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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관은 4일부터 과학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박람회 포토존과 ‘섬과 연안의 생물’특별 사진전을 운영한다.과학관 입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대형 현수막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제공한 ‘섬과 연안의 생물’ 사진전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에게 박람회 정보와 섬·연안 생태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읍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인근에 있다.매년 25만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다.남해안에 서식하는 토산 어종을 비롯해 바다거북과 어린 상어 등 살아 있는 해양생물 95종, 3천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물고기 먹이 주기, 바다생물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박람회 종료 때까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기간에는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해양수산과학관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해양수산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정보를 접하고 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과 연안 자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2027년 신기술 시범사업’ 신청을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신기술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3억 8230만원 규모로 △식량작물 분야 5개 사업 △축산 분야 4개 사업 △채소 분야 2개 사업 △과수 분야 9개 사업 △화훼 분야 1개 사업 △버섯 분야 1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1개 사업 △도시농업 분야 1개 사업 △청년농업인 분야 1개 사업 등 총 9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한다.신청자격은 거주지와 사업 예정지가 모두 대전시에 있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관내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사업별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사업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8월 중 사업 예정지 현지 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맞춤형 신기술 보급은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의 핵심”이라며 “분야별 맞춤형 기술 보급과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기술 중심의 젊고 활기찬 대전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원유 수급 위기경보 하향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조치 완화에 따라 그동안 일시 중단했던 교량 15개소의 야간경관조명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따라 야간경관조명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했으나, 원유 수급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활기차고 밝은 야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운영 대상은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교량 15개소로 일몰 이후 기존 운영 시간에 따라 정상 운영된다.특히 갑천은 대덕대교~둔산대교, 유등천은 버드내교~태평교, 대전천은 목척교 일원에 야간경관 축이 조성돼 있어 시민과 방문객들이 야간 산책과 휴식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제공하고 있다.교량 야간경관조명은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조성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대전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교량 야간경관조명 운영을 재개한 만큼 더욱 아름답고 활력 있는 야간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대덕소방서는 2일 신탄진농협,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신탄진시장을 찾아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전기설비와 배선, 먼지 등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큰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계기관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찾아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컨설팅도 함께 실시했다.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나 멀티탭 등에 부착하는 초기 화재 진압을 돕는 소방용품으로 화재 발생 시 내장된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돼 화재 확산을 억제한다.특히 전기화재 위험이 큰 콘센트 주변에서 초기 화재를 막는 데 효과가 있어 전통시장과 같은 밀집시설의 화재 예방에 활용되고 있다.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화재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1박 2일 우리 가족이 Green 숲 힐링 캠프’를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11가족씩 총 22가족이 참여한다.참가 가족들은 목공, 아로마테라피, 숲 체험 등 다양한 산림휴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참가 신청은 7월 7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접수할 수 있다.이번 캠프는 도심 생활에 지친 가족들이 1박 2일 동안 산림휴양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1박 2일 우리 가족이 Green 숲 힐링 캠프’를 통해 시민들이 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며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6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관계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대전시 자치경찰사무의 발전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대전시와 대전경찰청, 대전시교육청, 자치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치경찰사무 6개 분야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공유 △퍼실리테이션 기반 분임토의 등을 진행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적용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전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자치경찰사무는 더 이상 특정 기관만의 영역이 아닌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이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며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전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와 정책 제안을 정리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안정책의 연계성과 집행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4일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포럼, 찾아가는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협동조합의 가치를 체감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협동조합이 지역경제의 자생적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협동조합의 이념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자발적 경제주체 간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했다.우리나라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 매년 이를 공식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시는 ‘상생과 연대, 함께하는 성장’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주요 행사로는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협동조합 포럼, 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 공연 등이 열린다.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협동조합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유공자 시장 표창 수여식과 축하공연, 특강 등이 진행된다.협동조합 포럼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시청 국제회의장 등에서 협동조합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상생과 연대, 함께하는 성장’을 주제로 열린다.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 공연은 부산음악공연협동조합이 자활센터 등을 방문해 오페라와 성악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시는 기념행사와 함께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나선다.