늘어났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3년 인천시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1만 4,606명으로 2022년 7,905명 대비 84.8% 늘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코로나 이후 급변한 국제 의료관광 시장에서 의료관광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의료관광 목적지로서의 인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애써 왔다. 시는 지난해 카자흐스탄·몽골 등 주요 시장 선점과 태국·베트남·중국 등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설명회 개최와 적극적 마케팅 추진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했으며 ‘인천 의료관광 공동마케팅 협력단’을 구성해 지역 유치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유치기관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의료관광객 맞춤형 컨시어지·통번역, 원데이 힐링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의료관광 홍보를 위한 나눔의료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을 적극 추진했다. 올해는 외국인 환자 1만 5,000명 유치를 목표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유치 역량 강화 ▲의료관광객 맞춤형 수용 태세 강화 ▲인천의료관광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3대 추진 과제, 1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세부 사업으로는 ▲주요 시장 선점을 위한 해외 설명회 추진 및 국내 외국인 참여 행사 등을 통한 마케팅 확대 ▲‘팀 메디컬 인천’ 운영을 통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지원체계 개편 및 확대 ▲공항과 항만이용객을 위한 컨시어지·통번역·웰니스 관광지 연계 힐링투어 서비스 지원 확대 ▲인천공항 내 인천메디컬지원센터 이전 운영 등이 있다. 한편 시는 지난 ‘웰니스·의료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추가 지원받아 총 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인천 웰니스·의료관광 글로벌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을 추진해 고부가가치 웰니스·의료관광을 더욱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다양한 웰니스 관광자원을 연계한 인천만의 특화된 의료관광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으로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서구청의 ‘청년성장프로젝트’가 5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와 인천 서구청은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 3,900만원을 확보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직 초기 적응을 돕는 사업으로 크게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청년 카페운영과 지역기업 최고경영자, 인사관리자, 신입사원에게 청년 친화 조직문화를 교육하는 ▲직장 적응지원으로 나뉜다. 시와 서구청은 기업관리자 조직문화 교육 350명, 신입직원 조직사회화프로그램 350명, 취업설계·생활상담·일상회복지원 225명, 심리상담 100명 등 총 92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입직원 관리 역량을 자체적으로 키울 수 있는 ‘멘토양성 프로젝트’와 기업별 온보딩 매뉴얼 제작 지원 등의 ‘기업교육 컨설팅’을 통해 청년친화 기업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입직원 역량 강화 및 재직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온보딩 집체교육’과 함께 ‘신입사원 합동 워크숍’,‘정보교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업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증진해 청년층의 조기퇴사 예방과 안정된 고용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구청은 청년공간 내에‘청년카페’를 운영해 잦은 이직이나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들에게 1:1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일상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경력설계, 진로 탐색, 실전 취업 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취업에 성공한 청년 4명 중 1명이 직장생활 적응의 어려움으로 조기 퇴사나 이직을 하는 상황”이며 “청년들이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디딤돌 삼아 직장생활에 잘 적응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충남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2023년 정부혁신유공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에 이어 2023년까지 2년 연속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됐으며 해당 평가 이래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된 사례는 인천시가 최초다. 행안부는 매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며 2023년에는 기관의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3개 평가 항목,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이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지표 등에서 월등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인천시가 추진한 ‘인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보호가 종료된 청년이 자립할 때까지 인천의 품에서 부모의 품처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또한, 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수도 요금감면 절차를 개선해 시민들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 방문·수작업으로 이뤄지던 수도 요금감면 절차를 온라인 신청과 전산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해 일하는 방식 혁신을 이뤄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수상은 균형·창조·소통의 