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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연동면이 6일 미호강변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유채꽃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작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경관을 가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미호강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참여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개인 소유의 트랙터를 몰고 나와 총 4차례에 걸쳐 토양을 갈아엎는 경작 작업에 참여하며 유채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 바 있다.이날 파종 작업에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유채꽃 종자를 심고 트랙터를 활용한 진압 작업까지 진행하며 약 1만 2000평 규모의 꽃밭 조성을 마무리했다.연동면은 앞으로 유채꽃의 발아와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년 봄에는 미호강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세종시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문정의 연동면장은 “새벽부터 트랙터를 몰고 나와 꽃밭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와 화합의 결실인 유채꽃밭이 내년에는 미호강변을 아름답게 물들여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6일 오후 2시 시청 집현실에서 파크골프장 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지난달 구성된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의 위원장인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1명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해당 협의체는 의결권이 없는 자문·의견수렴 기구로 파크골프장 운영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다.간담회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관계 기관과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전국대회 유치, 파크골프장 육성 조례 제정 등 실수요자들이 건의한 내용을 공유했다.또 시설관리사업소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개선방안, 시청 체육진흥과는 관내 파크골프장 증설 계획을 각각 보고했다.시는 북부권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해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설계를 마친 상태다.장기적으로는 하천 유휴부지를 활용한 36홀 규모의 장애인 겸용 파크골프장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이달 중 검토해 관련기관과 공유하고 2차 간담회 개최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제시해 주신 의견들은 실현 가능성 등을 포함해 면밀히 검토해 볼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가 본격적 단풍철을 앞두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올해 9월 산악사고 출동이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데다, 최근 3년간 10월에 가장 많은 출동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전남권역부본부가 산악사고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간 출동 건수는 2023년 713건, 2024년 594건, 2025년 451건으로 꾸준히 감소했다.올해 1~9월 누적 출동은 351건으로 지난해 359건보다 8건 줄었다.반면 9월 출동은 56건으로 지난해보다 21건 늘었다.최근 감소세를 이어오던 산악사고가 가을철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전남권역부본부는 늦더위가 물러난 뒤 가을 산행객이 늘어난 것이 9월 출동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최근 3년간 10월 출동은 총 192건으로 월별 가운데 가장 많았다.이에 전남권역부본부는 산행 전 기상 상황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큰 일교차에 대비해 보온 장비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일몰 전 하산하도록 산행 시간을 조절하고 무리한 산행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최민철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장은 “올해 9월 산악사고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크게 늘어난 만큼 가을철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큰 일교차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에 대비하고 일몰 전 하산하는 한편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연구자가 참여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정기학술대회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기술과 연구성과를 알리고 기업·연구자·투자자 간 공동연구 및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대전시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지난해 4월 ‘대전 바이오산업의 발전 및 학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정기학술대회의 대전 개최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바이오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학술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행사에서는 총 23개 학술 심포지엄과 5회의 기조강연을 중심으로 기업 연계 프로그램 4개, 대학·연구기관 연계 프로그램 3개, 신진연구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포스터 발표와 기업·기관 전시도 함께 마련돼 최신 생명과학 연구성과와 바이오 기술·제품을 폭넓게 공유한다.특히 대전 지역의 △큐로셀 △토모큐브△아이빔테크놀로지 △소바젠△와이바이오로직스△인투셀 등 바이오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참여기업들은 세포기반 치료제, 첨단 바이오이미징, Gene·RNA치료제, 항체·사이토카인 기반 치료제 등 대전의 주요 바이오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별 주요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또 기업 발표 후에는 연구자의 질의·토론을 통해 기술의 학술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기업과 연구자 간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류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행사 둘째 날인 10월 6일 오후 6시 20분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환영 행사가 준비돼 있다.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참석자들이 연구 동향과 기업 기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역량과 혁신적인 바이오기업을 함께 보유한 도시”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교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10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다름에서 아우름으로’를 주제로 한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케이컬쳐 꿀잼 인형극 콘서트’, ‘인생을 쓰고 읽는 낭독극’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슝슝 지구별 여행’ 으로 구성된다.케이컬쳐 꿀잼 인형극 콘서트는 다문화 가정 및 일반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10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한다.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쓰고 인형극으로 제작해 공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야기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인생을 쓰고 읽는 낭독극은 다문화 가정 및 일반 가정 성인이 대상이다.참여자들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타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낭독극으로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들으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슝슝 지구별 여행은 10월부터 11월까지 결혼 이주 강사가 자신의 출신 나라 문화를 소개한다.어린이들은 전통놀이를 즐기고 전통의상을 입어 보며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서 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로 문의하면 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는 29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본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축방역·질병진단 현장실습과 선배 수의사 초청 특강을 진행해 실무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가축방역과 질병진단 현장에서 경험하고 공직수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수의 분야의 역할과 진로를 살펴봤다.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생 현장실습을 6년 만에 재개한 데 이어 올해도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올해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함께 지역 수의계를 대표하는 선배 수의사와의 만남을 새롭게 마련해 진로 탐색 기회를 넓혔다.학생들은 동물위생시험소의 기능과 주요 업무를 소개받고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의 검사·진단 과정과 실험실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또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와 공직수의사의 역할을 배우고 수의학이 동물의 건강뿐 아니라 축산업 보호와 공중보건에 기여하는 과정도 살펴봤다.