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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1일 무안군민과의 첫 공식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이날 오후 2시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마련된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현장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국방부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설명회에서 국방부는 이전사업의 세부 절차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등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소음 피해 방지 대책,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공항 이전사업 실행력 담보를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 필요 지역 발전을 위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회 개최 사업추진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 공개를 통한 투명한 의사결정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경수 군공항건설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은 군공항이전특별법의 절차에 따라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전후보지 및 이전부지 선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도시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지난달보다 374명 늘어났다.이는 지난 2월 855명이 증가한 데 이은 2개월 연속 상승으로 올해 총 1050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지난 2024년 말 대비 2622명이 증가했다.올해 1분기 대전시의 인구 이동 현황을 분석해 보면 타 시 도로 나간 인구보다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더 많아 총 111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주요 순유입은 전북 경북 충남 대구 순이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는 일부 순유출이 발생했으나, 충청권과 영 호남권 인구가 대전으로 모여드는 '중부권 허브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는 분석이다.대전으로 전입한 사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직업'과 '교육'이었다.이는 대전 내 일자리 창출과 교육 환경에 대한 타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연령대별 전입 현황을 보면 20대와 30대의 비중이 전체의 59.82%를 차지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입증했다.3월한 달간 인구 증가 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입 전출에 따른 사회적 이동 외에도 출생이 사망보다 소폭 앞서며 자연 증감 부문에서도 29명이 증가했다.이는 저출생 고령화 위기 속에서도 고무적인 지표로 해석된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2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특히 청년층의 순유입이 두드러지는 것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대전, 인류 경제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물가상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인천시는 당초 2025년 말까지였던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지난 3월 31일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주요 지원 내용으로 먼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3%로 인하해 부담 금액을 40% 경감한다.감면 한도는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 기준으로 연간 최대 2000만원이다.또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1년까지 임대료 납부 유예할 수 있으며 연체료의 50%도 경감받을 수 있다.인천시는 지원 제도가 시작된 작년 11월부터 약 21억원 규모의 임대료 감면을 통해 소상공인 등의 경영 안정을 지원해 왔다.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해당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이며 유흥주점과 사행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감면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 등은 '중소기업 확인서'를 첨부해 해당 재산관리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이 가능하며 부과 전인 경우에는 감액된 금액으로 부과된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감면 기간 연장이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31일 연구원 본관에서 시군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전국 특 광역시 중 오수처리시설 물량이 3만 2천여 개소로 가장 많은 인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한 운영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수질분석 역할을 행정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최신 하수도법 개정 동향 및 정책 방향 오수처리시설 설계 시공 및 시운전 관리 실무 부적절 운영 사례 공유 및 수질 분석 데이터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연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구원의 전문 분석 기반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와 군 구 간의 '밀착형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를 통해 하수처리구역 밖에서 배출되는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인천의 공공수역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실무 교육은 인천시 환경 행정의 전문성을 상징하는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의 정밀 분석 역량과 현장의 행정력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분묘조사에 드론 기술을 도입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현재 추진 중인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에 드론을 활용한 분묘 조사와 보상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묘지 시설을 정비하고 현대식 봉안당과 자연 친화형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단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현장조사 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드론을 활용해 급경사지나 수목이 밀집된 지역 등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촬영 분석함으로써, 분묘 위치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고 조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 조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조사 품질을 높인다.이 과정은 토지정보과와 협업해 추진되며 공간정보 기반 분석을 통해 조사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인력의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인천시는 분기별 드론 촬영을 통해 분묘의 성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이를 통해 유연분묘와 무연분묘를 보다 객관적으로 구분함으로써, 보상 대상자 특정의 정확성과 행정 신뢰도를 함께 제고할 방침이다.현재 보상 및 개장 절차는 구역별 일정에 따라 진행 중이다.묘지번호 '나-7~나-9, 다-1, 마-1'에 해당하는 우선구역은 올해 5월 말까지 손실보상 협의 및 개장을 완료할 계획이며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용재결 및 보상금 공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우선외구역에 대해서는 4월부터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순차적으로 협의 개장을 추진한다.연고자는 분묘 개장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다.한편 드론 조사 및 공고 절차를 거쳤음에도 연고자가 확인되지 않는 분묘는 관련 법령에 따라 무연분묘로 간주해 개장이 진행된다.유해는 일정 기간 공원 내 안치 후, 연고자가 확인되지 않으면 화장 및 산골 처리된다.