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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원도심 주차문제 해소와 아동 돌봄사업 확대를 위해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무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과 ‘아동 마을공유놀이터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며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부설주차장 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아동 마을공유놀이터 조성사업에 필요한 유휴공간 제공과 전담인력 지정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은 부설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관내 대형 교회 10개소와 함께 교회 주차장을 평일에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인데, 이로 인해 원도심 주차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동 마을공유놀이터 조성사업’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교회 유휴공간을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우선 2개소를 시범 운영한 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종교계와의 협력사업으로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칠 계획인데, 이번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천주교 성당시설과도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정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인천구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진유신 총회장님을 비롯해 참석한 목사님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종파를 초월해 종교계와 시정 협력의 동반자적 관계로 발전시켜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핵심 철학이 성공적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서울시의 일방적인 ‘통합 환승 정기권’ 출시 계획에 대해 유감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월 6만 5천 원으로 서울 시내·지하철 시내버스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환승 정기권’을 내년 1~5월 시범 운영 후, 하반기에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인천시는 서울시의‘통합환승 정기권’운영 취지에는 공감하나, 일방적 통합환승 정기권 시행 발표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공동생활권으로 묶이는 수도권 교통문제는 인천·서울·경기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일 뿐만 아니라 가계 부담과 기후 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공동 대응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는 게 인천시의 분석이다. 서울시가 제안한 ‘기후동행카드’는 기본요금이 상이한 광역버스는 이용이 불가하며 서울 이외 지역에서의 지하철 탑승도 제한되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서울·경기 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도입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국비·지방비를 공동으로 투입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인 K-패스 사업이 내년도에 전국적으로 시행을 앞둔 상황임을 감안할 때, 통합환승 정기권 추진 여부는 수도권 3자 협의체를 통해 K-패스 제도와의 중복문제 해소, 추가 소요 예산 등을 논의해 공동으로 협의함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K-패스 사업은 지하철과 버스를 한 달에 21번 이상 이용한 사람들에게 교통비의 20~53%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급하는 대중교통 활성화 지원 정책으로써, 현재 운영 중인 알뜰교통카드보다 교통비 환급 혜택을 확대해 2024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크고 작은 전쟁의 무대가 되어왔던 인천이 이제 평화와 화합의 도시로 비상을 준비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9월 11일 언론브리핑을 갖고 올부터 확대 추진하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 대한 의의와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인천상륙작전 73주년 기념행사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주간행사로 진행한다. 전례가 없는 규모다. 지난해 11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국제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는 유정복 시장은 올 기념행사부터 기간과 규모, 예산을 대폭 확대해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전략이다. 기념주간 KBS 음악회를 비롯해 거리 행진, 특별 영화관 운영, 평화 문화공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한 것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인천상륙작전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 상륙작전 기념행사가 유례없는 기념주간으로 진행하는 것은 인천상륙작전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중요성을 깨닫기 위함”이며 “인천만이 갖는 특수성을 미래지향적 가치로 만들어 인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나의 소임이고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또한 같은 맥락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구 신흥동 시장관사 일원 등 8곳의 ‘골목길 재생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이번에 처음 도입한 골목길 재생사업은 지난 2021년 실행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2023년 8월에 전체 사업지 6개 구, 8곳에 총 사업비 30여억원을 투입해 시설 공사를 마쳤다. 시범 사업지 8곳은 중구 신흥동 옛시장관사 일원 동구 만석동 만석로 일원 연수구 청학동 청학감리교회 일원 남동구 만수6동 1028-10 일원 부평구 부개1동 일신시장 일원 부평구 부개2동 부평여중 일원 계양구 계산1동 경인교대 일원 계양구 병방동 115-1 일원 이다. ‘인천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등 일정 구역을 정해 ‘면’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골목길을 중심으로 연장 1km 내외, 폭 10m 이하 ‘선’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 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사업이다. 