현장실습과 연계해 송정은 광주수의사회장이자 광주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을 초청해 ‘나는 어떤 수의사로 살아왔고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송정은 회장은 수의사가 된 계기와 임상수의사로서 걸어온 길, 동물의료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동물의료 환경과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 미래 수의사에게 필요한 전문성과 자세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특히 진로 선택을 앞둔 학생들에게 임상수의사로서의 경험과 지역 수의사회를 이끌며 느낀 수의사의 사회적 책임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수의사로서 갖춰야 할 직업관과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지난해 재개한 현장실습을 올해도 이어가면서 학생들이 가축방역과 질병진단 업무를 직접 접하고 선배 수의사의 경험까지 듣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이 수의사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고 ‘나는 어떤 수의사로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지역 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가축방역과 동물의료, 공중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미래 수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원메신저 활동영역을 광주까지 확대해 통합특별시 전역을 아우르는 시민 현장 소통망을 강화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거제·통영·여수 일원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민원메신저 연찬회’를 지난 2일까지 이틀간 열어 제14기 운영 방향과 권역별 활동방안을 논의했다.민원메신저는 시민 생활현장의 불편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발굴해 행정에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창구다.기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제14기부터 광주지역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다.연찬회에선 확대된 활동영역에 맞는 민원메신저 운영 방향과 권역별 활동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민원메신저 활동 교육과 자유토의, 권역별 발전 방안 발표 등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협력도 강화했다.첫날에는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매미성 등 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통합특별시 출범과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둘째 날에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과 중앙시장 등을 방문한 뒤 여수로 이동해 여수세계섬박람회 플로깅과 박람회 관람에 참여하며 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탰다.강경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복소통실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민원메신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14기에는 광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행정에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안전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안전동행 데이’를 운영한다.‘안전동행 데이’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해 기존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더한 가족 참여형 행사다.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고 온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매직 페스타’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20분까지 체험관 3층 응급안전체험구역에서 열린다.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과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체험관 내 8개 체험구역, 30개 체험시설도 운영한다.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기원 메시지 작성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마런돼 있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매직 페스타’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체험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 또는 전화로 별도 예약할 수 있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쉽고 즐겁게 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파라과이에 소방차량 9대를 기증하고 현지 소방인력을 대상으로 차량 조작 및 장비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소방차량 무상지원’은 내용연수가 경과한 불용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국내 소방장비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소방·구급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국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전남광주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64대의 소방차량을 파라과이에 지원했다.올해는 소방펌프차 1대, 특수구급차 4대, 사다리차 2대, 물탱크차 1대, 순찰차 1대 등 총 9대를 기증했다.지난 1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소방차량 무상양여 기증식’에는 광주권역부본부 주영철 소방령을 비롯해 손혁상 주파라과이 대한민국대사, 까를로스 움베르토 파라과이 내무부차관, 하비엘 핀토스 아순시온 시의원, 가브리엘 알카라스 소방대 부회장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파라과이 중앙TV를 비롯한 현지 다수 언론이 취재에 나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파라과이 소방대의 공식 초청으로 기증식이 열렸으며 차량과 구급장비 교육 요청에 따라 선진 소방기술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환경 개선과 양국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양육자 간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6년 하반기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책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24일 부모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부모교육과 영유아의 연령․발달단계에 맞춘‘오감발달 책놀이’로 구성된다.부모교육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얻고 손바느질로 그림책 속 주인공 인형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오감발달 책놀이에서는 그림책 읽기와 오감을 활용한 신체․표현 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가 책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또한 오감발달 책놀이 2회 참여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해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진행되며 부모교육은 9월 30일부터, 오감발달 책놀이는 10월 7일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북스타트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가정에서도 책 읽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의 자리매김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청광역연합이 검토 중인 특별법안은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설치 △초광역 사업 국가 재정 지원과 국고 보조율 상향 △광역 사업 직접 시행과 인허가 일괄 의제 △첨단산업 공동 육성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합장의 국무회의 배석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공동 번영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에 대한 제도적인 보장이 시급하다고 보고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충청권 4개 시도는 협약에 따라 특별법 필요성과 취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 등에 법 제정 촉구를 공동 건의하는 한편 특별법 제정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충청권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소통 활동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또한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상호 협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날 정책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을 토의했다.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중앙부처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 협약에 이어 퍼포먼스,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주제발표에서는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이 ‘5극3특 초광역 추진을 위한 충청광역연합의 추진체계 구축 방안 및 입법 과제’를,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의 특례 설계 방향’을 각각 설명했다.최지민 센터장은 정부의 초광역특별협약·초광역특별계정 도입 일정에 맞춰 충청광역연합을 협약 체결과 계정 집행의 주체로 정립하고 관련 일반법 정비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은 특별법을 ‘사무 확정-권한 부여-재원 보장-책임 확보’ 등 4단계로 설계하고 교통 분야부터 특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 토론은 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서상우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정경석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홍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정용일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및 충청권 초광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자들은 국가 권한의 포괄적인 이양과 재원 직접 교부, 구성 시도 간 분담금 산식과 이익 공유 규칙, 보건·의료 등 주민 체감 사무의 확대 등을 특별법에 담아야 할 과제라는데 뜻을 모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출범해 초광역 협력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지만, 이제는 실질적인 행정·재정 권한을 확보해 강력한 실행력을 갖춰야 세계와 경쟁하는 충청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이어 “충청광역연합이 형식적인 협력기구에 머물지 않고 충청권의 핵심 공동사업과 미래 산업 육성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