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대표적 문화예술 상징공간인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 으로 조성한다.광주광역시는 ‘2026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예술의거리 일원을 창작과 전시, 체험과 소비,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 생태계로 조성한다.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계속 사업이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를 연결하는 도심 문화벨트의 핵심 축인 예술의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가와 상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할 수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골목의 정취를 담은 예술장터부터 시민참여형 캐릭터 개발, 청년작가 육성, 그리고 일상 속 전시·공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확대해 예술의거리 체류시간을 늘려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대표 프로그램인 ‘골목페어 개미장터’는 오는 20일 개막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골동품과 빈티지 소품, 독창적인 공예품과 아트굿즈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다.오래된 골목의 매력에 현대적 예술 감성을 더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호신 프로젝트’도 주복받고 있다.시민과 예술가가 머리를 맞대고 예술의거리를 상징하는 수호신 캐릭터를 직접 개발하며 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축제 소품을 넘어 거리와 시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생활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와글마당 잔치’ 가 펼쳐져 활력을 불어넣는다.특히 광주의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 기간에는 앞서 개발한 수호신 캐릭터를 활용한 대규모 퍼레이드 ‘지킴이 행차’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청년과 신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인 ‘퍼스트, 붓마루’도 운영한다.또 거리 내 주요 전시공간을 하나로 묶어 순환 전시를 진행하는 ‘달빛살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건물 외벽에 감각적 예술벽화 조성, 상설 소통공간인 ‘예술집’ 운영 등 문화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예술의거리 전반의 경관과 기능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사업은 예술의거리가 가진 역사성과 독보적인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예술과 사람, 상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체류형 명소로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자동차,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돼 지정 고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산업부가 지난 2월 사업을 공고한 이후 3월 제안서 제출, 4월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6월4일 최종 고시됐다.새롭게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산구 평동·월전·옥동·용동·연산동 일원 32만 9829㎡ 규모다.광주시는 이번 지정에 따라 주변 평동일반산업단지 1·2·3단지 611만8000㎡ 전체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294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정부의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신규 국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당장 내년부터는 마케팅·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공동 혁신활동 지원사업에 착수한다.또, 평동산단에 입주한 552개 뿌리기업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차세대 고도화 접합기술 개발 △용접 품질평가 및 신뢰성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한편 △용접 부품제조 협동화센터 △인공지능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등 기반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만성적인 숙련 설계 인력 부족과 신규 인력 채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상생 협력도 이어간다.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재직자 기술 고도화 교육 △미취업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 운영 함으로써 현장에 필요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장부품 자율제조시스템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 △뿌리산업 공정고도화 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동반상승을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단순 가공 중심이던 뿌리기업 구조를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및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체계’로 개편한다.인공지능 기반 품질 예측 시스템과 공장 자동화가 도입되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은 물론 미래차·가전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 뿌리산업이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의 근간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38만 9235건, 37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울산시에 등록돼 있는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등이다.다만,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일시불로 선납한 연납차량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감면 차량은 부과에서 제외된다.구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중구 6만 9682건 69억원 △남구 10만 1004건 100억원 △동구 4만 1819건 41억원 △북구 7만 9654건 80억원 △울주군 9만 7076건 89억원이다.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였으나 7월 3일까지 연장된다.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체계가 중단된 데 따른 조치다.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납부 등이다.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자동 응답 체계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스마트위택스’앱, 각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 앱에서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6월 30일까지 제2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2.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아직 연납 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적극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1과, 남구청 세무2과, 동구청 세무1과, 북구청 세무1과, 울주군청 세무2과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무거동 소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2026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계곡·하천·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구조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상인명구조 이론 및 실기 △잠수장비 등 수난구조장비 조작 및 활용 숙달 △결속력 형성 강화 △수중수색 숙달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 사고는 단시간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등 축산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7월 중 ‘하절기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여름철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축산물의 변질과 병원성 미생물 증식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유통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이번 검사를 추진한다.