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오는 9월 22일까지 ‘도시를 보는 작가전-작별의 서’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올해는 도시 재개발을 주제로 이부강, 유림, 강지현 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별의 서’는 도시인이라면 한 번쯤 겪게 될 동네와의 작별을 세 명의 작가의 시각을 통해 표현한다. 도시에 산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재개발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끊임없이 확장하고 성장하는 도시 인천에서 재개발은 하나의 익숙한 도시풍경이 된 지 오래다.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편리해지고 도시경관이 아름답게 탈바꿈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 재개발은 소중한 무언가와의 헤어짐이다. 그저 낡은 것만은 아닌 오래된 동네 곳곳과 정든 이웃들, 아득한 추억 속의 친구, 그리고 그 시절 빛나던 나 자신. 이제 이 골목이 사라진다면 모래처럼 흩어져 기억조차 희미해지고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된다. ‘작별의 서’는 도시인이라면 언젠가 한 번쯤은 맞이하게 될 동네와의 작별, 재개발을 세 명의 작가의 시각을 통해 써 내려간다. 이부강 작가는 오랜 경력을 가진 작가로 전국의 재개발 현장을 다니며 직접 수집한 고재, 베니어 합판 등으로 재개발 예정지의 모습을 화폭에 재구성했다. 작가는 오래된 동네에 깃든 공동체 의식이 대단지 아파트에 떠밀려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그 풍경을 담아냈다. 세월에 자연스럽게 퇴색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인공적인 채색은 하지 않고 손상을 방지하는 코팅만 해 작품을 완성한다. 겹겹이 붙인 재료 하나하나에 작가의 정성이 담겨 있다. 강지현 작가는 한창 성장하고 있는 젊은 작가다. 아버지가 오랫동안 일했던 을지로와 세운상가의 재개발을 경험했으며 현재 살고 있는 동네도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작가는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이 주제에 천착했다. 작가가 바라본 재개발 구역은 낡고 오래되어 안타까운 동네가 아니라 그의 작품만큼이나 선명하고 강인한 생명력, 밝고 따뜻한 온기로 빛나는 곳이다. 유림 작가는 인천 사람이다. 전시실 가득 숭의동, 부평 일대 재개발 현장의 생생한 기록사진을 걸었다. 전시실을 산책하듯 걷다 보면 익숙한 동네와 풍경이 눈에 띈다. 그러나 그 익숙함은 철거로 인해 폐허처럼 낯선 광경으로 변해 버리는 데, 상처 입은 골목, 학교, 교회 등은 자칫 음침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사람이 살았던 온기, 정다운 이야기와 웃음을 주고받았던 흔적들이 남아있다. 세 작가의 전시를 다 본 후에는 작품 영상과 대표작품을 엽서로 담은 홍보물 등을 통해 전시의 여운을 음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9월 22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과 아암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신은미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재개발에 대한 세대별 시선을 보여주는 대표성과 주제 표현 방식의 다양성을 고려해 세 명의 작가를 섭외했다”며 “도시 생활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재개발의 의미와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7월부터 방학 중 중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 등의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 이용 시설로 인천에 3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육 이후 안전한 보호, 학습, 놀이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은 방학 동안 도시락을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했고 이로 인해 보호자의 부담이 가중됐다. ‘2023년 인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81.1%가 방학 중 중식 지원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올해 여름방학부터 센터를 이용하는 968명의 아동에게 방학 중 중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지역사회 자활센터 및 사회적 기업의 반찬 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결식을 방지하고 마을이 함께 돌보는 '마을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호자가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 사육허가제를 도입해 맹견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맹견 사육허가제도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반려견 개체수가 증가하고 물림 사고가 빈번함에 따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맹견의 경우 오는 10월 26일까지 맹견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법에서 정한 허가 대상 맹견은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포함된다.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중성화수술, 책임보험에 가입하는 사전요건을 갖춰 인천시에 맹견 사육허가를 신청하고 기질 평가를 받아야 한다. 기질 평가는 맹견에게 ‘입마개 착용시키기’, ‘낯선 사람과 지나가기’ 등 가상의 환경에서 맹견의 공격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총 12개 항목을 평가하고 사육 허가 결정을 위해 활용된다. 법에서 정한 맹견 외에도 사람이나 동물에 위해를 가하는 등 공공의 안전에 위험을 준다고 판단되는 반려견도 기질 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사육이 허가된 경우라도 개가 사람, 동물을 공격해 다치게 하거나 죽게 한 경우 사육 허가를 철회할 수 있다. 시는 맹견 사육허가제의 시행을 위해 ‘인천광역시 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예산도 반영했다. 수의사와 훈련사 등 반려견 행동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도 구성했다. 현재 인천시에 등록된 맹견은 총 102마리로 등록된 맹견뿐만 아니라 사고견과 분쟁견도 기질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8월부터 맹견 사육허가 신청을 접수하고 9월부터 기질 평가를 10회 이상 시행해 10월 26일까지 허가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앞으로 맹견 사육을 하려면 반드시 기질 평가와 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시민 안전 보장 강화를 위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인기 게임 ‘포켓몬 GO 사파리존’ 행사를 오는 9월 27일부터 9월 29일 3일간 송도센트럴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켓몬 GO 사파리존’은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이 오프라인에서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대규모 현장 이벤트로 이번 행사에는 45,000여명의 내외국인 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최기관인 나이언틱, 주식회사 포켓몬, 포켓몬 코리아 등의 홍보 채널과 게임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인천의 주요 관광지가 대대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이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행사 주최기관과 협업해 지자체 최초로 게임 내 공식 루트 10개를 설치해 인천을 방문한 게임 유저들이 미래와 과거가 공존하는 인천의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며 인천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영종도, 송도, 개항장을 잇는 인천시티투어가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운행되며 게임 공식 루트 체험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포켓몬 GO 유저들이 인천을 방문해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인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인천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장소를 넘어서 국제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참가자들이 인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이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모든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태아부터 18세까지 1억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존에 지급되던 부모 급여, 아동수당, 보육료 등 7,200만원에 1~7세까지 연 120만원씩 840만원, 8~18세까지 월 15만원씩 1,980만원, 12주 이상 임산부 교통비 50만원 등 추가로 2,800만원을 지원해 총 1억원을 18세까지 중단없이 지원한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사업 시행과 동시에 그야말로 시민의 반응은 뜨거웠다.