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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의 재난안전 관련 최고의 심의·조정기구로 위원장인 시장을 포함해 인천경찰청장과 교육감, 육군과 해군 부대장, 안전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 위원 14명, 지역의 재난관리책임기관장과 재난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24명을 포함해 총 38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지역의 재난안전 이슈 및 위험요소를 적극 발굴·개선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위원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위원회를 기획정책, 자연재난, 사회재난분과 등 3개 분과회의를 구성·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3개 분과회의에서 선정한 올해 재난안전 강화 안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이 재난상황 관리체계 효율성 강화 방안과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 및 폭염 예방 대책, 초고층 건축물 안전관리실태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엄준욱 시 소방본부장이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이후 참석 위원과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 토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재난상황 관제체계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지능형 폐쇄회로TV 설치를 의무화한다. 현재 폐쇄회로TV 관제는 육안으로만 할 수 있지만 △2027년까지는 전면 지능형 폐쇄회로TV 관제체계로 전환 △현재 18개 기관인 폐쇄회로TV 영상정보 공유를 2030년까지 30개 기관으로 확대, △올해 폐쇄회로TV 설치 확대 및 저화질 폐쇄회로TV 전면 교체, △빅데이터 기반 CCTV 안전환경 개선 실증 시범사업 등 신속하고 촘촘한 재난상황 관제체계를 확립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두 번째로 기후위기와 폭염 등 자연재난 대응도 강화한다. △폭우·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우려지역을 올해 55개소에서 64개소로 확대 △지하차도별로 침수위험도를 분석해 체계적인 기준과 매뉴얼을 마련하고 진입차단시설을 추가 설치 △저지대, 반지하 등 상급 침수위험 주택에는 물막이판, 역류방지밸브, 이동식 차수판 등 설치 지원 △저지대 침수피해지역인 구월지구 등 5개 지구에는 우수저류시설 설치도 계속해 기반시설를 강화한다. 또 다가올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쿨링포그, 횡단보도 그늘막 등을 운영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쿨링쉘터, 냉방물품지원 등도 지원한다. 세 번째, 초고층 건축물 재난안전 대책으로는 △시민 참여 재난대비 훈련·교육 강화, 매뉴얼 보완 △고령층과 장애인 등 피난안전구역 설치 △법 개정을 통한 민간 건축물 방연마스크 비치 의무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안전시설 설치 확대 △고층 건물 방화문 닫기 홍보·실천 확대 △사전재난영향성검토 협의제도 운영 내실화 △초고층 건축물 재난관리 실태점검 강화 △신속 대응체계 구축 및 소방훈련 △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을 위한 고가사다리차 및 구급차 등 소방차량과 전기차 이동식수조 등 장비 보강 △고성능-CAFS 탑재 소방차량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과 구도심 재개발 지역 중심으로 고층 건축물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시 건축물의 구조적 제약과 소방장비의 한계로 인해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건물 높이의 물리적인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신규 장비를 도입할 뿐만 아니라 전기차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소화장비 보강, 제도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와 폭염, 대형 화재 등 재난에 대한 빈틈없는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도시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과잉 대응하면 시민이 안전하다는 각오로 우리 시가 초일류 안전 도시, 제1 행복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책임지게 될 ‘제2기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봉락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희중 인천경찰청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과 한진호 제2기 위원장과 위원,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일선 경찰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유정복 시장이 위원회 위원 7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식전행사, 경찰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와 자치경찰 시행 3년 성과 보고 출범선언 및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제2기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는 출범식을 통해 ‘일상이 평온한 도시, 인천’을 목표로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협업 강화와 시민과의 소통·협력 증진 등을 통해 인천형 자치경찰제 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과제를 실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 내용으로는 첫째, 능동적인 자치경찰활동 구현신고받고 조치하는 범죄진압 형태의 경찰활동을 개선해 범죄징후를 포착하고 선제 대응하는 예방 위주의 치안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별 범죄 발생유형과 주민 생활 특성을 분석해 치안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국제공항과 항만을 통해 인천을 경험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안전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치안시스템을 시행하고 최근 마약, 무기 등 밀수입으로 인해 급증하는 사회불안 요인에 대해서도 국가기관과 협업해 인천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민이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현장에 적용하고 명절·행락철 등 시기별 치안정책으로 1년 내내 안전하면서도 여유로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치안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기적으로 신학기 범죄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학생-교사 간 신뢰가 지켜지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통학로 안전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형 자치경찰제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춧돌이 되어준 제1기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은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자치경찰이 시민들께 보다 나은 치안시스템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진호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큰 역할이 주어진 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가 중심이 돼 시민안전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시장 소속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범죄예방, 교통, 여성청소년 등 자치경찰 사무에 관한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 자치경찰 사무 감사 및 고충심사, 사무조정 관련 경찰청 협의 등 업무를 수행한다. 