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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소상공인의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의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인천시는 제1회 시 추경을 통해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7월 1일부터 기존 1,500개 업체로 한정했던‘업체방문 픽업서비스’를 37만 인천시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업체방문 픽업서비스’는 인천시가 지정한 집화업체가 업체를 방문해 물품을 픽업해서 택배사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택배 발송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물량에 상관없이 누구나 시장평균 배송료 대비 약 25% 저렴한 2,500원부터 전국으로 발송할 수 있고 인천·서울·부천 지역에 한 해 3,500원에 당일배송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0월 1일부터는 ‘반값택배 서비스’를 추가 지원한다. ‘반값택배’는 상품을 발송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이 물건을 가지고 직접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역사 내에 설치된 집화센터에 입고하면 지하철로 서브집화센터로 이동된 후 택배사로 전달되는 방식이다. ‘반값택배’는 일반배송 기준 1,500원부터 업체별로 연간 120건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8일 시 제1회 추경 예산 확정 후, 인천시는 1톤 전기화물차 19대를 추가 확보하고 지하철역 집화센터 설치를 위한 설계 및택배사 공모 절차에 들어가는 등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대면 소비패턴의 확산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 했지만, 대기업의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 확대와 해외 직구 플랫폼의 저가 공세로 인해 매출 물량이 적은 소상공인들은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 사업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지하철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성공적으로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일 시청에서 2024년 제2회 인천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정책결정과정에 청년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위원회를 기존 38개에서 168개로 확대했다. 또한, 청년정책을 주로 다루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3개 위원회는 청년 위촉비율을 30% 이상, 그 밖의 위원회는 10% 이상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현재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위원회는 총 230여 개로 이날 지정된 168개 위원회는 위원들을 새로 구성하거나 재구성할 경우 위촉직 위원의 일정 비율을 의무적으로 청년위원으로 위촉해야 한다. 다만, ‘청년기본법 시행령’ 제20조제1항에 따라 개별사건을 다루는 위원회, 외교·국방·안보정책과 관련되는 위원회, 인사·감사·계약 등 행정기관 내부의 업무처리를 위한 위원회, 그 밖에 청년을 의무적으로 위촉하기 곤란한 위원회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조정을 거쳐 청년위원 의무 위촉에서 제외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년참여가 제도적으로 보장돼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활동이 기대되며 앞으로 인천시의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 갈 에너지와 지혜를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결정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은 국무조정실에서 운영하는 쌍방향 정책참여플랫폼인 청년DB에 프로필을 직접 등록할 수 있고 중앙부처와 지자체 정책담당자는 업무망에서 필요한 분야의 청년을 직접 검색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에이즈를 예방하고 에이즈 검사 시 비용과 신분 노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에서 무료·익명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즈 검사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신분 노출을 우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을 묻지 않고 익명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해 치료제를 복용하면 체내 바이러스 양이 감소하고 전파 가능성도 낮아진다. 따라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면, 조기진단을 받고 꾸준히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검사 결과는 1주일 이내에 받아 볼 수 있고 감염 사실이 확인되더라도 신분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다. 또한 감염자에게는 전문 의료기관 연계와 건강 상담, 진료비 지원 등 감염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에이즈는 꾸준히 관리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한 질병이며 감염이 의심된다면 가능한 빠르게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 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 휴식 공간인 먹는물공동시설에 대해 병원성미생물을 포함한 집중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연구원은 인천지역 6개 군·구의 약수터 30개소를 매월 1회 검사하고 있으며 4월과 7월에는 살모넬라 등 병원성미생물 3종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실시한 먹는물수질기준 전 항목에 대한 검사에서는 수원 고갈 또는 시설 정비 중인 지점 4곳을 제외한 26개 약수터 가운데 1개소만 부적합했으며 25개 약수터는 음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야생동물의 배설물 등에 의해 오염되어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미생물인 여시니아균은 모든 약수터에서 불검출됐다. 올해 1월에서 6월까지 실시된 약수터 수질검사는 176건으로 부적합은 9건이었으며 모두 미생물 항목에서 기준을 초과했다. 수질검사 부적합시설은 즉시 약수터 이용이 중지되고 해당 군·구청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 후 재검사 결과가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이용이 재개된다. 