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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은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하는 한편 지산학이 함께 미용 분야의 미래 인재와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올해 행사에는 미용기능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총 2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개막식은 오늘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시 관계자,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시민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미용 4개 분야의 경연이 펼쳐진다.올해는 메이크업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기술과 역량을 선보이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각 분야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한다.이와 함께 미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도 마련된다.아울러 시민들이 부산 미용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네일아트 체험, 두피진단, 향수만들기, 맞춤형 브레인 웰니스 케어, 눈썹 결 살리기 등 다양한 뷰티 체험을 비롯해 뷰티셀럽강연회, 뷰티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특히 뷰티셀럽강연회에서는 조효진 유튜버가 ‘2026 뷰티 트렌드와 미용산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뷰티콘테스트는 뷰티와 환경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활용품과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명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이 밖에도 메이크업 방명록, 미아트사진관, 뷰티실루엣챌린지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시는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것은 물론, 지산학이 함께 미래 미용인과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미용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고 미래 미용인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미용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용인재 발굴과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30분 시 체육회관 4층에서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 도시 부산’을 슬로건으로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체육 분야 관계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부산 체육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그간 ‘제1차 부산 체육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체육 분야 관계자와 교수 등 전문가 간담회 및 워킹그룹을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이번 토론회는 ‘부산 체육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부산연구원의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생활체육’,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산업’, ‘체육시설’5개 분야에 대한 사전·현장 질의에 전 시장이 즉석에서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질문자는 시 체육회 인사 및 학생 선수, 종목 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대상자·분야별로 고르게 선정됐으며 현장에서도 추가 질의를 접수할 예정이다.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된 의견 외에도 부산 체육정책에 대한 건의·요청사항은 행사 당일 시체육회관 1층에 설치되는 ‘메시지 월’을 통해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누리집 생중계를 통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생중계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댓글과 의견도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민선9기 체육정책 비전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정제된 의견은 10월 1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전재수 시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인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특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행사는 체육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공무원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10월 12일 오후 3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담길 체육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철학을 담은 새로운 부산 체육 정책 비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올해 20개사 내외를 추가 지원하고 기업별로 최대 2개 해외무역관을 활용하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기업 참가비도 최대 80%를 지원해 해외마케팅에 나서는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에 자체 지사를 설치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해외무역관을 통해 바이어 발굴, 시장조사, 수출상담, 전시·상담회 참가, 현지 유통망 발굴 등 현지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올해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기존 지원대상을 옛 전남지역 기업까지 확대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자체 비용으로 해외지사화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비용 부담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기업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실제 옛 전남지역의 한 뷰티기업도 올해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A사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지사화 지원을 받지 못해 필요한 비용을 회사가 직접 부담했었다”며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비용 부담을 덜고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 현지 마케팅, 수출상담, 계약까지 연계하는 수출 지원체계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코트라가 보유한 세계 80개국 124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별 수요에 맞는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수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통합을 계기로 지역별로 달랐던 기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많은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며 “기업이 비용 부담은 낮추고 수출 활동에 집중하도록 체감도 높은 해외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3일부터 11월21일까지 토요일에 공원, 문화센터 등 5개 자치구별 거점에서 ‘찾아가는 문화 공연-당신 곁에’하반기 공연을 펼친다.10월31일 공연 없음이 공연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공연 장소는 △동구 동구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등 자치구별 1곳으로 일정에 따라 각 장소에서 3 4회 공연이 진행된다.공연 분야는 대중음악, 전통예술,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공연 첫날인 10월3일에는 오후 3시부터 동구 문화센터 앞에서 ‘언제나 봄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공연이 펼쳐진다.같은 시간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찰나의 춤, 영원의 전통’을,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는 ‘FIT: 연희의 새물결’을 선보인다.올해 공연은 전체 참여 공연단체 32개 중 30개가 시립예술단 등 지역단체로 구성됐다.올해 지역단체 참여 비율은 94%로 전년도 지역단체 참여 비율 82%보다 12%포인트 높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해 모든 연령층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012년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하나금융그룹이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하나금융그룹도 단계별 투자계획을 이행하며 지역과의 약속을 지켜왔다.그 결과 2017년 그룹의 금융 IT 인프라를 집적한 통합데이터센터가 문을 열었고 2019년에는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하나글로벌캠퍼스가 운영을 시작했다.이어 올해 5월 그룹 헤드쿼터가 준공된 데 이어 9월부터 주요 관계사 임직원의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하나금융타운이 마침내 완성됐다.청라 헤드쿼터에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기존 통합데이터센터 상주 인력을 포함하면 하나금융타운에는 약 4000명의 금융·IT 전문인력이 근무하게 된다.시는 이번 헤드쿼터 개관이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청라국제도시의 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본사 이전에 따른 향후 10년간 직·간접 경제유발효과를 약 3조4천억원, 협력기업 유입 등을 포함한 직·간접 고용효과를 약 1만5천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특히 금융그룹 본사와 주요 관계사, 통합데이터센터의 IT 인프라, AI 연구개발 기능,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 기능 등이 청라에 집적되면서 금융과 IT·데이터·디지털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5년에 걸쳐 추진해 온 하나금융그룹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다.