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인천광역치매센터 부설 뇌건강학교와 연계해 추진한 ‘찾아가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뇌건강학교’와 연계해 해당 기관을 이용하는 초로기 치매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과 우울감 감소를 위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로기 치매 : 65세 이전에 증상이 시작되는 치매2023년 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뇌건강학교’는 초로기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및 사회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8회차로 진행됐다. △텃밭작물키우기 △텃밭식물 채집하기 △토피어리 만들기 △아로마룸스프레이 만들기 △팜파티하기 등 원예 자원을 활용한 체험으로 이루어졌으며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게 운영됐다. 프로그램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사후 평가에서는 인지기능이 향상되고 우울감 감소 및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 9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농업이 가진 치유적 효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다양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9월부터 하반기 ‘찾아가는 치유농업프로그램’과 실버세대 인지 건강 향상을 위한 ‘기관 연계 치유 농업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특별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음악이 흐르는 섬, 덕적도로 떠나보자.‘제8회 주섬주섬 음악회’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 등에서 관객들을 맞는다. 2016년 첫 시작으로 올해 8회째 이어오는 ‘주섬주섬 음악회’는 인천 대표 여름 해수욕장 음악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름다운 해안가에서 휴양하며 신나는 음악 공연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은 매년 수백 명의 관광객이 덕적도를 방문하게 한다. 덕적도는 인천연안여객터미널 또는 대부도 방어머리 선착장을 통해 도착할 수 있는 섬이다. 배를 타고 덕적도항에 도착하면, 음악회가 열리는 서포리 해수욕장까지 서포리행 공영버스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큰 물섬이라는 뜻을 가진 아름다운 섬, 덕적도 서포리의 해송숲을 배경으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주섬주섬 버스킹 등이 펼쳐지고 8월 3일에는 경인방송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전년도 하루만 개최했던 행사를 3일로 확대했다. 친환경 체험으로 씨글래스 목걸이, 종이꽃 만들기, 천연연사 인형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천혜의 관광자원인 섬과 음악을 접목한 행사를 통해 인천만의 특색있는 아름다운 섬 여행 확산을 위해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지난 6월 주택 매매가격 상승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세가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 상승 폭이 다소 축소됐다. 인천광역시 ‘2024년 6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지역 매매가격 변동률이 5월 0.07%에서 6월 0.14%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지역별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달 중구가 0.65%, 서구 0.17%, 남동구 0.15%, 연수구 0.12%, 미추홀구 0.11%, 계양구 0.09%, 부평구 0.02%, 동구 0.02% 등이었다. 인천의 전세가격 변동률은 0.40%로 계절적 요인에 따라 상승 폭이 다소 축소됐으며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0.64%로 가장 높고 중구 0.54%, 서구 0.50%, 남동구 0.35%, 미추홀구 0.34%, 연수구 0.25% 등 순으로 상승세가 지속 중이다. 반면 동구는 –0.01%로 상승에서 하락 전환했다. 인천의 지가변동률은 지난 4월 0.17%에서 5월 0.16%로 상승 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의 지가변동률이 0.28%로 인천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주택매매 거래량은 지난 4월 4,190건에서 5월 4,089건으로 2.4%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 853건, 남동구 717건, 부평구 641건, 미추홀구 551건, 연수구 517건, 계양구 456건, 중구 180건, 동구 83건 등 순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매매는 교통개선 기대감과 신축단지 수요 증가로 2개월 연속 상승 폭이 확대됐고 전세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 상승 폭이 축소로 나타났지만, 역세권 대규모 신축단지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 중”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공무원 박장빈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의‘제4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 포상’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정착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수여식은 7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수상자는 총 17명이다. 이 중 인천시는 박장빈 주무관이 ‘근정포장’을, 인천도시공사 스마트기술처 성진혁 부장이‘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장빈 주무관은 AI 신호제어로 긴급차량이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하도록 현장제어와 중앙제어를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그 결과 79%였던 골든타임 준수율이 95%로 대폭 향상됐고 긴급출동 중 교통사고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박 주무관이 구축한 시스템은 909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도 이뤄냈다. 기존 신호체계 운영 방식을 인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하면 925억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박 주무관이 구축한 시스템은 16억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인천도시공사 성진혁 부장은 검단 신도시 도시 기반 시설물과 지하 매설물 관리를 위해 GIS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현장 지원 앱을 개발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간정보를 현장에서 태블릿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공간정보관리 업무 개선에 큰 성과를 냈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은 시민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직원에게 자체 운영 중인 우수공무원 선발제도의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은둔생활을 하는 지역주민들의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은둔형 외톨이는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원인 등으로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 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을 말한다. 지난해 시는 은둔형 외톨이가 건강한 사회구성으로 성장·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담아 ‘인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실태조사는 조례를 근거로 실시하며 조사 결과는 은둔형 외톨이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에 거주하는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은둔형 외톨이 일반현황, 은둔 배경, 일상생활, 주거생활, 건강 상태 등이다. 