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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대표적 문화예술 상징공간인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 으로 조성한다.광주광역시는 ‘2026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예술의거리 일원을 창작과 전시, 체험과 소비,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 생태계로 조성한다.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계속 사업이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를 연결하는 도심 문화벨트의 핵심 축인 예술의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가와 상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할 수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골목의 정취를 담은 예술장터부터 시민참여형 캐릭터 개발, 청년작가 육성, 그리고 일상 속 전시·공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확대해 예술의거리 체류시간을 늘려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대표 프로그램인 ‘골목페어 개미장터’는 오는 20일 개막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골동품과 빈티지 소품, 독창적인 공예품과 아트굿즈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다.오래된 골목의 매력에 현대적 예술 감성을 더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호신 프로젝트’도 주복받고 있다.시민과 예술가가 머리를 맞대고 예술의거리를 상징하는 수호신 캐릭터를 직접 개발하며 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축제 소품을 넘어 거리와 시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생활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와글마당 잔치’ 가 펼쳐져 활력을 불어넣는다.특히 광주의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 기간에는 앞서 개발한 수호신 캐릭터를 활용한 대규모 퍼레이드 ‘지킴이 행차’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청년과 신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인 ‘퍼스트, 붓마루’도 운영한다.또 거리 내 주요 전시공간을 하나로 묶어 순환 전시를 진행하는 ‘달빛살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건물 외벽에 감각적 예술벽화 조성, 상설 소통공간인 ‘예술집’ 운영 등 문화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예술의거리 전반의 경관과 기능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사업은 예술의거리가 가진 역사성과 독보적인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예술과 사람, 상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체류형 명소로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자동차,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돼 지정 고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산업부가 지난 2월 사업을 공고한 이후 3월 제안서 제출, 4월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6월4일 최종 고시됐다.새롭게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산구 평동·월전·옥동·용동·연산동 일원 32만 9829㎡ 규모다.광주시는 이번 지정에 따라 주변 평동일반산업단지 1·2·3단지 611만8000㎡ 전체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294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정부의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신규 국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당장 내년부터는 마케팅·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공동 혁신활동 지원사업에 착수한다.또, 평동산단에 입주한 552개 뿌리기업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차세대 고도화 접합기술 개발 △용접 품질평가 및 신뢰성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한편 △용접 부품제조 협동화센터 △인공지능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등 기반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만성적인 숙련 설계 인력 부족과 신규 인력 채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상생 협력도 이어간다.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재직자 기술 고도화 교육 △미취업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 운영 함으로써 현장에 필요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장부품 자율제조시스템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 △뿌리산업 공정고도화 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동반상승을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단순 가공 중심이던 뿌리기업 구조를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및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체계’로 개편한다.인공지능 기반 품질 예측 시스템과 공장 자동화가 도입되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은 물론 미래차·가전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 뿌리산업이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의 근간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전의면 주민자치회와 세종북부경찰서가 17일 전의면 동교리 데크길에 범죄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태양광 엘이디 조명등 설치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북부경찰서의 기획·제안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대상지는 두 기관의 현장 진단과 회의를 거쳐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이 시급한 왕의물시장 고객지원센터 옆 데크길로 선정됐다.이날 전의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북부경찰서 관계자 등 15명은 해당 산책길 구간에 직접 조명등을 설치했다.전의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관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엘이디 조명등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재숙 주민자치회장은 “태양광 엘이디 조명등 설치로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밝고 안전한 산책길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안심의 빛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새롬동에 위치한 더아름교육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더아름교육원은 지혜와 인성을 겸비한 미래 세대를 양성하는 청소년 진로 교육 전문기관으로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정기기부를 약정했다.기부금은 새롬동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정윤희 더아름교육원 대표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새롬동이 더 아름다운 동네로 자리 잡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신우 새롬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더아름교육원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지역상점과 주민들의 나눔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새롬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난 9일에 이어 17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 10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결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관내 경찰서와 안전보안관, 세종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등이 합동점검반을 꾸려 시민과 대회 선수단,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했다.