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 자료실에 매월 공개되며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알기 쉬운 건강한 약수터 이용법 등 다양한 약수터에 관한 정보도 안내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하절기에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쉽고 장마로 인해 수질오염이 예상되므로 약수터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반드시 안내표지판을 확인하고 수질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음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현지에서 인천 의료관광 단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주관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 컨시어지 서비스 업체를 원팀으로 구성하는‘팀 메디컬 인천 소속 12개 의료기관과 함께 카자흐스탄 내 최대 경제 중심지로 알려진 알마티시를 찾았다. 현지 정부 기관 및 유력 에이전시 등을 초청해 인천 의료관광의 특장점과 여건을 홍보하고 잠재적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을 찾는 카자흐스탄 환자의 대부분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특화된 의료기술을 갖추고 있는 여러 병원이 위치한 인천의료관광의 장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인천 의료관광의 장점을 설명하고 인천 원스톱 메디컬 서비스와 인천의 다양한 의료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의료관광상담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현지 약 50여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의료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홍보하는 팀 메디컬 인천’활동과 의료기관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약 150건의 상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인천은 외국인 환자 유치 주력 국가의 경제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데, 올해는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협력해 2명에게 무료 수술과 치료, 웰니스 관광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경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현지 인천의료관광 설명회 개최는 카자흐스탄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에서 직접 인천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였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국제 의료관광시장에서 인천은 중증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피부미용, 성형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도시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영흥도와 선재도 해안길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이달 6일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방하는 해안길은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장경리해수욕장~농어바위 해안길 △십리포해수욕장 해안길 등 3곳이다. 지난해 6월 착공한 이 사업은 영흥도와 선재도 유휴해변에 쾌적한 친수 보행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백사장 등에 접근이 수월한 자연해안길은 보존하고 돌출암 등으로 걷기 어려운 구간과 만조 시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 2,180m는 해상관광 탐방로로 조성됐다. 또한, 산책길 주변에는 야간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밤에도 은은하게 빛을 내도록 했고 관찰카메라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에 인접한 영흥도와 선재도는 접근성이 좋아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풍광이 아름다운 섬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최근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의 천혜 자원인 해변을 따라 섬 지역 갯벌 생태와 여가, 휴식 공간이 공존하는 친수공간을 조성해 근교에서 소소한 여행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상생형 해양친수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따라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북한의 위성항법장치 전파 교란 및 오물 풍선 살포 등 지속적인 안보 위협 속에서 △경보통제소 증원 근무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가동을 통한 공조 체계 강화 △주민 보호를 위한 초기대응반 운영 등 비상상황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훈련을 통한 서해5도 주민의 구호 절차를 숙달하는 한편 주민 대피시설과 경보시설의 기능 개선으로 주민의 안전 확보 방안을 확충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실시한‘서해5도 주민 출도 훈련’에 이어 올해 8월에도‘서해5도 출도 주민 수용·구호 훈련’을 실시한다. 우발사태시, 대피를 위해 출도한 서해5도 주민을 임시수용시설로 신속하게 이동·수용하고 구호 절차 및 방안을 숙달하는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서해5도 대피시설에 긴급구호물품인 모포, 비상식량을 추가로 비치했으며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 강화 13개소, 옹진 40개소에 폐쇄회로TV 설치, 일부 취약 대피시설에 바닥난방 설치 등 내부 환경정비를 강화했다. 올해는 주민들의 생존 보장 수단 강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국·시비 보조금 15억원을 지원해 △대피시설 바닥난방 설치 △노후 위성전화기 교체 △노후 경보시설을 교체 함으로써, 민방위 대피 및 경보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최근 북한의 위성항법장치 전파 교란에 이어 오물 풍선 살포가 이어지는 등 지속적인 도발에 따라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매우 극심해진 상황이다”며 대비태세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지난해 2월 6일 발생한 규모 7.8의 튀르키예 대지진과 올해 6월 12일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전북 부안군 지진을 계기로 ‘인천광역시 지진방재 종합대책’의 주요 추진과제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진안전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시는 지난 1년간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확대 추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 △지진 대피장소 지정 확대 △지진피해예방 어린이 뮤지컬 무료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을 확대 추진해 기존 계획 보다 90% 더 많은, 78.4%의 내진율을 달성했다. 