재건축이 어려운 4m 미만의 보행자 도로가 있는 지역과 재개발 해제지역처럼 도시개발에서 제외돼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해있는 지역 등을 재생해서 슬럼화를 막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도심 생활권 내 보행환경 등이 열악한 노후 골목길을 대상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에 맞게 생활주거형, 골목상권형, 역사테마형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시행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아스콘 재포장, 스텐실 및 스템프 포장, 칼러 미끄럼방지 포장, 안전표지판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정비, 계단 정비, 안전휀스 등 기반시설 및 안전시설물 개선, 작은쉼터 및 공원 재정비, 와이파이 설치 등 편의시설 개선, 야간 조명 및 보안등, 폐쇄회로TV 설치 등 방범시설 개선, 담장 벽화 등 건축부속물 디자인 개선, 전주덮개, 소화기, 골목길 안내지도 공통시설 등이 설치됐다. 골목길 재생의 가장 큰 특징은 작지만 실속있는 변화를 빠르게 지역주민 체감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도시재생이 비교적 대규모로 장기간 진행되는 반면, 골목길 재생은 소규모로 2년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주민 및 협의체 등을 통해 주민 의견수렴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주민들의 불편·요구사항도 적극 반영할 수 있다. 앞으로 골목길 재생 시범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지 내 생활 인프라 및 정주 여건 개선, 주민 의견수렴 및 참여 등 직접 사업과 타 연계사업의 참여 유도를 통해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정주 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2024년 사업추진계획 수립 및 사업지의 군·구 공모·선정과 사업예산 확보를 통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게 시민 체감형 골목길 재생의 목표”며 “인천 도심의 실핏줄인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어 원도심 전체로 확산시켜 도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마중물로써 함께 살고 싶은 삶터의 골목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말까지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확보를 위해 시행 중인 교차로 내 시거 장애물 제거, 도로안전시설 정비 등 군·구 정비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교통안전과 도로 이용 편의를 위한 교차로 내 시거 장애물 제거 도로안전시설 정비 교차로명 정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점검에서 지적되는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교차로는 자동차, 보행자 및 시설물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지점으로 수목과 구조물 등으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 차량 및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 장애물은 교통사고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또 도로 내 강성 재질의 무단횡단 금지시설 등 관련 규정에 부적합하고 부문별하게 설치된 도로안전시설물은 원활한 차량통행을 방해하거나, 교통사고 시 2차 사고유발 등 우려가 있는 시설물이다. 게다가 신도시 등에는 아직 교차로 명이 지어지지 않거나 기존의 교차로 명이 주변 현황과 맞지 않아 운전자가 위치를 파악하는데 제한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재난사고 발생 시 특정 지점에 대한 설명이 어려워 긴급차량 도착이 지연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도로명 정비도 필요하다. 인천시는 이번 이행 실태점검에 앞서 지난 6월에는 ‘평면교차로 내 관리 계획’을 군·구 등 관계기관에 배포해 시거가 불량한 교차로에 대해 개선을 요청하는 한편 9월 11일 저녁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도 도로 시설물 정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요청할 계획이다. 최점수 인천시 도로과장은“그동안 군·구에 점검대상에 대해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 시행해 왔으며 금번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잘된 사례는 군·구 등 관계기관과 적극 공유하고 미흡한 점은 조속히 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갖춰질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9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과 KT&G 상상유니브에서 2023 인천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마을공동체 정책 시행 10주년 기념행사로 마을 곳곳에서 시민이 행복한 인천 만들기 주체로 활동해 온 인천 마을공동체의 성과를 전국 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한마당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무대, 마당, 실내 총 세 곳에서 진행되며 무대 행사로는 개막식과 초대가수 공연, 인천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마을문화제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인천 마을공동체의 성과를 돌아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로 마련된 인천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전 선정된 돌봄, 교육, 환경, 원도심, 문화 5개 분야 각 2개 팀의 현장 심사 투표로 최종 우승자를 선정 시상한다. 마당에서는 인천시 군·구 마을공동체 및 전국 마을 홍보관, 인천시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홍보관, 도깨비 야행 등을 운영하고 실내 행사로는 마을공동체 오픈 포럼, 전국 마을 세미나, 전국 마을활동가 토론회를 진행한다. 관련 행사 정보는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을공동체와 전국의 마을활동가가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에는 인천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용수 인천시 행정국장은 “2023 인천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를 통해 인천, 그리고 전국의 마을공동체들이 서로 교류하며 그동안 성과를 보고 배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 바란다”며 “마을공동체가 우리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지역사회 소속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팜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 마켓, 전시 및 체험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과 도시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열린광장에서 9월 16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한옥 음악회, 파머스마켓, 전통놀이 체험 등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음악이 흐르는 한옥을 배경 삼아 농업인과 도시민이 교류하며 소통하고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3 인천 국재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은 도시회복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을 마련하고 재난위험경감에 대한 혁신적인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국제행사다. 