합동점검반은 △안심비상벨 작동여부 △불법촬영기기 점검 △화장실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관리부서에 책임 점검제를 도입하고 지속적인 자체점검과 합동점검으로 공중화장실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아울러 합동점검반은 공동화장실에 청결을 유지하고 올바른 이용을 권장하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시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동안 많은 이용이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와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민간개방화장실을 확대·운영하고 청소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에 정보무늬로 화장실 내 시설물 고장이나 불편 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을 도입했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계기로 성숙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딥테크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년 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딥테크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시와 KOTRA h아카데미 대전분원, KOTRA 토론토무역관,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KAIST Holdings 등 유관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동 추진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우스랩 주식회사 △모바휠 △시엔에스 △씨티그린에너지 △재미스튜디오 △바이오니아 △서지텍 △시버리솔루션스 △코어모션 △엘피텍로보틱스 등 지역 딥테크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참여기업들은 지난 5월 사전 실무형 역량교육을 통해 북미시장 진출 전략과 투자유치 방안, 기술검증 추진요령, 기업 투자설명회 컨설팅 등을 지원받았다.6월 16일 열린 토론토 현지 행사에는 참여기업, 현지 투자자, 잠재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별 투자설명회와 1대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참여기업들은 인공지능 기반 재생에너지 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 원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바이오 진단 기술, 로봇·스마트 제조 등 첨단기술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북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행사에서는 KOTRA 토론토무역관에서 한국 투자 환경을 소개했으며 대전시는 지역의 첨단산업 기반과 투자환경, 기업지원 정책 등을 설명하며 현지 투자자와 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이어 17일에는 캐나다 현지 창업지원기관인 ‘YSpace’에서 기업별 맞춤형 1대1 멘토링이 진행됐다.북미시장 진출 전략, 현지화 방향, 투자유치 방안,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전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자문을 받았다.앞서 대전시 대표단은 ‘MaRS Discovery District’를 방문해 현지 혁신창업 생태계와 스타트업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북미 기술창업 지원 모델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전 실무교육부터 현지 투자설명회와 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를 확대해 지역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 대전 지역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 대전희망인재 지역 기관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기관탐방은 대전시교육청의 ‘대전희망인재 Jump-up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공공보건 분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감염병연구부와 식의약연구부를 방문해 감염병 진단·분석 과정과 식품·의약품 시험·연구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업무와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공공보건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 중인 이동식 밀폐실험실을 직접 견학하며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운영 체계와 주요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보건연구 분야와 감염병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보건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기관탐방이 학생들에게 보건연구 분야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현장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과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7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전문관찰평가관 위촉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가비상사태 및 안보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외부 전문관찰평가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전문관찰평가관은 을지연습과 충무훈련 전 과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날 세미나는 2025년 을지연습 성과 분석과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어 전문관찰평가관의 관찰·평가 방향과 사건계획 작성 요령,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운영 방안, 전시직제 편성 및 전시창설기구 훈련, 실제훈련 추진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또한 참석자들은 기관별 협조사항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며 역할을 재점검하고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충무훈련을 통해 확인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준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 및 접수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에너지바우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제도로 대전시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제도 안내, 신청 접수 지원, 수급자 현황 관리 등 행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수급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지원금은 세대원 수에 따라 연간 최소 29만 5천 원부터 최대 70만 1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다음 항목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세대다.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가구 등이다.바우처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누리집 또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에너지 사용 환경의 변화와 기후위기에 따라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대전시도 지역 행정기관으로서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지와 고용을 연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노숙인의 취업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사업비 7천3백만원을 지원하며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 선발과 관리를 맡는다.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사람은 6월부터 부산역과 구포역에서 환경미화 활동과 동료 노숙인 대상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월 100만원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된다.