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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9일 강화군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군·구별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교육을 위해 유관기관인 인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 시가 위촉한 아동학대 예방 전문강사 인력 풀을 활용해 각 군·구로 강사를 파견한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300명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가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에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실제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유형,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대처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그동안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이 대부분이었기에 강사와의 원활한 소통과 집중이 어려워 교육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보완하고자 군·구별 강사 파견 형식의 대면 교육을 계획하게 됐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영유아 권리존중 문화 실천을 위해 매일 매일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의 자발적·선제적 아동학대 예방 노력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일 군·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디지털 배움터 교육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는 군·구청 정보화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디지털배움터 주요 교육장 28곳과 상설 디지털배움터 2곳을 운영해 12월까지 1만 9천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으로 본인인증·공공서비스 금융, 피싱 예방 인공지능 실생활 디지털 활용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커뮤니티 활동 등 5가지 주제로 기본역량 교육을 추진하며 특히 인공지능 및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본인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금융·공공서비스 활용을 교육한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존 3개소를 운영하며 배움터로 오기 어려운 소외 지역에는 에듀버스가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한다. 황영순 시 정보화담당관은 “그동안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돼 왔으나, 아직도 디지털 활용능력 격차가 크다”며 “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05년부터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으데, 올해는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 단계 총 5개 분야를 평가했는데, 시도는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직접 평가하고 군·구는 시도 자체평가단이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에서 확인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안부는 올해부터는 기존의 ‘실적’ 중심의 평가체계를 ‘실적과 역량 중심’으로 전환했다. 안전정책을 총괄하는 시장, 부시장, 안전총괄부서장의 의사결정 및 상황판단 등에 대한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 주관의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평가에 반영했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6,3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는 지난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보다 우수한 성적이다. 한편 군·구 평가에서는 남동구, 계양구, 서구가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8,800만원을 각각 받게 됐으며 산하기관인 인천교통공사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관리평가를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임무와 역할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점은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 인천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지역 내 유통되는 농산물 2,338건에 대한 유해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7.3%에 해당하는 2,274건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는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중금속 및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으며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물 64건을 적발했다. 부적합 농산물은 채소류 55건, 향신식물 5건, 과일류 4건이었으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검사 결과와 유사한 수준이다.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련 행정기관에 긴급 통보해 유통을 차단했으며 즉시 전량을 폐기하고 해당 농산물 생산자가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적합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6기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로부터 ‘캠프마켓 시민 공론화’결과가 반영된 캠프마켓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정책권고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캠프마켓 마스터플랜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해 9월 숙의형 여론조사 방식인 ‘캠프마켓 시민공론화’를 실시하기로 하고 한시적 자문기구인 시민공론화 추진단을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시민인식조사, 시민참여단 구성, 대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만 18세 이상 207명의 시민참여단과 만 18세 미만의 미래세대참여단 9명 등 총 216명은 온라인 사전학습과 시민대토론회에 참가하며 숙의과정을 거쳤다. 특히 이번 캠프마켓 시민공론화 추진에 앞서 2022년 12월과 2023년 4월 부평구 22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캠프마켓 시민소통의 날’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캠프마켓 마스터플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으며 정책권고문은 시민참여단의 숙의과정 전후 3차례 설문조사 결과와 주요 분임토의 내용이 반영됐다. 최종 정책권고문에는 △캠프마켓 공원사업 추진 시‘녹지 및 여가 공간으로서의 가치’와‘역사문화적 공간으로의 가치’를 모두 고려해 추진하고 △캠프마켓 내에 있는 기존 건축물은 ‘공원 조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보존’하되, ‘역사성과 안전성 그리고 활용성’ 등 종합적인 검토 결과에 근거해야 하며 △캠프마켓 내에 있는 건축물들의 문화유산적 가치는 국가유산청, 역사학계,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판단할 것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캠프마켓 토양 정화 정화사업 주체와의 소통·협조 체계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 방안을 마련할 것 등이 담겼다. 인천시는 위원회의 권고문을 반영해 캠프마켓 마스터플랜을 다음 달까지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종신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 시민공론화에 참석했던 216명의 시민참여단과 미래세대참여단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정책권고 사항이 마스터플랜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김창곤 조각가, 박은관 ㈜시몬느 회장과 함께‘핵석 조각공원 및 핸드백 박물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창곤 조각가와 박은관 회장은 제물포고등학교 동창생으로 각각 인천을 대표하는 저명한 예술가와 성공한 기업인으로 수십 년간 아름다운 우정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뜻을 모으면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인천시는 송도 6·8공구 아이넥스 조성사업 지구 내 문화공원 예정지에 각각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을 조성할 계획으로 앞으로 기부자, 관계기관 등과 협의해 조성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창곤 조각가는 2013년부터 양평종합운동장 신축공사장과 강릉 아파트 공사장 등 자연에서 출토된 최대 300톤이 넘는 거대 핵석을 재료로 만든 대형 작품 50점을 포함해 100여 점의 핵석 조각품을 기증한다. 