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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우리나라 대표 음악 축제 ‘2024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 오는 8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2024 인천펜타포트 역시 국내외 뮤지션을 한데 모아 한 여름밤을 날려버릴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57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퍼포먼스상 수상 등 그래미 어워드 12회 수상 기록이 빛나는 전설적 기타리스트 잭 화이트를 비롯해, 턴스타일 잔나비, 킴 고든, 세풀투라, 걸 인 레드, 라이드, 실리카겔, 데이식스 등 국내·외 최정상급 락 밴드 58개 팀이 무대에 오르는 등 역대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브라질 메탈 밴드의 세풀투라는 인천펜타포트를 거쳐 유럽공연을 끝으로 40년의 밴드 역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풀투라의 팬이라면 2024 인천펜타포트가 아시아에서 세풀투라를 만나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번 라인업 중 주목할 점은 ‘펜타 슈퍼루키’ 출신 잔나비가 이번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다. ‘펜타 슈퍼루키’는 인천시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추진해 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 및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상위 6팀은 인천펜타포트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며 대상팀에게는 해외 페스티벌 출연 기회도 제공된다. 잔나비는 데뷔 10년 만에 인천펜타포트의 헤드라이너로 메인 무대에 올라 감동스런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인천펜타포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축제로 지정되어 3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수용 태세를 비롯해 맞춤형 전략을 준비해 왔으며 올해는 새롭게 ‘펜타포트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펜타포트 쇼케이스'에는 홍콩, 일본, 필리핀, 대만 등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관계자들과 Warner Music Japan, Sony Music Entertainment Japan 등의 레이블 관계자들을 초청해, 펜타포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국내 아티스트들과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 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내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15만명 정도의 내외국인이 참가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인천펜타포트에 다회용기를 전면 사용하도록 해 생활폐기물 약 2.5톤을 감축하는 등 세계적인 기후 위기 극복에도 적극 동참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지속되는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려주고 시민들 마음속에 진한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는 안전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신설 자치구 출범 준비를 위해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수시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민선 9기가 출범하는 2026년 7월 1일부터 인천시 행정체제가 달라진다.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되는 등 현 2군·8구 체제가 2군·9구로 확대된다.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이 확정된 후 지난 3월 자치구 출범 준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재정·기반 시설 등 분야별 준비 사항과 현황 파악, 추진 절차 등을 검토했다. 또, 강원·전북특별자치도, 충북 청주시, 대구 군위군 등 최근의 행정체제 개편 사례를 참고해 자치구 출범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전반적으로 준비해 왔다. 7월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시와 중구·동구·서구에 자치구 출범 전담 조직을 설치해 시와 구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준비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시는 시·구간 소통과 빈틈없는 출범 준비를 위해서는 분야별 실무협의체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적극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와 구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조직·인사, 행정정보시스템, 공공기관, 자치법규, 지방세, 공부·공인, 국·공유재산 등 11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그동안 총 16차례에 걸쳐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분야별 준비 사항 공유, 기초 조사 실시, 준비절차 및 추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결산, 세외수입, 청사 확보 등 3개 실무협의체를 추가로 구성해 운영하고 또 다른 분야의 실무협의체 운영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치구 출범 준비를 위한 역할 분담, 쟁점 사항 논의, 합리적 기준 마련 및 세부 계획 추진 등 분야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치구 출범 준비와 관련해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협의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전유도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자치구 통합·조정 및 분리는 그동안 전례가 없었던 만큼 준비 과정에 많은 변수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실무협의체를 수시로 가동해 적극 소통하고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 강구와 효과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7일 강화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연수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18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최근 인천시 연수구에서 2명의 말라리아 군집사례 발생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의 환자가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환자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이번 군집사례 발생에 따라, 인천시는 환자 발생지역 모기 서식 환경 조사, 거주지 점검, 위험 요인 확인 등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구 환자 발생지역에 방제를 진행하고 추가 사례 방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 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와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말라리아는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된다. 통상 7~3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신속 진단검사로 15분 이내에 추정 진단이 가능하고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할 수 있어 조기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장마가 끝나고 폭염과 휴가철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외출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열, 오한 등의 말라리아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복 시장과 하계 공공기관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 청년 148명과 인천 시정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인천시는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148명을 모집했고 참가자들은 7월 8일부터 7월 말까지 인천시, 군·구, 공사·공단, 소방서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시설 현장 업무 지원 등을 체험했다.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듣고 거기에 맞는 청년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구직청년 면접복장 대여 사업, 청년도전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고 사회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홍보’ 코너가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공직사회를 경험하는 기회를 얻어 감사드리며 시장님과 대화도 나누고 인천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유정복 인천시장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인천시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공기관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한 걸음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동계 아르바이트 사업부터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대학생에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지역 청년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아르바이트 지원 자격이 확대되면서 총 3,247명이 접수해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30일 인천시의회에서 인천시의회 여성의원, 농협 인천본부와 함께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쌀 재고량의 급증과 쌀 가격의 하락으로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아침밥 먹기 운동’등 건강한 식문화 실천으로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바자회, 이웃사랑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그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박영월 회장은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협의회 소속 17개 단체와 4만 