아동·어르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오는 8월부터는 돌봄·교육·장애인 지원 등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시민공감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해 협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의 협동조합은 돌봄·교육·주거 등 시민의 삶과 밀착된 영역에서 기존 시장경제가 풀지 못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따뜻한 방식으로 해결해 왔다”며 “협동조합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성장해 시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서면 일대에서 자율방재단연합회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과 함께하는 ‘폭염대응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연합회 임원단이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식 활동으로 새롭게 출범한 연합회는 시민안전 최우선의 민선 9기 정책방향에 맞추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간 중심의 방재활동을 위해 폭염대응 현장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에는 연합회 회원과 16개 구군 자율방재단원 2백여명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강화되고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 휴식, 충분한 수분섭취,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 생활 속 폭염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김태훈 연합회장은 “자율방재단은 대표적인 법정 방재단체로 폭염대응 안전 캠페인뿐만 아니라 폭염특보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 재난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항상 지역사회 현장에서 방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자율방재단원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공동체 방재 활동의 중심인 자율방재단과 적극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주변 어르신과 이웃들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며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며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 이 유지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1년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시는 혁신성, 기술성, 성장성이 높고 미래가치가 뛰어난 5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할 예정으로 추천은 7월 24일까지 구·군, 관계기관 등이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기업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10월 중 수상자 5명을 선정한다.수상자는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한편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난해까지 13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주식회사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대표, 아이바이오코리아 양재욱 대표, 이지지오 김정수 대표, 소무나 송종원 대표, 주식회사 샌드버그 배호진 대표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 벤처기업인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다”며 “부산의 경제를 이끌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벤처기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지능형 로봇 구매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대규모 지하 굴착과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지반침하 현상에 인공지능을 활용,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하수관로 점검은 영상 정보 처리 기기 육안 확인 및 사후 확인 방식에 의존해 광범위한 관로 구간의 전수 조사가 어렵고 판독 오류의 우려가 있었다.이에 시는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포착하는 ‘스마트 예방 행정’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사업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추진되며 총 1억 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하수관로 자동 탐지 장비를 도입한다.고위험 밀폐 공간인 하수관로에 인력 대신 궤도형 및 바퀴형 반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조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도입되는 로봇에는 고화질 카메라, 3D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 및 가스 센서 등 정밀 다중센서가 탑재되어 관로 내부의 균열과 유해가스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다.결함 자동 판독) 수집된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딥러닝 분석 알고리즘이 적용된다.인공지능이 균열, 파손, 누수, 침하, 나무뿌리 침입, 퇴적물 등 6대 주요 결함을 스스로 탐지하고 분석해, 사후 약방문식 정비에서 벗어나 선제적 보수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결함을 조기에 진단해 지반침하 등 대형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수반되는 각종 시설 복구비 및 보상금 등의 사후 비용도 대폭 절감될 전망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하 공간에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을 투입함으로써 하수관로 점검의 안전성과 정확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산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안전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비전 실현을 위해 1일 동부청사에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민형배 시장이 결재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은 출범 초기 100일 내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선도정책으로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 제도·행정 체계 정비,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 등 3대 분야 8대 중점과제로 구성됐다.중점 과제는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 △생명망 하나로 △조례 제·개정 법적 기반 정비 △새로운 상징체계 구축 △공공기관 정비·운영 △전남광주에너지공사 설립 △균형발전기금 설치·운영 등이다.먼저 행정통합으로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직접 느끼도록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에 나선다.극심한 침체를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한 달간 2천억원 규모의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을 한다.기존 10~12%였던 할인율을 15~17%로 5%포인트 확대해 통합특별시 전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시민의 고질적 교통 불편 해소와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정책을 추진해 전남·광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5개 노선을 신설·연장하고 100일 이내에 시범 운행에 돌입할 방침이다.‘생명망 하나로’정책으로 지역 거점 응급실 11곳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최초의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체계를 실현하고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완전한 출범을 위한 ‘제도·행정 체계 정비’도 속도를 낸다.기존 전남과 광주의 조례 중 시급성이 높은 926건을 100일 이내에 우선 정비해 행정 혼선을 방지한다.나머지 조례는 6개월 이내에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체계’를 시민 참여 속에 100일 이내에 마련한다.통합특별시 시정의 핵심 실행기관인 ‘공공기관 정비’를 위해 기존 41개 공공기관에 대한 조직진단을 거쳐 기능 조정과 통합 범위를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에도 집중한다.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남개발공사를 에너지산업에 특화된 ‘전남광주에너지공사’로 개편하고 특별시 주도로 첨단산업 전력공급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통합특별시 내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 1천억원 규모의 ‘균형발전기금’설치를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과 제1호 기금사업 발굴에 나선다.민형배 시장은 “출범 초기 100일은 통합특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내외에 실행력을 증명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성장과 균형발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체감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동부청사에서 취임 제1호 결재를 마친 뒤 구내식당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과 오찬을 함께했다.오찬은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와 가진 첫 공식 소통 자리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 자리에는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강문식 순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 임직원 15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와 정례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