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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해운대구 반여2동 소재 반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시, 시의회, 해운대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과보고 후원금 및 물품 전달식, ‘비빔국수 만들기’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정과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국수는 개소식 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에 문을 연 ‘마음점빵’은 외로움 등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사회적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밀착형 통합지원 거점공간이다.사업명인 ‘마음점빵’은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마음’과 작은 가게를 뜻하는 옛말 ‘점방’을 결합한 것으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또한 마음점빵 운영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점빵’통합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개소하는 마음점빵에도 적용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실시한 ‘고립·은둔가구 실태조사’결과,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과 ‘기본적인 식사 해결’분야에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즉시 정책화해 마음점빵을 조성하게 됐다.이번 마음점빵 1호점은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시에서 대상 기관을 선정·관리하고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의 후원금으로 반여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편안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했다.지밀레니얼이 후원한 라면 등 간편식을 비치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아울러 노인 일자리 참여 인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현장에서 따뜻한 분위기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마음점빵 개소를 통해 심리·정서적으로 외로움 등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적극 발굴하고 위험도에 따른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마음점빵 사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심리적인 방문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며 자가진단을 통해 고립·은둔 위험도를 측정한다.위험도의 정도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기관인 부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구군, 복지관 등 민관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각적 심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구군, 학교,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모든 정책에는 ‘골든타임’ 이 있으며 사회의 급격한 발전과 고도화에 따라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사회로 나와 일상을 회복하는 데 한 치의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마음점빵을 지속 확대해, 그 누구도 고립되지 않고 다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컨벤션홀에서 중구·서구·동구·영도구 주민 200여명과 함께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원도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206개 동 현장 소통·협력 프로젝트’의 후속 소통 자리다.시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방문을 마친 지역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주요 현안과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민선9기 미래비전 브리핑’, ‘구청장 지역현안 건의 및 시장 답변’‘시민과의 자유토론’‘기념촬영’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전 시장은 앞서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 21일 서구·영도구를 차례로 찾아 원도심 생활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들었다.동구에서는 동천 보행데크와 산복도로 일원 등을 찾아 보행환경과 노후시설을 살폈으며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주민 생활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어 서구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 등을 찾아 생활·관광환경을 살폈으며 영도구에서는 남항호안 X-스포츠 광장과 동삼동 교차로 등을 방문해 생활체육과 교통 관련 현안을 확인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원도심 곳곳에서 진행해 온 현장 소통의 결실을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자리다.단순한 현장 방문과 애로사항 청취를 넘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원도심의 발전 방향, 나아가 부산의 미래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먼저 전 시장이 민선9기 핵심 과제와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어 중구·서구·동구·영도구 구청장이 지역 현안을 건의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시와 구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시민과의 자유토론’ 이다.별도의 주제 제한 없이, 참석 시민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필요시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이 구체적인 내용을 보완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하고 있는 ‘현장 중심 소통’을 한 단계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구군별 현장방문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면, 타운홀 미팅은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보다 폭넓게 논의하는 후속 소통의 장이다.시는 이번 원도심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동부산권, 중부산권, 서부산권 순으로 권역 내 구군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유는 결국 시민의 목소리에서 부산이 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서다”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자리에 모아, 그 목소리가 실제 시정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이어 “원도심에서 시작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이 시민의 이야기가 부산의 내일로 이어지는 새로운 소통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는 29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본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축방역·질병진단 현장실습과 선배 수의사 초청 특강을 진행해 실무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가축방역과 질병진단 현장에서 경험하고 공직수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수의 분야의 역할과 진로를 살펴봤다.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생 현장실습을 6년 만에 재개한 데 이어 올해도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올해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함께 지역 수의계를 대표하는 선배 수의사와의 만남을 새롭게 마련해 진로 탐색 기회를 넓혔다.학생들은 동물위생시험소의 기능과 주요 업무를 소개받고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의 검사·진단 과정과 실험실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또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와 공직수의사의 역할을 배우고 수의학이 동물의 건강뿐 아니라 축산업 보호와 공중보건에 기여하는 과정도 살펴봤다.