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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돌봄청년 전담지원 서비스’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은 가족 사정상 아픈 가족 돌봄 책임을 전담하고 있는 13~34세 청년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고 가족 내 다른 장년 가구원이 부재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담 인력이 지속적으로 밀착 사례 관리를 실시하고 아픈 가족에게는 돌봄·의료서비스를, 청년 당사자에게는 장학금·금융·주거·진로상담 등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민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한다. 또한, 전담지원 서비스 대상자 중 가구 소득재산이 중위 100% 이하인 청년을 선별해 연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도 지급한다. 서비스 신청은 7월 30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 를 통해 가능하며 8월 14일부터는 읍면동 창구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의 신취약청년 전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을 위탁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담 인력 채용을 완료하는 등 8월 14일 ‘청년미래센터’를 임시 개소할 사전 준비를 마쳤다. 센터 개소 즉시 온라인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을 실시하고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전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취약청년 전담 시범사업을 통해 그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전담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대상자를 발굴할 수 있도록 주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일부터 한 달간 시, 군·구를 대상으로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를 위한 자체노력 분야 운영 실태 점검 및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세출 절감이나 세입 확충에 더 많이 노력하면 교부세를 더 많이 받고 반대로 노력이 부족하면 교부세를 덜 받는 방식이다. 보통교부세를 받지 않는 자치구에 대한 페널티 및 인센티브는 시 본청에 합산된다. 최근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하에 반영 비율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번 점검에는 인천연구원 등 재정전문가들도 참여해 시, 군·구별 부진 항목의 주요 요인을 파악하고 자체노력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불용·이월액 최소화, 인건비·행사축제성·보조금경비 중점정비, 체납액 축소 등 철저한 관리로 페널티는 최소화하고 인센티브는 최대화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내국세 감소로 보통교부세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체노력을 강화해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고자 시, 군·구가 협력하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전담팀 운영을 통한 자체노력 강화, 통계발굴·정비, 지속적인 수요발굴 및 제도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내년도 보통교부세가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재정운영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통해 시민 체감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지난 7월 9일 발표한 인천형 신혼부부&신생아 주거 정책인 ‘+ 집 dream ’ 의 진행 상황 점검에 직접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천원주택’ 현장에서 지원 대상자인 신혼부부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신한은행을 방문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정을 위한 주거 및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천원주택은 1일 임대료‘1천원’ 으로 신혼부부에게 주거지를 제공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인천시의 파격적인 주거 정책 중 하나다. 민간주택 평균 월 임대료인 76만원의 4% 수준으로 주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자녀 출산 및 양육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천원주택’현장을 둘러본 유정복 시장은 신혼부부 3쌍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신혼부부들과 주거 환경 및 생활의 편리성, 개선점 등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눴고 사업 취지와 인천시의 주거 정책 방향도 상세히 설명했다. 신혼부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주거정책은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처럼 인천시민들,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이 더 많은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시가 지속 가능한 저출생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인천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지역보다 선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실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 정책으로 대전환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후에는 신한은행 인천영업부금융센터에서 신한은행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신생아 내집마련 이자지원,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정의 주거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대책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천원주택 현장 방문과 신한은행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거 및 금융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신혼부부와 신생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인천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생아 가정을 위한 주거 지원은 인천시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인천시립극단의 공연 기획 총괄, 배우 훈련 프로그램 기획 등을 담당할 상임훈련장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1차 전형에서는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순으로 3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2차 전형에서는 직무수행계획서 PT 발표 및 대면 면접을 진행한다. 이후 1차 전형 점수 50%와 2차 전형 점수 50%를 합산해 최고 득점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한다. 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를 수행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자 등이며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행정실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의 공급 확대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미생물 배양기 2대를 교체하고 자동분주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관리관 내 미생물배양실을 운영해 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클로렐라 등 5종의 농업용 미생물을 배양해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해균의 밀도를 낮추고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해 작물의 생육을 돕고 병해충을 감소시키며 축사 악취제거 및 가축의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친환경 농자재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에 자동분주시스템을 도입해 미생물 신청과 수령 과정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유용미생물 신청을 위해 신청서를 매번 작성해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키오스크 방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공급신청 절차가 간소화되어 농업인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미생물 공급량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져 효율적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연중 화요일 목요일마다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용기를 지참해서 방문 수령하면 된다. 미생물 공급량은 작물 재배면적이나 가축 사육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최초 신청 시 제출하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검토해 결정된다.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농업실천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2024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행사장에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매년 15만명 정도의 내외국인이 참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 축제는 인천의 대표적인 대규모 행사로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선도하는 친환경 인천의 이미지를 국내외로 알릴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미 지난 7월 13일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 올스타전에서도 야구장 내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인천펜타포트 음악 축제 행사장 내 다회용기 서비스 지원 또한 이에 따른 후속 조치 일환이다. 