3대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혁신을 위해 전폭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혁신하는 도시 인천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 기업에 문을 열고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천시의 투자유치가 본격화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5월 7일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기존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보다 확장해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선포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필리핀 LCS그룹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고려아연, 한국GM, 대주중공업 등 국내외 80여 개 기업과 이봉락 시의회 의장,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그간 진행된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투자유치’발표를 시작으로 인천 기업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12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의 공약 목표는 유지하되, 투자유치 대상을 홍콩 이탈 기업에 특정하지 않고 국·내외 모든 기업까지 넓혀 미래지향적으로 확장한 것이다. 영종을 중심으로 송도·청라, 그리고 강화와 옹진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이곳에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한다는 구상이 담겼다. 먼저 ‘강화 남단’에 그린바이오 파운드리, 해양치유지구, 친환경 웰니스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영종~강화 간 대교 건립을 핵심 선도사업으로 추진한다. 현재 1단계로 진행 중인 영종~신도 구간이 2025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도~강화 간 2단계 대교 건설은 신속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과 사업 재구조화 등을 검토해 선도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종’은 바이오 등 초격차 첨단 신산업의 플랫폼, 연안습지를 테마로 한 습지원 등, 복합형 여가 위락시설 피싱 콤플렉스와 재외동포 주거지 글로벌 웰컴빌리지, 해양레저지구 등을 조성한다. ‘청라’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을 연구하는 환경복합연구단지와 하나금융타운 등 다양한 금융기관 집적을 통한 특화금융 복합단지를 ‘송도’는 연구개발-인재양성-취업이 선순환되는 바이오 거점과 신항 배후단지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물류단지 거점을 조성한다. ‘내항 일대’에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한 문화관광·복합업무·산업경제 특화도시를 구상해 글로벌 최대규모의 문화복합시설 큐브 조성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유정복 시장은 인천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공항과 항만을 통해 세계와 연결된 탁월한 입지 인구 300만, 지역내총생산 2위, 국내 최대 경제자유구역 보유한 성장잠재력이 큰 도시 224개의 글로벌 기업과 700만 재외동포를 품는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임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인천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표사업도 소개했다. 송도의 랜드마크가 될 아이넥스, 유럽형 힐링&스파 리조트인 테르메 스파리조트는 각각 지난해 5월과 12월에 기본협약과 투자 확약을 체결했으며 미래형 항공복합도시개발을 위한 항공 관련 기업과의 사업양해각서는 이달 중 체결된다. 또 영종 지역의 국제학교 유치, 복합관광단지 골든퍼시픽, 청라시티타워, 신세계 돔구장을 포함한 복합쇼핑몰, 청라 아산병원 및 하나금융타운 조성 등도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오스테드, 파나핀토, 한국GM 등이 총 129억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가 나타났으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지원도 약속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은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 반도체 후공정 3위 업체인 스테츠칩팩 코리아와 엔드 밀 분야 세계 5위, 국내 최고 기업인 YG-1의 기업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필리핀 기업 LCS그룹,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고려아연 등 투자의향기업과 투자유치협력기관 등 총 12개 기업과 체결하며 인천의 글로벌 톱텐 시티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조성을 위해선 인천이 가진 경쟁력과 강점을 살려 계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선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할 것이며 인천의 꿈이 실현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08년에 시작해 누적 관객 9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는 ‘2024 커피콘서트’ 5월 무대는 문학과 명화, 클래식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다. 5월 22일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국내 최초 클래식 큐레이터 조숙현의 해설로 셰익스피어의 명작 ‘리어왕’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으로 손꼽히는 ‘리어왕’은 브리튼의 늙은 왕 리어가 세 딸의 효심 크기에 따라 왕국을 나눠주기로 하면서 시작되는 비극이다. 개인과 국가, 자연과 운명, 그리고 청년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루며 시대를 초월한 강한 메시지를 주기에 5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추천되고 있다. 공연을 이끄는 클래식 큐레이터 조숙현은 예술을 읽고 생각해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 음악과 함께 감상하면 좋을 책 또는 그림을 찾아내어 소개하고 더불어 대중들이 공감할 이야기로 소통한다. 이번 무대는 ‘리어왕’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영상과 명화 등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어울리는 클래식 명곡들을 들려주며 전달력을 더한다. 