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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5일 하반기 정기인사 발령에 따라 새로 전입한 직원들에게 상수도 주요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수도 업무는 발령과 함께 바로 민원 현장에 투입되는 특성상 전입자와 신규자에게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날 박정남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승진 및 전입 직원 등 15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주요 직무 교육을 위한 일일 강사로 나서 상수도본부에 새로 전입한 6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상수도 현황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상수도 업무에 자주 사용되는 용어 안내 등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올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물 부족, 섬 지역의 급수 공급시설 확충 △행정구역 개편 연계, 영종·옹진수도사업소 신설 추진 △최고 품질의 수돗물,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 △통합자재관리센터 구축 등의 사업 소개도 진행됐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업무는 300만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며 “밤낮없이 일하며 힘든 점도 많겠지만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5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인천여성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여성기업주간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창립 제25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기회를 여는 K-여성기업’을 주제 진행된 행사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인천 여성기업인의 연대와 협력을 위한 교류·화합의 자리가 됐다. 대회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강해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인천여성기업인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성 기업의 뛰어난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우수제품 전시회 및 판매전을 시작으로 여성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여성 CEO 역량 강화 초청 특강 등 여성기업 인식 제고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지성산업 정명희 대표 △대한이화학 양경혜 대표 △하현 노영희 대표이사 총 3명이 인천 경제 발전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표창을 수상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전체 기업의 약 41%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기업은 인천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당한 위상 정립을 통해 여성들이 기업하기 좋은 인천시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 규정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여성기업 최대의 행사로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18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5일 남동구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초복맞이 삼계탕 배식 봉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종효 남동구청장 등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500인분을 배식했다. 이날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초복이라 날씨가 무더운데 삼계탕을 먹으니 올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직접 배식에 참석한 인천시장님과 남동구청장님, 기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고맙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에 참가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남동구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 및 급식서비스 질적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독서교실, 방학특강 등 다양한 강좌 및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8월 방학 동안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그림책, 코딩, 다문화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4년 여름 독서교실 ‘책으로 만나는 연극 세상’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새롭게 재구성하며 아이들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향상하는 독서 연극 활동으로 마지막 날에는 연극 발표와 함께 수료증 및 상장 수여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여름방학 특별 강좌로는 초등 저학년 대상 ‘초등 교과서 속 그림책 놀이’를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총 4회 운영하며 초등 고학년 대상 ‘북아트로 만나는 한국사’를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 운영한다. 초등 교과서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을 활용해 독후 활동을 하고 삼국시대 각 나라의 전성기와 대표 왕의 업적을 북아트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어울림터 전시실에서 8월 31일까지 이지미, 최민지 작가의 그림책 원화전이 열리며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7월에 ‘코뿔소 모자 씌우기’, 8월에 ‘우리 지금, 썸머’ 어린이 그림책 원화전시가 열린다. 이 밖에도 그림책을 바탕으로 코딩의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인하대 로스쿨과 함께 기본 3법에 대해 알아보는 ‘멘토플러스 어린이로스쿨’,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다가치 문화와 어울림’, ‘다가치 한국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한 방학을 보내기 위한 강좌와 문화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상정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보람찬 방학을 보내고 책과 함께 견문을 넓히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3개 권역, 3차에 걸쳐 서구 가좌1동, 석남2동,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설공사’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시 지방건설기술심위위원회의 공사기간 산정의 적정성 심의가 완료돼, 인천대로 홍보와 사업 규모,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인천대로 상부 왕복 4차로 녹지공간과 하부 지하도로를 통합시공하기로 해 적정 공사 기간이 재산정되면서 준공이 당초 2027년에서 2030년으로 변경된 사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원주 시 인천대로개발과장은 “향후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사업과 지하도로로 건설하는 혼잡도로 개선 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후 기본설계안을 가지고 주민설명회를 다시 개최해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공사는 인천대로 주안교차로~ 서인천IC까지 일반도로 5.64㎞, 4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도로 중앙에는 조경녹지, 산책로 운동시설 등을 조성한다. 또 혼잡도로 개설 공사는 공단고가교~서인천까지 하부에 4차로의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설’사업은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시행되는데, 오는 8월쯤 공사계약 입찰공고 후 2025년 5월 우선 시공분을 착공,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7년 준공 예정인 시립미술관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전문가 심층 연구세미나를 개최한다. 