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산부 교통비는 4월 1일 시행돼 7월 19일 현재 11,795명이 신청했고 올해 2023년생 대상으로 120만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은 6월 10일 시행돼 5,731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2016년생을 대상으로 월 5만원씩 지급하는 ‘아이 꿈 수당’은 8월 1일부터 시행하며 2034년까지 나이 구간별로 5만원에서 15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전국 최초로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출생 정책이 물꼬를 튼 셈이다. 인천시의‘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돌풍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저출생 극복 인식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천시의 1억 플러스 아이드림 발표 후 정부, 타 지자체, 기업의 저출생 정책 및 지원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웠다. 저출생 돌파를 위한 정부의 움직임, 정치권의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공약, 기타 타 지자체의 유사한 정책 발표 등 그동안의 저출생 정책과는 다른 파격적인 제안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민간 기업인 부영건설에서는 자녀 1인당 1억원의 저출생 장려금 지원을 발표했으며 그 뒤를 이어 쌍방울, 롯데, 금융권 등 많은 민간 기업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5월 23일 전국에서 첫 번째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저출생, 인천시민의 소리를 듣다’간담회를 열어 청년, 임산부, 다자녀 가정, 한부모가정, 중소기업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이 필요로 하고 요구하는 저출생 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시즌2, 안정적 양육을 위한 1+1주거 정책‘아이 플러스 집 드림’발표지난 9일 인천시는 또 하나의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시즌2를 추가로 발굴해 발표했다. 하루 임대료가 1천 원인‘천원주택’ 공급과 주택담보 대출이자 1.0%를 추가로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드림’이다. 이 정책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조치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번 주거정책을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국가 출생 장려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인천시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경감과 더불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 정책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아이돌봄서비스지원’사업의 폭넓은 지원이다. 기피 돌봄 대상과 시간대에 맞춘 지원으로 36개월 이하 영아 대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에게 60시간 이상 근무 시 월 5만원의 수당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근무한 돌보미에게는 시간당 1천 원의 추가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정책은 올해 하반기에 시범 운영 후 2025년에 확대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주중 24시간, 주말 낮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이 가능한 ‘시간제 보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시간제 보육 이용 연령을 6개월~6세 이하로 확대하고 가정양육 아동뿐만 아니라 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 아동도 이용하도록 해 돌봄 틈새를 촘촘히 메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로 올해 하반기부터 태아부터 취학 전 자녀와 부모를 위해 시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맘센터’를 운영한다. 올해는 1단계로 ‘영유아 마음 지원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해 아동의 건강 성장을 지원하고 행복 양육 문화조성 전문기관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취약계층을 고려한 저출생 정책 일환으로 저소득층 임산부에게 '맘편한 산후조리비' 를 2025년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출산을 망설이게 하는 큰 요인임을 고려해 산후 조리비 지원과 더불어 추가적인 감면이나 할인 혜택 부여 방안을 마련한다. 그간 인천시는 지난 12월 ‘1억 플러스 아이드림’ 발표와 동시에 정부의 출생 정책 대전환을 강력히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정부는‘인구전략기획부’를 사회부총리급으로 신설하는 정부 조직 개편 방안을 7월 초에 발표했고 여당은 지난 7월 11일 이와 관련한 ‘정부조직법’ 개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또한, 정부는 지방교부세 교부 기준에 저출생 대응 관점을 반영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사업 범위를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인천시의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이 정부의 출생 정책 대전환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이 국가정책으로 전환되어 지자체별 출생 정책의 차이로 인한 지역별 역차별이 생기지 않고 모든 국민이 같은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선제적 저출생 대책이 국가 출생 장려 시책으로 확대되고 국가 차원의 저출생 종합대책이 곧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정부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발굴하고 실효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 선택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힌 만큼, 우리 시에서도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원활한 추진과 더불어 정부 정책과 발맞추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인천시 사업들이 일시적 홍보성 사업으로 퇴색되지 않도록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해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할 조직을 신설하고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정책들을 지속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 다트인들이 인천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인천광역시는 세계 최대규모의 전자다트 축제인 ‘2024 K-다트 페스티벌’이 7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미국, 프랑스, 일본 등 15개국 350여명의 해외 선수단을 포함해 총 3,100명의 다트 선수와 참관객이 참여했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24억원에 달한다. 개막식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이 각 나라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세레머니를 통해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보여줬고 태권한류, 홀리뱅, 데스팟크루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둘째 날에는 인기 걸그룹 큐더블유이알의 쵸단이 깜짝 등장해 다트를 던져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막식 영상축사를 통해 “대회 참가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도시 인천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인천시는 앞으로 K-다트 페스티벌과 같이 국제 스포츠 도시에 걸맞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적극 유치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최대규모 로봇공학 및 인공지능 대회인 ‘2026 세계로보컵대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7월 18일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열린 세계로보컵연맹 이사회에서 인천시가 2026 세계로보컵대회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로봇산업협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로봇랜드 등과 협력해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한양대 한재권 교수와 에이로봇 엄윤설 대표 등 민간 부문과의 협업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현장에서 연맹과 오랫동안 돈독한 관계를 맺어온 한양대와 함께 인천의 로봇문화 확산 비전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시 차원의 빠르고 명확한 대회 운영 방안 제시가 큰 호평을 받았다. 