현장실습과 연계해 송정은 광주수의사회장이자 광주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을 초청해 ‘나는 어떤 수의사로 살아왔고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송정은 회장은 수의사가 된 계기와 임상수의사로서 걸어온 길, 동물의료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동물의료 환경과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 미래 수의사에게 필요한 전문성과 자세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특히 진로 선택을 앞둔 학생들에게 임상수의사로서의 경험과 지역 수의사회를 이끌며 느낀 수의사의 사회적 책임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수의사로서 갖춰야 할 직업관과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지난해 재개한 현장실습을 올해도 이어가면서 학생들이 가축방역과 질병진단 업무를 직접 접하고 선배 수의사의 경험까지 듣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이 수의사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고 ‘나는 어떤 수의사로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지역 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가축방역과 동물의료, 공중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미래 수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원메신저 활동영역을 광주까지 확대해 통합특별시 전역을 아우르는 시민 현장 소통망을 강화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거제·통영·여수 일원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민원메신저 연찬회’를 지난 2일까지 이틀간 열어 제14기 운영 방향과 권역별 활동방안을 논의했다.민원메신저는 시민 생활현장의 불편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발굴해 행정에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창구다.기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제14기부터 광주지역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다.연찬회에선 확대된 활동영역에 맞는 민원메신저 운영 방향과 권역별 활동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민원메신저 활동 교육과 자유토의, 권역별 발전 방안 발표 등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협력도 강화했다.첫날에는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매미성 등 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통합특별시 출범과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둘째 날에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과 중앙시장 등을 방문한 뒤 여수로 이동해 여수세계섬박람회 플로깅과 박람회 관람에 참여하며 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탰다.강경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복소통실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민원메신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14기에는 광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행정에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안전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안전동행 데이’를 운영한다.‘안전동행 데이’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해 기존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더한 가족 참여형 행사다.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고 온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매직 페스타’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20분까지 체험관 3층 응급안전체험구역에서 열린다.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과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체험관 내 8개 체험구역, 30개 체험시설도 운영한다.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기원 메시지 작성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마런돼 있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매직 페스타’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체험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 또는 전화로 별도 예약할 수 있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쉽고 즐겁게 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파라과이에 소방차량 9대를 기증하고 현지 소방인력을 대상으로 차량 조작 및 장비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소방차량 무상지원’은 내용연수가 경과한 불용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국내 소방장비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소방·구급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국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전남광주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64대의 소방차량을 파라과이에 지원했다.올해는 소방펌프차 1대, 특수구급차 4대, 사다리차 2대, 물탱크차 1대, 순찰차 1대 등 총 9대를 기증했다.지난 1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소방차량 무상양여 기증식’에는 광주권역부본부 주영철 소방령을 비롯해 손혁상 주파라과이 대한민국대사, 까를로스 움베르토 파라과이 내무부차관, 하비엘 핀토스 아순시온 시의원, 가브리엘 알카라스 소방대 부회장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파라과이 중앙TV를 비롯한 현지 다수 언론이 취재에 나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파라과이 소방대의 공식 초청으로 기증식이 열렸으며 차량과 구급장비 교육 요청에 따라 선진 소방기술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환경 개선과 양국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양육자 간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6년 하반기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책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24일 부모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부모교육과 영유아의 연령․발달단계에 맞춘‘오감발달 책놀이’로 구성된다.부모교육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얻고 손바느질로 그림책 속 주인공 인형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오감발달 책놀이에서는 그림책 읽기와 오감을 활용한 신체․표현 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가 책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또한 오감발달 책놀이 2회 참여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해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진행되며 부모교육은 9월 30일부터, 오감발달 책놀이는 10월 7일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북스타트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가정에서도 책 읽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의 자리매김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청광역연합이 검토 중인 특별법안은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설치 △초광역 사업 국가 재정 지원과 국고 보조율 상향 △광역 사업 직접 시행과 인허가 일괄 의제 △첨단산업 공동 육성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합장의 국무회의 배석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공동 번영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에 대한 제도적인 보장이 시급하다고 보고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충청권 4개 시도는 협약에 따라 특별법 필요성과 취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 등에 법 제정 촉구를 공동 건의하는 한편 특별법 제정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충청권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소통 활동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또한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상호 협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날 정책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을 토의했다.