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일상에서 발견한 대전의 매력을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작품 접수를 10월 5일부터 시작한다.이번 공모전은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을 주제로 새벽녘, 오후, 일몰, 야경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대전의 풍경과 계절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명소·도심·자연 등을 담은 사진을 모집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촬영 기법의 다양성과 새로운 시선을 반영하기 위해 드론 부문을 신설했다.공모는 △일반사진 △드론사진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10월 5일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1인당 부문별 5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2025년 11월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미발표작이어야 한다.시상은 일반 및 드론 부문별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등을 포함해 총 65점을 선정한다.심사 결과는 11월 중 시 누리집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사진으로 대전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며 “일상에서 발견한 대전의 특별한 순간과 풍경을 사진에 담아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접수 방법과 출품 규격 등 세부 사항은 대전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카이스트 지원 청년기업, 국내 최초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청년기업 데이터스피라가 국내 최초로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탈리아 유명 의류업체 돌체앤가바나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데이터스피라는 시와 카이스트가 공동 설립한 국제공동연구소인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로부터 기술 이전 등을 지원받아 성장한 지역 기업이다.디지털제품여권은 유럽연합 내에서 수입·유통되는 제품의 자원 재활용 등 전 주기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유럽연합은 2026년부터 품목별로 순차적인 의무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데이터스피라는 2025년부터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세계 각국 기업이 참여한 경쟁적 기술검증을 거쳐 지난 4월 9일 최종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26년: 철강, ’ 27년: 전지·섬유·의류·알류미늄·가구, ‘28년: 가구, ’ 29년: 메트리스, 전자제품, ‘30년~: 지속 확대이번 상용화는 유럽연합의 제품 관련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지역기업이 실제 시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지난 9월 12일 부산항에서 로테르담항까지 북극항로 시범 운항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디지털제품여권 관련 기술의 상용화가 향후 지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데이터스피라는 시가 2022년 유치한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로부터 디지털전환 표준 기술을 지원받아 2024년 창업한 지역 청년기업이다.지난 7월 국제수산물 이력추적 표준기구 인증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까지 실제 시장에 적용하며 국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지역 청년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는 디지털전환 관련 국제표준기구인 GS1의 국제공동연구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등 해외 유수 대학 연구소 및 글로벌 물류기업 등과 디지털전환 표준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교육, 기술 사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최근 국제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자원 재활용과 유통 이력의 투명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국제적으로 검증된 기술과 설루션의 지역 산업 적용이 디지털전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인공지능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공급망 최적화와 맞춤형 부가서비스 제공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기술 상용화 및 국제 계약 체결은 지역 청년 기업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력과 도전 정신의 결과”며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술의 지역 산업 융합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전적 기술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외로운 이웃을 보듬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해운대구 반여2동 소재 반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시, 시의회, 해운대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과보고 후원금 및 물품 전달식, ‘비빔국수 만들기’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정과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국수는 개소식 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에 문을 연 ‘마음점빵’은 외로움 등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사회적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밀착형 통합지원 거점공간이다.사업명인 ‘마음점빵’은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마음’과 작은 가게를 뜻하는 옛말 ‘점방’을 결합한 것으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또한 마음점빵 운영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점빵’통합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개소하는 마음점빵에도 적용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실시한 ‘고립·은둔가구 실태조사’결과,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과 ‘기본적인 식사 해결’분야에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즉시 정책화해 마음점빵을 조성하게 됐다.이번 마음점빵 1호점은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시에서 대상 기관을 선정·관리하고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의 후원금으로 반여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편안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했다.지밀레니얼이 후원한 라면 등 간편식을 비치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아울러 노인 일자리 참여 인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현장에서 따뜻한 분위기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마음점빵 개소를 통해 심리·정서적으로 외로움 등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적극 발굴하고 위험도에 따른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마음점빵 사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심리적인 방문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며 자가진단을 통해 고립·은둔 위험도를 측정한다.위험도의 정도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기관인 부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구군, 복지관 등 민관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각적 심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구군, 학교,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모든 정책에는 ‘골든타임’ 이 있으며 사회의 급격한 발전과 고도화에 따라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사회로 나와 일상을 회복하는 데 한 치의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마음점빵을 지속 확대해, 그 누구도 고립되지 않고 다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현장에서 타운홀로 소통 잇는다… ‘원도심 타운홀 미팅’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컨벤션홀에서 중구·서구·동구·영도구 주민 200여명과 함께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원도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206개 동 현장 소통·협력 프로젝트’의 후속 소통 자리다.시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방문을 마친 지역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주요 현안과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민선9기 미래비전 브리핑’, ‘구청장 지역현안 건의 및 시장 답변’‘시민과의 자유토론’‘기념촬영’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전 시장은 앞서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 21일 서구·영도구를 차례로 찾아 원도심 생활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들었다.동구에서는 동천 보행데크와 산복도로 일원 등을 찾아 보행환경과 노후시설을 살폈으며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주민 생활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어 서구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 등을 찾아 생활·관광환경을 살폈으며 영도구에서는 남항호안 X-스포츠 광장과 동삼동 교차로 등을 방문해 생활체육과 교통 관련 현안을 확인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원도심 곳곳에서 진행해 온 현장 소통의 결실을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자리다.단순한 현장 방문과 애로사항 청취를 넘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원도심의 발전 방향, 나아가 부산의 미래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먼저 전 시장이 민선9기 핵심 과제와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어 중구·서구·동구·영도구 구청장이 지역 현안을 건의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시와 구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시민과의 자유토론’ 이다.별도의 주제 제한 없이, 참석 시민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필요시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이 구체적인 내용을 보완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하고 있는 ‘현장 중심 소통’을 한 단계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구군별 현장방문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면, 타운홀 미팅은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보다 폭넓게 논의하는 후속 소통의 장이다.시는 이번 원도심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동부산권, 중부산권, 서부산권 순으로 권역 내 구군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유는 결국 시민의 목소리에서 부산이 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서다”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자리에 모아, 그 목소리가 실제 시정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이어 “원도심에서 시작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이 시민의 이야기가 부산의 내일로 이어지는 새로운 소통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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