아울러 참여자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지원, 문화활동 지원, 취업 상담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숙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다”며 “시는 앞으로도 복지와 일자리가 연계된 통합 정책을 통해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하고 사회에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업무협약서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업무협약 한국철도공사, 부산광역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다음과 같이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협약체결 기관이 노숙인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협약체결 기관은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상호 협력한다.1. 노숙인 자활을 위해 일자리 제공사업 협력모델 구축 및 선순환 구조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2. 역 상주 노숙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숙인에게 역 광장 환경미화, 노숙인 계도활동 등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 연계 등 자립체계 마련 제3조 협약체결 기관은 본 협약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역할 분담하고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적극 이행한다.1. 부산광역시는 주거비 및 생활용품 지원, 노숙인 자활·문화활동 프로그램 지원, 노숙인 계도활동, 협약체결 기관의 정기적 회의 주최 등 2. 한국철도공사는 역 광장 환경미화, 노숙인 계도활동을 위한 업무상 협조 및 필요시 사업비용 지원 등 3.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자활의지가 있는 노숙인 선발, 근태관리 및 급여지급, 자활·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취업지원 및 사후관리 등 제4조 본 협약은 협약체결 기관이이 협약서에 서명한 날로부터 그 효력이 발생하며 사업의 이행을 완료한 때 종결된다.다만, 협력할 사항이 남아 있는 경우 본 협약서의 효력은 존속된다.제5조 협약체결 기관은 필요시 본 협약의 실행력 있는 추진을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다.제6조 각 기관이 동 사업과 관련해 상대 기관 및 제3자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 해당 기관에서 책임을 진다.해당 기관의 귀책으로 부당·부정한 행위가 발생한 경우 사업 중단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으며 상대 기관은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제7조 협약 체결 기관은 각자의 비밀보호 방침을 존중하며 상호 취득한 비밀은 상대방의 승낙 없이 이를 임의로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제8조 본 협약서의 해석 상 이의가 있거나, 협약 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은 협약체결 기관이 상호 협의해 결정한다.제9조 본 협약체결 후 각 기관의 명칭, 대표자 등 변경 사항이 발생해도 본 협약에 따른 협력사항은 유지된다.이 협약이 체결됐다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3부를 작성해 서명한 후 협약체결 기관이 각각 1부씩 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을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25~26세 여성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기존에는 매년 26세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오는 7월 1일부터 25세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이는 HPV 백신의 3회 접종에 최소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그간 하반기에 접종을 시작한 26세 여성의 경우 당해 연도 내에 3회 접종을 모두 마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충분한 접종 기간을 보장하고 높은 면역력 획득을 도와 성매개 감염병 예방을 강화할 방침이다.다만, 출생 연도에 따라 지원 기간이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26세 여성의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인 반면, 25세 여성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25세 여성은 올해 안에 3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하더라도 내년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반면, 26세 여성은 올해 12월 31일까지 3차 접종이 모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둘러 접종을 시작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1회 접종 시 10만원, 최대 3회까지이며 백신은 HPV 9가 또는 4가 백신 중 본인이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병·의원마다 접종 비용이 다르므로 지원 금액을 제외한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과거 접종 이력에 따라 개인별 지원 횟수는 달라질 수 있다.한편 HPV 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감염 시 대부분은 증상 없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만, 암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유전형에 지속해서 감염될 경우, 자궁경부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예방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에 대해 90퍼센트 이상의 높은 예방 효과가 있으며 HPV 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자궁경부암의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의 70퍼센트가 HPV 감염으로 발생 접종은 시 내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감염병포털 및 16개 구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 당일에는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HPV 백신은 감염 전에 접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종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고충 민원의 공정한 해결을 위해 부산광역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과 부산광역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하며 복지, 법률, 행정, 건축,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한다.위원의 임기는 오늘부터 4년간이다.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이날 위촉식에는 김경덕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감사위원장, 시민고충처리위원 등이 참석하며 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고충 민원 조사·처리 절차 등에 대해 논의한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의 고충 민원을 조사·처리하고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정 권고 의견 표명, 합의 조정, 제도개선 권고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특히 위원회는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조정하고 반복적·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시민 권익 구제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해 6월 위원회 설치·운영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10월에는 부산광역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올해 2~3월 전문 기관 추천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약 1년에 걸친 준비 과정을 마무리했다.시는 이번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을 통해 기존 행정절차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 민원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중립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시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권익 보호 기구이다”며 “앞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고충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반복되는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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