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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함께라서 기대되는 내일 함께라서 빛난 30년’을 슬로건으로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자활센터와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지역 자활기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 1부 기념식과 16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자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자활사업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이어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인천시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인천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차·청소·택배·카페 등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정거장 사업 추진이 확정됨과 동시에 인천시 예산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당초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 결과와 비교했을 때, 사업비 증액 등의 영향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지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우발채무 부담이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인천시는 본선과 동시 시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주변 노후계획도시의 추진동력 필요성, 향후 수도권서남부선과의 환승역사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왔다.인천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연수구의 인허가 협조 등 관계기관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정거장 건설을 위한 설계 및 공사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연내 위·수탁협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추가정거장은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을 해결하고 인천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해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연장 82.8km의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지난 2025년 8월 착공계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를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19일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인천의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마음과 힘을 모아 모내기를 하는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에 처음 시작된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은 2,600㎡ 규모의 5개 논에서 200여명의 인천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반디논은 인천의 대표적 복원 습지인 인천대공원 습지원에 있는 논으로 매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 반딧불이 서식지를 복원함은 물론 수많은 물속 생물과 철새들이 찾고 장수천을 살리는 배후 습지로서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날 모내기는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모내기는 오전 9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1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 누구나 모를 심어볼 수 있다. 고창식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반딧불이가 서식할 정도로 청정한 반디논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을 하면서 생태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기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31일까지 관내 우수 농수특산물 및 가공제품의 품질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제’는 인천에서 생산된 농·축·수·임산물과 이를 원료로 제조 가공한 농식품 등 농수특산물에 대해 인천시장이 품질을 인증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어업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인천시 품질인증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 및 농어업 가공업체는 신청서와 관련 기관·단체의 인증서 전년도 연간 생산 및 판매 실적 등 품질 우수성 관련 증빙자료를 사업장 소재지 군·구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군수·구청장이 추천한 품목에 대해 안전성, 생산·품질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고 최종 선정된 품목에 3년간 ‘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 상표 사용권을 부여한다. 또한 연 1회 이상 생산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부적합 발생 시 품질인증을 취소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올해 4월 말 기준 인천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 품목은 13개 업체의 66개 품목이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선정되는 농수특산물품질인증 제품이 농가 소득 증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새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농어업인과 농어업 가공업체에서는 관심을 갖고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올해 4억 3,0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문화가족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가 결혼이민자를 포함해 다문화가족 일자리를 지원한 것은 2018년부터다. 시는 다문화가족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연계와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자립 역량을 키우고 사회·경제적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으며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 해왔다. 2018년 11월 거점센터 일자리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결혼이민자 일자리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9년에는 전문인력 배치를 7개 센터로 확대하고 다문화 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추진했다. 2021년에는 일자리 전담 인력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거점 및 8개 센터로 모두 확대됐다. 