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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계약을 돕기 위해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등이 배치되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상담 서비스는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증가하는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인천광역시 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에 이은 제2차 계획으로 ‘마음에 온, 생명을 온’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한다.제2차 계획은 5대 전략, 17개 정책과제, 15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제1차 계획에 비해 세부사업이 25개 확대된 규모로 총사업 예산은 9만3637억원으로 12.5% 증가했다.시는 2021년부터 자살예방 대응 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나,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률이 2020년 26.5명에서 2024년 31.2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강력한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30년까지 자살률을 현재보다 약 30% 감축해 21.8명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주요 5대 전략은 △지역사회 맞춤형 촘촘한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강화 △일상 속 위험 요인 사전 예방 및 보호 환경 조성 △자살예방 정책 기반 강화 등이다.먼저 지역사회 맞춤형 대응체계 분야에서는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교육·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분야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과 사례관리,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 유족 지원 등을 통해 위기 대응부터 회복 지원까지 연계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분야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돌봄 공백 등이 자살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지·보건·돌봄사업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일상 속 위험요인 예방 및 보호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교량 등 자살 다빈도 장소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아울러 일산화탄소 중독 등 자살수단 관리도 강화하고 주거·고용·생활환경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살예방 동향 감시와 통계 분석, 전담인력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자살예방 정책 기반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생명 존중 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 비전 및 전략 비전 “마음에 온, 생명을 온”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 목표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 수 30% 감소 자살사망자 수: 31.2명 21.8명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시민과 함께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올해 오월 문화행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예술적 담론을 통해 오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오는 18일 광주한빛교회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22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의 ‘민주화운동 추모음악회’ 가 열려 웅장하고 섬세한 선율로 오월의 영령들을 위로할 예정이다.23일에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제16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를 개최, 시대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하는 창작곡들로 시민과 함께하는 뜨거운 문화 축제의 장을 만든다.오월정신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민간단체의 전시도 풍성하게 이어진다.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은 오는 30일까지 5·18민주묘지 입구에서 ‘제7회 예술만장전-유비쿼터스 민주주의라는 상상’을 선보이며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는 오는 27일까지 천주교 광주대교구청과 무등갤러리 등에서 ‘2026 오월미술제’를 진행한다.이강하기념사업회는 8월2일까지 이강하미술관에서 ‘새로운 창작, 미래의 유산’ 전시를 통해 오월정신의 시대적 가치를 조명한다.공공 미술관들의 특별 기획전도 눈여겨볼 만하다.광주시립미술관은 9월27일까지 ‘2026 민주인권평화전-강요배; 시간을 품다’ 전시회를 연다.강요배 작가는 제주4·3이라는 역사의 깊은 상흔을 화폭에 담아냄으로써 국가폭력에 저항하고 공동체의 아픔을 치유하는 ‘오월정신’과 그 궤를 같이한다.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화가의 붓끝을 통해 하나의 울림으로 연결된다.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는 7월15일까지 ‘2026년 5·18기념 미디어아트 특별전’ 이 열려 첨단기술과 오월정신이 결합된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역동적인 체육행사와 문학의 향기도 시민 곁을 찾아간다.‘제28회 5·18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빛고을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됐다.‘5·18민주화운동 46주기 오월문학제’는 5월한 달간 전일빌딩245와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열사묘역 일원에서 열려, 문학의 언어로 민주주의를 노래한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시민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무게감을 되새기며 민주·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월정신이 문화예술의 옷을 입고 시민의 삶 속에 깊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총 2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이차보전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사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중동사태 관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당초에는 수출 현장의 애로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지원대상을 수출 기업으로 한정했으나, 중동 원부자재 수급 차질 등 수입 기업들의 피해도 가시화됨에 따라 4월부터 지원 대상을 수입 기업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여파가 일반 중소기업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인천시는 하반기에 계획된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기를 앞당겨 일반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최근 고금리 기조와 내수 둔화가 지속되면서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 집행 예정이었던 이차보전 자금 중 2천억원을 신속히 지원해 기업 유동성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소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연쇄적인 경영 위기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기업은 금융기관 대출 시 0.5%p에서 최대 2.0%p까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 신청은 오는 5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신청 접수는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인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비즈 오케이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 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하면 된다.