세계로보컵대회는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매년 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2002년부터는 인간처럼 두 발로 공을 차는 휴머노이드 리그가 추가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로 독립적으로 대결하는 축구 로봇 △일상 업무를 돕는 돌봄 로봇 △재난 상황에서 피해자를 찾는 구조 로봇 △기업 환경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물류 로봇 △1,000명 내외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주니어 대회 등 5개 부문으로 나뉘며 총 19개 세부 종목이 진행된다. 참가선수는 평균 45여 개국에서 3,000명 이상이 예상되며 가족 동반 인원까지 포함하면 총 15,000명 이상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6년 7월에 열리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는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숙박 등 인프라 시설의 사전 점검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준비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6 세계로보컵대회 유치를 위해 지원해 주신 관계기관과 한국로봇산업협회, 한양대 등 민간 부문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14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로보컵 역사상 가장 내실 있고 성대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긴급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7월 22일부터 3일간 집중호우 피해 현장인 충남 논산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다.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작물 침수, 하천 및 도로 파손, 산사태 등의 피해가 심각한 논산시는 지난 7월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앞서 인천시는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사전 협의를 거쳐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긴급히 모집했고 3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새벽에 논산으로 출발한 자원봉사자들은 성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진흙으로 범벅이 된 가재도구 정리, 파손된 비닐하우스 제거 등 다양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피해지역 주민에게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기원한다”며 “자원봉사단의 도움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빠른 복구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피해복구 지원에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건강과 안전에도 유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2일 시청에서 북한이탈주민 자녀가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인천지방법원, 국민은행, 인천하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귀옥 인천지방법원장, 이수진 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 박철성 인천하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인천시는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 홍보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인천지방법원은 법률상담, 법원 견학 등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국민은행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정지원을 맡는다. 또한 인천하나센터는 학습비 지원, 진로 및 법률상담 등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이번 협약은 북한이탈주민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원을 강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약이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자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475명에게 중학생은 40만원, 고등학생 60만원, 대학생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열띤 학업의 현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총 다섯 개의 연주회가 인천의 곳곳에서 열린다. 합창, 오케스트라, 피아노 독주, 목관 5중주 등 각각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어 골라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시원한 공연장에서 재미난 음악 이야기와 황홀한 연주를 들으며 생기를 되찾을 수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인천시 학생교육문화회관과 손잡고 ‘2024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선보인다. 정한결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문학과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이라는 부제 아래,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 등 문학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또한, 프랑스 파리 국립오페라단 제2바이올린 제2종신수석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진이 협연자로 나선다. 클래식 음악과 문학적 이야기가 어떻게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아보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다. 8월 14일 오후 7시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열린다. 관람은 무료로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명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올해 14살을 맞이한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썸머페스티벌’”도 인기 만발의 무대를 예고한다. 세계 무대를 주름잡는 음악가들과의 만남으로 클래식 지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다. 첫째 날인 8월 15일에는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16일에는 한국인 최초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클래식계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각 분야에서 국내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연주자들이 모인 목관 5중주 앙상블 디아파종이 무곡을 연주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해설과 눈높이를 맞춘 프로그램, 합리적인 관람료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리며 전 좌석 1만 5천 원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영화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짜릿한 무대를 마련했다. 장엄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돋보이는 “슈퍼맨”, 첫 소절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마블 영화 시리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 음악과 애니메이션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와 디즈니의 OST 등을 연주하며 시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합창으로 여름밤의 꿈같은 시간을 약속한다. 8월 2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R석 2만원, S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신병철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의 중압감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여름 클래식 파티를 준비했다”며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자극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