올해는 거점센터와 8개 군·구 가족센터에 일자리 전담 인력을 배치해 결혼이민자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거점 및 중구·동구·남동구 등 3개 군·구에 취업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특히 취업역량 강화 교육은 여가부의 결혼이민자 직업 훈련지원 사업을 추진 6개 센터 이외의 지역에서 진행해 인천시 전역에 공백 없이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거점센터를 비롯해 중구, 동구, 남동구에서는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강사 양성 과정 ▲사법·상담 통·번역 양성 과정 ▲홈마스터 과정 ▲아동 놀이 지도사 자격증 과정 ▲의료전문 통·번역사 양성 과정 등 12개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특히 다문화가족 의료돌봄 서비스는 유정복 시장의 공약으로 전문 의료 통역 및 심리정서 지원 역량을 가진 결혼이민자가 모국의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인천은 화교와 고려인, 외국인 유학생과 노동자 등 다양한 이주민을 품고 있는 도시”며 “이주민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이며 선도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글로벌 국제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디아스포라의 도시 인천시가 결혼이민자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한다. 인천광역시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의 직업역량 개발을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6개 군·구 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자 특화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성가족부 추진사업으로 결혼이민자의 거주기간 장기화에 따른 취업수요 증가와 그에 따른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됐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결혼이민자 귀화자의 10년 이상 장기 정착 거주 비율은 2018년 60.6%에서 2021년 68.5%로 증가했으며 결혼이민자의 배우자 은퇴기에 따른 소득보장과 노후보장, 학령기 자녀 양육을 위한 취업 수요도 크게 늘었다. 교육과정은 가족센터와 직업교육 훈련기관이 함께 기획·운영하며 한국어와 취업을 위한 기본 소양 교육 등의 기초 교육부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인천시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수행 기간은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등 6개 군·구로 총 94명의 결혼이민자를 위한 ▲온라인 스토어 ▲피부미용교육 ▲온라인 마케팅 크리에이터 ▲이중언어강사 취업 준비 ▲영상 통·번역사 ▲이중언어강사 양성 과정 등을 개설했다. 결혼이민자 특화 직업훈련 과정은 ▲컴퓨터교육 ▲취업준비 교육 ▲한국어 토픽 등 각 구에서 개설한 사전 기초 교육을 수료해야 참여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훈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활동비가 지급된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이 시작된 도시이자 이주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가 깃든 인천에서는 18일부터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75편의 영화 상영을 비롯해 체험 부스, 플리마켓 등 이주문화를 경험할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제23주년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인천 식품업계 시민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 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식품안전기본법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은 ‘함께하는 식품 안전, 건강한 인천’을 주제로 △식품 안전 유공자 포상 △식품안전다짐 결의문 낭독 △식품안전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식품안전 홍보·체험관 △인천 우수식품 특별판매전 △식품안전 행운볼 퀴즈 △인천 관광공사 연계 인천e지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즐기며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인천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는 대형윷놀이 퀴즈 이벤트와 해썹 인증마크 찾기 이벤트를 준비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식품안전교육은 물론 재미와 즐거움을 더했다.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인천의 대표 식품제조업체로 ㈜cj제일제당, ㈜동서식품 외 3개소는 자사 우수식품을 홍보했고 중·소 식품제조업체 29개소는 150여 품목을 시중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체험 활동과 함께 제품구입 시 받은 스탬프를 모은 시민들에게는 식품안전 홍보물을 배부했다. 유정복 시장은 “식품은 단순히 먹거리가 아닌 산업이자 문화이며 국가 경쟁력이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려면 무엇보다 식품안전이 가장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인천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함께 인천의 식품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품산업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식품안전의 날 전후 2주간인 5월 7일부터 21일까지를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해 식품안전의 날, 식품인증마크,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식품 소비기한,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를 홍보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한인비즈니스 허브 육성과 경제교류 협력을 위해 재외동포 최대 경제인 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손잡았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월드옥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 증진 기여와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1981년 결성된 한인 경제인 단체로 2024년 현재 전 세계 70개국 148개 지회에 7,000명의 정회원과 2만 8,000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인 비즈니스 허브 육성 및 경제교류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국내·외 기업 정보 공유 등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인천시 관내 기업의 해외 수출 확대 등 경제교류 증진 ▲한인비즈니스 관련 행사의 인천유치를 위한 협력관계 구축 ▲차세대 재외동포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올해 10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인천시가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 하반기에 재외동포 기업 지원을 위한 한인비즈니스센터가 재외동포웰컴센터와 함께 개소될 예정인데, 비즈니스 상담, 투자 컨설팅 등 재외동포 기업 맞춤형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가져달라”며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는‘제28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인천시도 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외동포와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통해 인천이 한인비즈니스의 거점도시로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아이의 상상력이 폴짝 자라고 잊혀진 어른들의 동심을 활짝 여는 어린이명작무대 ‘예술로 퐁당’을 선보인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복합문화공간과 야외광장에서 공연과 놀이, 체험 3가지 테마로 관객들을 기다린다.