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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강화터미널에서 신촌역까지 운행되는 직행 좌석 3000번 버스 노선을 개편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강화군의 의견을 수렴해 경기도 및 김포시와 협의해 이뤄졌으며 정류소를 기존 42개소에서 30개소로 12개 정류소를 개편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1일부터 3000번 차량 대수가 기존 23대에서 8대로 줄어들어 배차간격이 2배 이상 늘어나 발생한 강화군민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개선 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화군민이 이용도가 높은 정류소를 기준으로 강화군 제안과 현장 의견 수렴, 김포시 등과의 협의를 통해 개편이 이뤄졌다. 또한 정류장 개편으로 인한 기존 이용객들의 불편 최소화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됐다. 특히 김포대 입구~ 통진 중고교 운행 구간 중 2개 구간에 대한 직선화도 함께 추진해 운행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서울까지의 접근성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정류장 조정 외에도 차량 2대 증차 및 김포한강로를 이용한 급행 노선의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 경기도와 노선 신설에 따른 협의가 진행 중이다. 빠른 시일내 추가 개선 조치를 하고 현행 배차시간을 20분대로 최대한 단축해 강화군민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운행 중인 8대의 차량 노후화를 해결하기 위해 선진상운과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며 연내 신차 출고를 통한 전면 차량 교체를 추진하는 등 쾌적한 버스 이용 여건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 개선 조치가 현장에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빠르게 추진하겠다”며 “향후 운행 상황 및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더욱 꼼꼼하게 모니터링해 추가 증차 등 시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총 950여명의 지역 주민에게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을 지원하는,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을 추진한다.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은 인천박물관협의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람 정보 및 접근성이 낮아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아동, 일반시민 등에 관람료와 이동 차량·보조 인력 등을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미술·문화·역사·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적 자료를 수집·보존· 연구하고 대중에게 전시하는 박물관은 지역 문화와 정체성을 보존하고 또 미래세대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일상에 다양성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문화적 만족도 제고를 약속한 유정복 시장은 문화 랜드마크 조성, 축구장과 야구장 등의 생활 체육 확충과 문화예술인의 활동 지원,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문화가 일상인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검단신도시박물관, 뮤지엄파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자발성 회복과 공동체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생활문화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은 사각지대 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2년째 추진하는 사업이다. 첫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관람시설과 운영 횟수, 참여 대상자를 확대했으며 지난 추경을 통해 사업비도 증액 편성했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8.2%가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8.6%가 프로그램 재참여와 지인 추천 의사를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의 만족 부분에 대해서는 △박물관의 다양한 소장품들 △프로그램 내용 △구성원과의 즐거운 시간순으로 응답했다. 지난 26일 부평구 다드림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39명은 서구의 녹청자박물관과 해든 뮤지엄을 찾아 관람과 도자기 꾸미기 체험을 진행했다. 3명의 손녀딸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권oo 할머니는 “아이 셋과의 나들이가 혼자서는 엄두를 낼 수 없는 일”이며 “센터를 통해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10여 차례의 박물관 및 미술관 투어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 관련 내용은 인천박물관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광역시복지협의회와 인천시박물관협의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는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적 안정, 창의성과 상상력 증진 등 향유자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적 연결과 공감 형성, 인간관계 강화 등 사람들과의 관계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등 우리의 삶에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 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더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 이외에도 △사립박물관 도록 발간 지원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 대축제 △인천 박물관인 대회 등 박물관 관람객 증대 및 문화도시 인천의 위상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박물관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비위 취약 시기 공직기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29일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하계 휴가철 및 추석 명절을 맞아 7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및 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별감찰은 시 감사관실 감찰 인력과 군·구 등 각 기관들의 감사부서 직원을 투입해 대대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중점 감찰 사항은 무단결근 및 이석, 허위 출장, 음주 운전 등의 △공직기강 해이 행위, 직무관련 금품·향응 수수, 부정 청탁 등의 △행동강령 위반 행위, 민원 방치·처리 지연 등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소극행정 행위 등의 3개 분야로 현지 확인 및 암행 감찰 등의 방법으로 감찰을 실시한다. 한편 시는 이번 특별감찰 시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사안에 따라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시 감사관은 “공직기강이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에 공직자 모두가 본연의 업무에 전념해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을 위한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9일 유정복 시장은 하루 종일 세종시에 머물면서 정부세종청사의 각 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주요 사업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등을 방문해 총 8건 2,575억원의 국비 확보와 14건의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기획재정부와의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예비타당성 통과, G-Blocks 조성 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차관과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나 1995년 이후 최초의 자치구 통합·조정·분리 사례인‘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서해5도 지원 특별법’ 개정으로 여객선 운항 국비 지원 근거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아동인구비율 수요 반영 확대 등 보통교부세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이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1억+idream’의 범국가적 차원의 대전환과 인천형 주거정책인 ‘i + 집dream’ 사업에 대한 사회복지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했다.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신설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는 인천 1, 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과 인천발 KTX의 적기 개통 등 10건의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서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인천시 노선 반영,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사업 착공, 차량구매 제작에 필요한 국비 1,570억원 지원, 인천2호선 고양 연장으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정부는 내년도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해 미래세대에 대한 재정 책임성을 높이고 △경제 혁신생태계 조성 △두터운 약자 복지 △미래 대비 체질 개선 △튼튼한 안보·안전한 사회를 중점으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5월 말 각 부처로부터 받은 예산요구안을 토대로 8월까지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하고 국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부 예산안을 편성한 후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재정 운용 혁신 정책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세계 10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최대한 많은 국비 확보가 필수”며 “올해 목표한 3년 연속 국비 6조 원 이상 초과 달성을 위해 인천시 전 공직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보통교부세를 포함해 총 6조 1,900억원 이상으로 기획재정부 정부예산안 심의기간 동안 시는 매주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국비 활동 실적을 점검하는 등 정부예산안 편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논리 개발을 통해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4일간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아시아스쿼시연맹 AJSS 승인대회로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인천스쿼시연맹 및 아시아스쿼시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14개국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24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4 세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준우승한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활약이 기대된다.