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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행정수요와 민원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생활권 분리 등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맞춤형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다시 확인됐다. 인천광역시와 행정안전부는 9월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추진과 관련해 개편 필요성과 향후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정복 시장과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중·동·서구 구청장, 인천시의회 의원과 중·동·서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기념 촬영과 유정복 시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배준영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축사와 허종식 국회의원 영상 축사, 그리고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과 신동섭 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채은경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했으며 김재영 인천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금창호 박사, 한국지방세연구원 최원구 박사,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송원 사무처장, 중·동·서구 주민대표,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인천시 행정체제혁신과장이 참여했다. 채은경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 및 향후 추진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통해 “27년간 유지된 현재의 행정체제로는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민원 대응이 어려운 만큼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제물포 르네상스 등 민선 8기 주요 계획과 연계해 지역을 특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토론자들은 공통으로 인천시의 행·재정적 여건을 고려했을 때 이번 행정체제 개편이 꼭 필요하다는 데 한뜻으로 공감했다. 아울러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전략 등을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금창호 박사는 “행정체제 개편의 목적인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성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는가에 대한 검토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최원구 박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달라지는 자치구를 기준으로 형평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재정조정제도 재설계와 재원 보전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송원 사무처장은 “민선 8기 핵심공약과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발전 전략을 연계 추진해야 이번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수 중구주민자치협의회장, 김경수 동구주민자치연합회장, 김용식 인천시서구발전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대표들은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서비스 질 제고 지역발전 기반 마련 등을 위해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꼭 필요하다”며 “행정체제 개편이 재정여건 안정화는 물론, 지역현안 사업 해결, 주민편의시설 등 인프라 확충, 원도심 활성화 등과 연계돼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성현모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은 “행정체제 개편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및 자치구별 균형발전 방안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법률 제정 후에도 각종 행·재정적 준비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성순 인천시 행정체제혁신과장은 “도시성장에 따른 여건 변화와 행정수요 증가, 생활권 분리로 인한 주민 불편 등을 현 행정체제로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에 역부족”이라며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맞춤형 지역발전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인천시가 현 행정체제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미 지역주민 84.2%의 압도적인 지지 의사를 확인했고 지방의회에서도 모두 동의해 주셨기에 행정안전부에서도 적극 공감해 현재 정부 입법으로 법률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도로 추진되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을 지방시대 실현의 선도적인 모델로 남길 수 있도록 앞으로 법률 제정과 시행이 원활히 이뤄질 때까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김교흥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님과 지역 국회의원님, 시의회와 각 구의회 의원님을 비롯한 정치권의 초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하고 서구를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해 현 2군·8구의 행정 체제를 2군·9구 체제로 개편하는 내용의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계획은 지역 의견수렴과 지방의회 동의를 거쳐 지난 6월 1일 행정안전부에 공식 건의한 바 있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내부 검토와 실무협의, 지역 방문을 통한 의견수렴 등을 거쳐 지난 9월 11일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설치에 관한 법률’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인 입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입법예고를 마치고 법제처 심사, 차관·국무회의 의결까지 모두 거치고 나면 법률을 국회에 송부하게 된다. 법률은 국회 본회의 의결과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면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시는 법률이 제정되면 구 설치준비단을 구성·운영해 새로운 행정체제가 원활히 출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실무 절차를 챙기는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무엇보다 생활 쓰레기 배출의 어려움이 없도록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생활폐기물 반입일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한다. 광역자원환경센터는 추석 연휴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매립지도 10월 1일에는 생활쓰레기 반입을 허용한다. 다만, 인천시는 군·구별로 수거 일정이 다르고 수거업체 명절 연휴 등을 감안해 추석 당일에는 외부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등 민원 발생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와 10개 군·구에서는 별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기동반 가동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시민의 발길이 잦을 것으로 보이는 관광명소 등의 쓰레기 수거 시설을 점검하고 선물 세트류 등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점검해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추석 연휴에 쓰레기 처리로 시민에게 불편을 끼치고 얼굴 찌푸리는 일 없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께서도 올바른 쓰레기 처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성실납세자에게 은행 금리와 수수료 우대 혜택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22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신한은행, 농협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천시 성실납세자 금융 우대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성현 신한은행 부행장, 곽성일 농협은행 인천본부장,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들은 성실납세자가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납세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14일 ‘인천광역시 성실납세자 우대 및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으며 매해 1,000명 이내의 성실납세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연말까지 1,0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성실납세자는 직전 10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해 2건 이상을 납기 내에 전액 납부한 납세자로 군·구 등 추천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료 경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납세담보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상길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주신 납세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세금은 시민의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함은 물론,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시민의 귀감이 되고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대한건축사협회와 함께2025년 9월, 5일간 개최되는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인천 유치에 성공했다. 