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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연동면이 6일 미호강변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유채꽃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작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경관을 가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미호강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참여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개인 소유의 트랙터를 몰고 나와 총 4차례에 걸쳐 토양을 갈아엎는 경작 작업에 참여하며 유채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 바 있다.이날 파종 작업에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유채꽃 종자를 심고 트랙터를 활용한 진압 작업까지 진행하며 약 1만 2000평 규모의 꽃밭 조성을 마무리했다.연동면은 앞으로 유채꽃의 발아와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년 봄에는 미호강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세종시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문정의 연동면장은 “새벽부터 트랙터를 몰고 나와 꽃밭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와 화합의 결실인 유채꽃밭이 내년에는 미호강변을 아름답게 물들여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6일 오후 2시 시청 집현실에서 파크골프장 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지난달 구성된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의 위원장인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1명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해당 협의체는 의결권이 없는 자문·의견수렴 기구로 파크골프장 운영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다.간담회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관계 기관과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전국대회 유치, 파크골프장 육성 조례 제정 등 실수요자들이 건의한 내용을 공유했다.또 시설관리사업소는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개선방안, 시청 체육진흥과는 관내 파크골프장 증설 계획을 각각 보고했다.시는 북부권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해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설계를 마친 상태다.장기적으로는 하천 유휴부지를 활용한 36홀 규모의 장애인 겸용 파크골프장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이달 중 검토해 관련기관과 공유하고 2차 간담회 개최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제시해 주신 의견들은 실현 가능성 등을 포함해 면밀히 검토해 볼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홀몸어르신, 복지취약 어르신 등 150명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레이크머티리얼즈가 후원하는 ‘인 그린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위문 활동에는 전의면지사협과 레이크머티리얼즈, 전의라이온스클럽, 전의청년회,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이 참여했으며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폈다.김완수 레이크머티리얼즈 전무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영래 전의면지사협 사무국장은 “이번 위문은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가 역할을 나눠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전의면지사협과 함께 ‘인 그린 건강한 마을만들기’를 통해 어르신 건강지원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위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는 2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임대차 계약 체결과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위험 매물 확인 방법, 피해 발생 시 사후 대응 요령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는 10월 21일과 28일 대전시민대학에서 예방 교육을 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년 펫로스 심리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반려동물 상실을 경험한 시민과 노령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의 노령기부터 생애말기, 사별 이후까지 보호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반려동물과의 준비된 이별과 건강한 애도·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12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사업에서 대전시는 최종 3개 시범지역 중 하나로 선정됐다.교육은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유성구 금고동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노령 반려동물 보호자 10명과 펫로스 경험자 10명으로 총 20명이다.프로그램은 4회 교육이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구성돼 선정된 참가자는 4회 교육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주요 교육내용은 △노령 반려동물의 변화와 보호자 역할 △생애말기 돌봄과 이별준비 △펫로스와 상실 반응의 이해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 등이다.특히 공통 정보교육과 함께 참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노령 반려동물 보호자에게는 노령기 돌봄과 생애말기·이별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펫로스 경험자에게는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상실 이후의 감정과 회복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여 신청은 10월 1일부터 신청 안내문의 정보무늬를 이용해 모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행정정보-시정소식’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자는 대상 확인을 위한 사전 문항을 작성하고 노령 반려동물 보호 여부, 반려동물 상실 경험과 정서적 지원 필요성, 4회 교육 참여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의 노령기와 생애말기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경험한 시민이 자신의 애도 과정을 이해하고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많은 시민에게 큰 정서적 어려움이 될 수 있지만, 이를 준비하고 회복하는 과정에 대한 정보와 지원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노령기 돌봄부터 이별 이후의 회복까지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블루베리 재배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 관내 농업인, 그린농업대학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기초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10월 2일 농업기술센터 소당당에서 진행됐고 블루베리 재배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영농정보를 제공했다.이번 교육은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접수 시작 후 빠르게 마감됐다.당초 계획 인원인 50명보다 많은 농업인이 신청해 블루베리 재배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농업기술센터는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대전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모집이 예상보다 빠르게 마감되고 계획 인원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블루베리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이 블루베리 재배 기초를 익히고 영농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 평생교실‘미디어는 내 친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리 도서관’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전문 미디어강사 파견과 수업 교구재를 지원받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된다.뉴스·광고 등 생활 속 미디어를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친숙하게 접하고 정보를 스스로 살펴보고 판단하는 힘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 이해하기 △뉴스에서 정보 찾아보기 △안전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 방법 익히기 △생활 속 광고 이해하기 등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이며 신청은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다양한 미디어를 일상적으로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이해와 이용 방법을 익히는 경험이 중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를 건강하게 활용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6-2027 KBL 프로농구’부산 KCC 이지스의 홈 개막전이자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공식 개막전’ 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압도적인 기량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부산 KCC 이지스는 ‘디펜딩 챔피언’의 자격으로 이번 시즌 한국 프로농구 리그 전체의 첫 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는 영광을 안았다.새 시즌 첫 승리를 향한 개막전 상대로는 창원 LG 세이커스를 맞이해 다시 한번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이날 경기장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정몽열 부산 KCC 이지스 구단주, 한국 프로농구 리그 주요 관계자들과 8000여명의 농구 팬들이 함께해 새 시즌의 역사적인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개막전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당일 오후 1시부터는 팬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부산 KCC 이지스 선수단의 지난 우승 영광과 활약상을 담은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치어리더 팀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특별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공식 행사에서는 양 팀 선수단 입장에 이어 최형길 KCC 단장의 개회사, 이수광 한국 프로농구 리그 총재의 시즌 개막 선언이 진행되며 전재수 시장의 축사로 본격적인 정규시즌의 막을 올린다.부산 KCC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홈과 원정을 오가며 총 62경기를 치르게 된다.