8천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우수한 쌀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해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쌀 소비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역 농가를 돕는 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99-20240730135859.jpg][국회의정저널] 강화군이 30일 통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윤도영 권한대행과 함께한 이번 자리는 유기한 법정 민원 최다 처리부서인 도시개발국 민원처리 담당자 12명의 고충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민원인의 위법행위가 증가함에 따른 애로사항과,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은 “민원담당의 고민을 들어주고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업무 스트레스를 다소 해소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 특이민원을 겪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고충을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안전산업국과 행정복지국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2회 더 진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14살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청소년을 위한 공연 축제 - 해설이 있는 음악회 ‘썸머페스티벌’”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11년 시작해 지난 13년 동안 인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썸머페스티벌’은 클래식 음악과 거리감을 좁히는 기획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친절한 해설과 눈높이를 고려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관람료가 인기 요인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탁월한 연주력으로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연주자들이 참여해 기존보다 한층 발전된 면모를 선보인다. 실내악, 피아노 독주, 목관 5중주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8월 15일 20세 나이에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페스티벌의 포문을 연다. 7인의 실내악 버전으로 비발디가 작곡한 ‘사계’와 인공지능이 작곡한 ‘사계 2050’을 하이라이트로 연주한다. ‘사계 2050’은 비발디가 작곡한 곡에 기후 변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예측된 2050년의 기온, 강수량, 종의 감소, 해수면 높이 변화 등의 데이터를 결합해 재탄생한 곡이다.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음악인들의 고찰이 담긴 연주를 접할 수 있다. 16일에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임현정은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악계에 혜성같이 나타난 연주자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비롯해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또한 관객들의 감정을 즉흥 연주로 표현하는 ‘감정 제안곡’과 사전에 접수받은 신청곡을 즉석에서 연주하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각 분야에서 국내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연주자들이 모인 목관 5중주 앙상블 ‘디아파종’이 대미를 장식한다. 이들은 뛰어난 기량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5명의 목관악기 연주자가 모인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빼어난 선율로 사랑받고 있는 무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을 춤의 세계로 안내한다. 파르카스의 ‘17세기의 옛 헝가리 무곡’에서부터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까지 관현악곡, 발레, 오페라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선보인 음악을 목관5중주로 편곡해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신병철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해설이 있는 연주로 문턱을 낮추고 청소년들이 클래식 지식에 더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구문화재단이 기획협력공연으로 펼치는 ‘2024 썸머페스티벌’의 관람료는 전석 1만5천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50% 할인, 부평구 소재 중·고등학생은 40% 할인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인천기계공고에서 오는 8월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인천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후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와 HD현대인프라코어와 함께 마련한 자리로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인천시 우수 기능 인력 육성을 위해 선수 20명에게 1인당 100만원 이내의 재료비 총 2천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한, 전국대회 입상자에게 취업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로 제59회를 맞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7일간 경상북도 구미, 안동, 경주, 포항의 4개 지역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800여명의 기능인이 참가해 금형 등 50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룬다. 인천은 이번 대회에 총 88명이 출전하며 이는 지난 4월 인천지방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선수들에게 주어진 기회다. 지난해 58회 대회에서 인천시 선수단은 금 4명, 은 4명, 동 6명, 우수 5명, 장려 13명 등 총 32명이 입상해 전국 10위를 달성했으며 이 중 3명은 HD현대인프라코어 채용 절차에 최종 합격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우리 시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아낌없이 펼치기를 바란다“며 ”우수 숙련기술인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능경기대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센터 홍보를 위한 청년 서포터즈인 ‘에코 크리에이터즈’가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코 크리에이터’는 환경을 의미하는 ‘에코’와 콘텐츠 제작자인 ‘크리에이터’의 합성어로 시에서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확충사업’의 대시민 소통·홍보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공개모집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제1기 에코 크리에이터즈 2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6월 말에는 위촉장 수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제1기 에코 크리에이터즈로 선발된 두 명은 각각 대학생 김선아씨와 직장인 정다운씨다. 해양융합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김선아씨는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살려 시민들이 자원순환센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선아씨는 특히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천에 있는 공기업에 근무 중인 직장인 정다운씨는 평소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지만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랐다고 한다. 이어 에코 크리에이터즈 활동이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젊은 감각과 사회생활 경험을 통한 소통 능력을 발휘해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시민에게 다가가는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코 크리에이터즈는 첫 활동으로 인천시 송도 자원순환센터와 평택시 오썸플렉스를 견학했다. 이를 통해 님비현상으로 배척받던 자원순환센터가 주민 편익시설 설치와 철저한 폐기물 처리시설 관리로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시설로 변모한 사례를 경험했고 이를 기행문과 카드뉴스에 담아냈다. 이들은 앞으로도 숏폼, 디지털 콘텐츠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매월 1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청년 세대가 만드는 창의적이고 친근한 콘텐츠가 시설에 대한 오해와 불편감을 해소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려운 경제난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소한의 범위에서 도시가스 소매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가스 요금은 한국가스공사에서 천연가스를 수입해 도시가스사에 공급하는 도매 요금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승인하고 도시가스사가 일반가정, 회사 등 지역에 공급하는 소매 공급 비용은 시·도지사 승인 사항이다. 인천시는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 산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해 용역을 추진했다. 용역 결과 연료전지·수송용 요금 0.0547원/MJ 인상안이 제시됐으나, 인천시는 대중교통 요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송용 요금은 동결하고 타 지역보다 낮게 책정된 연료전지 요금만 0.0547원/MJ 인상하기로 했다. 서민경제와 영세상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용 기본요금 및 모든 사용량 요금은 동결하며 이는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연료전지 인상분을 적용한 올해 인천시 도시가스 평균 소매 공급 비용은 0.9% 인상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원가 상승 등 소매 요금 상승 요인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사의 판로 개척 노력으로 가스 판매량이 증가해 요금 인상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공급자가 수용가능한 공급 비용이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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