미술관의 건립 과정과 운영 방향을 시민, 지역미술계, 전문가 등과 공유하기 위한 ‘사전홍보 기반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연구세미나는 3차례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1차 세미나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공립미술관 관장들이 ‘국내외 미술관 건립·개관 사례와 미술관의 변화 양상’을 주제로 △사례 연구 및 비교분석을 통한 인천시립미술관의 특화 전략 △동시대 미술관의 개념과 역할, 의미 등의 변화와 미래지향점 △미술관 건립과 개관 준비를 위한 실무론적 관점에 대해 논의한다. 2차 세미나는 인천의 거점 예술가, 전시공간 운영자들이 ‘인천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미술담론 공유’를 주제로 △인천 지역 미술계 지형도 파악 △인천의 문화 실태와 문화적 자원 △동아시아 미술 허브로서의 역할 정립과 거점화 및 네트워크 전략 △미술관에 기대하는 역할 제안을 공유한다. 3차 세미나는 문화정책전문가, 미술비평가들이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미술관’을 주제로 △동시대 지역 미술관의 문화정책과 문화예술교육 방향성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미술관을 위한 세부전략 △인공지능시대에 대응하는 미술관 운영 전략과 기술 접근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시가 가진 ‘개항과 이민의 역사’를 중심으로 ‘DEIA :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접근성’에 대한 주제를 미술 비평적 관점에서 들여다보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와 가치를 포용하는 인천시립미술관의 논의를 토대로 시민·지역미술계·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술관 개관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3차례의 전문가 세미나를 진행한 이후 10월 말에는 시민참여 공개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와 공개포럼에서 제시된 내용들은 연구자료로 제작해 인천시 홈페이지와 사전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웹페이지에 게시해 시민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한명숙 시 문화기반과장은 “개관 전까지 단계별 공론화 과정과 다양한 시민 참여형 사전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 지역 예술계, 전문가와의 소통·협력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시립미술관에 걸맞은 위상 강화와 새로운 예술공간에 대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립미술관은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00만 인천 시민과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73번지 일원에 건립된다. 올 하반기 행정안전부 제2차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전시 공사와 개관 준비 후 2027년 준공이 목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4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이 10주간을 일정을 마무리하고 12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인천시가 도시재생 지역 거점대학인 인하대학교와 업무협약한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토목·건축·녹지·공원·주택 등 도시재생분야 업무담당자 20명이 참가했다. 교육생들은 지난 4월부터 10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골목길 상권재생 △항만재생 △역세권 재생 등을 주제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수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인천우체국, 항동7가, 문학경기장, 남동공단 등 4곳을 팀별 연구대상지로 선정해, 교육기간 동안 특강·답사·현장 강의를 통해 습득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최종발표회가 열렸다. 인천시와 인하대학교가 협업하는 이 교육은 202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번째다. 특히 올해는 인천지역 특화 도시재생에 중점을 둬 역세권, 항만, 원도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생 또한, 관리자보다는 도시재생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업무담당 실무자 위주로 선발해 교육 이수 후 효과 지속성 및 발전 가능성을 높였다. 교육의 한 참가자는 “총 10주간 주 1회의 교육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다루지는 못하지만, 인천시 맞춤형 도시재생에 대해 분야별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고 국내외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교육을 통해 발굴한 정책아이디어를 도시재생 분야에 적용시켜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호 시 도시균형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 분야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인계점을 57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다. 국내 최초인 2011년 9월 운항을 시작한 인천 닥터헬기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전용헬기로 연간 130여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천시는 닥터헬기 1대를 국립중앙의료원에 위탁했으며 가천대학교 길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일명 ‘날아다니는 응급실’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닥터헬기에는 응급처치에 필요한 전문 의료 장비와 의약품 탑재는 물론,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이송 중에도 응급진료가 가능하고 365일 일출부터 일몰까지 운영하고 있다. 닥터헬기 인계점은 닥터헬기가 이·착륙하는 장소로 인천에는 총 57개의 인계점이 지정 운영돼 관리되고 있다. 인천시는 군·구와 지속적인 협의와 수요조사를 통해 인계점 내 수리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관리 및 조치를 취하고 있다. 강경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닥터헬기 인계점 관리를 통해 응급상황시 닥터헬기의 원활한 이·착륙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인계점을 홍보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처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마카오국제음악가협회,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와 함께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24 인천 국제음악 콩쿨대회’를 개최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1,500명을 기획 유치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지난해 10월 중국 광저우와 정저우에서 개최한 인천관광 로드쇼의 후속 성과로 올해부터 3년간 인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아트센터인천을 비롯한 송도국제도시의 인천대학교, 인천글로벌캠퍼스 등에서 동시 개최된다. 총 참가자 1,500명 중 외국인 참가자는 1,000명으로 이들은 콩쿨대회가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인천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새로 개관하는 복합문화시설 공간인 상상플랫폼을 소개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더 많은 개별·단체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상품 개발과 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유치는 참가국의 잠재적 개별 관광 수요층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세계적인 문화예술 관광도시로서 인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상상플랫폼 등 편리한 교통과 수변공간 시설들을 활용해 개별·단체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5~6월 두 달 동안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산과 및 군·구 어업감독 공무원이 합동단속해 불법 어업 행위 1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육상에서는 수협위판장, 어시장과 주요 항·포구를 집중적으로 단속했으며 해상에서는 어업지도선 10척을 활용해 해역별·업종별로 맞춤형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행위는 △포획·채취 금지 기간 중 금지 어종을 포획하는 행위 2건 △불법 어획된 수산물 소지·보관·판매 금지 위반 1건 △승인받지 않은 2중 이상 자망 사용 및 적재 위반 4건 △어구의 그물코 규격 위반 2건 △어구실명제 위반 2건이다. 적발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 어업인은 대하 포획 금지 기간에 불법 포획해 적발됐으며 B 수산물 판매업자는 판매 금지 몸길이 꽃게를 판매하다 단속됐다. 또한 다수의 어업인이 승인받지 않은 어구를 적재·사용했고 어구마다 어구의 소유자 등을 표시·부착하지 않아 적발됐다. 수산관련 법령에 따라 수산자원의 포획·채취 금지 기간 및 체장 위반의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이, 승인받지 않은 2중 이상 자망 사용·적재, 그물코 규격 및 어구실명제를 위반하는 경우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이번 합동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어업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즉각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히 조치하고 어업 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도 할 계획이다. 전태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수산자원의 번식과 보호를 위해 불법 어업을 강력히 단속하겠다”며 “어업인들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관계 법령을 준수해 안전하게 어업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