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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풍수해·폭염 대비를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 초강력 태풍, 폭염과 같은 극한 상황이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명 보호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 관리강화 △상습침수지역 예찰 강화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폭염저감시설 확대 설치 등 5개 분야이다. 먼저,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저지대, 하천 산책로 등 64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대피계획 수립 및 담당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지하차도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마쳤다. 다음으로 상습침수지역 15개소에 60개 침수감지센서와 동강천 등 소하천 9개소에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설치해, 하천 수위를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침수우려지역 감시를 강화했다. 또한, 지하공간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지대 및 반지하 침수위험 주택에 물막이판과 이동식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올해 신청한 663가구 중 시급하다고 판단된 취약가구 등 472가구에 대해 설치를 마무리 했고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폭염에 대비해 1,347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심숙소 12개소를 운영한다. 폭염 특보시 경로당, 복지회관 등 연장 및 야간쉼터 연계 운영과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대상 지역 숙박시설 이용 지원을 통해 안전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그늘막, 스마트 쉼터, 안개분사기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여름철 자연재난을 빈틈없이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및 후속 조치를 철저히 점검 하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연재난 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클래식 에센스’ 두 번째 무대가 7월 19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병욱의 지휘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애수 어린 선율과 이국적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인천시향이 선택한 첫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이다.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와 함께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명명되는 이 작품은 순탄치 않았던 결혼생활로 고통받고 있던 그가 요양 중에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이다. 초연 당시에는 까다로운 난이도로 혹평받았지만, 추후 바이올리니스트 아돌프 브로드스키의 노력으로 마침내 성공하게 됐다. 이 곡은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의 대비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1악장과 아름다운 슬라브적 선율이 진한 여운을 선물하는 2악장, 러시아 민속 무곡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로 대미를 장식하는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의 제1종신악장이자 뛰어난 연주력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플로린 일리에스쿠가 협연해,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러시아적 색채를 여실히 드러낸다. 이어 인천시향은 드보르작의 민족적, 정서적 배경을 전면으로 드러낸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서정적인 1악장을 거쳐, 2악장은 드보르작 특유의 전원풍 멜로디로 독창성을 보여준다. 보헤미아 민속 선율과 왈츠 리듬이 인상적인 3악장에 이어 마지막 4악장은 강렬한 행진곡 풍으로 시작해 다양한 변주를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끝을 낸다. 작곡가 스스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 개성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한 이 곡은 밝으면서도 곳곳에 드러나는 처연한 울림으로 놀라움을 준다. 인천시향의 연주를 통해 드보르작의 무르익은 전성기가 재현될 것이다. 이병욱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은 “슬라브 특유의 진하고도 서정적인 감성이 물결처럼 다가와, 7월의 이른 더위를 식혀 줄 것이다 인천시향의 음악으로 행복한 피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세외수입 실무역량 강화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세외수입 과목별 맞춤형 실무편람’을 처음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는 징수율 제고 대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사업부서를 방문해 세외수입 전반에 대해 업무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세외수입은 과목이 다양하고 과목별로 개별 법령에 따라 부과·징수하고 있어 체납처분 등 실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지난 1월 ‘세외수입 과목별 맞춤형 실무편람’을 제작하기 위해 관련 부서 중심으로 실무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실무자들이 여러 차례 걸쳐 직접 머리를 맞대고 과목별 부과·징수 요건 등을 논의하고 주요 내용을 작성했다. 실무 편람은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추진상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이론 중심의 업무해설서와 다르게 과목별 업무 내용과 추진 과정을 상세히 다뤘다. 첫째, 업무 연속성 유지를 위해 실무자가 놓치기 쉬운 부분,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 위주로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둘째, 다양한 종류의 채권을 압류할 수 있도록 근거법령, 자료수집 방법 및 절차, 압류채권의 표시 등을 알기 쉽게 예시를 들어 설명했다. 셋째, 납부자의 계속적 수입 발생 등 개별 특성과 관련 법령을 검토해 납부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대책을 수록했다. 실무편람은 시 관련 부서와 군·구 세외수입 부서에 배부 예정이며 7월 중으로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시행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는 컨설팅 등으로 나타난 문제점, 개선방안은 실무편람에 수록해 연례적으로 증보판을 제작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재정 건전성을 위한 세입부서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자는 만큼 실무편람은 징수율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행복과 인천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먼저 생각하고 앞서가는 선진 세입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신규로 선정된 16곳을 포함해 인천형 어린이집 118개소 선정을 완료해 총 199개소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인천형 어린이집이 총 199개소로 늘어나면서 인천시 공보육 이용률은 2023년 40.3%에서 2024년 말 약 4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보육 어린이집 중 하나인 인천형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비율을 0세반의 경우 1:3→1:2, 1세반 1:5→1:4로 정부 기준보다 낮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어린이집이다. 시는 지난 3월 인천형 어린이집 공모를 시작으로 각 구의 1차 심사와 시의 2차 심사,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사단의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118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인천형 어린이집 118개소 중 유효기간 만료로 재선정된 곳은 102개소, 신규 선정은 16개소다. 당초 신규 선정 목표는 12개소였으나, 3월 공고 이후 지정 취소된 어린이집 수를 감안 4개소를 추가 선정했다. 