축제 기간 중 15만명의 참가자가 25만여 개 이상의 다회용기를 사용하게 되면 생활폐기물 약 2.5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도 INK 콘서트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민간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을 이끌어 내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에서의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선도하는 친환경 인천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청사에서 시작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노력이 시민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 기초 과정을 지난 2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칼리지는 시가 인하대 블록체인센터·지역 기업 등과 함께하는 산·학·관 협력형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기초, 전문가, 재직자 3개 교육과정을 진행 중이다. 특히 ‘기초 과정’은 모집 인원인 140명을 훨씬 뛰어넘는 222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교육은 7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진행됐고 총 108명이 수료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기초 과정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블록체인 기술의 의의와 사례 중심 이론 학습, 체험형 실습으로 구성됐다. 실습은 블록체인 지갑 설치, 대체 불가 토큰 발행, 합의 알고리즘, 탈중앙화 금융 등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기초 과정 수료자 현황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20대가, 직업별로는 대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주목할 점은 40대 이상이 수료 인원의 43%, 재직자가 39%의 비율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전문가 과정’은 7월 22일 개강했으며 블록체인 기술 개발 전문가와 비즈니스 기획 및 리서치 전문가, 2개의 특화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현장 및 교육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진행 중이다. 강사진은 인하대 교수진과 세부 분야별 현업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전문가 과정 우수 수료자에겐 블록체인 기업들의 인턴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처음 블록체인 칼리지 중점 교육과정으로 기획된 ‘재직자 과정’은 8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존 기업의 웹3 비즈니스 전환 및 중소기업에 적용이 가능한 블록체인 등 사례 중심 수업과 리서치 툴킷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활용 비즈니스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올해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 수료자에게는 종이 수료증 외에 NFT 수료증도 발급될 예정이다. NFT 수료증은 카카오톡 지갑을 통해 손쉽게 발행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본 NFT 수료증은 외부 링크로 공유가 가능해 교육 수료생이 향후 취업 등 필요한 경우 수료 이력 등을 일일이 작성할 필요 없이 손쉽게 증빙할 수 있다. 블록체인 칼리지는 다음 달 12~14일에 현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강 주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블록체인 산업, 웹3 진로 탐구, 실물자산 토큰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정규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도 자유롭게 신청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나눌 수 있다. 특강은 8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박경용 시 데이터산업과장은 “2024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는 디지털 신뢰 기술로 대변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학계 및 현업 전문가와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수업으로 준비했다”며 “무더위와 장맛비 속에서도 웹3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끝까지 교육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4년 4월 27일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의 종합적인 정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는 유관부서 및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추진단장은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부단장은 도시균형국장이 맡는다. 또 주거정비과, 도시계획과 등 시 11개 부서 및 교육청, 5개 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포함된다. 협업 내용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분야별 법정계획 부합 여부 사전 검토 △도로 학교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체계적 정비 방안 마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에 관한 사항과 △전문 분야별 자문 등을 포함한다. 지난 7월 30일 추진단의 킥오프 회의가 개최돼 새로운 제도에 대한 설명과 T/F 운영계획, 협업과제 등이 논의됐고 첫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기본계획은 수립은 8월 용역사를 선정해 9월 용역을 착수할 예정으로 기본계획안을 작성해 주민공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6년 2월 완료할 예정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단의 구성과 첫 회의를 통해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를 미래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계획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10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미래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비체계를 마련하고 노후된 계획도시의 재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계획도시를 새로운 활력과 생명력을 가진 도시로 전환시키겠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보훈정책과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보훈 정책 △보훈 수당 △현충 시설지도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보훈대상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관내 현충 시설과 기념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총 5,000부가 제작된 리플릿은 오는 8월 시청 본관 및 민원동, 군·구 및 행정복지센터, 보훈단체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일반 시민들이 보훈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종근 시 보훈정책과장은 “인천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보훈 전담 부서를 신설해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창2지구 LH 휴먼시아 12단지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출입로에 대한 실시설계비용 1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7월 8일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 출입로는 토지주의 진출입로 폐쇄로 인해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인천시는 올해까지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폭 3m, 길이 180m의 우회 통행로를 설치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과거 염전 운영을 위해 축조된 제방 위에 만들어진 기존 통행로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이용해 왔으나, 지난 2023년 12월 토지주가 해당 토지를 공원으로 편입해 보상해 달라고 요구한 이후 상황이 변했다. 인천시는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나, 올해 3월 초 토지주가 통행로 입구를 휀스로 차단하고 철조망을 설치하면서 5,450세대 지역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게 됐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차단된 통행로를 이용하려다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인천시는 통행로 개방을 위해 토지 소유주와 7회에 걸쳐 민간 공원 조성, 녹지활용계약 등 여러 방안을 논의했으나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시는 공유수면을 이용해 우회 통행로를 개설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 설계용역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시민 여러분께 장기간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우회 통행로 개설이 통행로 폐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이라 판단했으며 시민 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