조사 방법은 설문조사 형식으로 온라인 QR코드 또는 인터넷 연결 링크) 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심층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은둔형 외톨이의 회복을 돕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실태조사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위해 군·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은둔형 외톨이 설문지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은둔형 외톨이 대상자 발굴을 협조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19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업부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업무보고 청취, 현안 논의, 현업부서 직원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선 하병필 부시장은 박정남 본부장으로부터 △정수장 고도정수시설 조기 도입 △취·정수시설 개량 및 위생관리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하늘수 공급 방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 지역 급수 공급시설 확충 대책, 해수담수화시설과 강화군, 옹진군 북도면 지방상수도 사업추진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후‘인천하늘수 운영센터’를 방문해 취수에서 정수, 배수지에서 각 가정으로 인천하늘수가 안전하게 공급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365일 24시간 맑은 물 생산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맑은 물을 마실 권리는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며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물을 생산·공급하는 상수도본부 직원들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행복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8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연수구와 협력해 인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역할을 모색해 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은‘함께 만드는 행복 도시, 상생하는 인천’으로 시는 협의체를 활성화해 촘촘한 시민 안심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협의체 위원과 사무국 직원,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유공자 포상 △우수사례 발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 및 활동 사례’ 주제 강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위원 35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고 계양구 협의체 활동이 우수사례로 선정 소개됐다. 주제 강연은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한대권 고문이 강연자로 초빙돼 다양한 우수사례 활동을 중심으로 협의체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두 번째 힐링 강연은 이호선 교수의 ‘지금도 복지 중인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오랫동안 상담을 진행해 오며 겪은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이야기하며 공감을 끌어내는 강연이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시민 안심 복지’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시민 행복 체감지수를 높이는 정책 발굴과 저소득층 지원 강화로 사회적 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2005년 7월 처음 도입됐으며 인천에는 지난 20년간 10개 군·구와 156개 읍·면·동에 설치돼 지역사회보장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 인천에 총 4,08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 단체 시설의 대표자, 전문가, 사회보장 담당 공무원, 지역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다. 군·구 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고 읍·면·동 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관내 곳곳의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유정복 시장은 18일 오후 중구 동화마을과 강화 외포리를 찾아 주민과 함께 피해 및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틀 동안 내린 비로 옹벽이 붕괴되면서 강화군 외포리와 중구 동화마을의 10세대 주민 18명이 대피했다. 유 시장은 중구 건물 옹벽 붕괴 복구 현장을 비롯해 강화군 외포리 옹벽 붕괴 건물, 외포1리 마을회관, 강화군청 재난상황실 등을 둘러보며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와 재발 방지 독려했다. 지난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중구 240.5mm, 강화도 370.9㎜, 서구 경서동 276㎜, 영종도 240.5㎜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기상청은 18일 오후까지 시간당 3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인천시는 16일 오전 11시 호우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초기대응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긴급재난문자 발송, 산책로 출입 통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등을 안내하며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오전 6시 기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인천소방본부와 군·구청이 접수한 피해 신고는 모두 350건이며 인명피해는 없다. 시는 현재 계양구 작전동 토끼굴, 서구 안포동사거리, 계양구 드림로 674번 길 일대 구간 등 침수된 시내 도로 3곳의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있으며 굴포천 등 하천 주변 산책로 13곳의 출입도 차단했다. 중구 동화마을을 찾은 유정복 시장은 “계속되는 비로 무너진 옹벽의 추가 붕괴 및 산사태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찰, 피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 등 호우 피해 예방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무더운 여름,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트라이보울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트라이보울 시리즈’는 올해 상반기에는 밴드 음악, 하반기에는 무용 공연으로 진행된다. 밴드 음악 시리즈의 마지막은 ‘Jazz Collective’로 윤석철트리오와 인천 재능대학교 실용음악과 선후배로 이루어진 J Blues Club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윤석철은 재능대학교 재즈음악과 출신으로 현재 본 대학 특임교수를 역임 중이다. 윤석철트리오는 재즈와 융합된 실험적인 사운드로 탄탄한 음악 세계를 구축한 한국형 재즈의 대표주자로 마니아 층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자이언티, 권진아, 샘김, 백예린, 폴킴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대중음악계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J Blues Club은 블루스의 매력을 느낀 연주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서로 합주 공연을 하며 블루스를 기반으로 가요나 팝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인천 유일의 실용음악 전공 학과를 보유한 재능대학교 사제간의 활기와 그루브 넘치는 연주로 7월의 마지막 밤을 재즈로 물들일 예정이다. 트라이보울 기획전시‘GREEN WAVE’는 김현명, 이정윤 작가의 2인전으로 오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와 조형물, 유리공예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독특한 경험과 감정, 순간들을 시각화해 관람객과 대화하고 일상을 교감하는 전시이다. 김현명 작가의 작품‘테트레이션’은 사운드와 동작에 직접 반응하는 추상적인 패턴의 영상으로 표현하는 인터렉티브 전시이다. 특히 설치된 피아노에 매핑되는 영상은 관람객의 동작에 반응해 다채로운 시각적 변화를 그린다. 이번 작업은 트라이보울의 조형적 미감과 성격을 강조해 디지털 미디어를 우리의 일상과 함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상상력의 캔버스로 그려냈다. 이정윤 작가는 2009년부터 코끼리 형상의 공기 조형물 작품으로 미술관 안팎, 일상의 공간에서 어렵지 않게 관객들이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들로 알려져 있다. 무리생활하는 코끼리가 왜 홀로 트라이보울 수조에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관람객을 전시장 내부로 안내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7월 20일부터 9월 1까지이며 관람 시간은 화~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전시 첫날인 20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 함께 전시 작품 설명을 들으며 대화를 나누는 ‘도슨트 투어’가 진행되며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8월 2일부터 13일까지, 여름 방학을 맞이해‘구석기시대 패션왕’과 ‘우리동네 고고학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석기시대 패션왕’은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석기시대 의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가죽 카드 지갑을 만드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유물 발굴과 복원 체험 활동을 통해 고고학자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검단선사박물관 여름 방학 교육은 6세부터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구석기시대 패션왕’은 화요일 오전과 오후에,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금요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4회씩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인천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회차당 12명까지 가능하며 1차 신청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차 신청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다. 이창석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많은 어린이가 이번 여름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사시대와 고고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