이 대회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지역 22개국 국내⋅외 건축사 및 학생 등 약 15,000명이 참여한다. 아시아건축사대회는 1967년 뉴델리 개최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22개 아시아 회원국 건축사가 모여 학술프로그램 전시회, 학생 잼버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시아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교류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제3차 대회를 서울에서 제13차 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한 이후, 15년 만에 3번째 개최된다. 인천시는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가 인천을 아시아 주요 국가에 알리는 것은 물론, 건축경기 부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200~300억원 가량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한류의 일부로 한국건축을 알려 국내 건설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6월 대한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의 인천 공동 개최를 위해 협력해 왔다. 이번 유치를 위해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과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등은 현재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열리는 제20차 아시아건축사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인천 개최의 당위성을 적극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류윤기 국장은 “2025년 아시아건축사대회 인천 유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석정훈 회장님을 비롯한 대한건축사협회, 인천시건축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천의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14일 이내 고열, 오한, 두통, 구토, 설사 및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매년 4~11월에 발생하며 특히 7~10월에 환자 수가 집중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 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전국 환자 수는 116명이고 인천 내 환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나, 최근 3년간 누적 발생환자 608명 중 103명이 사망해 16.9%의 높은 치명률을 나타내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SFTS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채집환경에 따라 월 1회 참진드기를 채집해 진드기의 종 분류와 SFTS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채집된 2,529마리의 참진드기에서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채집환경별로 잡목림 1,769마리, 풀밭 260마리, 무덤 259마리, 산길 241마리 순으로 채집돼, 참진드기 발생이 많은 잡목림 지역에서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권문주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매개체인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가을철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한, 소화기증상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1일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SSG랜더스와 함께 인천SSG 랜더스필드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치함께 야구장’을 주제를 가지고 의미 있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인천 치매가족 연합 자조모임 ‘물망초’회원들은 애국가 하모니카 연주와 제창에 참여했고 초로기 치매 환자와 유정복 인천시장은 각각 시구와 시타에 참여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활기찬 사회활동 참여를 응원했다. 200여명의 환자와 가족·종사자들도 함께 경기를 응원하며 치매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치매 파트너 캐릭터 ‘단비’를 부착하고 경기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는 ‘단비’캐릭터 인형을 증정했다. 또한, 경기 전 1루 앞 광장에서는 군·구 치매안심센터와 제1·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등 12개의 다양한 기관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치매 파트너 캐릭터‘단비’와 SSG랜더스의 마스코트‘랜디’가 새겨진 손수건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인천시는 치매예방관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선 단체 2개소와 개인 8명에게 표창도 이뤄지며 일선에서의 치매관리정책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 종사자를 비롯한 시민이 한데 모였다”며 “스포츠를 즐기며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인천이 되길 바라며 그들의 아름다운 인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게 됐다. 평가는 국가치매관리사업 운영 효과 제고를 목표로 광역치매센터가 추진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가치매관리정책과 더불어 다양한 지역특화 사업을 선도적으로 적극 추진한 결과를 인정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인천광역시는 9월 21일 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인천에서 ‘나는 인천청년이다 모두가 누리는 생활체감형 청년정책을 찾아서’를 주제로 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청년정책 전문가와 청년참여기구, 청년단체, 대학교 등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50여명이 참가했다. 먼저, 인천시 청년정책은 청년층의 체감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김익중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과 민규량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인천 청년정책 현황 및 개선방안’과 ‘인천시 청년고용의 특징과 정책제안’에 대한 발제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김익중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현재 인천시는 5개 분야 71개 사업에 1,051억원의 청년예산을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기존사업 확대와 신규사업을 발굴 그리고 시정과 청년의 소통을 강화해 생활 체감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민규량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인천시 30대의 낮은 고용률, 비정규직 비율 증가, 낮은 임금 및 높은 근로시간 등 청년고용의 특징을 설명하고 인천시의 적극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육은아 인천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이 진행을 맡고 청년 일자리·주거 전문가 및 청년참여기구, 대학교 등 6명의 청년이 패널로 참여해 인천시 청년정책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제안했다. 권태형 인천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대학생 및 청년과 소통을 강화해 정책을 결정하면 청년 체감형 정책이 될 것이고 정주환경 및 노동환경을 개선해야 청년이 인천에 정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수 시민행복정책자문단 청년분과 위원은 청년 생활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해 ‘인천형 청년 참여조직 운영 거버넌스’를 제안하면서 인천시 청년정책 예산의 증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지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직업진로지도팀장은 지자체는 중앙부처가 놓치는 부분을 메꿔주는 보완적 정책이 필요하고 인천시는 청년이 선호하는 바이오·반도체 기업의 일 경험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다. 