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 대회는 남녀 주니어부 및 시니어부로 구성되며 전문선수와 생활 선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오픈 대회로 진행된다. 모든 관람객은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쿼시는 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스포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여러분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초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50억원 규모로 시행되며 상반기에는 23억 2천9백만원의 대출이 완료됐다. 하반기에는 26억 7천1백만원을 인천지역 소상공인 대상으로 점포 시설 개선 및 운영자금으로 지원한다. 다만, 연체·체납 중인 사업자,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현재 이용 중인 업체, 사치·향락 등 제한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 범위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신용보증 한도는 2천만원이다. 상환기간은 4년, 대출금리는 연 1.62% 저금리로 제공된다. 보증수수료는 0.8%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하반기 융자 사업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융자 재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연간 250여 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저금리 융자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민간 소비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군·구, 인천경찰청 및 관할서 교육청 등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노란 신호등과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인천시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2020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351개소에 신호등을 설치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노란 신호등 23개소와 바닥형 보행신호등 6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설치 후보지에 우선 설치하고 2026년까지 관련기관과 협력해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올해 겨울철 시작 전까지 83개소에 대한 교통신호 시설물 설치를 조기 준공해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과 보행자가 많은 도로에서 공사가 진행돼 횡단보도 이용 및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세심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신호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아이 꿈 수당’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작년 12월 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올해 4월 임산부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6월부터는 ‘천사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아이 꿈 수당’ 신청이 개시되면서 인천시의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아이 꿈 수당은 2024년생 아동이 8세가 되는 2032년부터 18세까지 매월 15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다만, 이전에 태어난 아동과의 형평성을 위해 올해 아동수당이 중지되는 2016년생부터 매월 5만원을 지원하며 매년 2017년생, 2018년생 등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지원 금액은 2019년생까지는 월 5만원, 2020년생~2023년생은 월 10만원, 2024년 이후 출생 아동부터는 월 15만원씩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16년생 아동으로 생일이 속한 월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아동과 부모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월 5만원의 인천e음 포인트는 매월 25일 신청자 명의의 인천e음 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2016년생 중 이미 생일이 지난 아동은 8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신청하면 생일이 속한 월부터 소급해서 지급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 이후에는 신청 월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인천e음 포인트의 사용처는 기존 제한된 사용처에 더해 △일반주점 △주류판매점 △성인용품 △입시·보습·외국어·자동차학원업종 등 미성년자가 이용할 수 없는 업종 및 사교육 업종은 추가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미추홀 콜센터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이 완성되어 출산 전부터 성년이 되기 전까지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게 됐다”며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획기적인 정책인 만큼 출생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중앙정부도 초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국민체감 저출생 정책을 조속히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오후 2시 코스모40에서 ‘인천시립미술관 건립/개관 사전홍보 프로젝트’의 일환인 ‘1차 전문가 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세미나에는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미술관 건립·개관 사례와 미술관의 변화 양상’을 주제로 △동시대 미술관의 변화 양상과 미래 지향점 △전남도립미술관 사례 및 개관 준비를 위한 제언 △광역권 대표 미술관의 정체성과 특화 전략 △수도권 미술관으로서의 차별성과 운영 전략 △인천시립미술관 개관을 위한 실무적 관점 제언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2차 연구세미나는 오는 8월 27일 인천의 거점 예술가, 전시공간 운영자들이 참여해‘인천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미술담론 공유’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3차 연구세미나는 오는 9월 10일 문화정책전문가, 미술 비평가들이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미술관’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또한 10월 말에는 시민참여 공개포럼이 개최된다. 전문가 연구세미나는 인천시립미술관의 성공적인 개관과 운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내외 미술계의 저명한 전문가들과 함께 인천시립미술관 개관이 지역 미술 발전과 시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및 미래 전망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진다. 연구세미나와 공개포럼에서 제시된 내용들은 인천시 홈페이지와 사전홍보 프로젝트를 위한 웹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말까지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111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부동산개발업은 타인에게 판매 또는 임대할 목적으로 부동산개발을 수행하는 업을 말한다. 면적 기준으로는 △토지 5천㎡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3천㎡ 이상 또는 연간 5천㎡ 이상을 개발하는 경우 부동산개발업 등록 대상이 된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는 전문인력 2인 이상 상근, 법인자본금 3억원 이상과 사무실 확보 등의 등록 요건을 갖춰야 한다. 부동산개발업 제도는 부동산개발업자의 난립으로 인한 소비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난 2007년 ‘부동산개발업법’ 제정이 후 시행됐으며 이번 실태조사는 부동산개발업의 등록 요건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관내에 등록된 부동산개발업자에게 자체 점검표를 우편으로 제출받아 1차 서면조사를 실시하고 서면조사 결과에 따라 부적격 업체로 의심되는 경우 2차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는 자본금과 임원, 전문인력 등의 등록 요건 준수 여부와 등록 요건 변경 시 신고 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위법행위가 발견되는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실태조사에서 규정을 위반한 13개 업체를 적발해 과태료 575만원을 부과하고 경고 등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규정 미숙지로 인한 행정처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해 업체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부동산개발업 관리 및 육성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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