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정밀조사는 보상업무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 행정 사례"라며"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토양오염 사전 차단을 위한 전면 점검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오염 우려 지역 130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을 비롯해 산업단지와 공장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간이 중심이다.조사는 토양 산도를 포함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 톨루엔 등 유기용제,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단순 확인 수준을 넘어 오염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정밀 조사다.조사 결과에 따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관할 군 구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사 및 토양정화를 이행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지난 3월 23일 군 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조사 지침 교육을 실시해, 지점 선정의 정확도와 조사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시는 토양오염 대응의 핵심을'사전 차단'에 두고 있다.한 번 훼손된 토양은 복원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 오염을 포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라는 판단이다.윤은주 시 환경안전과장은"토양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 자산"이라며"군 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은 금번 희망인천 특례보증 시행일인 30일 금융소외 전통시장 상인들의 접근성 완화를 위해 'ONE-STOP 금융지원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금번 이동출장소는 금융기관과 연계해 용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희망인천 특례보증 시행일이었던 1월 28일 당일 남부지점에 하루 173건, 일주일간 400건이 넘는 상담신청이 접수됐다.최근 재단 "보증드림"어플을 통한 비대면 접수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고령이나 1인대표 소상공인이 많은 전통시장의 경우 접수조차 어려운 실정이다.이날 이동출장소를 방문한 소상공인은 재단에 사전 예약이나 비대면 접수를 생략, 현장에서 신용보증 상담과 접수 그리고 은행업무까지 원스톱 금융지원을 제공 받았으며 경영지원도 포함됐다.특히 이번 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조기 소진될 수 있는 희망인천 특례보증을 당일 접수가 가능하고 금리 3개년간 지원 및 보증료 0.2% 경감을 받을 수 있다.최병헌 남부지점장은 "금년 신기시장을 시작으로 두번째 운영으로 저리의 특례보증 이용을 원하시는 소상공인은 많으나 고령 등의 이유로 자금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재단 접근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고 무엇보다 은행과 함께 운영되어 시간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어 기뻤다"면서 "5월 1개의 전통시장과 하반기에도 3개의 관내 전통시장 이동출장소 운영이 계획되어 있어 앞으로 소상공인의 현장지원서비스는 확대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 경인여자대학교 세무 통상학과와 함께 학생들의 전공 관련 직무수행 기회 부여 등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인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매년 5월 각 군 구에 설치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센터에서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경인여자대학교 세무 통상학과 세무회계전공장 김봉기 교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업무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을 위해 관내 군 구에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활한 신고창구 운영을 위해 관련 전공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오고 있다.학생들은 실습 참여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고 실습비도 지급받는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경인여자대학교와의 관 학 협약을 통해 인천시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대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3월 30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산불위험지수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에 따른 소각 행위, 봄철 입산객 증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시는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이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하고 관련 부서는 담당 구역을 지정해 주 2회 이상 산불 예방 순찰 및 불법 소각 단속 강화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일상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옹진군과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사례 관리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연계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종사자 교육 등을 시작한다.업무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옹진군청에서 열렸다.또 이달 시작하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지원사업'추진에도 나선다.이는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산간 지역 주민에게 의료지원과 돌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은 옹진군과 강화군이 대상 지역이다.이에 따라 옹진군 주민들은 일상돌봄서비스를 비롯해 폭염 한파 등 기후 취약 기간에 고령, 퇴원환자 등에게 영양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여기에 AI 기반 NHN와플랫 활용 서비스와 건강상담 지원 등도 이용 가능하다.특히 덕적면 주민 대상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병원동행 서비스 등 의료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옹진군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통합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인천사서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흩어져있는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이어 옹진군에 꼭 맞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하나금융TI와 협력해, 지난 3월 16일부터 하나금융TI 통합데이터센터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 '2026 하나금융TI 로비 프로젝트'전시를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하나금융TI의 지정기부금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 미디어아트 작가의 창작과 전시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 임직원 및 공간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하나금융 통합데이터센터 내 미디어아트 갤러리를 활용해, 미술관 중심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생명의 탄생과 형성의 순간을 주제로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상설 순환 공유함으로써,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간 이용자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나금융TI는 2017년 인천문화재단과의 교류협력을 시작으로 기업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올해로 인천문화재단 기부 9주년을 맞았다.이번 전시는 기업 공간을 문화적 소통의 장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지니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에는 전혜주 작가가 참여해 생명의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방문객과 임직원들은 새로운 감각의 예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기업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확장하고 예술과 기업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