검사는 대형마트, 축산물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무인판매점 등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중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번 수거검사는 50여 건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식육 및 포장육, 식육가공품, 유가공품 등 소비량이 많고 위해 우려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중점 검사할 계획이다.검사항목은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품목별로 선정했으며 성상, 보존료, 아질산이온, 휘발성염기질소 등 품질·위생 항목과 제품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특히 육회 등의 생식용 식육 및 포장육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8종 검사를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장출혈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바실루스 세레우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황색포도상구균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등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지속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축산물의 보관·유통 기준 준수와 위생적인 취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심폐소생술 상시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진다.이에 남부소방서는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교육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80분간 남부소방서 별관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법정 공휴일에는 실시하지 않는다.교육 대상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 시민이며 응급의료법 제14조에 따른 법정교육 대상자를 위한 별도 과정도 운영한다.다만 어린이안전법에 따른 어린이안전교육 과정은 해당되지 않는다.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폐쇄 응급처치 방법 △119 신고요령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교육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울산소방본부 누리집 교육·참여 메뉴 내 ‘남부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사람의 응급처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유산 돌봄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오전 10시 부산진성에서 ‘2026 부산 문화유산 돌봄데이’ 문화유산 돌봄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부산문화유산돌봄센터 주관으로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유산 돌봄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시민 30여명이 참여해 문화유산 돌봄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한식 미장 체험, 기와 쌓기 체험, 창호지 바르기 체험, 기와 세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참가자들은 전통 건축 재료와 기법을 직접 다뤄보며 문화유산 보존·관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감했다.특히 문화유산 돌봄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전통기법 체험을 통해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하는 문화유산 돌봄사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또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문화유산 돌봄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문화유산 돌봄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 A에서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클러스터 구축부터 시장 진출까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실질적인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생산자단체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시, 해양수산부, 국립부경대학교가 후원한다.행사는 기조 강연과 3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에서는 조승목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산업 발전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한기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 개발 및 산업화 동향’을, 차완영 ㈜마린이노베이션 대표가 ‘수산바이오 분야 투자 및 시장 진출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학계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와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토론회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정책·연구·산업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클러스터 구축과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수산생명바이오 분야의 정책·연구·산업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부산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늘 오후 4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제7차 실무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올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공모 절차와 추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부·울·경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광역권 차원의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공모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7차 회의에서는 초광역권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남권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의 ‘2026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과 연계해, 동남권 각 전문 기관의 치의학 혁신 자원과 연구개발, 기반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분야별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유치 홍보 확대 방안을 논의해 공모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6월 13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구강보건의날 체험행사에 참여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사회관계망 활용 홍보 이벤트를 추진했다.부산시 치과의사회, 치과위생사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대학생 등 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 이벤트 및 대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부산은 연구·임상·산업·수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주기 치의학산업 생태계와 글로벌 물류·마이스 인프라를 갖춘 케이-덴탈 중심도시로 평가된다.국내 최초 국산 임플란트가 개발된 부산은 11개의 치의학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고 부산․울산․경남 동남권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최대 규모의 치과 산업 인프라를 갖춰 연구와 임상에 최적화돼 있다.전국 치과재료 생산액의 63.7퍼센트, 수출액의 36.