이번 포럼은‘기후 및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기술 활용 및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인천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이 후원한다. 인천시는 2021년 11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MCR2030 복원력 허브 인증을 받아 재난안전분야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 20개국의 재난안전분야 지도자 및 정부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모여 재난위험 경감 및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친다. 포럼은 중국 저탄소생태계획연구센터 지에 우 부소장 등이 참여하는 전문적·학술적 토론 및 각국 도시의 재난안전분야 지도자들의 실제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폭넓은 공유의 장이 마련될 예정으로 태국 방콕, 몽골 울란바토르 등 13개의 해외 도시 시장 및 부시장이 참석한다. 또한, 연계행사로 MCR 2030 참가 도시의 우수사례와 인천시의 우수시책에 대한 전시 및 홍보 부스, 시민안전 세미나, 재난안전 전문교육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은 총 5개 세션으로 1세션은 동북아 및 동남아 지진연구 및 재난위험경감 국제협력 2세션은 동북아 및 동남아 재난위험경감 기술 활용 우수사례 3세션은 MCR 2030 도시의 재난위험경감 기술 활용 우수사례 4세션은 기후 변화 및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기술 활용, 5세션은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국제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으로 구성된다. 특히 2세션은 동북아 및 동남아의 재난위험경감 기술에 도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일본 센다이시 경제국 혁신진흥부 수석국장과 태국 방콕광역지역 부주시자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인천시에서는 박찬훈 시민안전본부장이 스마트 재난안전상황시스템 운영, 침수 방지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재난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또한, 개최 이틀째인 19일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시 지진 및 토지분석 과장이 연사로 직접 참여해 지난 2월 발생한 튀르키예 대지진의 피해 복구 및 정상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이루어진 국제사회의 협력 및 파트너십의 사례를 발표하고 범세계적인 재난 발생의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사전등록과 현장등록 참여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국내·외 재난안전분야 전문가들과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재난위험경감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 브랜드 마스코트인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 캐릭터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은 인천 시민들의 참여로 2018년도 탄생한 인천시 캐릭터다. ‘대한민국 최초의 불빛’ 팔미도 등대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동물인 백령도의 ‘점박이물범’을 모티브로 한 ‘등대리, 꼬미, 애이니, 버미’가 주인공이다.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출전한 인천시 캐릭터는 지난 8월 16일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30개 본선 진출작 중 하나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지역 및 공공 캐릭터 가운데 최고의 캐릭터를 뽑는 캐릭터 발굴의 장이다. 최종 수상작 및 대상은 9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를 거쳐 총 10개 작품이 선정되며 대상 수상기관에는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인천시는 시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투표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투표인증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 물범 친구들’에 투표한 후 네이버폼에서 인증하면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인천시 캐릭터 인형 세트와 커피 음료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세웅 인천시 도시브렌드담당관은 “인천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 물범 친구들’이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웹3.0 시대 기반을 마련하고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의 중추 역할을 할 ‘인천블록체인 허브센터’를 제물포스마트타운에 구축하고 오는 13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에는 인천테크노파크 블록체인센터 사무공간, 블록체인 기업 입주사무실, 창업기업 공유오피스, 기술 개발·실증 공간, 휴게공간등이 들어선다. 센터는 허브센터 입주지원 및 기술 개발·실증 환경 제공 블록체인 기술개발 자금 지원 블록체인 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설계 블록체인 붐 조성 추진 등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블록체인 기술 수요자와 공급자를 중심으로 상호 간 비즈니스 연결 및 기업지원 효율화 추진을 위해 2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 발대식 행사도 개최한다. 2부 행사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인천블록체인허브센터의 비전과 역할을 심도있게 토론하는 상생포럼을 진행한다. 토론에서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마스터플랜을 통해 도출된 인천시 블록체인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인천 지역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상호협력과 지식 교류를 통한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비영리단체인 인천블록체인산업협회 설립 발기인 대회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전 세계는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인터넷 세상인 웹3.0으로 진화 중”이라며 “인천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블록체인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상생협의체를 통한 실증지원 사업과 기술 개발을 위한 공공·민간 융합서비스 발굴 등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블록체인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붐 조성을 위해 블록체인허브센터 개소, 블록체인 칼리지 운영, 웹3.0 기술 활용 시민참여행사 및 해커톤 대회를 진행 중이며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