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창작극단 이야기양동이의 연극 “토끼 깡충”을 만날 수 있다. 헝겊으로 만들어진 토끼 인형이 주인의 사랑을 받아 진짜 토끼가 된다는 세계 명작 동화 ‘벨벳 토끼 인형’이 원작이다. 쉬운 언어 소리와 몸의 움직임, 변형 놀이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연출했다. 정육면체 박스를 활용한 다양한 변형놀이와 현장감 있는 악사의 연주는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놀이의 즐거움을 이끌어낸다. 연극을 통해 ‘진짜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3회차의 공연이 진행되며 토요일은 공연 후 ‘토끼 인형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6월 1일 단 하루 동안만 야외광장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무대산의 “안녕, 씨앗씨”는 4미터의 크기의 대형 인형이 등장, 씨앗이 꽃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한 퍼포먼스이다. 관객들 사이를 지나가며 꽃씨를 나누어 주던 씨앗씨는 꽃을 피우기 위한 기다림을 거쳐 만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신나는 축제를 펼친다. 자연과 생명, 지속가능한 환경을 꿈꾸는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화두를 던지는 극이다. 12시 20분과 2시 50분에 야외광장으로 오면 자연의 정령과 같은 모습을 한 씨앗씨를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야외광장에 마련된 “퐁당 놀이터”에서 다양한 예술놀이가 펼쳐져 무료한 일상을 색다른 예술적 경험으로 물들인다. ‘푸른 바다 항해하기’, ‘행복씨에게 선물하기’, ‘림보 통과하기’ 등 6가지 놀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언제든 체험 가능하다. ‘종이꽃 화분 만들기’는 매시 정각과 30분에 진행되며 회당 15명이 참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시청 중앙홀에서 사할린동포 1세 이영익 씨의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영익 씨가 2018년 연수구 소재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 입소한 이후 작업한 그림 중 완성도 있는 작품 7점을 소개했다.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은 일제강점기 당시 러시아 사할린에 강제동원 등으로 이주했으나 광복 이후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하고 사할린에서 살아온 사할린 동포의 영주귀국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999년 개관한 시설로 현재 70여명이 입소해 거주하고 있다. 앞서 올해 설날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차 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방문한 황효진 정무부시장이 이영익 씨의 그림을 보고 전시회 개최를 제안했다. 전시회를 축하하러 참석한 황효진 정무부시장은 “작품에 어르신의 삶이 녹아져 있는 것 같아 큰 감명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사할린동포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익 씨는“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그렸던 그림으로 전시회까지 할 수 있어 기쁘다 시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전국적인 백일해 급증세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와 어린이집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제2급 호흡기 감염병으로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튀어나온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1명이 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감기나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손씻기 생활화와 기침 예절 실천이 중요하다. 특히 학교 등 교육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 자제와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세 미만 영아 대상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인 4~12세는 백일해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접종을 놓친 대상자는 반드시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한편 인천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우리나라도 해외 유입을 통한 홍역 환자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지난 8일 해외 유입 홍역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해외로부터 유입된 홍역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홍역으로 인한 해외 유입 국내상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 ▲최적의 진단검사 ▲효율적인 역학조사 ▲접촉자 예방조치 및 관리 등 전반적인 절차를 조별 토의하고 실제 현장 대응 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백일해와 홍역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해외여행객들이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해외여행 시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암 환자들이 상급종합병원에서 치료 후 집 근처 종합병원에서도 진료받을 수 있는 ‘암 진료협력병원’이 4곳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인천의 암 진료협력병원은 검단탑병원, 의료법인 인천사랑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국제성모병원, 한림병원 등 총 4곳이다. 인천에는 3곳의 상급종합병원이 있고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6개의 진료협력병원이 있다. 보건복지부는 인천의 16개 진료협력병원 중 암 진료 적정성평가 1·2등급을 받은 우수기관과 암 다빈도 진료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달 암 진료협력병원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지정했다. 이 밖에 암 환자 상담은 상급종합병원 내 암 환자 상담창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립암센터 상담 콜센터에서 병원별 진료 현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환자진료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필요하다”며 “집 근처에 있는 진료협력병원과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공의 집단사직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중증환자 중심으로 진료하고 경증환자는 지역 병의원을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시민들은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콜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트에서 ‘문 여는 병의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운영 중인 병의원과 약국, 응급실을 지도상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