특히 대형 작품의 높이는 4m에서 18m에 이르는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영국의 스톤헨지를 훨씬 능가하는 규모로 원시성과 현대의 기술이 적용돼 매우 독창적이고 시대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1987년 자본금 1억원으로 ㈜시몬느를 창업해 핸드백 제작에 외길 인생을 걸어온 박은관 회장은 1988년 뉴욕 DKNY 본사를 찾아 주문받은 가방 240개 제작을 시작으로 연간 핸드백 2,080만 개, 지갑 920만 개를 제작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품 핸드백 제조 회사로 일궈냈다.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진 우수한 품질의 고급 핸드백은 명품업계 터줏대감인 이탈리아의 철옹성을 깨고 세계 명품 핸드백 시장의 10%, 미국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다. 박은관 회장은 핸드백 박물관을 건축하고 기부채납 한 후 핸드백과 관련 소장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전시물 중에는 1,500년대의 희귀한 주머니부터 21세기 최신 핸드백까지 다양한 종류의 핸드백이 전시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박은관 회장님과 김창곤 조각가님의 고귀한 기부에 인천시민을 대표해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두 분의 아름답고 통큰 기부는 송도 국제도시가 미래 첨단도시에서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문화 도시로 발돋움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부사업이 신속히 진행되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은관 회장과 김창곤 조각가는“인천은 우리가 태어나고 꿈을 꾸며 자란 곳으로 항상 마음속에 고향을 품고 살아왔다”며“내 작은 기부가 인천시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제46회 시민상 후보자를 8월 20일까지 공모한다. 인천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알차고 밝은 지역사회 건설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9년 시상을 시작해 올해 46회째를 맞는다. 시는 사회공익·효행·산업발전상·교육발전상 총 4개 부문 13개 분야에서 공적이 우수한 시민에게 시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 10월 15일 기준, 인천시 관내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시민으로 해당 분야의 공적이 뛰어난 후보자는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추천권자는 군수·구청장, 인천시 실·국·본부장 및 산하 기관장,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으로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명서류 등을 구비해 8월 20일까지 인천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시민상 품격 제고를 위해 전년 대비 20여 일 접수 기간을 확대했으며 대상 또한 인천을 빛낸 인물, 글로벌 국제교류 활동, 대형 프로젝트 유치, 사회적 의인, 시민 영웅 등으로 다양화할 방침이다. 수상자는 후보자 검증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5명 이내로 결정해 10월 제60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총무과장은 “1979년부터 시작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의 공적을 인정받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예로운 상”이며 “수상자들의 공적 사항을 널리 홍보해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수상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수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시의 공식 행사 초청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 △정기 또는 수시 간담회 개최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유관기관들이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은다. 인천시는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찰청, 인천시한의사회, 인천시약사회, 인천불교총연합회,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인천시사회복지관협회 등 7개 기관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1년 심리부검 면담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자살사망자의 94%가 사망 전 경고신호를 보이지만, 주변인 중 이를 인식한 비율은 22.7%에 불과하고 46.2%는 걱정은 했지만 별다른 대처를 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대처가 자살 예방에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 생명존중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보건의료·교육·복지·유통판매·지역사회·공공서비스 영역의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읍·면·동 단위의 통합적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영역별 자원모집 등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0개 안심마을을 시범운영하고 2027년까지 인천시 전체 125개 안심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역량있는 시민 교수를 모집한다. 인천시는 인천에 대한 지식과 정주의식을 바탕으로 그동안 쌓아온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민교수를 선발·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0명의 시민교수를 선발할 계획으로 올해도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신만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시민교수 100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기초생활문해’, ‘문화·예술·스포츠’ 등 기존 7개 의 모집 분야에 더해 성인 진로 개발을 지원하는 ‘성인진로개발역량’과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법률, 의료, 행정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공분야’를 추가해 총 9개 분야의 전문가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 ‘성인진로개발역량’ 분야는 100세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의 제2 인생 설계 지원을 위해 진로수업·심리검사·상담 등을 제공한다. 시민교수 활동 지원자는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시 소재 사업장 및 기관 재직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다모아정보망’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민 교수는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인증되며 활동기간 동안 인천 지역의 평생교육기관 또는 취약계층 지원 기관 등에 방문해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는 등 지식의 선순환을 통한 평생 교육도시 구현에 앞장선다. 김경선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시민교수 사업은 시민이 주도해 시민의 힘으로 평생학습도시 인천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애인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지식을 나누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수한 전문가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선발된 117명의 시민교수는 노인복지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등 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직접 방문해 수준높은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를 들은 시민들은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삼복 기간 및 여름철 닭고기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닭고기 안전성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에는 서구 가좌동에 닭 도축장 1개소가 영업하고 있으며 연구원에서는 검사관를 파견해 전 도축 과정을 지도 감독하고 있다. 해마다 삼복더위 기간에는 연간 닭 도축 물량의 약 33%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초복 약 1주 전인 7월 8일부터 말복인 8월 15일까지 도축검사를 아침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에도 검사를 실시해 닭고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검사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도축검사관도 추가 배치하고 철저한 도축검사와 위생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식중독균 등 유해병원균의 오염 여부를 판단하는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힘쓰며 도축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가축질병 전파 방지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주호 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삼복 기간 도축장 연장 운영과 휴일 작업으로 닭고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강화된 도축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닭고기를 드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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