개막전 관람 티켓은 한국 프로농구 리그 통합 누리집과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지난 시즌의 뜨거웠던 우승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멋진 경기력으로 코트를 누비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시 부교육감,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 노인단체·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로 제30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건강한 백세 행복한 노후, 어른다운 노인으로’를 표어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물론,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주체적인 어른으로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행사에 앞서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의 모듬북 공연이 펼쳐져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먼저,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총 20점의 표창을 수여한다.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3점, 장관표창 5점, 시장표창 10점 표창 대상자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힘써 온 모범 노인 4명을 비롯해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 등 12명과 단체 4곳이다.이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백세인생을 축하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청려장을 전달한다.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의 상징이다.아울러 다음 세대를 보살피고 이끄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뜻을 담아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식도 진행된다.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으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 20가구에 가구당 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마지막으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부르고 좋아하는 곡으로 구성된 ‘신라 앙상블’의 트로트 공연을 비롯해 전통연희인 화관무, 히든싱어 김건모 편 우승자 나건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부산의 역사이다”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하며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정체성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고 시민이 세계디자인수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 디자인 국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관련 분야 기업·기관 또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2단계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며 고정 파빌리온과 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연결해 부산의 다양한 장소와 행사로 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정한다.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하나의 파빌리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산 곳곳으로 이동하고 확장되는 세계디자인수도의 디자인 언어를 만드는 데 있다.단순한 시설물이나 완성된 건축설계안을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의 도시·해양·문화적 특성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형태와 재료, 색채, 그래픽, 사인 등 다양한 요소에 적용하고 장소와 규모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 확장형 디자인을 제안받는다.고정 파빌리온과 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DNA’로 연결해 세계디자인수도의 경험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도시 전체로 확장한다.고정 파빌리온은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 정체성, 접근성, 개방성, 주변 공간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대표 공간과 적용 방안을 제안받는다.이동식 파빌리온은 도심광장·해안수변·행사장 등 최소 3개 환경에 대한 적용·변형 시나리오를 제시하도록 해 장소가 바뀌어도 세계디자인수도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또한 이동·운송·조립·해체·보관·확장·재사용이 용이한 모듈형 디자인을 통해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지정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산을 마련한다.전시와 체험, 휴식, 정보, 시민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구조로 만들고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디자인도 반영할 예정이다.공모는 2단계로 진행된다.1단계 개념제안 심사를 통해 2개 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약 4주간 디자인 개발을 진행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 1개 팀을 당선작으로 선정한다.1단계에서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과 도시 해석, 디자인 창의성·차별성, 고정·이동식 파빌리온의 통합성·연계성, 공간·프로그램 활용성, 디자인 체계의 확장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다.2단계에서는 상징성과 디자인 완성도는 물론 모듈성·이동성·재사용성, 실현 가능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참가자격은 국내외 디자인, 건축·공간, 전시·환경, 서비스·경험, 산업·모듈·제작 등 관련 분야 기업·기관 또는 개인사업자로 단독 또는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참가 신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0월 2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국·영문 공고와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관련 누리집 주소: https: wdcbusanpavilion-idc.kr시는 이번 국제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모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 콘텐츠를 확보하고 부산 전역으로 확장 가능한 세계디자인수도 브랜드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고정·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개발해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장소에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경험하도록 하고 이동·재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파빌리온으로 2028년 이후에도 지속 활용 가능한 세계디자인수도 유산을 구축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은 단순한 시설물을 넘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역량을 모아 부산의 도시와 해양, 문화적 특성을 담아내고 2028년 이후에도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만의 디자인 자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서포터즈 71명을 선발하고 내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총 71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 탐방과 취재를 거쳐 오는 11월 열리는 본행사에서 직접 활동 결과를 발표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가 팀별 멘토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케이엔엔 기자가 진행하는 취재·탐방·인터뷰 기법 특강을 통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취재 방법을 배운다.발대식 이후에는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탐방해 팀별로 지정된 해양 관련 학과를 직접 취재하며 미래 해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청소년들이 해양 관련 정보를 단순히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취재하며 자신의 관점에서 부산의 해양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서포터즈는 현장 탐방과 취재를 통해 얻은 내용과 아이디어를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본행사에서 직접 발표한다.각 팀은 취재·탐방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주제를 정하고 이를 릴스와 피피티로 제작해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이 같은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해양수도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미래 해양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정책실장은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는 부산의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고 듣고 느끼면서 해양수도 부산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부산의 해양 비전과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에서 울산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초광역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산업·교통·생활 등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과 초광역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윤태한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영재 부산연구원장을 비롯한 부산·울산·경남 관계자와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기조강연과 2개의 주제 발표, 그리고 전문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이귀현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정책국장이 ‘5극3특 발전전략과 부울경의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이 국장은 권역별 성장 엔진 육성 등 주요 정책 수단을 설명하며 부울경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이어 최지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5극3특 추진 방향과 부울경의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국가 전략과 부울경의 성장 전략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다음으로 차재권 국립부경대학교 교수는 ‘초광역권 협력 강화를 위한 부울경의 거버넌스 전략 및 과제’를 주제로 권한과 재정 등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은 이우배 인제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재홍 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부울경 초광역권의 성장과 연결, 공동협력사업의 실행력 제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마련 등을 중심으로 부울경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부울경의 미래 성장 전략과 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부울경은 2023년 경제동맹 출범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공동 대응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3개 시도의 강점을 결집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