윤영미 인천도시공사 주거복지기획부장은 청년 지원정책의 추진배경은 결국 주거문제와 일자리 문제이므로 주거문제와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청년을 기본베이스로 놓고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정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은 청년이 행복하려면 일자리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재연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젝트 매니저는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지역 기반의 유망 전략산업을 활용·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등을 추진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 발굴과 인식 제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토론 참석자들은 청년정책은 청년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신규 발굴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청년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토론회 진행을 맡은 육은아 부위원장은 “많은 청년들을 만나보면 청년 취업, 주거난 등 당면한 청년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처럼 인천시와 청년이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유정복 시장은 “청년이 희망을 품고 도전해야 미래가 있는 것인 만큼, 청년 문제를 풀지 않으면 미래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며 “청년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먼저 나서 정책을 제안하면, 인천시는 무제한 토론을 통해서라도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에서 23-24절기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20일 인플루엔자 감시사업에서 수집된 검체 중 인천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감시사업은 당해 연도 36주 차부터 다음 해 35주 차까지 운영되는 국가 병원체 감시사업이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18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전국 77개 협력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4주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한 실험실 감시 결과 호흡기 8종 병원체 중에서 아데노바이러스가 평균 21.6%로 가장 많이 검출됐으며 두 번째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5.9% 검출됐다. 우리나라는 통상적으로 매년 11월~4월 사이 인플루엔자가 유행했었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 2021년에는 인플루엔자 유행은 없었다. 2022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이례적으로 과거 절기와 다르게 여름철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여름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돼 지난해 발령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의 해제 없이 지난 15일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1~4일 후 발열, 기침,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소아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3월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로 마스크 사용이 줄어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및 노인요양시설 등 단체생활시설에서는 집단 내 전파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예방접종 등 감염 예방 관리에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1일 계양경기장 체육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인천광역시지부가 주최하는‘함께하는 인천 회원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은 2회째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자유총연맹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시의회 박종혁 부의장,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 이정태 회장을 비롯해 군·구지회 회장단 및 회원 등 9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 한마음대회, 유공회원 표창,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회식에서 강석호 총재는 유정복 시장에게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 명의로 수여하는‘국제자유장’을 전달했다. 또한, 모든 참석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지 선언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후 이어진 한마음대회는 군·구 대항 명랑운동회 및 장기자랑 등 참석자 모두가 하나 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고 자유수호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회원 33명에게 시장 표창 수여에 이어 대회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한국자유총연맹인천시지부 이정태 회장은 “미래 발전을 위해 미래세대의 안보지킴이를 발굴해 후손들에게 든든한 안보를 바탕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것이 자유총연맹의 사명”이라며 4만 8천여명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국제자유장을 수상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 세계평화의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지역 곳곳에서 봉사하시는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원도심 도시재생사업들이 마무리되면서 겉모습이 바뀌고 활력이 도는 새로운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중구 답동성당 관광자원화사업, 동구 송림골 꿈드림센터, 계양구 효성마을 어울림복지센터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들이 준공되면서 그간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연내 개항창조도시, 동구 송림골, 계양구 효성마을, 서구 상생마을, 옹진군 심청이마을 사업도 완료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25개 도시재생사업 구역에서 240여 개에 달하는 마중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 주거지 정비, 복합문화공간 조성,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2027년까지 총 2조 5천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인천시의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준공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동구 화수정원마을, 강화군 왕의길, 남동구 만부마을의 재생사업이 마무리됐다. 이처럼 도시재생사업이 속속 완료되면서 임대주택공급, 노후 주택 정비 등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부족한 생활 편의 기반시설과 주민 거점 공간이 조성되면서 주민들의 생활에도 변화가 생겼다. 도시재생사업은 물리적 재생 외에도 주민 역량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관리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시 활력도 회복되고 있다.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천안 오룡경기장에서 3일간 치러진 2023년 국토부 도시재창조한마당 축제에서 인천시는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최우수상,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 우수상, 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종합성과 우수지역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인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에서 2016년도부터 본격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기 시작하면서 사업의 결과가 점차 가시화 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그간 재생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업이 완료되면서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지속적으로 유지·운영 될 수 있도록 추후 운영·관리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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