자치경찰위원회의 위원은 7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고 위원장과 사무국장은 상임위원으로 공무원에 임용되고 그 외 5명의 위원은 비상임위원으로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인천시, 계양구, 소방본부, 계양경찰서 인천교통공사, 공항철도 등 10여 개 기관과 함께 재난대비 상시훈련인 ‘2024 시민참여 사회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지하철 1호선과 공항철도는 매일 60만여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특히 계양역은 인천공항과, 서울로 가는 주요 환승역으로 평소에 매우 혼잡해 열차사고와 화재가 발생하면 2007년 대구지하철 참사와 같은 큰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전쟁 등 세계 정세의 불안 속에서 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현 시점을 고려한 이번 훈련은 이용 승객이 많은 출근 시간대의 사고상황을 가정해 ‘테러로 인한 공항철도 열차탈선 및 계양역 화재’ 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열차사고 구조 기관인 소방본부, 계양소방서 인천교통공사, 공항철도등이 모두 참여해 상황전파, 골든타임 내 시민 구조, 구급활동, 비상조치를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위기상황 시 문제해결 방식으로 토론하고 기관·개인별 재난대응 임무 수행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인천시, 계양구,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에 부여된 초기화재진압 임무를 점검하고 사고 수습에 필요한 행정조치, 동원 장비, 소요 인력과 물품 지원 등에 대해 토론한다. 후속조치로 내국인 및 외국인 사상자에 대한 의료 및 사고보상 지원, 피해 상가 지원 방안 또한 실제 상황처럼 논의한다. 김성훈 시민안전본부장은 “불시에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골든타임 내 신속히 대응하는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관과 시민 모두가 재난대응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서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종합관광 박람회인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 국제관광인포럼, 코트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학회 등이 후원해 39개 국가와 502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인천시는 ‘가족과 함께하는 인천 여행’을 주제로 캠핑컨셉 포토존과 ‘푸른 바다 위의 배’ 이미지를 활용한 인천 홍보관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바다를 건너 캠핑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 수 있도록 했다. 홍보관에서는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인천 여행 뽑기판 이벤트’ ‘고려도성 3D 입체 퍼즐 맞추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또 인천 시티투어 및 잉크 콘서트 행사 안내 등 인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홍보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 잡으며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하게 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반려동물 동반여행, 생태관광, 야간관광 등 테마가 있는 홍보관을 기획해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하며 매력적인 인천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충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인천의 여행지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꾸준히 홍보해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책자금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수혜 대상 및 지역 범위를 세분화해 올해 최저 대출금리, 총 3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8억원을 출연해 ‘2024 청년창업 특례보증’‘2024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2024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등 세 가지 특례보증을 4월 22일부터 동시에 접수한다. 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가장 낮은 금리를 제시한 농협과 신한, 총 2개 은행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앞서 시행된 소상공인 특례보증 보다 0.4% 인하된 최저 대출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으로 창업 후 5년 이내인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3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1.5%의 이자 비용을 3년간 시에서 지원해 준다.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서비스업, 음식점업, 도소매업 영위 소상공인과 인천 내 도시정비사업구역 및 인근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창업 특례보증’과 같이 연 1.5%의 이자 비용을 3년간 시에서 지원해 준다. 소상공인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고용하거나 유지한 기업이 대상이다. 인천시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소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차보전은 고용 실적에 비례해 연 1.0 ~ 2.0%로 차등 지원한다. 대출금 상환은 모두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 상환 방식이며 보증 수수료도 연 0.8%로 다른 특례보증과 동일하다. 상담 및 접수 기간은 5월 22일부터 자금한도 소진 시까지며 지원 제외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 문의해 접수하면 된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시행하는 특례보증 사업은 금융기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한 사례”며 “더 낮은 금리 제공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교육 전담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시는 올해부터 아동학대예방 교육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신고의무자 및 일반시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전문 교육안 편성 및 교육별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를 확충한 6개소로 운영해 아동에 대한 보호·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반시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아동학대 예방 강화를 위해 신설된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다문화 가정 양육지원을 위한‘찾아가는 다문화 부모 및 아동교육’ ▲조부모와 함께 하는‘조손도손’손자녀 양육교육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긍정양육코칭 교육’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풀을 82명에서 100명까지 확충해, 전국 최초로 설치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상설교육장‘인천아이사랑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으로는 ▲인천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조사 면담기법 훈련 교육 ▲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의 전문사례관리 교육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의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각 군·구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업체를 통해 군·구별 아동학대 조사과정을 분석하고 인천시에서 직접 효과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계획 운영해 아동학대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역할 및 기반시설 확충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대피해아동 보호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인식개선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맘센터 설치를 준비하고 오는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으로 영유아 마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인천맘센터 설치를 위한 운영비 1억 4천만원을 추경에 편성 요구했다. 2024년 하반기에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내 인천맘센터를 설치하고 내년 부평구에 준공 예정인‘혁신육아복합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인 영유아 마음 지원서비스는 관내 영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발달 상황을 점검하는 검사를 지원한다. 