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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계약을 돕기 위해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등이 배치되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상담 서비스는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증가하는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인천광역시 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에 이은 제2차 계획으로 ‘마음에 온, 생명을 온’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한다.제2차 계획은 5대 전략, 17개 정책과제, 15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제1차 계획에 비해 세부사업이 25개 확대된 규모로 총사업 예산은 9만3637억원으로 12.5% 증가했다.시는 2021년부터 자살예방 대응 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나,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률이 2020년 26.5명에서 2024년 31.2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강력한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30년까지 자살률을 현재보다 약 30% 감축해 21.8명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주요 5대 전략은 △지역사회 맞춤형 촘촘한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강화 △일상 속 위험 요인 사전 예방 및 보호 환경 조성 △자살예방 정책 기반 강화 등이다.먼저 지역사회 맞춤형 대응체계 분야에서는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교육·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분야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과 사례관리,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 유족 지원 등을 통해 위기 대응부터 회복 지원까지 연계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분야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돌봄 공백 등이 자살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지·보건·돌봄사업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일상 속 위험요인 예방 및 보호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교량 등 자살 다빈도 장소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아울러 일산화탄소 중독 등 자살수단 관리도 강화하고 주거·고용·생활환경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살예방 동향 감시와 통계 분석, 전담인력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자살예방 정책 기반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생명 존중 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 비전 및 전략 비전 “마음에 온, 생명을 온”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 목표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 수 30% 감소 자살사망자 수: 31.2명 21.8명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인 양자기술 선도를 위해 연세대학교와 함께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양자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이번 아카데미에는 당초 모집 인원인 20명을 크게 웃도는 40여명이 지원했으며 적격성 검토를 거쳐 인천지역 기업·기관 재직자와 대학생,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 총 31명을 최종 선발했다.교육은 양자역학 기초 이론부터 실무 알고리즘 설계까지 아우르는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그동안 양자기술은 높은 난이도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인식돼 왔던 만큼, 인천시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미래 산업 핵심 기술 역량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양자기술 학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바이오 관련 기업에 재직 중인 A씨는 “바이오 산업은 문제 최적화 과제가 중요한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자컴퓨팅을 선제적으로 경험한 것이 업무 현장에서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제조 인공지능 연구센터에 근무하는 B씨는 “데이터는 곧 비용이라는 점에서 이를 최적화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양자컴퓨팅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양자기술을 비롯한 혁신산업 분야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인천이 대한민국 양자 생태계에서 가장 높은 양자 문해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회야정수사업소가 국제표준화기구 사후관리심사를 통과하며 수돗물 생산·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인증원이 실시한 국제표준화기구 통합 및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사후관리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국제표준화기구 인증제도는 국제 기준에 따라 기관의 품질경영, 환경경영, 안전보건 및 식품안전 관리체계 등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회야정수사업소는 지난 2001년 11월 최초 인증 취득 이후 매년 사후관리심사와 갱신심사를 거쳐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의 안정성, 품질 등의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적합 판정을 통해 재인증을 받게 됐다.심사는 정수장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수돗물 생산 전 과정에 대한 품질관리 체계와 환경·안전 관리 수준, 식품안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울산 회야정수사업소는 원수 취수부터 정수 처리, 공급 단계에 이르는 전 공정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수질 점검 체계, 작업장 안전관리 및 환경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관련 법적 기준 준수와 지속적인 개선 활동 등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5일 오전 9시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합동 방문단이 울산의 기업 현장지원 본따르기를 위해 울산시청과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세종시와 행복청 관계자들이 울산시의 기업 현장지원 행정 운영 체계와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사례 등 정책적인 비결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행복청 최형욱 차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이날 오전 9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기업현장지원과의 운영 체계 및 주요 기업지원 사례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관리 운영 및 투자유치 지원 등에 대해 청취한다.또 인·허가 지원, 규제개선,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이어 현대자동차 울산이브이공장으로 이동해 의장공장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공정관리, 자동화·지능화된 생산체계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시설 관람에 앞서 울산이브이공장에서는 공장 건설사업 추진사항 및 공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행정 지원 성과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장 밀착형 지원 모형이 성과를 내면서 최근 타 지방정부의 본따르기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앞서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대전시, 전라남도의회, 여수상공회의소, 창원시 등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울산시의 기업현장지원 행정 운영 사례를 본따르기 한 바 있다.특히 기업 전담 창구 운영, 인·허가 신속 처리, 기관 간 협업 체계 등은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정부로부터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세종시 및 행복청 관계자는 “울산시는 기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체계와 현장 대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기업현장지원 행정 모형이 타 기관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투자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담 조직 운영과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기존 투자협약을 체결한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전담공무원 기업 지원 제도’를 올해부터는 관내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장미축제는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울산의 도시 품격에 걸맞은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월요일인 5월 25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까지 장미원을 임시 개장하고 축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아울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장미원 내 사진촬영구역을 운영하며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장미원 야간 개장도 함께 진행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장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관람객 편의를 위한 ‘장미 지도 서비스’도 운영된다.