작품의 해설과 함께 보여주는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에두와르 마네 등 유명 화가들의 그림은 책의 장면을 돋보이게 하며 줄거리의 흐름에 따라 들려주는 클래식 명곡들은 작품을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오게 한다. 피아노 퀸텟의 연주로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쿠랑트’,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사계 중 ‘가을’, 헨델·할보르센의 ‘파샤칼리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봄이 완연한 5월, 명작 ‘리어왕’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무대는 평범한 공연과는 다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지난해 7월부터 원도심인 동구로 장소를 옮겨 진행해 왔다. 공연 전 로비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회용 개인 컵을 지참해야 한다.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이어 6월에는 카운터테너 정민호와 국내 최고의 고음악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중세 음악과 바로크 음악의 따스한 사운드과 구조적인 매력을 전한다. 2024 커피콘서트Ⅲ. 책 읽어주는 큐레이터 “리어왕”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7일부터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인천 8개 구와 강화·옹진 남단의 최신 고품질 항공사진을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공하는 인천시 항공사진은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촬영한 것으로 시민들은 ‘인천시 지도포털’에서 최신 항공사진과 결합된 각종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토지이용과 건축물 현황 확인 등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1985년부터 매년 구축·보유하고 있는 최신 항공사진 자료를 시민에게 공개해 재산관리 및 각종 지형·지물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이 소송과 재개발 입주권·분양권 확인 시 항공사진이 공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약해 ‘국토정보플랫폼’ 항공사진 받기’를 통해 인천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토지리정보원과의 협약을 통해 ‘인천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소송과 재개발 입주권·분양권 확인 시 항공사진을 공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 서비스’는 국토정보플랫폼 항공사진 받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최신의 항공사진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인천의 모습을 직접 체감하고 생활이나 재산관리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품질 항공사진 및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축해 시민께 제공해, 시민이 편리한 인천광역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에서는 이달부터 경관심의·도시계획심의·도시건축공동 위원회 의사결정 시, 주요 쟁점에 대해 능동적인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디지털트윈 기반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 기반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도시의 각종 개발계획을 360°모든 방향에서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3차원 공간정보로 시각화할 뿐만 아니라 일조권·가시선·바람길·지형 경사도 등의 공간분석 정보도 제공한다. 인천시는 그동안 공간정보플랫폼을 통해 해당 위원회에서 시각화가 중요한 안건에 대해 개별 건으로 3D 콘텐츠를 구축해 왔지만, 이번에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안건에 관한 데이터 연혁관리가 가능해졌으며 더 많은 공간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위원회 진행 중에 대응하기 어려웠던 개발계획 변경에 따른 디지털트윈 시각화 시뮬레이션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져 안건을 더욱 효율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디지털트윈 행정을 도시계획 및 개발 분야에 적극 도입해, 일명‘왕릉 뷰 아파트’와 같은 문제를 사전에 예측·예방하고 나아가 다양한 도시 정보를 디지털트윈에 연계해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인 정책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 행정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본 시스템이 각 위원회의 심도 있는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스템 개선, 사용자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디지털트윈 행정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월 7일 오전 7시 4천여명을 태운 중국발 전세크루즈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했다고 밝혔다. 5월 5일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5월 7일 인천에 기항, 인천, 서울을 관광한 뒤 상해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로얄캐리비안 선사의 스펙트럼오브더씨호는 2019년 건조, 승객 5,600여명, 승무원 1,500여명 등 총 7천여명을 태울 수 있는 16.9만 톤급 대형 크루즈로 인천에 입항한 크루즈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인천시는 인천의 기항관광지를 테마로 한 크루즈관광상품을 개발했으며 중화권 크루즈 관광객 4천여명 전원이 인천을 관광하게 되는 첫 번째 인천형 테마크루즈를 유치해 인천 크루즈관광 활성화의 물꼬를 텄다. 