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중앙부처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 협약에 이어 퍼포먼스,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주제발표에서는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이 ‘5극3특 초광역 추진을 위한 충청광역연합의 추진체계 구축 방안 및 입법 과제’를,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의 특례 설계 방향’을 각각 설명했다.최지민 센터장은 정부의 초광역특별협약·초광역특별계정 도입 일정에 맞춰 충청광역연합을 협약 체결과 계정 집행의 주체로 정립하고 관련 일반법 정비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은 특별법을 ‘사무 확정-권한 부여-재원 보장-책임 확보’ 등 4단계로 설계하고 교통 분야부터 특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 토론은 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서상우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정경석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홍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정용일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및 충청권 초광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자들은 국가 권한의 포괄적인 이양과 재원 직접 교부, 구성 시도 간 분담금 산식과 이익 공유 규칙, 보건·의료 등 주민 체감 사무의 확대 등을 특별법에 담아야 할 과제라는데 뜻을 모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출범해 초광역 협력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지만, 이제는 실질적인 행정·재정 권한을 확보해 강력한 실행력을 갖춰야 세계와 경쟁하는 충청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이어 “충청광역연합이 형식적인 협력기구에 머물지 않고 충청권의 핵심 공동사업과 미래 산업 육성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인사 규모는 총 544명에 달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5급 112명, 6급 115명, 7급 102명, 8급 34명 등 5급 이하 363명에 대한 승진을 의결했다.또 2급 4명, 3급 31명, 4급 147명 등 4급 이상 주요 간부 181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4급 이상 보직 인사는 통합 행정의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방점을 뒀다.2급 보직 인사는 기후환경본부장에 이상배, 균형발전실장에 김기홍, 성장투자유치본부장에 강효석 이사관을 각각 임명해 통합특별시의 핵심 정책과 균형발전 전략을 진두지휘한다.3급 보직 인사는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에 전은옥, 정책기획국장에 김기숙, 안전정책국장에 오영걸 부이사관 등 31명이 보임됐다.4급은 시정상황실장에 고경희 서기관 등 147명이 보직을 부여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급 이하 총 363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의결했다.이번 승진 인사는 조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게 승진 기회를 폭넓게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광역행정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직원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반영하고 행정·기술 등 전 직렬을 대상으로 고르게 승진 기회를 부여했다.인사의 기본 방향은 ‘안정·성과·역량’ 이다.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을 고려하면서도, 기존의 연공이나 단순 경력보다는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한 인재와 전문성, 업무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아울러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새롭게 확대·개편된 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감안해 미래 행정을 이끌어갈 분야별 핵심 인재의 역량과 전문성도 주요 승진기준으로 반영했다.이번 승진인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기존보다 승진요인이 확대된 만큼, 조직 구성원들에게 보다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했다.또 성과를 내고 역량을 갖춘 직원이 승진할 수 있다는 인사 원칙을 분명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인사는 행정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면서도 성과와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통합 과정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전 직렬 직원들에게 승진 기회를 고르게 부여하고 성과와 전문성이 인사에 제대로 반영되는 인사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이어 “조직의 안정은 지키면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 인재는 적극 발탁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행정체계가 조기에 안착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여수에서 열린 미래산업 포럼 특별강연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반도체를 중심으로 양자·이차전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는 ‘산업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는 통합특별시 100일’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산업·인재·기술·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반도체 트라이앵글’ 구상을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반도체는 팹 하나만 세운다고 완성되는 산업이 아니다”며 “광주에서 반도체를 만들고 동부권에서 소재·부품을 공급하며 서부권의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뒷받침하는 전남광주만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군공항 부지 확정,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전력공급 협약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2028년 팹 준공과 2030년 생산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반도체 클러스터가 정부의 전폭적 지원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9월 1일 전남광주가 ‘Next-AI’로 불리는 국가 양자클러스터에 선정된 데 이어 같은 달 30일에는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산업 대전환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이날 포럼은 ‘AI 시대,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렸다.민형배 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지역 국회의원, 산업·경제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민형배 시장은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전남광주가 가진 산업과 인재, 기술과 자원을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판을 만드는 것”이라며 “통합의 성과와 혜택이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시민과 함께 통합과 혁신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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