발달지연과 부적응으로 인한 문제행동 등 발달 이상 신호를 보이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상담 등 맞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혁신육아복합센터’가 개소되면, 부모 성장 지원서비스로 ▲ 열린소통 공간 운영 ▲ 부모 마음 건강 프로그램 ▲ 공간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부모-자녀 관계 지원서비스로 부모-자녀 애착 형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요즘 영유아의 부모들은 자녀의 발달수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녀의 특성에 맞는 양육 및 놀이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고자 하는 욕구가 많다”며 “태아부터 취학 전 자녀와 부모를 위해 시기별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하는 인천맘센터를 운영해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달선별검사 통계 결과,‘주의’또는‘정밀평가필요’판정을 받은 영유아가 2012년 7.0%에서 2021년 19.1%로 증가함으로써, 발달상 어려움을 보이거나 느린 학습자로 의심되는 영유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76-20240516140139.jpg][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산정수장의 운영관리 및 시설물 개선을 위한 기술 진단을 마치고 진단 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수도시설의 관리상태의 점검을 규정한 ‘수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용역비 4억 2천만원을 들여 수산정수장 시설물의 운영 및 관리상태 점검과 시설개선계획 수립 등을 추진했다. ▲정수처리 전 공정에 대한 현황조사 및 수질·유량 분석 ▲펌프 및 밸브 등 기계설비 진단 ▲전력 및 계측제어설비 진단 등을 실시한 결과 기계 및 전기, 계측제어 등 정수시설물 전 분야에 걸쳐 총 77건의 시설개선계획을 수립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5년간 175억 4천9백만원을 투입해 수산정수장 시설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본부에서 열린 기술진단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산정수장의 시설개선 및 운영관리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맑은 인천하늘수 공급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평, 남동, 공촌 및 백령정수장 등 4개 정수장에 대해서도 2025년에 기술진단을 실시해 시설물의 현황 및 개선 사항을 파악하는 등 더욱 안정적인 인천하늘수 공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6일 새내기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제94회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내기 공무원들은 ‘제3의 인천 개항’을 맞아 인천의 미래를 선도할 송도 경제청 G타워에서 ‘그리다, 인천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듣고 대한민국 관문도시 영종지역을 현장답사했다. 시는 지난해 6월 개항 140주년을 맞아 ‘디아스포라를 품은 도시, 인천’을 주제로 개항장 일원 도보답사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인천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데 이어 이번 공직자 아카데미는 ▲ 1부‘인천의 미래를 보다’▲ 2부‘인천의 미래를 만나다’ 총 2부로 구성했다. 1부는 G타워에서 인천 경제청에서 대내·외 투자유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의환 주무관이 ‘그리다, 인천의 미래’를 주제로 3차원 지도 활용 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소개하고 스마트도시 홍보관에서는 미래도시 인천을 경험했다. 2부는 초격차 첨단 신산업 플랫폼 도시 영종지역 내 반도체 제조기업 스태츠칩팩 코리아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BMW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공직자 아카데미 현장강연을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은 초일류도시 인천의 미래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제3의 인천 개항 선포로 인천의 미래를 선도할 새내기 공무원에게 변화하는 행정환경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과 함께 인천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는 1883년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산업화를 견인한 제물포항 개항, 2001년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국제도시 기반을 구축하게 된 인천공항의 개항에 이어 2023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갈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도시의 발판이 될 재외동포청 개청을 ‘제3개항’으로 선포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기반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 앱을 활용해 생활에 유용한 시정 소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첫 번째 이벤트로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24일까지 당근마켓 앱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당근이지]’를 연다. ‘당근마켓’에서 ‘인천광역시’를 검색한 후, ‘인천광역시 공식 프로필’→‘단골맺기’→ ‘소식’→‘2025 APEC 정상회의 [인천당근이지]’에 댓글을 달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150여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더 새롭게, 더 가깝게’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되는 이번 이벤트는 시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유치 홍보도 함께 펼쳐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3년 상반기 기준 누적 가입자 3,500만명 이상을 보유한 당근마켓은 지난해 5월부터 지방자치단체, 국가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프로필 공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공공기관 등이 앱에 콘텐츠를 게시하면 당근마켓 사용자들이 동네 정보와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인 당근마켓 서비스를 활용해 시정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나아가 당근마켓 서비스와 인천시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과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목동균 시 미디어담당관은 “이번 당근 서비스는 적은 예산으로 가성비 높은 홍보 채널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특히 지역 기반을 가진 생활밀착형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을 최대한 활용해 맞춤형 시정 소통 창구로 시민 신뢰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한편 신속한 정책홍보와 유용한 공공서비스 정보 제공에 강점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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