비즈오케이 - http: bizok.incheon.go.kr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이 자금난으로 인해 생산과 고용을 축소하지 않도록 신속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안정과 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채용 정보는 물론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 직업교육훈련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 이 공개됐다.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하고 5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19년 ‘인천일자리포털’을 구축해 운영해 왔으나,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정보 제공과 맞춤형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어 지난해 10월부터 ‘인천일자리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새롭게 구축된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 제공이다.사용자가 △ 개인, 기업, 창업 △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등 △ 취업준비, 구인·구직, 은퇴 등 △ 일자리상담, 교육훈련, 장려금 지원 등의 조건을 검색하면, 이에 맞는 채용정보와 지원사업 정보를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플랫폼에 약 30개 시스템을 연계했다.고용노동부의 ‘고용24', 기획재정부의’잡알리오‘, 인사혁신처의’나라일터 ‘등 공공 채용정보는 물론 사람인, 잡코리아 등 민간 채용 플랫폼 정보도 통합 제공한다. 또한 인천청년포털, 성장대로 비즈오케이, 각종 교육훈련기관 정보도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훈련 등 온라인 신청·접수,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추천, 구인기업과 채용행사를 지도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일자리 지도‘, 필요한 정보만 모아 출력하는 맞춤형 일자리 리포트, 이력서 출력 기능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플랫폼은 기업과 일자리 지원기관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된 점에서 기존 일자리포털과 차별화된다.기업은 채용정보를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고 일자리센터 등 지원기관은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들께서 일자리는 물론 다양한 지원정책 정보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고도화로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근로자의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근 로자 여가지원 사업의 영화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5월 13일 19시에 인천연수 CGV 에서 진행된 영화 관람 프로그램에는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느껴진다”, “사회생활을 다룬 영화라 더 의미있었고 영화 선정이 좋았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센터는 지난해부터 근로자의 문화 향유와 재충전을 위한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기업에 버스킹 공연, 아로마테라피, 간식차 지원 등을 지원했다.올해는 가족 동반의 영화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센터는 오는 5월 19일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퇴근 후 N시리즈 2- 윤일상 어느 일상 공연 관람을 추가로 운영한다.인천시 근로자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가 우선 대상이며 가족을 동반해 참여한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여가와 휴식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조직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에도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올해 신규획득 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기업 맞춤형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2026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제30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단체부문 관객인기상을 수상한 삼양동화 제작진의 신작이다.전통 판소리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 방식과 현대적인 뮤지컬 넘버가 어우러진 형식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작품은 9살 연지가 물을 무서워하는 엄마와 워터파크에 놀러 갔다가 갑작스럽게 바닷속 세계에 빠지며 시작된다.그곳에서 만난 기억을 잃은 ‘물속아이’ 가 기억하는 단 한 사람, ‘오빠’를 찾기 위해 연지는 신비로운 숨바꼭질 모험을 떠난다.겁쟁이지만 따뜻한 고래선장, 이야기를 이끄는 판소리 해설자, 엉뚱한 매력의 인어와 물고기 사람 등 개성 있는 바닷속 친구들이 등장해 이야기에 활기를 더한다.이번 공연은 판소리가 지닌 묘사의 힘과 즉흥적인 소통 방식에 뮤지컬의 리듬감 있는 넘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이야기꾼의 재담과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객을 역동적인 판뮤지컬의 세계로 이끈다.공연 제목인 ‘숨바꼭질’에는 특별한 의미도 담겨 있다.‘숨바꼭질’의 어원인 ‘숨바꿈질’처럼, 작품은 서로의 숨을 지켜주기 위해 기꺼이 손을 내미는 마음을 이야기한다.“손을 꼭 잡아주고 있잖아, 그거면 돼”라는 대사는 유쾌한 모험 끝에 따뜻한 여운을 전하며 함께한 시간과 약속을 기억하는 것의 소중함을 관객에게 전한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웃음과 음악, 따뜻한 메시지가 함께하는 공연”이라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공연을 통해 즐거운 모험과 오래 기억될 시간을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6월 13일 오후 2시와 6시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전석 2만원이다.예매는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5월 17일 인천대공원 논습지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하며 우리 농업과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2600㎡ 규모의 5개 논에서 모내기 체험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못줄을 띄우고 줄을 맞춰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직접 모내기를 하며 농촌의 옛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모내기 체험은 오전 9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1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 누구나 모를 심어볼 수 있다.논습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복원 습지인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에 조성된 논으로 매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벼농사를 짓고 있다.이곳은 벼농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속 생물과 철새들이 찾는 생태 공간으로 장수천의 생태 환경을 유지하는 배후 습지 역할도 하고 있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전통 모내기와 논습지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연고 프로구단인 ‘부산 케이씨씨 이지스)'가 2025-2026 한국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4대 1로 격파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부산 연고 이전 첫해였던 2023-2024시즌 우승 이후 2년 만에 거둔 쾌거로 부산 케이씨씨는 이번 승리를 통해 통산 7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한국프로농구 명문 구단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부산 케이씨씨는 정규리그를 6위로 마감하며 어렵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단기전에서 폭발적인 저력을 발휘하며 한국프로농구 역사상 최초의’정규리그 6위 팀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신화를 썼다.