홍보물과 행사장 곳곳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하면 행사장 배치도와 주요 프로그램, 실시 간 장미 개화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알차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축제 기간 장미원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축제 첫날인 5월 20일 오후 8시 장미원 주무대에서는 장미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이 열린다.개막 행진을 시작으로 점등식, 초대형 조형물 ‘로즈 스노우볼’ 공연, 불꽃쇼, 레이저쇼 등이 펼쳐진다.또 울산시립교향악단과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이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마술쇼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게릴라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다.로즈 스퀘어돔과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오감만족 축제로 꾸며진다.에스케이광장에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가 설치된다.이곳에서는 외벽 영상과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여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번 축제에 16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도 강화했다.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출발해 동문·정문·문수실내수영장을 순환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또 소방긴급지원센터와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을 마련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미축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정원에서 장미 향기와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잊고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영화 속 명곡들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려주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기획연주회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화 속 명장면의 감동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 번쯤 들어본 익숙한 선율들이 생생한 오케스트라 음향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첫 무대는 조아키노 로시니의 ‘도둑까치’서곡이 연다.드럼 리듬과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한스 짐머의 ‘글래디에이터’모음곡과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모음곡이 연주된다.‘글래디에이터’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리듬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스타워즈’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향과 선명한 주제를 통해 장대한 분위기를 펼쳐낸다.2부에서는 한스 짐머의 ‘라이온 킹’모음곡이 연주된다.밝고 경쾌한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히사이시 조의 ‘마녀 배달부 키키’모음곡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대표곡 ‘인생의 회전목마’를 통해 익숙한 만화영화 음악의 감성과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특히 청소년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인 손유안 단원이 협연자로 나서 마누엘 폰세의 ‘에스트렐리타’ 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한다.손유안 단원은 제2회 태화강 음악콩쿠르 중·고등부 전체 대상과 제19회 울산대학교 콩쿠르 현악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다양한 연주 곡목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표현력과 연주 역량을 확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영화 속 익숙한 명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청소년 단원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강현정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추진 중인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현장평가에서 해당 사업 수행기관인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에이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18개 수행기관을 현장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돌봄서비스와 휴식지원프로그램의 기획·수행 역량을 비롯해 이용 실적 및 만족도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심사했다.또한 전담인력 및 장애아돌보미 관리, 정보관리 체계,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에 대한 평가도 함께 이뤄졌다.울산시는 돌봄서비스 참여자 265명, 휴식지원프로그램 참여자 400명 등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장애아돌보미 1344명을 양성하는 등 안정적인 돌봄 인력 기반 구축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장애아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경제·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돌봄서비스와 가족 휴식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연간 1200시간 내에서 본인 부담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를 부담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5월 15일 오전 9시 30분 동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울산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해 구급대원 1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김지훈 울산권역외상센터장을 비롯해 외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외상사고 발생 시 현장 처치를 주제로 이론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 중증도 분류 △중증외상환자 병원 전 소생술 △기도 관리 및 기관 내 삽관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술기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기도 관리, 출혈 조절, 외상환자 평가 등 상황별 실습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국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 남성의용소방대는 5월 16일 낮 12시 웅촌면 소재 남자중장기 청소년쉼터에서 ‘사랑의 자장면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토요일 점심을 맞아 대복리에 위치한 청소년쉼터 입소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회의 온기를 전하고 소방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용소방대원 10여명이 참여해 직접 조리한 자장면을 배식한다.또한 △학생 및 관계인 대상 소방안전 교육 △쉼터 내 화재 취약 요인 점검 △기초 소방시설 사용법 지도 등을 병행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갖는다.웅촌남성의용소방대장은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자장면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 이해력 기반 디지털 취·창업 활용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이해력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필요한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울산시의 ‘2026년 여성일자리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인공지능 창업실험실 운영의 기초·실습 과정으로 마련됐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청년여성과 경력보유여성의 디지털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비롯해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까지 실제 취·창업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단순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콘텐츠 제작과 판매 전략 수립까지 경험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교육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개방형 설계센터에서 진행된다.개방형 설계센터는 인공지능·디지털전환 기반 산학협력 교육공간으로 올해 2월에 개소했다.총 교육시간은 40시간이다.모집 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와 청년여성, 경력보유여성 등 울산 지역 여성 3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5월 15일 오전 9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상반기 예비방역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예비방역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 대응 예비인력 총 24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응의 이해 △호흡기 감염병의 개요 및 역학조사 △호흡기 및 신종감염병 피비엘 △개인보호구 착·탈의 등으로 구성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