인천형 어린이집의 유효기간은 선정 후 3년이며 최초 1회에 한해 환경개선비와 개소당 연평균 3,300만원 이상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및 공보육 이용률 확대는 최근 저출산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며 “인천시도 이에 발맞춰,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인천형·공공형 어린이집의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보육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공형 어린이집도 늘려 보육 시설에 대한 학부모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50개소를 재지정하고 오는 9월에는 20개소를 신규 지정해 149개소로 늘릴 예정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에서 선발하고 운영비를 지원해 국공립 수준에 준하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으로 유효기간이 종료되는 해에 재지정 심사를 받아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신규사업으로 제안한 2025년 복권기금 법정배분 신규사업에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최종 선정돼 내년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 중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유일한 것으로 인천시는 지역 산업혁신과 장애인 고용을 동시에 촉진하는 혁신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이번 사업을 제안했다. 시는 △민간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매칭 △장애인 근로자 직무역량 강화 △장애인 사업장 근무환경 개선 △지식재산권 출연·사회가치경영 등을 지원해 장애인 근로자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이들이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기업이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자리 매칭과 장애인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지식재산권·사회가치경영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산업혁신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한계를 산업전환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함께 해결하는 전국 최초의 새로운 지원체계를 구성한 것”이라며 “지역 산업 발전에 장애인 근로자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부터 지하철 이용객이 심야시간대 버스가 끊기는 교통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심야 전용 시내버스인 ‘별밤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해 시범운행한다고 밝혔다. 경인선 전철 1호선 송내역에서 출발하는 N50번은 밤 11시 50분, 12시 30분 출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출발하는 N81번은 밤 12시 10분, 12시 40분에 각각 출발한다. 요금은 카드 기준 일반 1,900원, 청소년 1,350원, 어린이 800원이다. 현금결제가 불가한 현금 없는 버스로 환승거리비례제가 적용된다. 특히 심야에만 운행된다는 특수성을 고려해 낮 시간대에 타 업무에 종사해 야간 운행을 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심야버스 운행만을 전담하는 운수종사자를 별도 채용했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별밤버스로 대중교통 편의 증진과 안전한 이동권 보장은 물론,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7월 3일 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자치경찰 승진대상자, 가족·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은 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출범 후 첫 승진임용 행사로 인천시장이 직접 김현진 경감 등 총 5명의 승진경찰관들에게 임명장 수여 및 계급장을 부착했다. 유정복 시장은 “승진한 경찰관들에게 축하와 함께, 각종 치안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천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에도 시민 모두가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경찰활동을 당부하면서 시민들이 바라는 인천자치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021년 7월 공식 출범해 △생활안전 △ 여성·청소년·아동 △교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 사무를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17일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1회용품 폐기물 감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시는 1회용품에 대한 실질적인 감량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2월 ‘인천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 시행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시 전역 공공기관 확대 시행을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 마련을 위해 ‘인천시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제한 추진계획에 다회용품 사용 확산 사업 등을 포함한 추진계획 구체화와 실적 평가 결과의 다음 연도 계획 반영 △공공기관 주최 행사 및 청사 운영에 1회용품 사용 제한 강화 △ 공공기관 입점 업체 1회용품 사용 금지 의무화 및 1회용품 사용 저감 우수업소 재정적 지원 근거 규정 마련 등이다. 조례는 오는 7월 17일부터 시행되며 내년에는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실내외 행사 및 회의에 1회용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시는 공공부문 1회용품 감량 실천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함과 반납함 17곳, 텀블러 세척기도 11곳에 설치하는 등 청사 곳곳에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축제인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잉크콘서트 등 대형 축제에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지원해 1회용품 감축 문화가 시민 문화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기존에는 1회용품을 잘 선별해 적정 재활용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1회용품 사용 안하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적극 동참해 자원순환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0일 송도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인천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소통·공감 시민과의 대화, ‘제2회 오직 인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과거·현재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인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인천의 미래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토크콘서트는 인천시 홍보대사 권혁수의 사회로 300여명의 인천의 미래세대 시민이 함께한다. 진행순서는 인천지역 대학 동아리와 팝페라 가수의 사전공연, 시민 현장 인터뷰 영상 상영, 시장과 분야별 패널과의 토크,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토크에 앞서 인천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현장 인터뷰 영상에서는 인천의 정책, 즐거운 기억, 인천의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낸다. 또 시민들이 시정에 바라는 점들을 듣고 유정복 시장이 화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과 인천출신 패널과의 토크는 인천 유일의 남성 테일러숍 ‘바이각’을 운영하는 김주현 대표, 육은아 인천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장형도 인천대 부총학생회장, 예술심리 기반 청년예술단체 ‘라온디어’ 박정환 대표의 참여 속에 이뤄진다. 유정복 시장은 패널들의 삶에 공감하고 인천의 새로운 미래와 세계 10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축하공연에서는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차세대 청춘밴드인 유다빈밴드가 청중들의 열기를 고조시켜 토크콘서트의 마무리를 풍성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원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오직 인천 토크콘서트가 인천시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하며 의미를 되새기고 인천의 새로운 내일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들의 ‘여름철 피서지’인 공원 내 물놀이장 40개소를 7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오는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평구 일신공원, 서구 한신공원, 계양구 오조산공원 물놀이장 3개소가 새로 조성돼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공원 관리청인 각 군·구청에서는 물놀이장 수질검사 및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여름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고 집 근처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을 찾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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