또한 이번 우승으로 통산 7번째 우승을 기록, 기존 최다 우승 팀인 울산 현대모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프로농구 역대 최다 우승 공동 1위 반열에 오르는 금자탑을 쌓았다.부산 케이씨씨는 이상민 감독의 지도 아래 허훈, 허웅, 송교창, 최준용, 숀 롱 등 주축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워크를 앞세운 경기력으로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케이씨씨는 정규리그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빈틈없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4강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단 1패만을 허용하며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고양 소노를 상대로 단 1패만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전적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2024년 우승의 주역들과 새롭게 가세한 전력들이 조화를 이루며 선보인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허웅 선수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활약은 연일 사직실내체육관으로 많은 관중을 불러 모았다.특히 챔피언 결정전 기간에는 연속 1만 관중을 기록하는 등 부산 프로농구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부산 케이씨씨 이지스는 지난 2023년 8월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했으며 비엔케이 썸 여자프로농구단과 함께 사직실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시는 부산 케이씨씨의 연고지 이전에 따른 홈구장 환경 조성을 위해 사직실내체육관 시설을 전면 재정비하는 등 선수들과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시는 그간 주경기장 바닥 전면 교체, 신형 전광판 설치, 가변 좌석 교체, 매점 설치 등 관람 환경 개선과 부산 연고 프로농구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케이씨씨가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스포츠 지원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이번 2차 지급에서는 1차보다 지원 범위가 크게 확대돼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또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기존 지원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정부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를 하나의 가구로 판단해 지급 대상을 선정했다.울산시는 약 65만명이 해당된다.맞벌이 등 소득원이 여럿인 가구는 외벌이보다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지급 대상 여부는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 등을 통해 조회 가능하다.보다 빠른 확인을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카카오톡·토스 앱 및 국민비서 누리집 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지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세 가지 중 본인에게 편리한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앱·은행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날 카드에 충전된다.울산페이는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과 동시에 수령할 수 있다다.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지만 신청 첫날은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된다.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은행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18일은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위해 읍면동별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운영된다.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울산페이는 지역 가맹점 전체에서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음식점·마트·미용실·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 업종을 중심으로 폭넓게 이용 가능하다.특히 주유소는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군 담당부서와 해울이콜센터를 통해 관련 문의에 대응하고 울산시 대표 누리집에도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등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원 대상이 크게 확대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로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지급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동부소방서는 5월 14일 동구 염포산 및 월봉사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산불 대응 불시 비상소집 및 출동 진압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지역 지리에 밝은 의용소방대원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소방공무원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70여명이 참여해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이 진행된다.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 연락망을 활용한 불시 비상소집 △산불 진압용 등짐펌프 및 갈퀴 등 개인별 장비 사용법 숙달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 구축 △등산객 대피 유도 및 현장 통제 등이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인 의용소방대가 이번 실전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 공모에서 지역 내 3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울산지역 3개 기관을 포함해 전국 총 18개 기관이 신규 지정됐다.울산시 지정기관은 울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울산 스타트업 허브, 울주 창업 비즈니스센터 등이다.창업보육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일정 수준 이상의 창업보육 역량과 공간, 전문인력, 장비 등을 갖춘 기관을 지정·지원하는 제도다.울산시는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기조에 발맞춰 ‘창업도시 울산’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딥테크와 제조업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지역 창업생태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이번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으로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초기 사업화, 창업기업 보육까지 단계별 기능 수행이 가능해지면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창업기업의 초기 보육 기능 강화와 혁신기관 간 협력 연결망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신규 지정 기관들을 중심으로 중기부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과 사업화 지원 공모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지역 혁신기관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지속 강화해 창업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도시 울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울산과학기술원 심층기술 특화 창업중심대학 사업, 울산 조선해양 특화 새싹기업 지구 조성, ‘울산창업 유·엘·에스·에이·엔 연속’등과 연계해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체계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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