기존 계획 39개소 → 실적 74개소, 내진율 ‘22.76.0%→’23.78.4%또한,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어린이집 3개소가 지진 인증을 획득했고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618개소로 확대 지정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기존 522개소 → 확대 618개소 뿐만 아니라, 지진피해예방 뮤지컬 공연을 총11회 실시해 3,613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하는 등 지진행동요령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올해도 지진방재 대책을 중점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은 54개소를 대상으로 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또는 추진할 예정으로 2030년까지 내진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내진 대책으로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과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KT 부평빌딩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진보강공사 비용의 20%를 지원한다. 아울러 지진 대피장소 홍보 강화를 위해 노후표지판 교체 및 군·구별 대피장소 안내지도 제작·배부 등을 추진해, 대피장소에 대한 인지도를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종합대책 주요 추진과제 이외에도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홍보, 지진재난 대응 도상훈련, 지진가속도계측기 관리·운영 등 다양한 방재대책을 활발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최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대응과 수습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월 15일 옹진군 영흥면 선재대교 하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어촌체험마을 가설 건축물 내 전기시설물의 전기적 요인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영흥면 일대 전력 및 통신장애가 발생해 영업손실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 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선재대교 유지보수 공사를 착수 했으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을 하고 있다. 신청한 소상공인은 13건이며 약 3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재 단선인 배전선을 복선으로 확대해 전력을 추가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한국전력 및 한국남동발전과 협의 중이다. 2023년 12월 17일 남동구 논현동 그랜드 팰리스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는, 필로티 주차장 천장에서 시작해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한 부상자와 기계식 주차타워 전소로 피해가 발생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소된 주차타워에 대해 외벽 패널 제거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주변 경관을 위한 안전펜스를 설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했다. 한편 지난 5월 안전부품 설치 미이행으로 불합격 판정을 받아 중구 비취맨션 3단지 아파트 승강기 운행이 멈췄다. 2021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는 비취맨션 아파트에 정밀안전검사 8대 안전부품 추가 조건으로 합격 판정, 2024년 1월에도 조건을 미이행해 조건부 합격 판정을 내린바 있다. 승강기 운행이 중지되자, 사회적약자의 불편 및 폭염에 따른 응급구호가 발생해 관계기관이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8월말까지 부품 교체공사 준공 조건과 안전관리전문기술자 상주 등의 조건으로 승강기 운행 중지를 2개월 동안 일시 유예하고 승강기 운행을 6월 21일 오후 2시에 다시 재개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안전사고로 인해 재난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재난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만약재난이 발생 됐을 때, 피해주민 지원 방안들을 검토하고 신속한 복구 및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안해역, 수영장, 낚시터, 물놀이 시설, 저수지 등 총 311개소에 대해 안전시설 확충, 비상근무반 편성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의 내용으로 지난 5월에 수상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수상안전 관리기간 동안 휴일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중이다. 시와 10개 군·구 11개반 80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은 사고상황 모니터링, 유관기관 협업 신속지원 체계를 유지한다. 수상안전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수상안전 장소별 행동요령 카드뉴스, 동영상 전광판, 반상회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수상안전관리 합동점검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옹진군 장경리 해수욕장, 동막, 민머루 해변 등 9개소에서 시와 강화 · 옹진군, 중구, 서구가 참가해 안전관리체계 및 안전관리요원 운영과 안전시설 비치 및 관리실태 등에 대해 수상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6월 27일에는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섬해양정책과 등 시 담당부서와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시설공단 등이 수상안전대책 점검회의를 통해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김성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최근 인천 갯벌지역에서 해루질로 인한 안전사고가 연속으로 발생해, 수상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수상활동으로 인해 많은 사고가 발생하니, 수상활동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