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외국인 의료 관광객 7만 5천 명을 돌파해 2년 연속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하고 부산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 등을 통해 케이-덴탈의 글로벌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강서구 명지 신도시는 우수한 정주 여건과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등 의료․바이오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김해국제공항·가덕도신공항·부산신항 등 뛰어난 교통․물류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바이오 분야 국책연구기관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통해 산․학․연․병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겠다”며 “고부가가치 치의학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2026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환경, 생태와 공존 등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로 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영화제에서는 세계 유수의 해양영화가 상영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감상할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이번 영화제를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해양문화 교류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올해 영화제는 ‘바다 앞에, 우리는’ 이라는 주제 아래, 15개국 4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상영한다.6월 18일 개막 작으로는 영국의 캐서린 프랜시스와 캠벨 브루어 감독의 남극에서 벌어지는 일이 왜 전 세계의 생태계와 경제, 지역 공동체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남극을 위한 연대, 호아킨 아줄레와 훌리안 아줄레 감독의 상업적 남획으로 위기에 처한 남극 해양 생태계의 현실을 마주하는 다큐멘터리 도메인 원이 선정됐다.6월 21일 폐막 작은 타샤 반 잔트와 세바스티안 제크 감독의 어둠속에 빛이 있었다’을 탐사하는 다큐멘터리 작품으로이 놀라운 여정은 바다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지구 해양 생태계의 경이로움과 연약함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주요 상영작으로는 썰물이 시작된 후 단 오후 1시간, 조수웅덩이에 갇힌 생명들이 펼치는 치열한 생존 드라마 생존까지 오후 1시간: 고양이상어의 모험, 인간과 인어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이해와 사랑에 이르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로맨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차오, 바다숲을 되살리기 위해 예상치 못한 영웅으로 나선 해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전명 해달: 바다숲을 구하라 등 바다를 둘러싼 모험과 상상력,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담은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또한 올해 영화제는 인공지능 해양영화 섹션을 추가 운영한다.인공지능 해양환경영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엄마와의 여행 등 3편 외에 아틀란티스의 꿈 등 초청 상영작 8편을 포함한 총 11편의 인공지능 해양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영화 상영 후 영화감독, 평론가 등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해양 전문가들과 현재 바다가 겪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강연 및 토크쇼, 포토존 및 이벤트 공간 운영 등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GV : 영화 상영 시 감독, 배우, 평론가 등 영화 관계자들이 관객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특히 올해 영화제는 ‘수친자 클럽’특별섹션을 통해 바다수영과 물을 사랑하는 관객이 함께 수영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관람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영화의 전당 6층 라운지에서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 유도를 위해 6월 20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바다를 주제로 한 로컬 브랜드 마켓 바다 마르쉐, 해양환경 체험 공간, 포토존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해양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마르쉐 : 프랑스어로 영어의 Market을 뜻하는 단어 영화제 상영작 표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영화제 기간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상영료는 5천 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영화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국제해양영화제는 아름다운 우리 바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바다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계절 내내 찾아오고 싶은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영화제 개요 행사개요 2026 국제해양영화제 ‘26년 6월 18일 ~ 6. 21. 영화의전당 15개국 47편 상영, 관람인원 8천여명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 개막 식, 해양영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 체험행사 등 주요일정 영화명 남극을 위한 연대 All Eyes on Antarctica 감 독 명 캐서린 프랜시스, 캠벨 브루어 러닝타임 5분 제작연도 2025 장 르 다큐멘터리 제작국가 영국 시놉시스 해양 리더, 과학자, 정책결정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10년 넘게 이어진 교착 상태를 돌파하고자 한다.또한 남극에서 벌어지는 일이 왜 전 세계의 생태계와 경제, 그리고 지역 공동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지를 보여준다.영화명 도메인 원 Antarctica - Domain One 감 독 명 호아킨 아줄레, 훌리안 아줄레 러닝타임 50분 제작연도 2025 장 르 다큐멘터리 제작국가 아르헨티나 시놉시스 가우초 델 마르 형제의 대담한 탐험 여정을 따라, 그들은 거친 바다를 항해해 남극으로 향한다.해양보호구역과 고래의 주요 먹이인 크릴 서식지를 탐험하며 상업적 남획으로 위기에 처한 남극 해양 생태계의 현실을 마주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8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내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방송이 주관하며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올해 매칭데이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은 △케이앤케이 △대즐 △아그로솔루션코리아 △이원켐텍 △도아협동조합 등 5곳이다.5개 기업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면서 각사의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고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선다.이와 함께 현지 기업 방문, 네트워킹 행사 등으로 현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베트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관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선수들이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겸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메달 12개를 획득하며 금빛 질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1 13일 경북 구미시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북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에서 참가한 500여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세종시에서는 선수 7명과 감독, 코치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의 쾌거를 올렸다.최영준 선수는 F33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에서 4m 5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F33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도 13m 81㎝로 4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공수연 선수는 F54 여자 일반부 창던지기에서 6m 4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트랙종목 여자부에서는 윤태영 선수가 DB 여고 100m와 200m에서 이신혜 선수는 T20 여자 일반부 100m와 15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서은서 선수도 T20 여중 200m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해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남자부에서는 변재윤 선수가 T20 남중 100m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장운 선수가 T20 남중 100m와 2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지역 선수들이 전국무대에서 탁월한 기량을 펼쳐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