특히 이번 크루즈는 당초 행선지가 일본 오키나와로 예정돼 있었으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행을 이끌어 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2022년 대만 국제여전에서 인천 관광 설명회 및 업무간담회를 개최하며 해당 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했으며 2023년 중국 상해 로얄캐리비안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 마케팅으로 인천의 기항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알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크루즈터미널 앞에서 한국 전통 사물놀이 등 환영행사를 개최하고 승무원들을 위한 무료셔틀버스, 인천 관광 홍보관 운영과,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인천 신포국제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증정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인천 환송을 위해 저녁 6시 인천항크루즈터미널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더 픽스, 크라잉넛이 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를 열어 인천 글로벌 축제인 ‘펜타포트음악축제’를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첫 중국발 전세 크루즈가 인천으로 입항했다”며 “앞으로도 다국가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참가하는 등 해외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통한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인천을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 총 9,688명 중 5,400여명이 인천을 관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준 425명보다 12배 증가한 수치다. 이번 중국발 전세 크루즈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약 1만여명이 인천을 관광한 것으로 보여져, 지난해 인천을 관광한 크루즈 관광객 총 6,526명보다 크게 웃 돌았다. 인천시는 올해 1박 2일 정박하는 오버나잇 크루즈와 플라이앤크루즈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크루즈 관광객이 인천에서 관광하고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송도에 소재한 ‘플라스틱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지원센터’에서 공인성적서 1장으로 국내 기업이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수출 시 유럽, 영국, 미국, 국내에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인증시험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의 2023년 생분해성 플라스틱 해외 수출금액은 약 165억원이나, 국내 기업의 원료 생산능력이 2025년 32만 톤까지 비선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 수출 확대에 따른 신속한 해외인증시험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해외인증 취득은 수출 3대 애로 중 하나로 인천시 뿐만 아니라 국가 수출 플러스 달성 위해 꼭 필요한 과제 중 하나다. 인천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 육성을 위해 해외수출 시 필요한 글로벌 인증 시험을 국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했다. KCL은 4월 12일 유럽인증기관으로부터 인정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아, KCL이 발행한 공인성적서 1장이면 유럽, 영국, 미국으로의 수출인증과 국내인증을 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받을 수 있게 됐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최대 생산국인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 인정받은 것으로 중복시험 해소에 따른 인증비용 절감과, 국내 기업이 외국까지 직접 가지 않고도 한국 내에서 인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해, 해외인증 취득기간과 비용을 대폭 감축할 수 있게 됐다. 세계적인 생분해성 발포 제품 생산 기업인 BGF에코솔루션은 유럽 의회에서 최근 통과된 포장 및 포장 쓰레기 처리규정의 시행에 따른 기술장벽 강화 대비를 위해 TUV AUSTRIA 인증을 1호로 신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유제범 미래산업국장은 “지자체 최초로 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는 인천시에서 글로벌 탑티어 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BGF에코솔루션과 같은 국내 기업이 기술 초격차 확보와 해외수출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제약·뷰티 바이오산업과 함께 화이트바이오산업을 인천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3일 시청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실에서 현장실사 관련 부서 실·국·본부장, 군·구 부단체장, 관광공사 본부장 등이 참석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후보도시 현장실사 대응 전담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4월 19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신청서 접수가 완료된 후, 5월 7일 후보도시 발표, 5월 중 후보도시 대상 현장실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교부 현장실사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 현장실사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 ▲ 현장실사단 이동 주요 도로 및 교통시설물 정비 ▲ 실사단 맞이 환영 분위기 조성 등의 안건에 대해 부서 및 기관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우리시는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외교부 평가기준에 부합하는 방대한 양의 유치신청서를 충실하게 작성할 수 있었으며 이제는 우리 시 모든 역량을 외교부 현장실사 준비에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유치신청서에 제안된 주요 시설별 활용방안이 실사현장에서 효과적이고 설득력 있게 보여질 수 있도록 인천시 전 부서 및 기관이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간다면 2025 APEC 정상회의는 필연적으로 인천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27일 외교부에서 발표한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공모 공고’에 따르면 지난 4월 19일 유치신청서 접수 이후 향후 개최도시 공모절차는 5월 중 후보도시 현장실사 및 시도별 유치계획 설명회 개최, 6월 중 개최도시 선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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