인천시는 10월 2일 청라국제도시에서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가 열리면서 지난 2012년 첫 협약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완성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과 그룹 임직원 등이 참석해 청라 헤드쿼터의 공식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하나금융그룹이 장기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온 투자유치 성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간장류 30개 제품을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점검한 결과, 3개 제품에서 총 질소 함량이 기준에 미달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또한 산분해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인 3-MCPD는 검사 대상 10개 제품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이번 점검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전년도 부적합 사례가 확인된 온라인 유통 간장류를 대상으로 동일한 위반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간장 30개 제품으로 △한식간장 12건 △양조간장 8건 △혼합간장 9건 △산분해간장 1건이다.연구원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총 질소 △보존료 6종 △3-MCPD를 검사했다.총 질소: 간장에 포함된 질소 화합물의 총량으로 간장의 감칠맛과 향미 등 품질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 검사 결과, 한식간장 2개와 혼합간장 1개 총 3개 제품에서 총 질소 함량이 기준에 미달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보존료 검사에서는 안식향산과 파라옥시안식향산이 일부 제품에서 검출됐으나 모두 식품공전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특히 산분해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인 3-MCPD는 혼합간장 9건과 산분해간장 1건 등 총 10건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3-MCPD: 탈지대두 등을 염산으로 가수분해하는 산분해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에서 Group 2B로 분류하고 있음.국내에서는 산분해 간장과 혼합간장에 기준이 설정돼 있음.연구원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부적합 내역을 관계기관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온라인 유통시장의 확대와 소비 형태 변화에 맞춰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소비가 증가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수거·검사를 통해 온라인 식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온라인 식품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유통환경 변화에 맞춘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비 실태를 반영한 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통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시와 군·구 공무원, 공사·공단 관계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관련 법령과 제도, 재난 대응체계, 재난 발생 시 현장 조치와 담당자별 임무·역할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재난안전관리 실무 경험과 피해 현장 대응사례 등을 공유해 재난 예방부터 상황 발생과 대응·수습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실제 발생한 재난·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을 분석하고 재난 상황에서 기관·부서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이를 통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실제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담당자들이 재난관리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재난 유형별 상황 판단과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신속한 상황 판단,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확립해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뛰는 일선 공직자들과 함께 아동친화적 가치 나누기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일 미추홀구청 별관에서 미추홀구 공직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직자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을 획득한 인천시가 아동친화적 가치와 비전을 일선 군·구와 공유하고 구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현장 행정에서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달빛우리교육센터 대표이자 아동권리기관에서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인 김현정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강연에 나선 김 강사는 구정 전반에서 추진되는 정책과 사업이 아동의 삶에 직결된다는 점을 실제 사례로 소개하며 행정의 작은 변화가 곧 아동권리 보장의 시작임을 강조했다.특히 이날은 행정복지센터 등 현장에서 아동과 주민을 직접 만나는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해, 일상 업무 속 아동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권혜경 시 아동정책과장은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펼치는 군·구 공직자 여러분의 공감과 실천이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구정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의 가치를 일선 군·구 행정 구석구석까지 뿌리내리기 위해 ‘찾아가는 공직자 아동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주택 임대차 중개보수 지원사업’ 이 가을 이사철을 맞아 주목받고 있다.인천광역시는 올해 9월말 기준 381세대에 9200만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수혜 계층을 보면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이 325건으로 전체 지원 건수의 85%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지역별로는 부평구가 79건으로 가장 많았고 남동구 75건, 서해구 67건 순으로 청년 및 서민층의 주거 밀집 지역에서 신청이 활발했다.주택 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순으로 집계됐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18~39세 청년 △혼인신고 5년 이내 신혼부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올해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24개월 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세대라면 실제 낸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들이 일자리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대규모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에 발맞춰, 10월 한 달간 ‘내가 만드는 인천 일자리사업’ 시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기존 행정 중심의 하향식 정책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구직과 재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실질적인 시정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인천시 일자리 정책 전반을 아우른다.주요 대상은 △취업·채용 및 일자리 정보 접근성 개선 △청년·중장년·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 △재직자 고용유지 및 이·전직·직무전환 지원 △지역 주력산업 및 중소·제조기업 인력난 해소 및 고용환경 개선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변화 대응 일자리 등이며 시민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인천시 일자리 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PC 및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불편 사항과 이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정책 필요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안 5건을 선정할 예정이다.우수 제안자에게는 각각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수여되며 일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음료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실효성이 검증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인천시의 신규 일자리 사업으로 적극 채택해 실행할 방침이다.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일자리 현장에서 발로 뛰며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야말로 가장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인천형 일자리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노인 및 장애인 단체·기관을 대상으로 문화동행 교육프로그램 ‘하하호호 미술관’을 오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예술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하하호호 미술관’은 ‘모두 다 꽃이야’라는 부제로 노래와 그림 속 우리 꽃의 상징과 의미를 이해하는 이론·감상 활동과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친숙한 트로트와 동요 속 가사에 등장하는 우리 꽃을 알아보고 옛그림 속에 표현된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배운다.이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화조화 손가방과 민화 무드등을 만드는 시간도 가진다.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송암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최준수 송암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미술관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익숙한 노래와 그림을 통해 미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동행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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